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사장님 사장님
      이성연시크릿e북현대물
      3.8(638)

      아…… 이 남자. 술에 젖은 내 혀를 제 혀로 감아 빨면서 얼굴을 정확한 각도로 돌리는 테크닉은 정말이지, 아찔했다. 이 남자는 키스도 급이 다르게 했다. 강하고 관능적이면서도 철저히 여자를 소유하는 그런 느낌. 이런 키스는 처음이었다. 주연도 스쳐간 수많은 여자들과 상당한 섹스 경험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남자처럼 한 번의 키스로 그의 발밑에 무너지고 싶어 안달 나게는 못했다. 나는 그의 목에 힘껏 매달려 탐욕밖에 없는 여자처럼 그의 입술을 삼

      소장 2,000원

      • 밀어
        문언희시크릿e북현대물
        3.9(118)

        배우보다 잘생긴 영화감독 신재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국제회의 통역사 송연. 10여 년의 연애, 3년의 결혼 생활. 어느 한순간도 뜨겁지 않은 적이 없었던 우리에게도 끝은 있었다. “우리…… 이혼해요.” 재열이 멈칫했다. “힘들어서…… 더는 못 견디겠어. 섹스할 때 당신이 좋아할까, 싫어할까 눈치 보는 것도 힘들고.” 연의 손목을 잡아당기던 그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사실은 말이에요. 당신이 아이들 나오는 프로그램 보는 것도 거슬려. 지나

        소장 3,600원

        • 미친 밤
          이서린시크릿e북현대물
          3.7(68)

          “우리, 오늘 밤 같이 있을래요?” 유혹과 도발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어 미친 밤을 탐한 남자, 태현준. 눈으로만 만족할 수 없었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 은밀한 습지로 파고들어 마음껏 헤집고 싶었다. 통째로 삼켜 버리고 싶었다. 그런 상태에서 여자의 유혹은 고삐를 확 풀어 놓는 격이었다. 뿌리칠 이유가 없었다. 만약 지연이 먼저 말하지 않았다면 그가 했을지도. 단 하룻밤, 그를 미치게 하고 꽁꽁 숨어 버린 여자, 윤지연. 그런데 2년 8개월 만

          소장 3,600원

          • 신혼은 없다
            이현시크릿e북현대물
            3.9(42)

            발정 난 짐승이 아니라며 손끝도 안 대는 남편 vs 섹스리스를 사유로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한데 무기력했던 아내가 갑자기 딴사람으로 환골탈태하여 반짝반짝 빛이 날 줄이야. 매력 덩어리를 몰라봤던 그의 구애 작전이 시작된다. 그의 본능은 사악하고 잔인하다. 인정머리 없고 이기적이라, 그녀의 속살을 뚫으며 묘한 승부감에 젖었다. 미친 거야. 한마디로 그녀와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혼을 앞둔 그들이 이토록 야한 짓을 한다는 것이

            소장 3,800원

            • 미치지 않고서야
              이서린도서출판 공감현대물
              4.0(23)

              뇌섹남에 관능미까지 철철 넘치는 현승건설 사장, 태국현. 어디 한 군데 흠잡을 곳 없는 99%의 완벽남인지만, 그놈의 1% 지랄맞은 성질이 사람을 아주 피 말리게 한다. 장점이 99%면 뭐해, 나머지 1%가 홀라당 까먹는데! “그래도 홀딱 벗은 모습은 어찌나 멋있…… 아아, 그만!” 아무리 욕구 불만에 호르몬이 미쳐 날뛰어도 그렇지 저런 철벽남과 새빨간 애몽(愛夢)이라니.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가 여자를 싫어한다고 생각한 것은 착각이었다.

              소장 3,600원

              • 에로틱한 예감
                이현서도서출판 공감현대물
                총 2권3.9(30)

                출산 후 의식이 흐려진 사이 아이들을 빼앗긴 그녀, 성아연. 신파는 그녀의 체질이 아니다. 나약함 또한 어미의 덕목이 아니다. 아기들을 찾기 위해 필사적인 모성 본능. 그를 만나러 온 곳이 하필이면 그의 약혼식이 진행되고 있는 연회장이라니! 그의 곁에 있는 약혼녀는 매우 아름다웠다. 아연의 심장에서 질투가 어마어마하게 폭발했다. 이 와중에. 아기를 되찾기 위해 여기까지 왔건만, 다 부질없었다. ‘못 견디겠어!’ 그 순간 몸이 먼저 반응했다. 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 새벽 2시의 악마
                  이성연도서출판 공감현대물
                  3.7(177)

                  5대 독자이며, 이원재단의 유일한 후계자인 이서원. 오늘은 그의 스물한 번째 생일……. 그녀의 액받이 삶이 끝나는 날이고, 그에게 저를 온전히 내놓겠다 약속한 날이었다. 그러니 이제 그는 어느 때보다 더 짙고 노골적으로 저를 탐해 올 것이다. 소아는 마지막까지 섹스토이로서의 제 본분을 잊지 않으려 했다. 퇴폐적인 그의 모습은 미치게 섹시했다. 그녀는 건방진 여자가 되어, 입안에 든 그의 것을 혀로 주룩주룩 음란하게 핥아갔다. 제 혀에 찰싹 달라

                  소장 2,000원

                  • 지랄 총량의 법칙
                    작은악마도서출판 공감현대물
                    3.8(12)

                    온전한 자유를 누리고 싶어서 결혼까지 깨고 온 여행에서 인성이 시궁창인 남자를 만났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너 섹스로 나 잡으려고 접근한 거 아니었어?” 접근이라니? 그건 우연이었다고! 자신을 안고 있는 사람이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건 인정한다. 하지만 성질이 지랄 맞은 이 남자와 더 이상 엮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어디 해 보자고. 섹스가 잘 맞는다면 널 만나는 걸 생각해 볼 테니.” 오만하기 짝이 없는 그의 말에 아이러니하게도 그

