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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세트
    <악질> 세트
    율희로아현대물
    총 2권4.0(3)

    "이왕이면 더 쓸모있는 개새끼를 이용하라는 거예요, 내 말은." 내 삶을 진창으로 처박아 놓은 주제에, 권재하는 뻔뻔하게도 싱글싱글 웃었다. "그러니까, 나랑 나쁜 짓 한 번 하자고."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나락에서 이현의 선택은 하나뿐이었다. “……도와주세요. 상무님.” 더는 도망칠 곳이 없어 그를 찾았던 밤, 악마 같은 남자는 지독히도 야하게 웃으며 말했다. “잘 버텨봐요. 즐기면 더 좋고.”

    소장 3,060원(10%)3,400원

  • 5권 세트
    <고귀한 이혼 (삽화본)> 세트
    멜로그레이스로아현대물
    총 5권4.2(58)

    “그만 개기고 돌아와. 네가 있을 자리는 내 옆자리야.” 3년간의 결혼 생활 내내, 무심함으로 일관해 온 전 남편이 이혼 후 1년 만에 찾아와 한 말이었다. 시연의 눈에 가로등 아래 음영이 서린 날카로운 이목구비를 가진 한 남자가 느릿하게 들어왔다. 도무지 그녀가 아는 남편 같지가 않았다. 말투도 얼굴도 모두 낯선 이였다.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이 정도면 충분히 봐줬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이 뭘 봐줬는데요?” “차이석 여자가

    소장 7,056원(10%)7,840원

  • 2권 세트
    <찢기고 아파도> 세트
    하현달빛로아현대물
    총 2권3.0(1)

    “유혜원 씨가 좋아하는 돈, 얼마든지 줄 테니 다리나 벌리라고 할 걸 그랬군.” 가까스로 도하를 거부하던 혜원의 몸을 스치고 지폐가 우수수 쏟아졌다. 온몸을 감싸는 모멸감에 간신히 참고 있던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고작 이딴 걸로 울지 마.” 한 마디 한 마디 가슴을 후벼파던 그의 목소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정하게 들려왔다. 뼛속까지 시릴 만큼 차가운 그의 까만 눈동자를 올려다보지 못했다면, 마치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갔다고 착각할 만큼 부

    소장 3,420원(10%)3,800원

  • 4권 세트
    <수컷, 남동생의 친구 (삽화본)> 세트
    쩐퀸로아현대물
    총 4권5.0(3)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여자 좀 만나 봐. 네 나이 땐 그래야 이런 사고…… 다시 생기지 않지.” 마치 남동생이라도 대하듯 달래 보았으나, “뭐 하는 짓이야.” 그의 흑안에 조소가 스몄다. “네 동생 보는 것 같아?” 느릿하게 다가온 입술이…… “누가 누굴 가르쳐.” 귓불에 들러붙었다. “응? 조그만 게 뭘 가르치겠다고.” 덥석 허리를 휘감은 팔

    소장 4,635원(10%)5,150원

  • 3권 세트
    <폭주, 그 오만한 놈 (삽화본)> 세트
    쩐퀸로아현대물
    총 3권0(0)

    “다시 장난칠 거잖아. 그러니까…… 안 가.” “연애한 지 오래라 감을 잃었나.” 그의 미간이 굳었다. “온갖 놈들 다 꼬이게 생긴 여자가 왜 이렇게 둔해.” 뜨거운 시선이 그녀를 직시했다. “누가 장난이래.” “……난 착하고 수더분한 남자 좋아해. 선수 같은 애들 말고.” 즉시 몸이 끌려가 안겼다. “그래. 너 남자 볼 줄 아네, 기특하게.” 그의 실소가 차가웠다. “근데.” …… “그딴 거 필요 없어, 내 앞에선.” 허리를 죄는 힘이 지독했

    소장 3,780원(10%)4,200원

  • 3권 세트
    <오빠야와 그 새끼> 세트
    순수작가노마로아현대물
    총 3권3.0(16)

    “정이든?” “네, 오빠. 저예요. 오빠 때문에 개과천선한 정이든이요.” Y대 대학병원 응급실, 삶과 죽음이 한끝차이인 그 치열한 현장에서 꿈에서도 그리는 ‘오빠야’와 꿈에서라도 만날까 두려운 ‘그 새끼’를 동시에 만났다. * [외전 3,4화]는 연재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외전으로, 리디에서 처음 공개되는 미공개 외전입니다.

