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완벽하게 나쁜 여자를 안는 법
      클렌징폼그래출판현대물
      총 3권4.2(6)

      “…그럼 왜 나랑 키스했어요?” 패션 브랜드의 대표 세영은 자신이 모델로 고용한 은결의 질문 다소 놀랐다. 하지만 그녀는 그와 잠시 눈을 맞추었다가 다시 냉담해졌다. “키스한 건 내가 아니라, 지은결 씨 아니었나.” “거짓말할 생각 하지 말아요. 나랑 키스하고 싶었잖아요, 그쪽도.” 세영은 대답 대신 피곤하다는 듯 핸들에 기대 비스듬한 얼굴로 은결과 마주했다. 은결은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자연스레 그녀의 붉은 입술로 시선을 고정했다. “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달콤한 계약 부부
        우서라그래출판현대물
        총 2권2.5(2)

        S.I그룹 비운의 황태자 강은호. 자유를 누리던 그에게 느닷없이 채워진 족쇄! 내내 방목하던 아버지는 정략결혼으로 그를 옭아매려 한다. 뭔가 변수가 필요했던 순간 만난 그녀. 동남기업 삼녀 채이수. 허울뿐인 타이틀을 가진 그녀 역시 정략결혼이란 명목으로 벼랑 끝으로 내몰린 상태였다. "결혼 나랑 합시다. 내가 해 줄게요.“ 말도 안 되는 제안이었다. 그러나 도피처이자 안식처가 필요했던 이수에겐 거부하기 힘든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과 같았다. S.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 내 품 안에, 포근하게
          제누키사그래출판현대물
          총 3권4.5(11)

          “솔직해져 봐요. 우리, 서로한테 끌린 거 맞잖아요.” 어린 시절 겪은 남다른 아픔을 그저 위로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새 스며든 단얼이라는 남자. “프리허그 따위로는 안 되겠으니까. 정말로 미안할 짓 좀 할게요.” 마침내 온설에게 위로보다 더 큰 걸 요구하기 시작한다. 이 남자가 <지젤>의 남자주인공인 알브레히트처럼 이기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믿지만. 따지고 보면 크게 다를 것도 없다고, 온설은 생각했다. 결국 이야기의 끝은 지젤만 억울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격정적인 순간
            태은체온현대물
            3.7(30)

            “채송화, 당신의 밤을 내게 투자하지 않겠습니까?” “그, 그건…….” “최선을 다해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 드리죠.” 신우그룹 류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본부장 승재는 우연히 회사 로비에서 마케팅 기획팀의 대리 송화를 보게 된다. 송화를 본 순간 알 수 없는 찌릿한 느낌에 사로잡힌 승재. 그는 자신이 송화에게 첫눈에 반했음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격정적인 순간》 *** “당신 살 냄새, 미칠 거 같아.” “으읏. 앗.”

            소장 4,000원

            • 교수 실격
              봄나체온현대물
              3.7(133)

              짝사랑하던 그에게 고백한 그날 밤, 모든 게 망가졌다. “재원 오빠, 나 한 번만 안아 주면 안 돼?” 거절할 게 분명했다. 단 하룻밤일지라도 그가 제 연인을 배반하는 일은 절대 없을 테니까. 하지만 시아의 예상과는 달리, 기다란 손가락이 그녀의 등골을 천천히 쓸어내렸다. 어째서 거절하지 않는 걸까. 왜 나를 받아 준 걸까. 수많은 의문은 납작한 복부를 지나 골반에 걸친 팬티 끈을 잡아 내리는 손길 아래에서 아스라이 흩어졌다. “어떻게 박아 줄

              소장 4,000원

              • 조교, 하다
                사비나체온현대물
                3.8(147)

                위아래로 흔들리는 페니스, 터질 듯 검붉게 충혈된 살갗, 낮은 신음 소리. 새로 부임한 젊은 학과장이 자위하는 모습에 수연은 뒷걸음질 쳤다. ‘저, 전 아무것도 못 봤어요.’ ‘아쉽네요. 보여 주려고 한 건데.’ 이 남자, 제정신인 걸까. 하지만 지도 교수가 필요했던 대학원생 수연은 그의 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차혁은 그런 그녀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데……. “내가 지도 교수를 해 주면.” 수연의 동공이 흔들렸다. 그 뒤에 무슨 말이 나올지

                소장 4,000원

                • 위로 올라와
                  최은경그래출판현대물
                  4.1(31)

                  위로 올라와. 조화니가 옷을 입지 않은 재신의 위로 올라간다. 재신은 화니의 젖가슴을 일그러트리고, 화니는 요부처럼 허리를 흔들며 목을 뒤로 꺾었다. 그 순간 재신이 몸을 틀어 두 사람의 위치를 바꾸더니 그녀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어깨에 걸치고……. 기다리지. 재신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음을 알리는 진동에 화니는 현실로 돌아왔다. 근무 중이니 점심시간에 뵙겠습니다. 귓불이 후끈 달아오른 채, 그녀는 메시지 전송 버튼을 눌렀다. 사내 비밀 게시

                  소장 4,000원

                  • 촉촉해진 그곳에
                    파란딱지체온현대물
                    총 2권4.2(365)

                    수도 없이 반복되는 맞선과 두 번의 파혼. 서율은 아버지의 손에 좌우되는 삶에 염증을 느끼고 클럽을 전전하며 추문의 주인공이 된다. 하지만 그런 일탈도 잠시, 결국 ‘미친개’라 불리는 신성 그룹 후계자 휘경과 선을 보게 되는데……. “아이는 포기해요.” 한순간도 사랑받은 기억이 없기에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 그것이 설령 자신의 아이라 할지라도. “이게 내 결혼 조건이에요.” 모양 좋은 입술을 굳게 다문 서율을 바라보며 휘경이 미간을 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 위로가 필요한 밤에
                      긴봄그래출판현대물
                      총 3권4.3(34)

