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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을 추가해도 될까요?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0(0)

      “뭐? 나갈 준비 다 했는데 뭐라고?” 오래 사귄 게 문제일까? 아니면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하기 싫은 걸까? 동욱을 참아주는 게 더는 힘들었다. 그것보다 헤어질 용기가 없는 내가 더 싫었다. “어? 고미애?” 울적해서 혼자 영화를 보러 갔다가 초등학교 동창인 재훈을 만났다. 그저 지난 얘기나 하다가 헤어질 줄 알았는데, 얼떨결에 술까지 마시게 되었다. 동욱 때문에 속상한 마음까지 위로해주는 것도 모자라서 다른 것도 채워주는데... “한 번 더

      소장 1,000원

      • 나의 구원자를 포기하는 법
        마이넬리디어노블현대물
        총 3권3.2(6)

        “누가 감히 여자한테 이따위로 손을 대.” 작은 얼굴에 극악스러운 손찌검이 매섭게 꽂히던 그때, 그가 나타났다. 감히 우러러볼 수도 없었던 그녀의 짝사랑, 박준석. “박준석이 원할 때 몸만 대주는 관계 아니야?’ 자고 싶으면 자고, 밀어내면 밀리는 그의 장난감. 서윤은 그런 말을 들어도 좋았다. 준석은 모진 학대 속 자신을 구해 준 유일한 사람이었으니까. “서윤아, 너 연인 같은 걸로 여기 있는 거 아니야.” “알아요. 그냥 좋아서 그래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상사의 비혼 철회
          운다만디어노블현대물
          4.1(26)

          “3년간 옆에서 일하느라 고생 많았어. 다음 주에 봅시다.” 주 이사의 재미없는 덕담을 들은 것까진 생각나는데. 깨어나 보니 상사와 살을 맞대고 누워 있다. 하필 2시간 뒤에 맞선이 잡혀 있는 오늘. 조용히 빠져나가는 데 성공하나 싶더니 문틈으로 상사의 잔잔하고도 서슬 퍼런 눈과 마주쳤다. *** “맞선 얼마든지 봐도 돼.” “그럴 거예요.” “대신 나랑도 해.” “이사님, 이랑요?” “나랑 먼저 했는데도 마음에 안 들면, 그때 가서 해.” “

          소장 3,800원

          • 장마철
            희월디어노블현대물
            총 2권4.5(2)

            “저 왜 데려오셨어요?” 가족이 진 빚으로 힘겨운 삶을 살던 여진 앞에 빚을 갚아 주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대신 약혼녀 행세를 해 달라는데. “필요해서.” “네?” “딱 너 같은 애가 필요했거든. 돈 없고 갈 곳 없는 불쌍한 여자.” 밥도 해 주고, 병원도 데려다주고, 또 걱정도 해 주고. 그런데 절 좋아하지는 않는단다.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 놓고. “네가 자꾸 날 건드리니까.” “…….” “참으려고 하는데 참지 못하게 만들잖아, 네가.” 입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결혼의 의도
              아뜨디어노블현대물
              총 3권3.1(7)

              “구역질이 나지 않는 유일한 여자니까.” 궁지에 몰리지 않았다면, 하지 않을 결혼이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지만 않았다면, 연제혁의 손을 잡지 않았을 게 분명했다. “계약은 1년마다 갱신. 최대 5년까지. 괜찮겠습니까?” 그의 입에서 다른 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를 낳아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말에 래아의 얼굴에 난감함이 번졌다. 그녀가 당황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도 이어지는 제혁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 의심하고 흔들릴지라도
                잔불티디어노블현대물
                4.3(7)

                “나, 도무지 누나를 사랑할 수가 없다.” 삶의 모든 것이던 애인이 상견례 12시간 전, 지윤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그로써 ‘도무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된 그녀는 넋을 놓고 도시의 밤길을 걸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다. 순간 시선을 사로잡은 골목의 재즈바는 어느 소녀가 빠진 토끼 굴 같았다. 충동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해준을 만났다. “저희, 아까 봤죠?” 그는 지윤이 차인 카페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이었다. 될 대로 되라,

                소장 3,300원

                • 색다른 상사의 속사정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0(0)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회사에서 몰래 하는 연애는 늘 나를 불안하게 했다. 승진 시기가 다가오면서 주환이 팀장인 서라에게 잘 보이지 못해서 안달인 것처럼 보인다. 그래도 나 역시 애인인 그가 승진하기를 바라며 참았다. 어쩐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그에게 전화해도 받지 않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영은 씨, 여기에서 뭐 해요?” 불안해서 다시 회사로 갔다가 본부장인 태강과 마주쳤다. 말도 되지 않는 변명을 하고 가려다가 주환과 서라의 음란한 짓을

                  소장 1,000원

                  • 어쩌다 나를 사랑한 원수
                    조진경피어스노블현대물
                    0(0)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싫던 소년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리 어렸어도 싫은 건 싫은 거였다. 그래도 운 좋게 이사를 가게 되어 두 번 다시 만날 일이 없을 줄 알았다. 그 소년이 내 직장 상사로 나타나기 전까진 그랬다. “고보라, 내가 누구인지 알지?” 이런 순간일수록 딱 잡아떼는 게 최선이었다. “팀장님,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무리 제 상사라고 해도 이렇게 반말하시면 곤란하죠. 그럼 저는 이만.” 당당히 말하고 휙

