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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
      홍지우텐북현대물
      총 3권0(0)

      “당신 우리 형 타입 아니야. ……나라면 모를까.” 어이없이 들켜 버린 객기를 꾸짖는 것도 모자라 저와 한번 놀아 보자는 농락까지. 그렇다면 그 장단에 발맞춰 주는 것이 최선일 테다. 차승주의 저 오만함에 생채기라도 낼 약점을 잡을 때까지. “뭐가 됐든 그 무엇보다 내가 당신의 1순위인 것처럼 대해 줘요.” 남자의 불장난 같은 게임 속에서 태영은 자신의 패 하나쯤은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의 오만함을 기필코 비웃어 주고 말리라고 다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 뱀의 둥지
        고성후텐북현대물
        총 2권4.1(30)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기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어떤 관련도 없습니다. “내가 궁금해요?” 그가 턱에 난 흉터를 손끝으로 긁었다. 그는 보란 듯이, 아니, 일부러 흉터에 손을 가져가는 것 같았다. 내 신경을 긁으려고. 만약 그런 목적이었다면 그는 성공했다. 황당하게도 나는 그의 동작 하나하나에 눈길을 떼지 못했으니까. “당신 같으면 안 궁금하겠어요?” 내가 톡 쏘아붙이자, 그가 재밌다는 듯 웃었다. “그럼 나랑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담력시험
          밀밭텐북현대물
          4.2(39)

          “무슨 일이 있어도 스물넷까지는 지금 사는 집에서 살아야 한다……. 알았지?” 간절하다 못해 어딘가 집착적이기까지 했던 아빠의 부탁은 곧 유언이 되었다. 이솔희가 스물네 살이 되는 순간, 고미술품 컬렉션과 지금 사는 집을 마음대로 처분할 권한을 준다고. 사실 솔희는 아빠의 결정이 선뜻 납득되지 않았다. 당장의 학비와 생활비조차 부족한 판에 3년을 버티라니? ‘아빠가 나를…… 집에 묶었어.’ 말로는 딱 설명하기 어려워도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소장 2,000원

          • 단단한 친구 사이
            핥넝쿨텐북현대물
            4.1(129)

            입 벌려야지. 혀도 내밀어 봐. 가슴 만져. 숨은 코로 쉬어. 벗어. 이제 제대로 만져 봐. 단은 한결이나 자신이나 처음 하는 건 마찬가지이니 먼저 선수 쳐 원하는 걸 요구하고 또 열심히 리드해 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런데. “맛있어 보여. 단아.” 한결의 말을 듣는 순간 아래로 울컥 애액이 쏟아졌다. 이거지. 그렇게 순진한 남자아이가 생각 없이 뱉은 말에 심장을 내어 준 단이 너그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먹어도 괜찮아.” 한결의 입술이 조심

            소장 3,000원

            • 오만하거나, 집착하거나
              윤이텐북현대물
              총 3권4.0(88)

              태어날 때부터 무례함이 몸에 밴 것 같은 오만한 남자였다. 그런데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만 했다. 방법은 그것밖에 없었다. “지윤호 씨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그 말을 하는 순간 왜 이 남자의 눈빛이 목을 꿰뚫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까. “이 정도면 개소리는 충분히 들어줬고.” 그에게는 그저 하찮아 보이는 여자의 말도 안 되는 소리일 뿐이었다. “결혼? 이건 개념도 없고, 주제 파악도 안 되고.” 현주의 위치를 알려주는 말이었다. 주제 파악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눈먼 새는 지저귀지 않는다
                윤소다프롬텐현대물
                4.1(519)

                “병시중 들어주고 허드렛일이나 하러 온 줄 알았는데, 몸시중.” 대대로 내려오는 유전병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던 서화그룹 오너 가의 삼대독자, 서윤건. 그를 낫게 할 인간 부적인 송은채는 산 채로 서윤건에게 바쳐졌다. 요절할 운명을 타고난 이의 운명을 뒤틀기 위하여. 그녀의 쓸모는 딱 거기까지였다. 그러니 결백을 주장해서도, 숨기고 있는 진실을 말해서도 안 된다. “돈 많이 받았겠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놈에게 몸까지 줘야 하니까.” “빨고

                소장 3,500원

                • 원수와의 동거
                  구재나텐북현대물
                  총 2권4.5(8)

                  “그 빚, 내가 갚아 줄까 하는데.” 6년 만에 다시 마주친 서연의 전 약혼자, 차무택이 말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차무택의 도움만큼은 절대 받을 수 없었다. 그 빚이 누구 때문에 생겼는데. “평생 갚다 죽는 한이 있어도 차무택 씨 도움은 받을 생각 없어요. 그때도, 앞으로도.” 서연은 싸늘할 정도로 단호하게 대답했다. 매몰차게 거절했으니 그대로 끝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무택과 자꾸만 지독히 얽히게 되었다. “당분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곡벽텐북현대물
                    총 2권4.2(9)

                    “위태로운 걸 보면 사랑에 빠지는 습성이라 이런 첫 만남은 쥐약이야. 이왕 지독하게 끌릴 거, 당장 지금부터 좋아해도 됩니까?” 얼굴 없는 전도유망한 화가이자 조폭 못지않은 흥신소 일원, 우하범. 부모를 살해한 원수가 어릴 때부터 잘 따르던 부모의 친우란 진실을 알게 된다. “나는 신이 아니라, 네가 필요해. 어쩌면 네가 말하는 사랑보다 지독한 마음일 거야.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너와 사랑에 빠진 거나 다름없어.” 커다란 별채에 갇힌 부잣집 막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 오빠의 바다
                      마뇽텐북현대물
                      4.3(44)

