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이리 온
      아직비라떼북현대물
      4.2(73)

      지윤의 인생은 끔찍한 외로움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날 밤도 그랬다. 마치 짐짝처럼 아무도 없는 골목으로 끌려가 치미는 고통에 눈을 감은 순간, “오랜만이야, 체리.” 지윤의 눈앞에 자신을 체리라고 부르는 남자가 나타났다. 알 수 없는 이름에 원래대로라면 고개를 저었어야 했지만, 살아남기 위해 지윤은 그의 부름에 답했다. 그가 내민 구원의 손길을 붙들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지윤의 목에는 사슬이 달린 목줄이 걸려 있었다. 목

      소장 3,400원

      • 갑을의 재정의
        민지안라떼북현대물
        총 2권3.0(2)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의 바람으로 파혼당한 다예는 견딜 수 없어 죽음을 결심했다. 마지막으로 떠난 라스베이거스에서 하강을 만났고, 이름까지 속여 가며 그와 몸을 섞었을 뿐인데. 마음까지 빽빽하게 섞여버렸다. 또다시 찾아오는 사랑이 무서웠던 다예는 도망치고 마는데. “넌 내 마음을 손에 쥐고 장난쳤으니, 나는 네 몸에 장난질을 하려고.” 3년 뒤, 다예의 상사로 나타난 하강은 그녀를 향한 지독한 애증을 품고 있었다. “내 불행의 주인은 당신이니,

        소장 3,750원전권 소장 7,500원

        • 더한 나쁜 짓
          그레이트신라떼북현대물
          3.8(40)

          내가 시작하고 끝낸 첫사랑과 뜻하지 않게 8년 만에 재회했다. 그를 마주한 순간 겨울잠을 자듯 가라앉아있던 감정들이 뒤엉켜 깨어났다. 난 정말 너를 아주 많이 그리워한 거 같다. 나의 그리움이 미련하게도 그를 욕심내 본다. “나 돈 필요해.” “쉽네.” “어?” “너 쉽다고. 돈이면 다 되잖아. 예전에도 지금도” *** 나는 그를 온몸에 새기고 싶은데, 그는 나에게 복수하고 싶어졌나 보다. 아니면 나를 성욕 배출을 위한 도구로만 생각하던지. “

          소장 3,300원

          • 여문 밤
            리밀라떼북현대물
            4.2(866)

            다원은 언제나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 순미를 기다리는 버릇이 있었다. 그녀에게 버려져, 할머니 복례 대신 가계를 꾸려나가는 처지가 되었음에도, 외로움의 파도를 견디며 그저 묵묵히 기다릴 뿐이었다. 그를 처음 만난 밤에도 그랬다. “축하해.” “……네?” 흩날리는 눈송이 속에서 피에 젖은 남자가 건네는 축하 인사는 기묘함을 불러일으켰다. 대뜸 처음 보는 다원에게 말을 건 것도, 손에 든 졸업장을 보고 인사를 건네는 것도, 다원을 따라 복례의 민박에

            소장 3,400원

            • 여름잠
              백이강라떼북현대물
              3.9(32)

              5일 간의 포상 휴가, 그 첫날 밤. 희주의 꿈에 그녀가 3년 간 짝사랑해 온 남자, 윤지호 팀장이 나타난다. 꿈이라는 것은 단번에 알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윤 팀장이 자신의 몸 위에 올라타 있을 리가 없었으니까. 그것도 알몸으로. “자, 잠깐만요. 안 들어갈 것 같은…….” 현실적이지 않은 것은 아래쪽의 사정도 마찬가지였다. “다리 벌려요.” 게다가, 내내 무심하던 얼굴에는 오만함이 내려앉아 있었으며, 욕망에 절여져 나른하게 잠긴 목소리는 낯

              소장 3,000원

              • 개처럼 짖어봐
                심장마비라떼북현대물
                4.0(61)

                전학생이 왔다. 지수는 자신과 똑같은 표정으로 늘 자신을 쳐다보는 소년이 아주 싫었다. 세상만사에 아무런 관심도 없어 보이는 그런 무심한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볼 때면, 감추고 싶은 제 마음 깊숙한 욕망을 들켜버린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기분 나빴다. 지옥 같은 1학년이 지나가고, 2학년이 되었다. 김해든과 다른 반이 되었다는 안도감도 잠시, 입주 가정부가 된 엄마 때문에 성북동의 저택에서 또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러니까 김해든과 한

                소장 3,800원

                • 물거품이 되게 하진 않겠어요
                  헤오나라떼북현대물
                  4.2(51)

                  모든 이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촉망받았던’ 수영선수, 진세영. 지금은 그저 선수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인간 진세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런 세영이 다름 아닌 우태화가 대표로 있는 ‘위드 에이전시’ 영입 제안을 거절한 건,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는 일이었다. “혹시 나 때문입니까?” “그게 무슨-” “나 때문이냐고 물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긴 했지만, 솔직하게 그 여러 가지 이유에 우태화가 없다고는 할 수

                  소장 3,400원

                  • 랑데부
                    김봉평라떼북현대물
                    총 2권4.4(424)

                    “이봐요, 당신은 어떤 지옥을 지나온 거예요?” 빛이 너무나도 작고 희미해 스스로도 그 빛이 존재하는지 알지 못한 밤. 그의 외로움이 열병처럼 다가와 알 수 없는 갈증을 느낀 밤. 관자놀이와 심장이 고동친 것을 깨닫지 못한 밤. 한 남자의 크고 작은 슬픔을 상상한 밤. 세희는 그것이 랑데부의 시작인 줄도 몰랐다. “그나저나 이런 날 뭘 해야 하는 거야?” 그녀의 연약한 평화를 지켜주고 싶었다. 이런 생각이 든 데는 1년 중 얼마 안 되는 완벽한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 나의 남쪽 마녀에게
                      루덴스라떼북현대물
                      총 3권3.6(29)

