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너를 가질 수완
      미몽(mimong)마롱현대물
      총 4권4.4(61)

      오랫동안 떠나있던 고향, 나루. 마침내 돌아온 그곳에서, 자신만큼 소중했던 그와의 재회가 던진 후폭풍 “같잖은 소꿉놀이 그만하자, 이수완.” “…태섭아?” “왜, 누나라고 불러줄까?” 단 하나를 위해 존재했던 남자, 윤태섭. 한 남자의 단 하나였던 여자, 이수완. 찾았다. 너를 가질 방법을. “우리, 망가진 거야?” 잘 익은 사과처럼 빨갛게 되어 안절부절못하고 들썩이는 게 미치도록 예뻤다. 그래서 괴롭히고 싶어졌다. “그대로 있어.” “…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600원

      • 마더박스
        유리화마롱현대물
        3.8(6)

        마더박스 안에 숨겨진 것은 호기심일까, 사랑일까, 슬픔일까. 인다경. “당신도 나만큼 불행한지 궁금해.” 결혼을 앞두고 사고로 사랑했던 사람과 그 결실로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여자. 그러나 정작 피해자는 말과 감정을 잃어버린 아이였으니……. 채영후. “아이를 이용해 내 곁을 꿰차려는 여자는 널렸거든.” 세상에 그를 무너뜨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으로 운명은 그에게 태클을 건다. 일로 해결할 수 없고, 돈으로도 처리

        소장 3,600원

        • 더티 사인
          정경하동행현대물
          총 2권4.0(44)

          수아, 할머니의 죽음으로 상실감에 비틀거리던 그녀. 이국의 카페에서 만난 윤재에게 첫눈에 반했다. 그의 비밀을 모른 채. 윤재, 26년간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산 그. 이국에서 만난 수아는 꽃처럼 아름다워 보였다. 그 속에 감춰진 아픔을 모른 채.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주는 사이가 되다. [본문 중에서.] 수아는 가빠지는 호흡을 숨기지 않은 채 그의 손을 당겨 제 가슴에 올렸다. 윤재가 본능적으로 힘을 줘 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그래서 또 스캔들
            월강마롱현대물
            총 2권4.7(7)

            대한민국 톱배우, 차은혁의 끊이지 않는 스캔들- 그의 다음 스캔들 상대는 누구? 차은혁은 나의 뮤즈였다. 광고계의 여왕으로 군림하고픈 내게 영감을 주는 보석같은 존재.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남자. 그런 그가 하필, “딱 한 명 있긴 하죠. 나한테 절대 흔들리지 사람.” “……?” “한지희, 바로 당신.” 스캔들 상대로 나를 지목해 버렸다! SL애드의 유망한 AE 한지희 대리. 더없이 화려해 보이지만 정이 고픈, 마음 따뜻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다녀왔습니다!
              고은영마롱현대물
              4.2(178)

              같은 그룹에 근무하지만, 기획 조정 본부 본부장인 동호와 호텔 홍보 실장인 주연은 친분이 전혀 없는 사이이다. 둘에겐 공통점이 있다. ‘이혼 같지 않은’ 이혼의 전적을 가졌다는 것, 누구에게나 친절하다는 것, 그리고 연애나 결혼에 대해 일절 관심이 없다는 것. 호텔 창립 기념식에서 인사를 나누게 된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함께 저녁을 먹게 된다. 동호에게도, 주연에게도 썩 내키지 않는 자리이다. 하긴 연애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남자와 비혼

              소장 1,000원

              • 예상과 다른 역전 상황
                정지율마롱현대물
                총 2권3.8(97)

                성공한 변호사, 뇌색남의 모든 조건을 갖춘 엘리트 이기열의 계략으로 오랜 짝사랑을 끝낸 고여운. 둘은 하룻밤의 실수를 계기로 섹스 파트너가 되었다. 근데, 이 오빠 진짜 변태였다. 자위를 시키지 않나 크리스마스엔 루돌프가 되질 않나. 그쪽으로 타고난 게 여간 뜨거운 게 아니다. 덩달아 여운까지 즐거운 어른의 놀이에 눈을 떠 버렸다. -내 거 보여 줬으니까 네 차례야. “미쳤어요?” -보고 싶으니까 빨리. 기열의 당당함에 할 말을 잃은 그녀는 사

                소장 200원전권 소장 3,500원

                • 37.2-쾌락의 온도
                  복희씨마롱현대물
                  4.0(140)

                  단짝 친구인 재열의 스카우트로 소돈F&R에 입사한 정은. 오래전에 봤던 재열의 동생 무열을 만나게 된다. 말이 친구 동생이지 풍기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어서 인사조차 제대로 해 본 적 없다. 그는 소돈F&R 기획본부의 본부장. 정은으로서는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상사인 것이다. 친절함은커녕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무열에게 그녀는 괘씸함을 느낀다. “채정은 씨, 오픈마켓 총괄 자료, 오늘 중으로 가능합니까?” 어찌나 공적이고, 어찌나 사무적인지.