                    소장 1,100원

                    • 침대 위의 연하 팀장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0(0)

                      새로 온 팀장이 동호가 나보다 연하여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속된 말로 갈구기까지 한다. 주변의 다른 여자들은 다 그를 좋아하지만, 난 눈이 마주치는 것조차 소름이 끼친다. 최대한 멀리해서 피하려는데 갑자기 그가 토요일에 따로 만나자고 한다. “아, 그게… 친구가 공연기획사에서 일하는데 뮤지컬 티켓을 줘서… 주 대리도 뮤지컬을 좋아한다고 들은 거 같아서…” “네?!” 흠칫 놀라 나도 모르게 컵을 잡고 있던 손을 번쩍 위로 올렸다. 순식간에 그의 하

                      소장 1,000원

                      • 상사의 은밀한 야간업무
                        꼴나피어스노블현대물
                        3.0(1)

                        직장 상사인 민윤과 몰래 사내연애를 하는 나. 당연히 그와 곧 결혼할 거라 믿었는데 불안한 일이 연속으로 벌어졌다. 언젠가부터 퇴근하자마자 사라지는 그의 뒤를 밟는데... “뭐야? 저 재수 없는 계집애가 왜 저기 있는 거야?” 나름 문학소녀를 꿈꾸던 소녀였던 나와 앙숙이었던 윤지가 그와 술집에 같이 있는 꼴을 봤다. 악연도 이런 악연이 없다. 대놓고 그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따지고 싶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데…

                        소장 1,000원

                        • 까놓고 말해서 네가 좋아
                          조진경피어스노블현대물
                          0(0)

                          홍콩 여행을 갔다가 처음 보는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그저 지루했던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로 끝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강사 구인 공고를 내자마자 그 남자가 찾아왔다. “좋아해서 좋다고 말하는 게 뭐가 문제죠?” 나보다 어린 것도 부담스럽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될까 걱정이 앞섰다. “그냥 좋은 기억으로 넘기면 그만이야. 너도 내가 처음은 아니잖아?” 마음이 복잡해서 그런지 엉뚱한 말이 튀어나왔다. “아뇨, 전 처음이었어요.” 명섭이 힘

                          소장 1,100원

                        • 나를 당장 만나러 와줘 (조진경, 피어스노블)
                        • X 같은 계약 결혼 (스파티, 디어노블)
                        • 웬수를 사랑하라 (란토파즈, 피우리)
                        • 달래 먹고 냠냠 (란토파즈, 피우리)
                        • 살바람 2/2 (란토파즈, 피우리)
                        • 늪 (유니즈, 디어노블)
                        • 참을 忍 X3 (핑세, 피우리)
                        • 무심한 그대 (장해서, 피우리)
                        • 마지막 밤은 너와 함께 (고은영, 디어노블)
                        • 하지 못한 짓 (이소서, 디어노블)
                        • 부부의 밤 (신팸, 디어노블)
                        • 멜로는 체질이 아니라서 (이은비, 디어노블)
                        • 족쇄 (루델, 디어노블)
                        • 당신의 행복을 빼앗고 싶었다 (고혹, 디어노블)
                        • 해로운 도발 (닛샤, 디어노블)
                        • 이사장님, 제발 (외전증보판) (가온나라빛, 디어노블)
                        • 허기, 미친 사랑 (Coles, 피우리)
                        • 종결 욕구 (천시령, 디어노블)
                        • 감당할 수 있는 연애 (김유란, 피어스노블)
                        • 비서의 이유 있는 유혹 (밍밍이, 피우리)
                        • 한 번 더 해 (한열매, 피우리)
                        • 그 애 (웨인, 피우리)
                        • 집착의 밤 (박은상, 디어노블)
                        • 반드시 오고야 말... (복희씨, 디어노블)
                        • 어제처럼 오늘도 너를 (복희씨, 디어노블)
                        • 본능적 직진 (누네니가, 피우리)
                        • 어떤 관계 (하은서, 피우리)
                        • 저열한 협박 (이차, 피우리)
                        • 어린 남편 (외전) (은차현, 피우리)
                        • 그 여름의 하룻밤 (사애, 피우리)
                        • 그를 인터뷰하다 (차담, 디어노블)
                        • 나의 구원 (서지유, 디어노블)
                        • 달을 먹는 여자 (사애, 피우리)
                        • 불완전한 구속 (고혹, 디어노블)
                        • 포식자들의 섬 (라포, 디어노블)
                        • 그날 밤, 그 남자는 (오현채, 디어노블)
                        • 금란지의, 그 아슬아슬한 (김효수, 피우리)
                        • 하얀 그림자 (수련, 피우리)
                        • 잔혹한 지배 (오데고, 피우리)
                        • 개인의 취향 (이새인, 피우리)
                        • 독종 (서향, 피우리)
                        • 천사와 커피를 마시다 (김효수, 피우리)
                        • 이별의 계절 (김양희, 피우리)
                        • 행복한 날 일기 (이새인, 피우리)
                        • 포로(PRISONER) (오데고, 피우리)
                        • 강적(부제:사랑해도 괜찮아) (이윤미, 피우리)
                        • 반지 (황진순, 피우리)
                        • 뭐 이런 경우가! (김효수, 피우리)
                        • 몸살 (황진순,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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