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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어
      문언희시크릿e북현대물
      3.9(118)

      배우보다 잘생긴 영화감독 신재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국제회의 통역사 송연. 10여 년의 연애, 3년의 결혼 생활. 어느 한순간도 뜨겁지 않은 적이 없었던 우리에게도 끝은 있었다. “우리…… 이혼해요.” 재열이 멈칫했다. “힘들어서…… 더는 못 견디겠어. 섹스할 때 당신이 좋아할까, 싫어할까 눈치 보는 것도 힘들고.” 연의 손목을 잡아당기던 그의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사실은 말이에요. 당신이 아이들 나오는 프로그램 보는 것도 거슬려. 지나

      소장 3,600원

      • 미친 밤
        이서린시크릿e북현대물
        3.7(68)

        “우리, 오늘 밤 같이 있을래요?” 유혹과 도발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어 미친 밤을 탐한 남자, 태현준. 눈으로만 만족할 수 없었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 은밀한 습지로 파고들어 마음껏 헤집고 싶었다. 통째로 삼켜 버리고 싶었다. 그런 상태에서 여자의 유혹은 고삐를 확 풀어 놓는 격이었다. 뿌리칠 이유가 없었다. 만약 지연이 먼저 말하지 않았다면 그가 했을지도. 단 하룻밤, 그를 미치게 하고 꽁꽁 숨어 버린 여자, 윤지연. 그런데 2년 8개월 만

        소장 3,600원

        • 신혼은 없다
          이현시크릿e북현대물
          3.9(42)

          발정 난 짐승이 아니라며 손끝도 안 대는 남편 vs 섹스리스를 사유로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한데 무기력했던 아내가 갑자기 딴사람으로 환골탈태하여 반짝반짝 빛이 날 줄이야. 매력 덩어리를 몰라봤던 그의 구애 작전이 시작된다. 그의 본능은 사악하고 잔인하다. 인정머리 없고 이기적이라, 그녀의 속살을 뚫으며 묘한 승부감에 젖었다. 미친 거야. 한마디로 그녀와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혼을 앞둔 그들이 이토록 야한 짓을 한다는 것이

          소장 3,800원

          • 새벽 2시의 악마
            이성연도서출판 공감현대물
            3.7(177)

            5대 독자이며, 이원재단의 유일한 후계자인 이서원. 오늘은 그의 스물한 번째 생일……. 그녀의 액받이 삶이 끝나는 날이고, 그에게 저를 온전히 내놓겠다 약속한 날이었다. 그러니 이제 그는 어느 때보다 더 짙고 노골적으로 저를 탐해 올 것이다. 소아는 마지막까지 섹스토이로서의 제 본분을 잊지 않으려 했다. 퇴폐적인 그의 모습은 미치게 섹시했다. 그녀는 건방진 여자가 되어, 입안에 든 그의 것을 혀로 주룩주룩 음란하게 핥아갔다. 제 혀에 찰싹 달라

            소장 2,000원

            • 지랄 총량의 법칙
              작은악마도서출판 공감현대물
              3.8(12)

              온전한 자유를 누리고 싶어서 결혼까지 깨고 온 여행에서 인성이 시궁창인 남자를 만났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너 섹스로 나 잡으려고 접근한 거 아니었어?” 접근이라니? 그건 우연이었다고! 자신을 안고 있는 사람이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건 인정한다. 하지만 성질이 지랄 맞은 이 남자와 더 이상 엮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어디 해 보자고. 섹스가 잘 맞는다면 널 만나는 걸 생각해 볼 테니.” 오만하기 짝이 없는 그의 말에 아이러니하게도 그

              소장 3,600원

              • 범람하는 세계
                이리SOME19+
                3.8(769)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내가 끝까지 안 되겠다고 하면, 너는 내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전부 다.” “내가 뭘 시킬 줄 알고.”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라서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다. 몰라서 그녀는 계속해서 멍청하게 굴었다. “뭐든 한다니까.” 그게 어떤 의미인지, 그때는 정말 몰랐다. “도망가려고?” 그에게서 끈적한 악의가 느껴졌다. “그, 그러니까

                소장 3,800원

                • 조작된 밤
                  진다래사막여우현대물
                  총 2권0(0)

                  배우의 꿈을 포기하면서까지 민효주가 선택한 남자, 장석주. 부유함과 권력을 떠나서 그는 완벽한 남편이었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행복한 결혼생활과 곧 태어날 아기까지. 이제 그녀에게 남은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뿐이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그 꿈이 깨지고 말았다. [내가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언니는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 석주의 동생 석희의 갑작스런 연락. 효주가 고개를 갸웃거리던 사이, 휴대폰 화면에 문자가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 스며들기 전에
                    하루가 너무 길다사막여우현대물
                    총 3권4.0(5)

                    “나는 아직 안 끝났어.” 내 부탁에 응해줄 리 없는 그가 한쪽 입꼬리를 말아 올렸다. 이미 그에게 길들여진 몸은 그가 원하는 대로 반응하고 있었다. 한계를 넘어선 몸이 버티지 못하고 부서질 거 같아서 흐느끼며 그를 불렀다. “도련님……!” 도련님이라고 부를 때마다 민주혁의 얼굴이 굳어지는 걸 볼 수 있었다. 내 도련님. 앞뒤 생각할 겨를 없이 날 미치게 만들었던 도련님. 한때 내 전부였던 도련님. 나는 민주혁이 나를 바라봐주고 흥미를 가져준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찬란한 이혼
                      알렛(소나무다)사막여우현대물
                      총 5권0(0)