                      마약 사건을 수사하다가 윗선의 압박으로 평안경찰서로 좌천된 지완은 속상한 마음에 동료와 술잔을 기울이는 중이었다. 그때, 위층에서 긴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게 뭐야? 사람이 잡혀 있어!” “어머 이게 무슨 일이야! 빨리 경찰에 신고해!” 다급하게 현장으로 뛰어들어간 지완은 인질로 잡혀 있는 여자를 보게 된다. 인질로 잡혀 패닉 상태에 빠졌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그 여자는 차갑고 건조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저씨, 나 찌를 거면 그냥 빨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받아들이는 체질
                        계바비체온현대물
                        3.8(2,984)

                        6년 전, 그리고 지금. 두 번이나 짝사랑 중인 회사 상사와 섹스 파트너가 되다. “응? 다리에 힘 안 들어가?” 우상이 서연의 무릎 안쪽을 손톱으로 긁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다리를 살살 만졌을 뿐인데 내벽 안쪽이 더 간지러웠다. “벌써부터 풀어지면 안 되는데.” “…네?” “난 이제 시작이거든요. 그래서 한 번은 일단 끝내준 거고.” 우상은 한 번 사정했을 뿐이지만 서연은 삽입 내내 절정을 세 번쯤 느꼈다. 그가 다섯 번이나 그녀를 생각하며

                        소장 4,000원

                        • 그대의 환영
                          권서현그래출판현대물
                          총 4권4.1(424)

                          “……그건 일탈이었어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어요. 앞으로 업무 때문에라도 자주 봐야 하는데, 그냥 거래처의 직원 정도로만 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준이 직설적으로 나오는 만큼 혜신도 우회하지 않기로 했다. 이준의 눈빛이 짙어졌다. 혜신은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여전히 읽을 수가 없다. 하지만 혜신은 분명한 선을 그었다. 입술이 말라와 물잔을 들어 물을 마시던 혜신은 그의 말에 얼음이 되어버렸다. “죽은 남편 때문에 그러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400원

                        • 개정판 | 부당한 관계 (달로, 그래출판)
                        • 처음부터 그랬어 (채루, 체온)
                        • 내 사랑 아저씨 (RIYA, 그래출판)
                        • 거만한 짝사랑 (령후, 그래출판)
                        • 개정판 | 너의 눈보다 더 푸른 (요안나(유아나), 그래출판)
                        • 숨결이 닿는 순간 (파란딱지, 체온)
                        • 뜨거운 구원 (송하윤, 미디어 연애)
                        • 실패해야 하는 연애 (박록주, 코튼북스)
                        • 감히, 내가 너를 (쭈루쭈루, N.fic)
                        • 짐승 상사 (나비잠, N.fic)
                        • 완전한 종속 (테레자, N.fic)
                        • 나쁜 수작 (유애플망고, 새턴)
                        • 원 오브 테이스트(One of Taste) (리봄, N.fic)
                        • 드라이 이노센트 (놀마, 새턴)
                        • 프라이빗 뱅커 (유원빛, N.fic)
                        • 주제넘게 (오캐럿, 새턴)
                        • 빼앗긴 내 아이 (하윤미, N.fic)
                        • 지배욕 (나제, N.fic)
                        • 밤의 입맞춤 (교현, 새턴)
                        • 불완전한 이혼 (흑당선녀, 새턴)
                        • 개정판 | 함락 (주해나, 새턴)
                        • 거짓된 결혼 (서이현, 새턴)
                        • 돌아버리게 (놀마, 새턴)
                        • 지독한 집착 (서이현, 새턴)
                        • 상무님, 더는 (나숙정, 새턴)
                        • 부부의 이면 (아뜨, 새턴)
                        • 죽이는 남자 (새턴나잇 NO.47) (나묶은선녀, 새턴)
                        • 하루도 빠짐없이 (로즈페이퍼, N.fic)
                        • 개정판 | 네 심장이 새벽을 깨울 때 (놀마, 새턴)
                        • 이혼 사정 (홍유라, 새턴)
                        • 밤의 속삭임 (교현, 새턴)
                        • 손대면 터지는 (시젠, N.fic)
                        • 못된 밤 (플루토a, 새턴)
                        • 더티 토크는 사내 메신저로 (새턴나잇 NO.29) (로하현, 새턴)
                        • 깊게 박힌 너 (절애, N.fic)
                        • 개정판 | 아슬한 정략혼 (놀마, 새턴)
                        • 활기찬 금욕생활 (임하얌, 새턴)
                        • 접근 (진다래, 새턴)
                        • 개정판 | 악법도 사랑이다 (킴세, 새턴)
                        • 미치지 않고서야 (숨결, 나인)
                        • 기다릴 수 없어요 (조연진, 도서출판 그레이스)
                        •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 (집착녀, 도서출판 그레이스)
                        • 트러블 메이커 (핑캐, 해피북스투유)
                        • 나쁜 고백 (오온, 해피북스투유)
                        • 열망의 밑바닥 (얀yan, 해피북스투유)
                        • 여리고 어린 (단감, 해피북스투유)
                        • 미천하나 섹시한 (노준아, 해피북스투유)
                        • 윗방애기 (스카이트리, 해피북스투유)
                        • 핵폐기물 처리장 –스폰서 편- (하앍하앍, 레드라인)
                        이전 페이지
                        • 122페이지
                        • 123페이지
                        • 124페이지
                        • 125페이지
                        • 126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