                      “나랑 연애할 생각 없어요. 이세진 씨?” 말로 사람 죽이는 마녀라는 악명의 소유자 이세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지친 몸이나 쉴까 하고 오랜만에 귀국하고 보니 정작 도착한 곳은 전쟁터 한복판이었다. “대표님 외로우시겠어요? 저만한 싸움꾼은 전에도, 후에도 없을 테니 잡으시는 게 좋을 텐데?” 그 곳을 홀로 지키던 남자 지민우, 그가 제 편이 되어줄 마녀를 붙잡기 위해 제안한 계약. “쉴새 없이 확인하고, 확인받아야 하고, 직접 눈으로 봐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러너스 하이
                        허도윤라떼북현대물
                        4.1(270)

                        모준우에게 우아영을 붙여라. 엔터테인먼트 회사 <블랙박스>의 간판 배우 모준우에게는 비밀이 있다. 첫 번째는 섬세하고 상냥한 성정을 가진 로맨티스트라는 것과, 두 번째는 단호박, 애호박, 늙은 호박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거위 ‘모호박’의 아빠라는 것이 있고. 그리고 세 번째는……. “…우 칲이 틈을 안 줬잖아요.” “…틈을 제가 왜 드려요? 알아서 찾으셔야지.” 자신의 치프 매니저인 우아영, 동시에 호박이의 엄마 ‘우 칲’을 열렬히 짝사랑하고

                        소장 3,200원

                        • 불순한 손님
                          아이랑라떼북현대물
                          3.7(48)

                          눈앞에 있는 현조는 오 년 전과 겹쳐 보였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는 배우처럼 감정을 숨기는 모습이 의연해 보이는 것과 마냥 도망치는 유은을 놓치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곧이어 이어지는 현조의 으름장에 유은은 더는 생각하기를 거부했다. “두 번 다시 그 같잖은 동생 소리 못 할 줄 알아.” * 「아. 연애요.」 현조가 단조롭게 되뇌어 말했다. 단조로운 표정을 짓던 그가 허스키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인터뷰하던 여자가

                          소장 3,900원

                        • 뽑기 하러 왔는데요? (아직비, 라떼북)
                        • 복사기도 아는 연애 (쏘삭쏘삭, 라떼북)
                        • 잊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이시옷, 라떼북)
                        • 미정의 관계 (김도담, 라떼북)
                        • 노 매터 왓 (no matter What) (김봉평, 라떼북)
                        • 블랙 아웃 (BLACK OUT) (차콜, 라떼북)
                        • 늦은 진심 (운다만, 라떼북)
                        • 그 섬에 너와 나 (단조, 라떼북)
                        • 그가 이혼남이 되어 돌아왔다 (최이서, 라떼북)
                        • 묶인 남자 (마뇽, 라떼북)
                        • 뷰티풀 몬스터 (진혜성, 라떼북)
                        • 콤플렉스 (거림민, 라떼북)
                        • 유혹의 정석 (마뇽, 라떼북)
                        • 벌 받을 거예요 (양윤소, 라떼북)
                        • 이런 삼각관계는 곤란합니다! (은차현, 도서출판 선)
                        • 내가 당해줄까요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 나를 삼킨 파도 (서지인, 도서출판 선)
                        • 짝사랑의 완성 (세헤라, 도서출판 선)
                        • 상극 (서지인, 도서출판 선)
                        • 콩닥콩닥 (이소저, 도서출판 선)
                        • 눈 먼 사랑 (이소저, 도서출판 선)
                        • 파애 (서지인, 도서출판 선)
                        • 더러운 혈통의 야화 (이희경, 도서출판 선)
                        • 팔려 온 신부 (하서린, 도서출판 선)
                        • 욕망의 바람 (하서린, 도서출판 선)
                        • 비스트 (서지인, 도서출판 선)
                        • 욕망의 불꽃 (하서린, 도서출판 선)
                        • 그대는 운명 (김지영, 도서출판 선)
                        • 천천히, 한입에 (이른봄, 디앤씨북스)
                        • 주상전하의 수석비서 (나유혜, 디앤씨북스)
                        • 황혼의 뱀파이어 (은데렐라, 펜립)
                        • 투 하트 (서지연(동경바라기), 반디출판사)
                        • 유혹해 봐 (은미수, 연담)
                        • 네 목소리로 나를 녹여줘 (열기, 연담)
                        • 이토록 야한 이혼 (젤리펫, 연담)
                        • 부적절한 친구관계 (채랑비, 연담)
                        • 이름을 새기다 (진가언, 연담)
                        • 소유 관계 (젤리펫, 연담)
                        • 내 남편의 스캔들 (태소영(구름라이더), 연담)
                        • 이혼해 주세요 (강달콩, 연담)
                        • 애착 인형 (비나비, 연담)
                        • 거기 사이 (고슬밥, 리디)
                        •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 (로서하, 리디)
                        • 조직의 공주님 (두벽, 크럼)
                        • 명예혁명 (반 하는, 비스킷미디어)
                        •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파라시도, 도서출판 비로소)
                        • 비서실에서 안방까지 (조지나, 첫문장)
                        • 형수님 (한청영, 첫문장)
                        • 백화점 사장과의 계약 연애 (예도, 첫문장)
                        이전 페이지
                        • 107페이지
                        • 108페이지
                        • 109페이지
                        • 110페이지
                        • 111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