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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의 덫
      아뜨썸데이현대물
      총 2권2.0(2)

      “돈 때문에, 나간 거잖아. 맞선.” 도겸의 말에 주아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그는 입매를 비스듬히 기울이며 말을 이었다. “다른 남자에게 팔려갈 뻔한 걸 구해준 사람이 누구일까?” 주아는 아무런 대꾸도 할 수가 없었다. 전혀 거짓말이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할 말은 해야 했다. “그냥 나를 조금만 배려해 줄 수 없어요?” “가만히 누워있으라는 게 나의 배려인 거 모르나?”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두 사람의 엉망진창인 결혼생활을 잘 드러내는 것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 아내 집착
        와니니썸데이현대물
        총 2권3.4(19)

        “당신은 욕망의 배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아내의 의무만을 강요당하며 살아온 결혼 생활. 자신이 불임이라 믿고 있는 남편의 아이를 갖게 된 서연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를 떠날 결심을 한다. 하지만 기어이 서연을 찾아낸 우태는 무섭게 집착하기 시작하고. "당신은 내 여자야.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 그럴 테지. 내 옆에서 내 아이로 키워. 그리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살아." 서연은 도저히 우태에게서 벗어날 방법을 찾지 못하는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 엄친아 발라먹기
          행복한또잉스너그현대물
          3.0(1)

          “ 거기는 아직도 번데기일 텐데 ” “ 번데기 아닌데. ” “ 네에네에. 그러세요. ” “ 아니라고 번데기. ” 15년 지기 소꿉친구인 인해와 현주는 그날의 도발이 서로를 옳아 맬 줄은 몰랐다. 그리고 서른. 끈질긴 인연은 직장에 와서도 인해를 맛있게 씹어먹었다. “ 이인해 대리님. 같이 가시죠. 타세요. ” “ 예… 최현주 부장님. ” 그렇게 낮에는 직장 상사, 밤에는 섹스 파트너로 현주는 줄기차게 달라 붙었다. “ 내가 소꿉친구에게 섹스를

          소장 3,000원

          • 스트린젠도
            김퇴사스너그현대물
            4.5(11)

            오랜만에 웃는 얼굴을 한 유라가 연주를 끝마쳤을 때였다. “멍청하게 연주해놓고 뿌듯해하기는.” 앞에서 비틀린 목소리가 날아왔다. “누구…….” 반사적으로 일어나 앞의 피아노에 짐을 풀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확인 유라가 즉시 입을 다물었다. 아는 얼굴이었다. 서로 알고 교류하고 지낸다는 의미가 아니었다. 유라가 일방적으로 아는 것이었다. 아마 피아노 악보를 보며 생활하는 사람 중에서는 모르는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들 얼굴이었다. 페터 수르첸베르그.

            소장 2,000원

            • 옆집 남자
              적적할때스너그현대물
              2.0(1)

              맞은편에 앉은 옆집 남자가 한 손으로 턱을 괴며 물었다. “그거 알아요?” 연수는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리며 그게 무슨 소리냐는 듯 쳐다보았다. 그러자 옆집 남자는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으며 덧붙였다. “우리 서로 이름도 모른다는 거.” 연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고개를 붕붕 가로저었다. 옆집 남자는 그런 제 모습이 귀여워 보였는지 피식 웃으며 덧붙였다. “이름 알려줘요.” “서……연수예요.” “예쁘네요.” 이름이 예쁘다는 소린데 마치

              소장 1,000원

              • 월간 스너그 2024년 8월호 - 여름이었다 -
                불멸의 불맛 외 7명스너그현대물
                4.3(4)

                <한여름의 해후> 불멸의불맛 고등학생 때 죽은 줄 알았던 녀석을 제주도 여행에서 마주쳤다. 교복을 입은 채 바닷가 바위 위에 앉아 있던 녀석, 서도율. 하지만, 우린 이미 성인인데? 귀신인가? 녀석은 제대로 인사 나눌 틈도 없이 밤에 펜션 주차장에서 만나자는 말만 던져 놓고 촬영팀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네가 서도율 첫사랑이라는 거. 그래서, 네가 몹시 보고 싶었다는 거. 그리고, 지금…… 네가 퍽 예쁘다는 거. 키스해도 돼?” 모두

                소장 4,000원

                • 키스 잘하는 인턴
                  슈가팟스너그현대물
                  5.0(1)

                  대기업에서 어린 나이에 능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던 예원의 팀에 낙하산 인턴이 들어온다. 듣기로는 사장님 아들이라는데. 문신에 피어싱은 둘째치고라도, “반갑다. 아니, 반가워요. 소예원 씨.” 아니, 일을 시키려면 최소한 한국말은 제대로 떼고 와야 하는 것 아닌가? 그날부터 예원은 골칫덩이 인턴에게 한국어에 업무까지 가르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는데...... 그런데, 이 남자. 같이 지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도 같다. 허우대만 멀쩡한 건 아닐

                  소장 1,000원

                  • 캐비닛 남사친
                    김퇴사스너그현대물
                    3.9(10)

                    소정은 편지를 지혁의 캐비닛 안에 넣어둘 심산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소정이 검은색 캐비닛 앞에 섰을 때였다. 왁자지껄한 소리가 멀리서부터 천천히 가까워지고 있었다. 대충 들어도 한두 사람의 소리가 아니었다. 순간적으로 당황한 소정은 흡사 관처럼 보이는 지혁의 캐비닛 문을 열고 들어가 몸을 숨겼다. 그리고 마침내 캐비닛 문이 열렸다. *** “어? 방금 이상한 소리 들린 것 같은데?” 누군가 밖으로 나가려다 말고 고개를 갸웃했다. 탈의실에 남아

