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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이야기를 들었어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3(20)

      “오빠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내가 7년이라는 시간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도혁 오빠를 다시 만나는 순간 깨달았어, 잃어버린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덕분에 함께하는 순간이 말할 수 없이 소중하다는 것도 알게 됐잖아.” 마음을 다해 서로를 사랑하고 또 사랑했던 도혁과 상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두 사람은, 그러나 도혁의 어머니로 인해 이별을 맞게 된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어느 날 상은과 도혁은 서로에 관

      소장 1,000원

      • 경주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4(25)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는 말도 있잖아.” “길을 잃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글이네.” “길을 안 잃는 사람이 어딨어.” 십 년 가까이 편찮으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성훈은 발 디딜 땅이 꺼져 버린 것 같은 상실감에 시달렸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그때뿐이었다. 표면적으로는 담담할 수 있었다. 예견됐던 죽음이었고, 숱하게 준비했던 이별이었기에. 하지만 상실을 실감하는 건 감정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막막하고 막연한 감정을

        소장 1,500원

        • 99%의 사랑과 1%의 미움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5(4)

          “이제 안 참아. 하자.” “……아으으으…….” “널 가질 거야.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 거니까, 겁내지 마.” 사랑한다. 그녀를 사랑해 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그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순간 일어날 문제들을 생각하면,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상미가 고백을 할 때마다 모르는 척, 냉정하게 돌아섰다. 하지만…… 이제 한계였다. 그녀의 옆에 그가 아닌 다른 남자가 선다는 생각만으로

          소장 1,200원

          • 러브 페어링
            이리스더로맨틱현대물
            3.8(4)

            “왜 이래, 내외하는 것처럼.” 목숨 걸고 사랑했던 남자. 그러나, 한 마디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남자. 그런 그와 재회했다. 낯선 땅, 낯선 공간, 낯설디낯선 마음으로. “비키시죠. 난 그쪽 모릅니다.”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가 될 순 없지 않나?” “여기 ‘우리’가 어디 있다고 이래요? 경찰 부르기 전에 비켜요.” “불러, 그럼.” “경고합니다. 그만하십시오.” “역시 서재필 회장은 선구안이 있어.” “무슨 소리예요?

            소장 1,100원

            • 오늘, 연애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38)

              “오늘이 가장 좋은 것 같아.” “어제도 그 말 했잖아.” “너하고 있으면 늘 오늘이 가장 좋을 거야.” “나도 그래, 오늘이 오빠하고 연애하기 가장 좋은 날 같아.” ‘성실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서형은 사내 연애를 하며 일만큼이나 사랑에도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현준을 사랑하고 믿었다. 그러나 세미한 균열로 인해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한 현준과 이별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또 다른 회사 직원과 연애를 하며 졸지에 환승 연애를 당한 불쌍한

              소장 1,000원

              • 두 번째 시선
                바람바라기더로맨틱현대물
                4.3(92)

                “나한테, 마음이 있다고요?”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 자부했던 인생. 완벽한 계획표에 따라 움직이던 일상이 난데없이 틀어졌다. 이성이 지배하는 첫 번째 시선. 그리고 이어진 본능의 영역, 두 번째 시선. 피하려야 피할 수가 없었다. 아니, 인식도 하기 전에 한 남자의 마음에 묶여 버렸다. [본문 내용 중에서] “잘 생각해. 지금의 진유영에게 나만큼 좋은 선택지는 없을 테니까.” “그러는 그쪽은 자선 사업이라도 하려는 거예요?” “그쪽?”

                소장 1,500원

                • 당신은 악마야
                  세희더로맨틱현대물
                  4.1(10)

                  “사장님은…… 악마예요.” “다시 말해 봐.” “악마라고요.” “날 자극해서 좋을 것 없을 텐데. 숙녀로 다뤘더니 자기가 진짜 숙녀라고 생각하나 본데, 서혜은…… 잊은 것 같아 말하는 거야. 창녀면 창녀처럼 굴어.” 서혜은은 늪이었다,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깊디깊은 늪.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오로지 일밖에 모르는 냉정한 조규현의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버린 그녀. 그는 그녀를 갖기 위해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서슴지 않았고, 결국 자신

                  소장 1,200원

                  • 아주 평범한 연애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18)

                    “너한테 실망했던 적은 한순간도 없어. 그게 내가 널 떠나지 못한 이유야. 앞이 안 보일 만큼 캄캄해서 절망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어. 이게 맞는 걸까,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숱하게 흔들렸어. 그런데 너는 소나무 같더라. 안 흔들려, 너무 우직해. 그때마다 깨닫게 되더라. 내가 이 남자를 떠나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지? 내가 견딘 게 아니라 네가 나를 견디게 해 준 거야.” 선준과 해수는 12년째 연애 중이다. 작은 소도시 출신의 두 사

                    소장 1,000원

                    • 옆집 오빠와의 원나잇, 그 후
                      바람바라기더로맨틱현대물
                      4.1(171)

