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허니비
      올데이라떼북현대물
      4.2(73)

      ※ 리네이밍 작품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사랑이 아닌 호기심. 로맨스가 아닌 불륜. 찰나에 사라질 변덕. 그것이 그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이유라고 수연은 생각했다. “너 나한테 사람 붙였더라?” “그냥. 궁금해서-. 원래 사람은 호기심의 동물이잖아요.” 하얀 시트 위에서 삐딱하게 누워 자신을 바라보는 눈동자. 그 시선에 담긴 감정을 알고 있었으나 무시했다. 잠깐이면 사라질 감정이라는 것을 알기에.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요즘

      소장 2,800원

      • 태풍의 눈
        스키조라떼북현대물
        4.4(7)

        가난하고 고단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던 예슬에게 대부업체 사장이 소개해준 자리는 대호그룹 대표실의 비서직이었다. 이름만 그럴싸한 자리. 모두가 하루 만에 그만둬 버리는 자리. 주위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저주받은 대표를 모시는 자리. 하지만 자신을 괴롭히기까지 하는 그 대표에게 예슬이 느낀 것은 두려움이나 분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녀는 태풍의 눈을 바라보며, 태풍 속으로 발을 들이기 시작한다. 《태풍의 눈》

        소장 3,000원

        • 맛있게 먹어
          sJessi라떼북현대물
          총 2권3.1(19)

          와인의 취기로 시작된 그날의 뜨거운 밤. 술기운에 자신을 내던진 유은은 머나먼 이국의 땅에서 그를 만난다. 도무지 이 클럽과 어울리지 않는, 완벽한 남자를. "리온, 당신과 자고 싶어요." 일탈. 그저 일탈이었다. 내일이면 헤어질 남자를 몸에 새기고 하룻밤을 지새운 것은. 하지만 몸에 스며든 그의 감각을 지워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너의 심장까지도 전부 원해. 그러니 오늘 밤 내게 너를 열어줘야겠어." 다시 만난 그는 변함없는 목소리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완영을 위하여
            빼수라떼북현대물
            총 2권3.9(45)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의 장점이자 단점은 어떤 형태로도 느슨해진다는 거다. “내가 내기에서 이기면 너 수영 관둬.” “그래. 후회하지 마.” 대학시절, 나지막한 목소리로 내기를 제안했던 그가 지금은 자신의 침대 위에 있다. 지난 8년의 우정은 숨소리와 질척임 속에 부질없이 무너져갔다. “나 좀, 봐 줘, 화진아.” 늘 좋아한다는 티를 내고 있었던 은도였다. 제게 향하는 그 아릿한 감정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수영장에 빠지면 훅 퍼지는 락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악몽
              초절정진서방라떼북현대물
              총 3권3.9(21)

              “사실은 죽고 싶지 않아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그냥 이렇게 죽고 싶지 않아. 제발 살려줘요. 나 좀 구해줘요.” 재이는 무너질 듯 울었다. 세상을 다 잃은 사람처럼 가슴을 부여잡으며 울었다. “나를 원한다고 했잖아. 나를, 나를 원한다고 했잖아…….” “그래.” 다행이었다. 바보처럼 안도하고 말았다. 그가 아직도 재이를 원한다는 사실에, 그가 재이에게 기회를 줄 거라는 확신에. “널 원해.”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그것이 재이의 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애끓는 자책의 밤
                우수사원라떼북현대물
                3.3(30)

                인생이란 빛나며 아름답고, 동시에 끔찍한 진창. 발버둥 치면 칠수록 목을 조여오는 깜깜한 지옥.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진은 그에게 손을 뻗었다. “하자, 결혼.” “선배.” 이 얼마나 담백하고도 무성의한 청혼인지. “절절한 로맨스를 해보자는 것도 아니고, 명목상 남편 노릇이야 어렵지 않겠지.” 그렇게 살기 위해서 붙잡은 그의 손이, 지금은 자신의 목을 조여온다. 도망쳐 누린 안락은 새로운 덫이 되어 하진을 옭아맨다. 하지만, “그만해요,

                소장 2,700원

                • 빨개요
                  차솜라떼북현대물
                  3.9(96)

                  “심하은 씨.” “좋은 아침입니다. 팀장님.” 하은은 평소처럼 인사했다. 직속 상사에게. 정확히 말하면, 침대 위에서 홀딱 벗고 있는 직속 상사에게. 나쁜 짓을 저지른 것은 아니었다. 단순히 말하자면……. 어젯밤, 술에 취한 팀장님을 덮쳤다고 해야 할까? “빨개요. 엄청.” 아니, 이 말을 한 건 분명 팀장인데 그러면 뭐가 어떻게 된 거지? “빨게요.” “팀장, 님, 아니……. 아! 응!” 기억나는 건 다디단 그 맛. 마치 딸기 같은 맛. 《빨

                  소장 2,900원

                  • 불순한 이사님
                    sJessi라떼북현대물
                    총 2권4.0(20)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딸이지만 딸로 대우받지 못하며 식충이라 멸시받으며 지내온 세월 단 하룻밤 시도한 일탈에서 그 남자를 만났다. “이다음은 없어요. 이렇게 만난 관계는 어차피 금방 끝나게 되어있어요.” 진심이었다.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여기서 또 봅니다?” 회사의 이사로서 다시 나타난 그 남자 상사로서의 그는 유능하고, 성실하고, 그리고 불순했다. 《불순한 이사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새를 주웠습니다만
                      봄나라떼북현대물
                      총 2권3.0(1)

