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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의 여름
      교결나인현대물
      3.9(5,506)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의 눈이 매서웠다. 민석의 한 손이 그녀의 목을 감싸 쥐고 확 끌어당겼다. 순식간에 그가 코앞에 있었다. “넌 뭔데 날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묻고 있었지만 그는 답을 요구하지 않았다. “왜 날 나쁜 새끼로 만들어, 왜.” “네가 왜 나쁜 새낀데?” 물어보자마자 스스로 답을 얻었다. 그렇지만 막을 틈이 없었다.

      소장 3,800원

      • 미친놈으로부터 벗어나는 법
        강인하CL프로덕션현대물
        총 2권3.9(691)

        ※ 본 소설은 폭력, 감금, 강압적 관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왜 개를 좋아하는지 알아?” “뭔데?” “날 배신하지 않잖아. 날 주인이라고 인식하면, 때려도 금방 꼬리를 흔들어.” “…….” 미친놈……. “누나 같지 않아……?” 진은솔의 손이 내 팔을 잡았다. 분명 아파서 골골대는 녀석임에도 팔 힘은 금방 손모가지를 끊어낼 듯 억셌다. 저절로 이가 갈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진은솔을 쳐다봤다. “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 나는 내가 아니다
          밤라다레드립현대물
          총 2권4.1(376)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폭력 행위 등 비도덕적인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씨발년이랑 씹질하는 건 가오가 죽는 일인데.” 그는 매번 보란 듯이 혼잣말을 내뱉었다. 정경래는 나와의 관계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애지중지 소중하게 여겼던 첫사랑이 닳고 닳은 창녀의 핏줄이란 사실에 치를 떨어댔다. 훼손당한 첫사랑. 더러운 핏줄. 그런 나에게 발정하는 자신의 모습까지. 모든 원인의 화살이 나에게로 꽂혀 들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육식의 맛
            춈춈SOME현대물
            3.8(3,554)

            “누나.” 이설의 얼굴이 무너졌다. 크게 흔들리는 게 석주의 눈에 똑똑히 보여 비스듬히 얼굴을 기울이고 웃는다. “그렇게 불러 주니까 좋아?” “누가 좋다고….” “씨발, 저쪽을 봐, 채이설. 누나라는 한마디에 구멍이 젖어 들기라도 한 얼굴이니까.” 그가 별안간 이설의 어깨를 잡고 욕실의 거울 쪽으로 거칠게 돌렸다. 몸이 휘청이며 석주의 손에 인형처럼 움직였다.

            소장 3,600원

            • 내가 첫사랑인 그 아이에게
              극락비담소현대물
              총 4권4.6(156)

              ※본 작품은 표기상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표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에게 한없이 관대한, 너에게 잔인한 고향.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버린 첫사랑과 재회했다. *** “곰돌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여기 왔을 때 준 첫 선물이야. 잃어버리면 안 돼.” 조그만 계집애가 곰 인형을 꽉 끌어안고, 땡볕 아래 바짝 말려 보송보송한 밤색 털에 뺨을 비비적댔다. “네가 찾아줬으니까, 더 소중히 할 거야.” 폭우 뒤 갠 하늘처럼 티 없이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1,500원

              • 공백
                이슬현텐북현대물
                총 3권4.1(1,273)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우진은 희미하게 일렁이는 조명 빛 아래 잠든 서연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했다. 사고 직후 파리하고 창백했던 낯빛과는 달리 제법 온기가 느껴졌다. 혹시 착각은 아닐까. 그는 충동적으로 서연의 뺨에 손등을 얹었다. 미지근한 숨결을 느끼면서도 그는 서연의 실재를 좇아 한참이나 그녀를 더 내려다보았다. 우스웠다. 언제부터 이렇게 애틋하게 굴었다고.

                소장 1,100원전권 소장 7,300원

                허약은 체질이고
                쏘삭쏘삭이브현대물
                3.9(412)

                정율에게는 남자 사람 친구가 있다. 이름은 음규호. 나이는 동갑, 특징으로는 몸이 매우 허약. 그해 여름, 정율은 어김없이 '허약한 왕자님'의 '따까리' 임무를 부여 받았다. 성가셔도 어쩌겠나. 20년 지기를 위해 그 정도는 할 수 있고, 해야 했다. 그리고 그날, 놈에게서 수용 불가능한 요구를 받았다. "율아, 나 가슴 한 번만 빨게." "야." "네 가슴 빨고 싶었어. 오래 전부터." 초췌한 얼굴을 하고서 가슴을 빨겠단다. 당연히 거절했으나

                소장 3,780원(10%)4,200원

                • 전남편을 유혹하는 법
                  문정민로카현대물
                  총 3권4.5(89)

                  “헐벗은 꼴로 호텔 방까지 남자 새끼 끌고 와 놓고.” 민혁은 헛웃음을 치며 혼잣말을 되뇌다가 이내 표정을 바꾸었다. “돈이 필요한 겁니까, 내 몸이 그리운 겁니까?” 은설의 의도를 단단히 오해한 민혁이 어이없다는 듯이 그녀에게 물었다. “씨발. 여기서 내가 설은설 씨 유혹에 넘어가면 되는 겁니까?” 뇌까리듯 짓씹는 욕설에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설은설 씨와 떡 치던 생각이 불쑥 떠올라서 혼자 자지 붙들고 좆물 빼는 것도 지치는데.” 도민혁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옆집의 양아치는 예뻐요
                  점빵새턴현대물
                  4.3(58)