                      “우리 이혼해요.” 7년간의 결혼 생활은 우리의 모습만큼이나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었다. 혼인신고서도 작성하기 전에 ‘이혼 신고서’에 대해 먼저 협의한 결혼이었으니. “나는 너에게 한 번도 거짓인 적 없었다. 나는, 네가 없는 삶은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어!”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후회하는 진현우. 어떻게서든 그녀를 잡으려 애쓰지만 돌아오는 건 냉담한 미소뿐. “지금은 힘들어도, 곧 괜찮아질 거예요. 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 우아한 개자식
                        봄그린사막여우현대물
                        총 2권3.6(10)

                        수연은 도하를 한참 바라보았다. 격식이 있었고 우아한,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역시 다른 세계의 사람이었다. 유난히 날이 맑아 눈이 부셨던 그날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의 중앙에서 선명하게 자리하고 있다. 아마 생이 다 하는 그날까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불길한 예감은 그날도 잠시 스쳐 지나갔던 것 같다. “나 좋아하잖아 너. 나만 보고 나만 생각하잖아. 나만 쫓아왔으면서.” “…….” “그러면서 싫은 척, 아닌 척. 가소로워. 넌 항상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양반집
                          결달사막여우현대물
                          총 3권4.4(8)

                          ‘도련님 집에는 능소화가 워낙 많았지. 거긴 양반집이었으니까.’ 나이가 들수록 집착하는 과거는 미련이 남아서일까. 그룹 후계자를 정할 생각 없이 옛날을 추억하기만 하는 회장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주건영은 세현동으로 향한다. 느리게 불어오는 여름 바람, 흔들리는 능소화가 끔찍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여자. 여수화는 땅을 팔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싼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주건영은 문득, 이 여자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 다정한 미친놈 (채우솔, 사막여우)
                        • 흔해빠진 사이 (마뇽, 달밤)
                        • 중독의 시간 (김슬임, 사막여우)
                        • 세러피스트 (leda, 사막여우)
                        • 선물 아내 (청산, 연서, 사막여우)
                        • 이혼은 없어 (이로이, 사막여우)
                        • 결혼 사유 (짙은, 사막여우)
                        • 끌린다면, 한 번 더 (곰씨와 함께, 사막여우)
                        • 비교적 근거리 연애 (린혜, 사막여우)
                        • 쉴 틈 없이 사랑해주세요 (하루가 너무 길다, 사막여우)
                        • 사이다를 부탁해 (단꽃비, 사막여우)
                        • 우리의 아주 촌스러운 연애 (단꽃비, 사막여우)
                        • 아내를 되찾기 위해 (외전증보) (노란그린, Maut, 사막여우)
                        • 열어줘요, 누나 (연해수, 사막여우)
                        • 질 나쁜 계약 남편 (진하리, 스튜디오12)
                        • 적당하지 않은 사이 (해여늘, 스튜디오12)
                        • 유해한 친구 (킹정, 스튜디오12)
                        • 아무런 사심 없이 (선함, 스튜디오12)
                        • 개정판 | 사랑늪 (해화, 스튜디오12)
                        • 끝이 정해진 사이 (은율아, 테라스북)
                        • 부라보 청춘 맥주 (7월의로로, 테라스북)
                        • 숭고한 배신 (해이서, 테라스북)
                        • 지극히 사적인 사이 (신서우, 테라스북)
                        • 날 기쁘게 해 봐 (페렌테, 테라스북)
                        • 취향입니까? (애딕토, 테라스북)
                        • 계약 남편의 불순한 짓 (은요12, 테라스북)
                        • 야한 짐승 (알리시아, 리케)
                        • 예쁘게 미친 (백화(百花), 리케)
                        • 불친절한 로맨스 (주열매, 도서출판 별솔)
                        • 당신이 버린 아이 (MIA, 채음)
                        • 개정판 | 오만한 사장님의 치료법 (채랑비, 채음)
                        • 너를 잊지 못해서 (포르테, 벨리타)
                        • 현광(玄光) (민들레, 벨리타)
                        • 고결한 흠 (쏠팽, 멜로즈)
                        • 네 다정함의 이유 (박로세, 멜로즈)
                        • 밤의 끝까지 (김샤론, 노블오즈)
                        • 개수작꾼 (몰바랭, 노블오즈)
                        • 동네 친구가 사라졌다 (과줄, 멜로즈)
                        • 할래요? 최 대리 (여미마, 노블오즈)
                        • 무자비한 두 짐승들 (달비앙, 노블오즈)
                        •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누나 (언더더씨, 에클라)
                        • 극야(Down All Day) (반올림, 에클라)
                        • 발자국은 그림자를 품고 (다사야, 에클라)
                        • 할로우 (Hollow) (Boots, 에클라)
                        • 싱킹 (루덴스, 글빚는이야기꾼)
                        • 더 없이, 불온한 (혜유, 글빚는이야기꾼)
                        • 그들의 은밀한 스킨십 (초코크로, 글빚는이야기꾼)
                        • 나쁜 계약 (강누리, 글빚는이야기꾼)
                        • 벗어날 수 없는 (이묵정, 글빚는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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