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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하지 않아도 괜찮아
      언재호야(焉哉乎也) 외 1명스칼렛현대물
      총 2권4.2(488)

      최고급 회원제 레스토랑 비쥬 블랑쉐의 수석 쉐프 데이비드 류의 칼럼을 따내라! 열혈 기자였던 아버지의 데스크를 이어받는 게 꿈인 열혈 정치부 기자, 이은수! 좌천된 그녀에게 떨어진 특급 프로젝트! “그래 봤자, 주방장이지.” 기세등등하게 큰소리를 치며 취재에 나섰으나 입구에서부터 쫓겨나고 마는데……. “하나만 묻죠.” “네?” “일부러 그런 겁니까?” “설마요. 제가 자해공갈단도 아니고.” 그녀의 대답에 승제는 입술을 비틀었다. 설마라니. 저

      소장 300원전권 소장 4,700원

      • 너를 열망한다
        재선다향현대물
        4.1(65)

        <강추!>보미는 그의 키스가 항상 지독히 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뜨거운 기운이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꼈던 보미는 그의 볼에서 목덜미로 손을 옮겨 손가락 끝으로 민감하게 쓰다듬어 보았다. 춥! 소리를 내며 갑자기 경욱이 입술을 떼고 참을 수 없다는 듯 보미의 목덜미에 얼굴을 문질렀다. "아." 보미의 고개가 매혹적으로 뒤로 젖혀졌다.(중략) 라운드 네크라인 니트를 입은 보미의 목덜미는 별로 드러나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렇지만 경욱은 보미의 목

        소장 3,500원

        • 우리가 될 수 있는 우리
          염원다향현대물
          3.9(58)

          <강추!> 사람들은 쉽게 ‘우리’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건욱과 유채에게는 그 어떤 말보다 이해하기 힘들었다. ‘우리’라는 건 다시 혼자가 되기 위한 과정일 뿐이었으니까. 혼자라는 게 얼마나 외롭고 고독하고 괴로운지 알기에 우리가 되기를 거부했다. 그래서 혼자인 게 당연했다. 하지만 우리가 될 수 없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이 한데 묶여 우리가 된다. 염원의 로맨스 장편 소설 『우리가 될 수 있는 우리』.

          소장 3,500원

          • 우정 지우기
            최양윤다향현대물
            3.9(71)

            <강추!>세상에 잘난 남자가 많다는 건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런 남자들을 얻는 건 별 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것도···. 하지만 유신혁은 그렇고 그런 별이 아니다. 별 중에서도 왕 중의 왕이다. 굳이 따지자면 보통의 잘난 남자들이 별이라면 유신혁은 단 하나밖에 없는 달인 것이다. 인생의 2/3이상을 알고 지내왔고, 정확히 25년동안 친구로 지냈던 유신혁, 그가 갑자기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더 이상 그와는 친구로 지낼 수가 없게 되었

            소장 3,500원

            • 차오르다
              서정윤다향현대물
              3.9(256)

              <강추!> 더운 숨과 함께 나직한 속삭임을 불어넣었다. (중략) 바싼 자신에게로 여자를 밀착시키며 그가 작은 귀걸이가 달린 귓불을 입술로 잘근거렸다. "흐읏!" 취기와 뒤섞인 강렬한 몽롱함이 찾아들었다. 무릎에 힘이 빠져 금방이라도 꺾일 것만 같다. 귓가를 지나 목덜미로, 턱으로 옮겨 가는 그의 움직임에 꼭 쥐고 있던 주먹이 부들거렸다. 몸을 탐닉하는 낯선 남자의 손길에서 느껴지는 아찔함에 어느새 살짝 벌어진 입술은 신음이 토하고 있다. ---

              소장 3,500원

              • 어쩌면 그날
                차크다향현대물
                4.0(193)

                <강추!>나정경은 그날, 뜨거운 햇볕 아래,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나무경은 그날, 그 밤을 원나잇스탠드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고, 항상 모든 일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라는데, 너무 쉽게 들어왔던 그라서 너무 쉽게 믿어 버렸나 보다. 정경, 무경 자매의 담담하고, 단단한 이야기. 사랑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차크의 로맨스 장편 소설 『어쩌면 그날』.

                소장 3,500원

                • 가시나무
                  온세주다향현대물
                  4.0(610)

                  <강추!>간지럽던 느낌이 점차로 짜릿함으로, 먹먹함으로 바뀌어 갔다. 그가 주는 낯설고 강렬한 감각에 그녀는 속수무책으로 허리를 뒤틀었다. 날카로운 감각이 배를 타고 여성으로 내려가 야릇한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그녀는 처음 겪는 낯선 감각을 감당하지 못해 손가락이 하얗게 변할 정도로 시트를 움겨쥐었다. 저절로 신음이 나오고 허리가 휘었다. -----------------------------------------------------------

                  소장 3,500원

                  • 앙트레로 시작할까요?
                    우지혜다향현대물
                    4.2(537)