                    소장 2,000원

                    • 머쉬룸하우스
                      김퇴사스너그현대물
                      2.5(2)

                      머쉬룸하우스는 펜션이었다. 이름 그대로 버섯 모양의 집이 듬성듬성 놓여 있었다. 여름에는 주변에 계곡이 있어서, 겨울에는 눈이 많아서, 봄과 가을에는 그냥 날이 좋아서 제법 사람이 많이 찾아 먹고 사는 것에 큰 무리가 없었다. 아니, 가끔은 머쉬룸하우스가 정말로 펜션인지 의문이었다. 봄과 가을에는 숙박보다 주변 산행을 하고 내려와 당일 투숙하거나 대실로 쉬었다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펜션인지 모텔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다. 그래도 되도록

                      소장 1,000원

                      • 나 이준희 좋아하네
                        김퇴사스너그현대물
                        4.3(6)

                        “……이준희?” 눈앞에 나타난?사람을 보고 너무 놀란 나머지, 현정은 자기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 대뜸 손가락으로 척 보기에도 근육이 잘 잡혀 단단해 보이는 배를 콕콕 찔러보았다. “멋대로 만지지 마.” 덜컥 손이 붙잡혔다.

                        소장 1,000원

                        • 나쁜 사정
                          박연필리플린현대물
                          총 3권3.8(5)

                          “아이 낳고 싶으면 집으로 돌아와. 아니면 병원에 가야겠지. 애 아빠인 나와 함께.” 3년 전 이름을 핑계로 어설픈 수작을 부려서, 진한 키스만 나눈 채 헤어진 두 사람. “제… 이름을 왜 물으시는데요?” “그러게요. 지금 그게 아주 궁금하네, 난.” 사기꾼 아빠와 도박꾼 엄마 사이에서 꿋꿋하게 제 삶을 감당하던 지우연. 이름처럼 아프고 나쁘고 못난 건 슥슥 지우면서 씩씩하게 살던 어느 날. “이제 기억나요? 3년 전 나랑 무슨 짓을 했는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 파멸 계약 (꼬요꼬요, 리플린)
                        • 어떻게 결혼이 이래요? (고슬밥, 리플린)
                        • 불건전한 파트너 (임라윤, 리플린)
                        • 아내 계약 (고슬밥, 리플린)
                        • 짐승의 처음 (시월이, 리플린)
                        • 따끔한 것이 좋아 (시월이, 리플린)
                        • 시칠리아의 밤 (차해성, 리플린)
                        • 세균은 싫지만 너니까 (세찬봄, 금붕어)
                        • 렛 미 다이브 (권솔배, 잉크어스)
                        • 나의 해원 (삽화본) (미친머리앤, 플로라)
                        • 연애프로, 리얼 파트너스 (자스민, 에오스)
                        • 당신이 나를 느낄때 (앙큼애옹이, 에오스)
                        • 고귀한 일탈 (윤마마, 에오스)
                        • 부디 메마른 날 삼켜줘 (부이부이, 에오스)
                        • XX로 합체도 하나요? (솔까, 에오스)
                        • 사소하고 가벼운 3 (솔까, 에오스)
                        • 악마의 계약 (샌드윗, 에오스)
                        • 안녕, 나의 ex! (솔까, 에오스)
                        • 사소하고 가벼운 2 (솔까, 에오스)
                        • 사소하고 가벼운 (솔까, 에오스)
                        • 동창회 그 뜨거운 밤에 (최이서, 에오스)
                        • 본부장님과의 하룻밤 (비니트, 에오스)
                        • 러브 버그 (솔까, 에오스)
                        • 운명의 굴레 (유자라떼, 에오스)
                        • 나의 X 대가리 (솔까, 에오스)
                        • 그를 만난 첫날 밤 (롤리팝 걸, 에오스)
                        • 천사가 사랑한 악마 (심유희, 에오스)
                        • 주종의 의미 (앙큼애옹이, 에오스)
                        • 어린 유모 (빨간 이화, 에오스)
                        • 은밀한 환승 XX (솔까, 에오스)
                        • 하룻밤의 대가 (로지나, 에오스)
                        • 죽여야 사는 관계 (유자라떼, 플로라)
                        • 더 뜨겁게, 더 애타게 (블루민트홀릭, 에오스)
                        • [GL] 바디프로필과 XX의 상관관계 (카밀라, 에오스)
                        • 진흙속에 핀 꽃 (겸은수, 에오스)
                        • 주인님의 애착토끼 (사과냠냠, 에오스)
                        • 강 위에 뜬 달처럼 (달그린, 플로라)
                        • 거친 감각 (윤마마, 에오스)
                        • 뱀파이어 셰프 (김스타, 학산문화사)
                        • 수상한 고백 (언정이, 릴리스)
                        • 나쁜 줄 알면서도 (리버 진, 릴리스)
                        • 핥아먹다 (제은현, 릴리스)
                        • 광한궁의 남자들 (박윤후, 릴리스)
                        • 당신의 숨결이 내게 닿을 때 (윤재희, 릴리스)
                        • 이혼 보류 (Carrie, 릴리스)
                        • 여름의 언어 (현이랑, 릴리스)
                        • 불순한 소유 (셔틀, 릴리스)
                        • 후견인과의 밤 (진숙, 릴리스)
                        • 두 번째 신혼 (절애, 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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