                      “그건 그냥 실수잖아.” 쌍방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 그 말 외에는 그 밤을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알고 지낸 지 20년. 기저귀 차고 걸음마 뗄 때부터 언제나 ‘오빠’였던 강석주. 그런 그와 자버렸다. 술김에, 아니, 홧김에! 그런데 이 인간, 할머니 집까지 찾아와 날더러 먹튀란다. 내가 왜? 뭘 어쨌다고! [본문 내용 중에서] “연애하고 싶어?” “……뭐, 뭐래.” “남들 다 하는 연애 한 번 못해서 서럽다며.” “그거야…… 이거 좀 놓고

                      소장 1,500원

                      • 겨울 애상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4(21)

                        “못 잊을 만큼 생각이 나면 그때 만나요, 우리.” “어디에서요?” “이 서점이 좋겠네요. 오늘처럼 눈이 오는 날, 내가 생각나면 이곳으로 와요. 나도 그렇게 할게요.” “그래요, 그렇게 해요.” “봄이 곧 올 거예요. 잘 지내요.”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지는 일들이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또렷해지는 일들이 있다. 어느 겨울, 지예가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별은 후자에 속했다. 지예의 사랑은 그해 겨울에 멈춰 서 있었다. 흐릿해지지도 않고, 잊히

                        소장 1,000원

                        • 하고 싶으면 해
                          고은영더로맨틱현대물
                          4.2(73)

                          “손잡아도 돼?” “하, 하고 싶으면 해.” “안아 봐도 되지?” “하고 싶으면 해.” “오늘 밤에 같이 있을까?”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라지만, 30년 지기 친구와 사랑에 빠질 줄은 정말이지 꿈에도 몰랐다. 그것도 일기장처럼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있는 절친과. 연애 상담도 서슴없이 하고 서로의 치부를 모두 드러내어도 부끄럽지 않던 수빈이 ‘여자’로, 혁준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 누구보다 편안하게 만날 수 있고 편

                          소장 1,000원

                        • 비도덕적 관계 (니플, 어썸S)
                        • 빙골 (서미선, 더로맨틱)
                        • 김 비서의 비밀 (꾸금, 일리걸)
                        • 달콤 살벌한 여름휴가 (몽몽, 더로맨틱)
                        • 아무 일도 없던 사이 (미감, 더로맨틱)
                        • 너에게 복종 (남현서, 더로맨틱)
                        • 남성 전문 치료사 (부예정, 어썸S)
                        • 사랑이 그래지더라 (에델, 더로맨틱)
                        • 후회는 당신의 것 (미감, 더로맨틱)
                        • 목련이 피고 지는 사이 (에델, 더로맨틱)
                        • 배달의 민주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쓰레기 팀장과의 원나잇 (이리스, 더로맨틱)
                        • B급 배우 (하앍하앍, 어썸S)
                        • 느리게 오는 봄 같아서 (에델, 더로맨틱)
                        • 더운 열기 (몽몽, 더로맨틱)
                        • 아내의 참맛 (고은영, 더로맨틱)
                        • 다시 한 번, 열애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그 골목길의 짐승 (로조, 더로맨틱)
                        • 예상치 못한 오류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은밀한 성인식의 밤 (이승희, 시즌걸)
                        • 섹텐 (장현미, 시즌걸)
                        • 사랑 뒤에 오는 건 (에델, 더로맨틱)
                        • 나의 하늘이 별로 가득해서 (에델, 더로맨틱)
                        • 관능의 고백 (센, 더로맨틱)
                        • 개정판 | 타이트 (석영, 일리걸)
                        • 질투에 눈이 멀면 (윤이솔, 더로맨틱)
                        • 원 데이 원 나이트 (One day One night) (에델, 더로맨틱)
                        • 수요일 밤의 남편 (외전증보판) (장현미, 더로맨틱)
                        • 썸 : 할 듯 말 듯하다가 (에델, 더로맨틱)
                        • 개정판 | 8년 후에 (윤혜인, 더로맨틱)
                        • 와일드 플라워 (레드향, 더로맨틱)
                        • 보스의 청혼 (브리즈, 더로맨틱)
                        • 선택해, 나를 (커리, 더로맨틱)
                        • 무례한 구원자 (경국질색, 블레슈(Blesshuu))
                        • 짐승의 순정 (진주비, 블레슈(Blesshuu))
                        • 교수의 맛 (스내치, 블레슈(Blesshuu))
                        • 아찔하게, 다시 한번 (리담, 블레슈(Blesshuu))
                        • 흠뻑 젖어드는 관계 (노르웨이 햇살, 블레슈(Blesshuu))
                        • 가장 충만한 파괴에 관하여 (솜목화, 블레슈(Blesshuu))
                        • 대표님의 은밀한 속사정 (장서윤, 블레슈(Blesshuu))
                        • 호숫가 그 집 (능릿, 블레슈(Blesshuu))
                        • 얽혀 버린 (몸서리, 블레슈(Blesshuu))
                        • 봄이 왔으면 (단연필, 도서출판 태랑)
                        • 단둘이, 무인도 (능릿, 블레슈(Blesshuu))
                        • 전남편의 놀잇감 (마뇽, 도서출판 태랑)
                        • 중독 (문스톤, 도서출판 태랑)
                        • 그 여자는 12시에 붉은 옷을 입는다 (맑은물로, 도서출판 태랑)
                        • 그 여름 네 입술 (외전증보판) (레드트러블, 도서출판 태랑)
                        • 베리타(verità) (외전증보판) (블랙커피, 도서출판 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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