    소장 3,600원(10%)4,000원

  • 4권 세트
    <마치 사랑이라도 한 것처럼> 세트
    달콤체리로아현대물
    총 4권4.8(5)

    너는 나를 좋아하지 않지.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 널 욕심내지 않는다. 이 섬이 좋았던 건 여기에 네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친절하고 조금 더 다정했던 어린 이강후가. 어느 하나 예쁜 것 없던 나는 어디 하나 못난 데 없는 네가 좋았다. 암울한 내 세상에 찬란하고 귀한 꽃 하나를 피우게 해 준 사람. 나의 바다, 나의 하늘, 나의 태양. 넌 내 삶이고 내 전부였다. 나의 태양을 다시 만난 날, 그가 담담하게 말했다

    소장 7,560원(10%)8,400원

  • 3권 세트
    <사로잡힌 유혹 (삽화본)> 세트
    골드드럼로아현대물
    총 3권5.0(2)

    오 년 만에 보는 그는 완전히 여문 남자가 되어 있었다. 빚어낸 듯 아름답고 곱상한 얼굴은 여전했다. 세월을 어디로 삼킨 건지 동안인 얼굴도 그대로였다. 그러나 그때는 분명히 없었던 분위기가 생겨났다. 강건함이 도사린 냉기. 그 냉기에 사로잡힌 듯, 윤서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채윤서는 그대로네.” 이력서를 보던 그의 눈빛이 돌연 자신을 향했다. “그런데…. 자기소개서에 채윤서가 제일 잘하는 걸 안 썼네?” 나른한 그의 목소리가 순식간에

    소장 3,780원(10%)4,200원

  • 2권 세트
    <불건전 오피스 (삽화본)> 세트
    장스리로아현대물
    총 2권3.6(5)

    “……하고 싶어요.” “…….” “아빠한테서 도망치는 거. 그거 하고 싶다고요.” “그럼 간단하네.” 치이익. 재떨이에 담배가 비벼지며 시뻘건 불이 꺼졌다. “말이 약혼이지, 몸 섞는 사이라 생각해.” ……몸? “그러면 난 대가로 그 뭣 같은 집에서 구해 주지.” 맥락을 다 이해했으면서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상식은 지랄이.” “맞잖아요. 사랑하는 사이도 아닌데 몸을 섞다니 무슨 짐승도 아니고

    소장 3,600원(10%)4,000원

  • 2권 세트
    <본능을 깨우다> 세트
    이묵정로아현대물
    총 2권0(0)

    “오빠는 안 된다면서요.” 그저 술기운에 뱉어낸 말이었다. 바람 난 남친과 헤어진 것도 이별이라고 아무에게나 위로받고 싶었던 날. 그 밤, 제 일탈을 막아선 선현우와는 끝인 줄 알았는데. “가지 말아요, 오빠.” “겁 없는 건 여전하네, 은로아. 전부 경험해 놓고도.” 닥쳐온 불행 앞에 자꾸만 손 내미는 현우를 붙잡아 버렸다. 오래도록 마음에 품었던 남자와의 짧은 유희라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선현우의 마음 한 조각이면 지옥 같은 인생을 견뎌낼

    소장 3,420원(10%)3,800원

  • 3권 세트
    <동정의 결말> 세트
    박하로아현대물
    총 3권5.0(1)

    “맛있어요?” “네?” “내 동정 맛있었냐고.” 어느날 기획팀에 뚝 떨어진 성격 나쁜 로열, 권서준 팀장. 근면 성실의 표본 기획팀 일개미 박연하 대리. 다소 본능에 충실했던 밤이 지나가고 회사에서 마주한 두 사람. “상사 동정을 따 먹으면 돼요, 안 돼요? 단물만 쏙 빼먹고 튀면, 내 기분이 얼마나 좇 같겠어요?” 뭐? 뭘 따 먹어? 사과나 배나 포도 같은 과일이 아니라…… 내가 뭘 따먹어? 근사한 얼굴의 남자는 외설적인 말을 브리핑 하듯 단