                    소장 3,600원

                    • 범람하는 세계
                      이리SOME19+
                      3.8(770)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내가 끝까지 안 되겠다고 하면, 너는 내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전부 다.” “내가 뭘 시킬 줄 알고.”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라서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다. 몰라서 그녀는 계속해서 멍청하게 굴었다. “뭐든 한다니까.” 그게 어떤 의미인지, 그때는 정말 몰랐다. “도망가려고?” 그에게서 끈적한 악의가 느껴졌다. “그, 그러니까

                      소장 3,800원

                      • 언니, 남편만 바꿀게
                        이은비사막여우현대물
                        총 3권4.4(5)

                        모든 불행의 시작은 29살 생일, 내 약혼자가 의붓언니의 약혼자로 바뀌고 나서부터였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약혼자를 빼앗기기 싫어 언니를 모함하는 표독한 동생이 되어 있었다. 결국 나는 사고로 인해 언니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되었고, 교도소로 수감되는 길에 이송차가 전복되어 죽고 말았다. 그런데 눈을 뜨니…… 29살 생일 때로 돌아왔다. 이번에야말로 언니를 살리고 모든 오해를 바로잡겠어! 그런데……. “왜 그날 고은채 못 불러냈어? 확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버린 남편을 주웠다
                          김주원사막여우현대물
                          총 3권3.5(2)

                          도윤은 좁은 틈을 넓게 헤치고 함부로 범했다. “감당해.” 섬뜩한 조소를 머금은 그가 여린 감각을 긁으며 그녀를 자극했다. “유리안. 당신 의무야.” 그녀를 취할 목적에 배려는 존재하지 않았다. “피하지 말고 감당해.” 쌀쌀맞은 도윤의 음성에 리안은 마음이 무너졌고 얼굴을 구기고 말았다. “도윤, 씨…….” 그가 무참히 비집고 들어와 부어버린 입술이 힘없이 움직였다. 3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을 기회는 오늘밖에 없었다. “이혼해요, 우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 조작된 밤 (진다래, 사막여우)
                        • 스며들기 전에 (하루가 너무 길다, 사막여우)
                        • 차 비서가 탐나면 (이봄아, 사막여우)
                        • 넌 항상 날, 쉽게 버려 (민시윤, 사막여우)
                        • 찬란한 이혼 (알렛(소나무다), 사막여우)
                        • 우아한 개자식 (봄그린, 사막여우)
                        • 양반집 (결달, 사막여우)
                        • 다정한 미친놈 (채우솔, 사막여우)
                        • 흔해빠진 사이 (마뇽, 달밤)
                        • 중독의 시간 (김슬임, 사막여우)
                        • 세러피스트 (leda, 사막여우)
                        • 끌린다면, 한 번 더 (곰씨와 함께, 사막여우)
                        • 비교적 근거리 연애 (린혜, 사막여우)
                        • 쉴 틈 없이 사랑해주세요 (하루가 너무 길다, 사막여우)
                        • 사이다를 부탁해 (단꽃비, 사막여우)
                        • 우리의 아주 촌스러운 연애 (단꽃비, 사막여우)
                        • 아내를 되찾기 위해 (외전증보) (노란그린, Maut, 사막여우)
                        • 열어줘요, 누나 (연해수, 사막여우)
                        • 질 나쁜 계약 남편 (진하리, 스튜디오12)
                        • 적당하지 않은 사이 (해여늘, 스튜디오12)
                        • 유해한 친구 (킹정, 스튜디오12)
                        • 아무런 사심 없이 (선함, 스튜디오12)
                        • 개정판 | 사랑늪 (해화, 스튜디오12)
                        • 끝이 정해진 사이 (은율아, 테라스북)
                        • 부라보 청춘 맥주 (7월의로로, 테라스북)
                        • 영광입니다 (감라, 테라스북)
                        • 날 기쁘게 해 봐 (페렌테, 테라스북)
                        • 취향입니까? (애딕토, 테라스북)
                        • 계약 남편의 불순한 짓 (은요12, 테라스북)
                        • 애타는 로맨스 (이지연, 테라스북)
                        • 배워 봅시다! (은밀, 리케)
                        • 야한 짐승 (알리시아, 리케)
                        • 예쁘게 미친 (백화(百花), 리케)
                        • 불친절한 로맨스 (주열매, 도서출판 별솔)
                        • 너를 잊지 못해서 (포르테, 벨리타)
                        • 트래쉬 매니지먼트 (헤트르타, 멜로즈)
                        • 악에서 구하소서 (백홍조, 멜로즈)
                        • 고결한 흠 (쏠팽, 멜로즈)
                        • 네 다정함의 이유 (박로세, 멜로즈)
                        • 개수작꾼 (몰바랭, 노블오즈)
                        • 동네 친구가 사라졌다 (과줄, 멜로즈)
                        • 할래요? 최 대리 (여미마, 노블오즈)
                        • 무자비한 두 짐승들 (달비앙, 노블오즈)
                        •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누나 (언더더씨, 에클라)
                        • 발자국은 그림자를 품고 (다사야, 에클라)
                        • 할로우 (Hollow) (Boots, 에클라)
                        • 유난히, 너만 (김글이, 글빚는이야기꾼)
                        • 싱킹 (루덴스, 글빚는이야기꾼)
                        • 더 없이, 불온한 (혜유, 글빚는이야기꾼)
                        이전 페이지
                        • 112페이지
                        • 113페이지
                        • 114페이지
                        • 115페이지
                        • 116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