                  소장 2,000원

                  • 참 잘했어요!
                    고은영마롱현대물
                    4.2(176)

                    “잘 키워서 잡아먹어야 하는데, 어느 타이밍에 어흥!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거지.” “지한봄이 닭이니, 키워서 잡아 먹게?” 뒤를 돌아보면 보면 온통 현우와 함께한 추억들뿐이다. 좋은 오빠, 듬직한 오빠, 인생의 선배 같던 현우가 어느 순간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가 바람둥이 전 남친을 흠씬 밟아 주고 난 뒤였다. ‘오빠, 혹시 나 좋아해?’ 묵묵한 그의 눈에 담긴 오랜 사랑. 그런 현우를 향한 한봄의 사랑은 시간이 갈수록 깊어

                    소장 2,100원

                    • 나에게 온 봄
                      미몽(mimong)마롱현대물
                      총 3권4.3(466)

                      모든 것이 얼어붙은 계절,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다. 그리고 여전히 차가웠던 어느 날. “같이 지내요.” 시린 밤을 가르며 찾아온 여자, 온봄. 그 밤에 홀로 머물러 있던 남자, 윤도경. “다른 의견 안 받습니다.” 누구도 머무르지 못했던 곁에 선 그녀에게 겨울을 닮은 손끝이 닿았다. “괜찮겠어? 그렇게 좋은 사람 아닌데.” 흔들림 없는 시선이 마주쳤고 봄이 미소 지으며 속삭였다. “내가 여자로 보여요?” 잠들지 못하는 차가운 시간 속. “애한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600원

                      • 갑의 연애
                        고은영마롱현대물
                        3.9(136)

                        #갑과 갑 “네가 무슨 연애를 해? 너는 맞선이 아니면 길이 없어.” 혁준도 알고 있다, 자신에게 연애는 어울리지 않다는 걸. 하지만 아무나와 정략결혼 따위를 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나간 맞선 자리에서 이상하게 눈에 밟히는 여자를 만났다. “윤소민이에요. 우리 전에 몇 번 봤는데…….” 집착의 가능성을 보이는 눈, 적당히 오만한 표정, 언제든 폭주할 것 같은 관능미를 가진 남자. 그러나 갑의 본능에 찌든 이 남자. 소민의 마음에 쏙 들었다.

                        소장 1,700원

                        • 오빠의 참맛
                          고은영마롱현대물
                          총 2권3.8(787)

                          처음으로 마주치다. 적당히 권태롭고 무료한 일상이 깨어진 그날. 오빠 자식의 친구인 ‘오빠 친구 자식’ 단우의 엄청난 피너츠에 놀란 다인은 풀썩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내가 얘를 좋아하는 건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과 같은 짓이야.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손단우의 알몸을 본 상대가 이제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단우에게 그녀는 ‘사랑’이자 ‘아픔’이다. 그런 제인에게 태곳적 모습을 들켜 버렸으니, 충격이 크지 않을 수 없다. 오후 두

                          소장 200원전권 소장 1,700원

                        • 35님 전상서 (류재현, 마롱)
                        • 대표님의 하루 (문언희, 동행)
                        • 동물원 옆 미술관 (송지성, 마롱)
                        •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 (최유정, 마롱)
                        • 말도 없이 (최양윤, 마롱)
                        • 태리가 웃는다 (반지영, 마롱)
                        • 독소조항 (A Toxic Clause) (피오렌티, 말레피카)
                        • 너와 같이 걷고 싶어 (낡은키보드, 마롱)
                        • 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피오렌티, 마롱)
                        • 유쾌한 씨, 고남주 (반지영, 마롱)
                        • 미어(謎語 수수께끼) (서미선, 마롱)
                        • 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은지필, 말레피카)
                        • 강렬 하자! (도승지, 말레피카)
                        • 피니시 : 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화연윤희수, 마롱)
                        • 거기 있어 줘 (외전증보판) (이노(INO), 마롱)
                        • 바람이 불다 (도쿄마블, 마롱)
                        • 앓이 (서미선, 마롱)
                        • 애원 (도쿄마블, 마롱)
                        • 개정판 | 그와 나의 45cm (은지필, 마롱)
                        • 유혹 (이서윤, 동행)
                        • 밀애 (강은솔, 동행)
                        • 거기 서 겨울 (류재현, 마롱)
                        • 경계 (이서린, 동행)
                        • 그의 손 (유호영, 마롱)
                        • 느낌 (정경하, 동행)
                        • 너의 세상 속으로 (이선아, 마롱)
                        • 슬러시(Slush) (리밀, 마롱)
                        • 결혼은 밥이다 (노승아, 마롱)
                        • 미묘한 사이 (임시우, 마롱)
                        • 보스의 품격에 관한 사소한 보고서 (이노(INO), 마롱)
                        • 난기류 (윤말희, 연필)
                        • 실천적 집착 (민가비, 연필)
                        • 불가능한 거절 (금모네, 연필)
                        • 수상한 신입사원 (스파티, 연필)
                        • 나의 마지막 공주를 위하여 (홍유라, 연필)
                        • 치정극 (짙은, 동슬미디어)
                        • 계약된 밤 (짙은, 동슬미디어)
                        • 화조절(花朝節) (다미레, 동슬미디어)
                        • 페이크(Fake) (조민혜, 동슬미디어)
                        • 내게 와 (조민혜, 동슬미디어)
                        • 비키니 제작의뢰서 (허도윤, 동슬미디어)
                        • 끌려요 (조민혜, 동슬미디어)
                        • 밤 버스 (다미레, 동슬미디어)
                        • 아홉 수 (허도윤, 동슬미디어)
                        • 봄날애(愛) (김아를, 동슬미디어)
                        • 매력있어요 (온누리, 동슬미디어)
                        • 레이니 레인 (아생, 소울에임)
                        • 드라마가 끝나면 (이제현, 소울에임)
                        • 잔혹한 다정함에게 (이제현, 소울에임)
                        이전 페이지
                        • 126페이지
                        • 127페이지
                        • 128페이지
                        • 129페이지
                        • 130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