                      3년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은새. 하지만 기억나는 거라곤 신유현. 내 남자 친구! 찾아오는 부모도 없고, 기억나는 것도 없고. 역시 유현을 찾아가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강산이 변하고 세상이 변해도 우리 사랑은 변하면 안 되는 거잖아!” “난 그쪽이랑 사랑을 한 적이 없습니다. 사람을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그가 나를 잊었다.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나를 잊어버렸다! 기억도 잃고 연인도 잃고 갈 곳도 잃었다. 그럼 방법은 하나 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타루
                        안리라떼북현대물
                        3.9(77)

                        부모의 학대 아래 겨우겨우 살아가던 도해민. 비극적인 사건으로 그녀는 졸지에 혼자가 되었다. “뭐 해, 여기서.” “갈 곳이 없어.” “저택에 들어와. 이곳에서 일해.” 그렇게 해민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타루를 찾았지만, 그는 곧 떠나 버렸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다시 돌아온 그는 해민에겐 여전히 멀기만 한 사람이었다. 하나 저택을 나온 그녀가 달아나면 그는 늘 그녀를 찾아왔다. 그렇게 마주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 혼자만의 기다림

                        소장 2,500원

                        • 별, 너의 자리
                          단연필라떼북현대물
                          3.8(6)

                          잘나가는 배우이자 톱스타 한승원. 그가 갑자기 고백을 해 왔다. 드라마 작가인 나, 박수연에게. 이 모든 게 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 그것은 현실이 되어 다가왔다. “오늘 내가 준 대본이 1부죠? 앞으로 만날 때마다 다음 회 대본을 차례차례 한 권씩 줄게요. 16부 마지막 회가 끝나는 그날까지도 내가 영 아니라면 그땐 깨끗하게 물러날게요.” 어딘지 이상하면서도 자신감이 흘러넘치는 고백과 함께. <별, 너의 자리>

                          소장 3,900원

                        • 남다른 그 녀석 (임파란, 라떼북)
                        • 입술을 깨무는 별 (진은월, 라떼북)
                        • 박하의 계절 (퀴나, 라떼북)
                        • 사랑의 형태 (Majus, 라떼북)
                        • 착해지고 싶지 않아 (심은호, 라떼북)
                        • 우동 먹는 남자, 덮밥 먹는 남자, 소설 쓰는 남자 (좋은소식, 라떼북)
                        • 늘 들여다, 봄 (Double K, 라떼북)
                        • 사해 (고요한물, 라떼북)
                        • 뜨거운 파란 (신이경, 라떼북)
                        • 대표님과 여배우 (달고나, 라떼북)
                        • 뚱띵이 비상하다 (물끄러미, 라떼북)
                        • 뉴스센터 (오즈의마녀, 라떼북)
                        • 갖고 싶어 (달달꼬시, 라떼북)
                        • 벌받는 거야 (요주, 라떼북)
                        • 서른, 손끝에서 떨리는 (양윤소, 라떼북)
                        • 짜릿하고 탐나는 (신이경, 라떼북)
                        • 다른 길을 걷다 (연수리, 라떼북)
                        • 섹시한 스캔들 (버블콩, 라떼북)
                        • 차갑고 뜨거운 (신이경, 라떼북)
                        • 음란한 남자 (나쁜기지배, 라떼북)
                        • 널 요리하게 해 줘 (유리브, 라떼북)
                        • 그대가 눈물겨워 (김호영, 라떼북)
                        • 집어삼켜서, 꿀꺽 (연수, 라떼북)
                        • 한 번에 두 남자 (godhyu, 라떼북)
                        • 자위 중독 (모조, 라떼북)
                        • 개정판 | 달콤한 더 맨 (도연, 라떼북)
                        • 내 이름을 불러 줘 (The정류, 라떼북)
                        • 꿈의 탐닉 (눈별꽃, 라떼북)
                        • 나만의 그대라서 (TESS, 라떼북)
                        • 에로틱 포지션 (삽화본) (FROM나인, 라떼북)
                        • 어젯밤 나랑 잤던 걔 (리잎, 라떼북)
                        • 시안의 메이트 (최진숙, 라떼북)
                        • 연애 2회 차 (쫑딴, 라떼북)
                        • 내 몸의 조련사 (유희린, 라떼북)
                        • 멈출 수밖에 없는 (김연주, 라떼북)
                        • 육감 소녀 (강부연, 라떼북)
                        • 우연희 비밀번호 2·1·0 (채설아, 라떼북)
                        • 차가운 플레이 (청기, 라떼북)
                        • 불순한 접근 (꽃스트라이크, 라떼북)
                        • 은밀한 글감옥 (한소미, 라떼북)
                        • 아찔한 웨딩플래닝 (청기, 라떼북)
                        • 딥 터치 (히뽀, 라떼북)
                        • 로맨틱 비즈니스 (뿌아종, 라떼북)
                        • 나의 꼬막, 나의 딸기, 나의 홍시 (한여름, 라떼북)
                        • 너무 솔직한 스파이 (히아루론, 라떼북)
                        • 정규직 계약 연애 (눈별꽃, 라떼북)
                        • 본능의 숲길 (푸른무화과, 라떼북)
                        • 우리 진짜 사랑일까? (꼬망이티티시, 라떼북)
                        • 프레임 속 남자 (타그트라움, 라떼북)
                        이전 페이지
                        • 181페이지
                        • 182페이지
                        • 183페이지
                        • 184페이지
                        • 185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