                    “난 생면부지 타인이랑 같은 집에서 두 달씩이나 살고 싶지 않아.” 맑고 투명한 피부에 찰랑이는 단발머리, 이지적인 이목구비. 첫눈에 모두의 호감을 사는 외모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여자, 정제이. “성규하. 잘 부탁합니다, 두 달간.” 고수머리에 짝쌍꺼풀 진 눈, 여자 꽤나 울렸을 만한 잘빠진 외모. 하얀 유니폼이 슈트처럼 어울리는 프렌치 레스토랑 ‘르 블랑’의 신입 셰프, 성규하.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 친구의 아들, 규하와 마지못해 함께 살

                    소장 3,800원

                    • 여름, 찬란한 그들
                      우지혜다향현대물
                      4.1(837)

                      드라마국의 유능한 신예 PD, 고은석. 동안의 곱상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촌철살인으로 현장을 엄격하게 휘두르는 그녀의 비밀은, 현재 충무로의 대세남이자 잘나가는 배우, 정해준의 열혈팬이라는 것. 그런데 바로 그 정해준과 같은 드라마를 찍게 되었다. 팬심에 쫓아간 대만 팬미팅에서 그와 다정히 사진까지 찍었는데, 오빠라고 부르며 매달리기까지 했는데, 설마 날 기억하는 건 아니겠지? 감독과 팬의 경계에서 한 가닥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려 마음을 다

                      소장 3,800원

                      • 세운대학병원
                        반해다향현대물
                        총 2권3.9(315)

                        <강추!>개천에서 암고양이가 청진기를 들고 솟구쳤다는 남다른 태몽의 소 유 자 , 설은반. 열여덟, 개천을 벗어나게 해 줄 그를 만나다. “이 관상을 좀 봐. 옆 에 두면 저절로 성적이 오를 상이잖아?” 세운의대 수석에 비주얼까지도 언빌리버블이지만 웃을 일 없는 나날을 지 내 던 , 표이록. 스물다섯,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드는 녀석을 만나다. “너냐? 앞으로 나한테 사육당할 학생이?” 짧았던 인연은 그걸로 끝인 줄 알았다. 그녀에겐 꿈이었고 그

                        소장 200원전권 소장 3,800원

                        • K&J
                          언재호야(焉哉乎也)다향현대물
                          4.1(445)

                          “난 K라고 불러. 어차피 의미도 없으니까. 그리고 일회용이고. 그쪽은 뭐라고 불렀으면 좋겠어?” “……J라고 해요.” 그것은 제 이름 석 자에는 들어 있지 않은 이니셜이었다. 그저 모든 것을 잊고자 떠났던 중국 오지奧地로의 여행. 모진 현실로 돌아오며 2년 전, 그날 밤 일은 수현의 머릿속에서 지워진 지 오래였다. “궁금하지도 않아? 내 약혼자?” 질책이 섞인 재연의 말에 수현이 그제야 애써 궁금한 척 물었다. “어떤데?” “아마 악당이라지.

                          소장 3,600원

                        • 배덕한 연하의 유혹 (캐슬그린, 티라미수)
                        • 나쁜 오빠 (휘나, 티라미수)
                        • 치명적인 열병 (밤쉘, 티라미수)
                        • 불온한 청혼 (소년감성, 티라미수)
                        • 부적격 관계 (해인, 티라미수)
                        • 불완전한 탐욕 (소년감성, 티라미수)
                        • 처음부터, 너 (밤쉘, 티라미수)
                        • 환승은 연하남에게 (인근주민이씨, 티라미수)
                        • 사랑이란 말 대신 (성은(S.S), 티라미수)
                        • 거부할 수 없는 (서경, 티라미수)
                        • 계약 결혼 파트너 (나제, 티라미수)
                        • 바람둥이 파파 (휘나, 티라미수)
                        • 카페모카 (차해성, CL프로덕션)
                        • 초코라떼 (차해성, CL프로덕션)
                        • 초코쉐이크 (차해성, CL프로덕션)
                        • 낯선 너에게로 (유의미, CL프로덕션)
                        • 러브데생 (셰여몽, CL프로덕션)
                        • 피앙세가 토끼다 (해이서, CL프로덕션)
                        • 홍련 (김인숙, 예원북스)
                        • 퓨어 러브 (이정숙, 예원북스)
                        • 마이 브라이드 (김태영, 예원북스)
                        • 내가 나빴다 (김선민, 예원북스)
                        • 서툰 우리 사랑은 (김태영, 예원북스)
                        • 유 아 마이 하트 (수현, 예원북스)
                        • 연인 때로는 타인 (도하엘, 예원북스)
                        • 안전한 비서 (서혜은,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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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 반응하다 (문희, 루체)
                        • 루시퍼의 심장에 총을 쏘다 (문희, 루체)
                        • 신데렐라의 남자 (문희, 루체)
                        • 개정판 | 브라질의 하룻밤 (문희, 루체)
                        • 개정판 | 클라이언트의 고백 (문희, 루체)
                        • 마왕의 여자 (문희, 루체)
                        • 결혼 독촉장 (문희, 루체)
                        • 피렌체의 사랑 (문희, 루체)
                        • 그가 넥타이를 풀 때면 (적영赤瑛, 루체)
                        • 파인더 인 파리 (문희, 루체)
                        • 오피스 악마 (문희, 루체)
                        • 버닝 하트 (문희, 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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