    소장 4,473원(10%)4,970원

  • <다시 너를 찾는 밤> 세트 (김제리, 로아)
  • <금지된 갈망> 세트 (국희, 로아)
  • <해가 지기 전에 안아줘> 세트 (구달달, 로아)
  • <혐오의 허용> 세트 (정모결, 로아)
  • <버틀러> 세트 (윤이나, 로아)
  • <질척한 세 남자와> 세트 (송설, 글림)
  • <버려야 할 남편> 세트 (리키, 로아)
  • <위태로운 맞선> 세트 (노준아, 로아)
  • <폭군의 비서 (삽화본)> 세트 (검정치마, 로아)
  • <미녀는 뚱뚱해> 세트 (크래커통, 로아)
  • <짙은 욕망> 세트 (케일리, 로아)
  • <쇼윈도의 종말> 세트 (애디스, 로아)
  • <물에 피는 꽃> 세트 (ANNNNNNA, 로아)
  • <사랑을 해줘요> 세트 (해엘, 로아)
  • <무서리> 세트 (태윤세, 로아)
  • <스릴만점 사내부부> 세트 (블 루 스 카 이, 로아)
  • <거칠게 다뤄줄게> 세트 (블 루 스 카 이, 로아)
  • <위험한 남편의 직장상사> 세트 (블 루 스 카 이, 로아)
  • <도련님의 개 같은 취향> 세트 (블 루 스 카 이, 로아)
  • <내 품에서만 울어> 세트 (블 루 스 카 이, 로아)
  • <신데렐라의 계약결혼> 세트 (문희, 로아)
  • <나쁜 착각> 세트 (벚꽃그리고, 고트북스)
  • <불온 계약> 세트 (이른봄, 디앤씨북스)
  • <소원을 말해 봐 (외전 포함)> 세트 (몰라양, 스마트빅)
  • <나랑해, 그거> 세트 (몰라양, 도서출판 쉼표)
  • <한 집에서 두 집 살림> 세트 (양지희, 스토리튠즈)
  • <립 앤 키스> 세트 (송희륜, 다향)
  • <이렇게 예뻤나> 세트 (JIB, 봄 미디어)
  • <책임져 신비서> 세트 (룰루바나나, 도서출판 쉼표)
  • <메리지 나잇> 세트 (문스톤, 도서출판 쉼표)
  • <다시 사랑하지 않기를> 세트 (래마, 도서출판 쉼표)
  • <네가, 웃기를> 세트 (임파란, 봄 미디어)
  • <야한 실수는 당신하고만> 세트 (주하이, 위즈덤하우스)
  • <바운드> 세트 (소솜, 위브랩)
  • <차오른 이밤> 세트 (루씨엔, 시즈닝북스)
  • <어쩌다 와이프> 세트 (배견, 시즈닝북스)
  • <영광입니다> 세트 (감라, 테라스북)
  • <Dip, 담그다> 세트 (위니현, MALKANG)
  • <집증(執症)> 세트 (단본, 글로우)
  • <다정하게, 원나잇> 세트 (예하윤, 매그놀리아)
  • <펜듈럼 이펙트(Pendulum effect)> 세트 (거비나, 매그놀리아)
  • <꽃을 기다리는 마음> 세트 (이화, 이지콘텐츠)
  • <불온한 끌림> 세트 (로즈페이퍼, 이지콘텐츠)
  • <더한 짓> 세트 (고슬밥, 이지콘텐츠)
  • <페어 게임> 세트 (레가토, 텐북)
  • <어른 남편> 세트 (벚꽃그리고, 카시아)
  • <알량한 자비> 세트 (로해운, 텐북)
  • <아찔함과 야릇함 사이> 세트 (사지현, 텐북)
  • <시티 포레스트> 세트 (김등달,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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