                      오빠는 바다를 보러 가자고 했었다. 바다를 보여주겠다고 했었다. “나중에 우리 둘이서 바다를 보러 가자.” 어두컴컴한 지하실. 햇볕 한 줌 들어오지 않는, 곰팡이 냄새 가득한 그 지하 골방에서 퍽퍽한 맛이 나는 빵을 뜯어 내 입에 넣어주며 오빠는 내게 그렇게 말했었다. “바다가 뭐야?” 나는 바다를 본 적이 없었다. 실제로도, 동화책으로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동화책 한 권도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철이 들고 기억이라는 것이 생겨날 때

                      소장 2,200원

                      • 크래시(Crash)
                        마지은텐북현대물
                        총 2권4.2(332)

                        그저 하룻밤의 치기이자 일탈일 뿐이었다.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진. 학창 시절 동창인 기선태의 오토바이에 충동적으로 올라탔지만,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다친 곳은?” “…많겠죠. 부러진 곳은 없는 것 같지만.” 남자의 손끝이 내 얼굴을 가린 헬멧 실드를 올리고, 온통 흑백이던 시야가 단숨에 제 빛깔을 드러냈다. “숨은 쉬고.” 남자의 나른한 시선이 숨을 멈춘 내 얼굴 곳곳을 누볐다. 눈에 새기기라도 하려는 듯, 꼼꼼하게, 핥듯이. 그

                        소장 2,200원전권 소장 6,600원

                        • 성스러운 그대 (외전증보판)
                          송송희텐북현대물
                          총 2권4.2(72)

                          “내가 장담하죠. 지금 느끼는 더러운 기분 완전히 잊게 해 주겠다고.” NS 메디컬 최연소 팀장, 최봉희. 보수적인 종갓집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나 그녀는 콘돔 회사를 다니는 직원이었다. 신제품 출시를 위해 광고 제작 업체와 계약을 맺은 봉희는 대표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되고, 범블비 인터내셔널 대표 정우진은 그녀에게 노골적인 제안을 해 온다. “생각보다 육체적 관계가 많은 걸 해결할 텐데.” “생각보다 원나잇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죠.”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 층간 신음 해결법 (윤달(YounDal), 텐북)
                        • 빗나간 궤적 (마뇽, 텐북)
                        • 결혼 유지 (청산, 연서, 텐북)
                        • 검은 터널 (최지원, 텐북)
                        • 악마의 비서로 살아남는 법 (송세인, 텐북)
                        • 짐승과 살아가는 방법 (신겸, 텐북)
                        • 과다분비 (마뇽, 텐북)
                        • 소름 (마뇽, 텐북)
                        • 테이크 유어 마크(Take your marks) (김지애, 텐북)
                        • 불건전 부부 (차호, 텐북)
                        • 나쁜 제안 (삽화본) (황한영(잠의여왕), 텐북)
                        • 남 서울 진산 담씨 방 (홍지흔, 텐북)
                        • 혀끝의 거짓말 (고슬밥, 텐북)
                        • 거친 소유욕 (홍지흔, 텐북)
                        • 변곡점 (박하립, 텐북)
                        • 나쁜 보호자 (강곰곰, 텐북)
                        • 개정판 | 짐승의 시간 (마뇽, 텐북)
                        • 쇼윈도 부부의 사생활 (이로이, 텐북)
                        • 친구인 줄 알았어 (윤이, 텐북)
                        • 수상한 의뢰인 (달달꼬시, 텐북)
                        • 너의 궤도를 따라서 (로퓨어, 텐북)
                        • 더러워 (박칠석, 텐북)
                        • 개정판 | 귀신은 지옥에 살지 않는다 (바디바, 텐북)
                        • 나 같은 남자를 사랑하지 마 (신해인, 텐북)
                        •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짓말 (김나무, 텐북)
                        • 네가 돌아오지 않길 빌었어 (수예, 텐북)
                        • 벗어날 수 없는, 너 (서해하, 텐북)
                        • 최악보다 차악 (이소사, 텐북)
                        • 시발점 (반타블랙, 텐북)
                        • 개수작의 말로 (김지애, 텐북)
                        • 나이트 드라이브(Night Drive) (열기, 텐북)
                        • 느낌이 이상해 (청키, 텐북)
                        • XXX 파트너 (SEOBANG, 텐북)
                        • 녹여줄게요 (녹슨, 텐북)
                        • 불온한 (우해주, 텐북)
                        • [GL] 원조 교제 (나르샤, 엔블록)
                        • [GL] 세븐 데이즈 (미백복숭아, 엔블록)
                        • 몸부림 (박연필, 블랙로즈)
                        • 부부 표류기 (관람차, 로제토)
                        • 결혼 서약 (나유진, 로제토)
                        • 배덕의 낙인 (베키데오즈, 로제토)
                        • 본능적인 끌림 (앜녀, 로제토)
                        • 도망 아내 (미이라이, 로제토)
                        • 포기할 수 없는 (김소한, 로제토)
                        • 은혜도 모르는 것 (달그림, 블랙로즈)
                        • 내 아이의 아빠가 청혼했다 (임하현, 로제토)
                        • 후회했어 (비가람, 로제토)
                        • 나쁜 남자의 침대 (전여린, 블랙로즈)
                        • 널 좀 갖고 놀려고 (이비사, 로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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