                  19금 로맨스 웹툰 작가이자 모태솔로인 도순정. 슬럼프와 수면 부족의 콜라보를 겪던 중, 얼떨결에 옆집 양아치 문태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더듬는 손끝과 악문 턱에 곤두선 힘줄. 영감을 자극하는 그에게서 차마 눈을 떼지 못하고 홀린 듯 구경하던 그때, 그와 눈이 마주쳤다. “밑에… 섰어요…….” “얘 진짜 답도 없는 변태네. 이 와중에도 내 자지가 선 걸 확인하고 싶냐?” “…만져 봐도 돼요?” 위기는 곧 기회이므로, 순정은 문태와

                  소장 3,150원(10%)3,500원

                  • 과보호
                    백아름윤송벨리현대물
                    3.8(991)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등장인물의 범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빈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가 좋았다. 훤칠한 키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둘째 오빠. 그가 커다란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외롭고 서러운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것만 같았다. 바쁘고 무심한 새아버지 대신, 윤혁이 그녀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쇼핑, 공부, 여행…. 그는 부성애에 목말랐던 그녀의 갈증을 채

                    소장 3,000원

                    • 솔티 솔티 솔티 (SALTY SALTY SALTY)
                      하얀어둠스칼렛현대물
                      4.3(2,503)

                      정지안(29세) 살인 미수죄로 6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나왔을 땐, 어느덧 스물아홉이었다. 학력은 대학교 중퇴, 경력은 과외와 술집 아르바이트 경험이 전부. 가진 것이라곤 얇은 옷가지 몇 벌과 빛바랜 크로스백 하나뿐이었다. “어떻게 해야 하지.” 누구든 만날 수 있는데, 만날 사람이 없었다. 어디든 갈 수 있는데, 어디에도 갈 곳이 없었다. 철창 밖을 나와 얻은 자유는 시리고 차갑기만 했다. 우종열(33세) 불쑥 손을 뻗었지만 우습게도 손이

                      소장 4,000원

                    • 스무살, 체대생들 (정매실, 글로우)
                    • 콘판나(외전) (진양, 진양)
                    • 불량한 나의 구원자 (조민혜, 동슬미디어)
                    • 스탠바이(Standby) (시크, 피플앤스토리)
                    • 소꿉친구가 이렇게 클 리 없어! (곽두팔, 텐북)
                    • 급경사 (아리엘꽃, 에이블)
                    • 고백하는 겁니다 (서혜은, 나인)
                    • 브리핑 (요안나(유아나), 블랙엔)
                    • 이별 청혼 (이윤정(탠저린), 나인)
                    • 상실 매개체 (반설예, 피플앤스토리)
                    • 낫 어 러브 (유나리, 페퍼민트)
                    • 독 안티 바이트(Dog anti bite) (나야, 나인)
                    • [GL] 피의 맛 (정윤우, 아마빌레)
                    • 거기 사이 (고슬밥, 리디)
                    • 꽃밭이 체질 (15세 개정판) (홍차사, 에피루스)
                    • 메이즈 커넥션(May's connection) (예하윤, 라떼북)
                    • 약속의 10년은 험할지도 모르지만 (정성아, 희우)
                    • 부부가 밤에 하는 일 (강여울, 필연매니지먼트)
                    • 말 잘 듣는 소꿉친구 (연세포, 연필)
                    • 깊게 파고들다 (서바다, 와이엠북스)
                    • 개같은 열애 (김빠, 연담)
                    • 개정판 | 달이 차오른다 (온누리, 동슬미디어)
                    • 능욕 상사 (아삭, 블라인드)
                    • 쓰레기는 함부로 줍지 말 것 (쏘삭쏘삭, 블레슈(Blesshuu))
                    • 구슬은 범이 물어다 준다 (루크, 테라스북)
                    • 눈물을 들킬까 봐 (진소라, 에피루스)
                    • 색계 (우유양, 블라썸)
                    • 애착 관계 (지렁띠, 이지콘텐츠)
                    • 은인이 미친놈일 경우엔 (핑크림, 이브)
                    • 어나더 투나잇 (별보라, 향연)
                    • 창문을 닫아 두세요 (님도르신, 바니앤드래곤)
                    • [GL] 이름 없는 기억 (서원, 달빛출판사)
                    • 더티 루머 (금단, 글로우)
                    • 값 (금단, 향연)
                    • 이따위 다정함 (이윤정(탠저린), 다향)
                    • 돌아봐도 소용없어 (반하라, 레토북스)
                    • 밤 도화지 (정이진, 동아)
                    • 딜레탕트(Dilettante) (삽화본) (진소예, 윤송스피넬)
                    • 조폭 주인님 (황금병아리, 에오스)
                    •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김금강, 아르테미스)
                    • 길사 (carbo(도효원), 클라르테)
                    • 질 나쁜 아저씨 (곽두팔, 미스틱레드)
                    • 별의 낙하 (씨씨, 블랙엔)
                    • 바람이 젖은 방향 (요안나(유아나), 엘로그)
                    • 너티콜 (월간 포포친, 텐북)
                    • 이븐 모어(Even more) (달로, 슈어)
                    •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사묘, 텐북)
                    • 절 키워 주세요 (스토크, 몽블랑)
                    • 한 줌의 새벽 (홍차사, 에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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