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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조건 결혼! 반드시 이혼?
      진작그래출판현대물
      총 3권0(0)

      글로벌 기업 EK 그룹의 무남독녀 나은율. 완벽하게 모든 걸 가진 것 같아 보이지만, 아버지를 향한 증오와 복수심을 품고 살아왔다. 그 복수를 위해 선택한 남자, 차도훈. 최적의 남자라 생각했지만, 이 남자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일 년 후 이혼이라는 조건으로 시작된 결혼. 은율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도 없는 묘한 매력을 지닌 도훈에게 되레 끌리기 시작한다. “차도훈 씨. 우리… 이혼하자.” “…나은율. 난 당신하고 절대 이혼 안 해. 아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 세 번은 해 줄게
        최은경그래출판현대물
        3.9(52)

        승소율 100% 이혼 전문 변호사 송다경. 불타는 금요일 밤을 오로지 주식 분석으로 불태우던 그녀. 의뢰인에게 선물 받은 오래된 그림은 다경의 삭막한 밤들을 음란하게 바꿔 버리는데. 뭔가가 발간 살점을 부드럽게 비볐다. 양쪽으로 벌려 축축한 속살을 자극했다. 다경이 두 손으로 시트를 움켜쥐었다. “아, 아흠!” 본능적으로 무릎을 붙이려 했다. 하지만 무릎은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활짝 열렸다. 그리고 악몽과도 같은 무자비한 쾌감이 다경을 덮쳤

        소장 4,000원

        • 짐승의 것
          채루체온현대물
          3.1(29)

          고아 아닌 고아 신세로 아버지의 병원비를 대며 힘들게 살아가는 혜연. 그녀는 우연한 기회로 고액 과외를 구하게 되고, 그곳에서 구릿빛 피부에 강한 인상을 가진 혼혈아 한서를 만난다. 어릴 때 사고로 숲에서 얼마간 실종되었다는 한서는 짐승의 습성대로 행동하고, 혜연은 그런 그를 통제해야만 하는데……. 《짐승의 것》 *** “내 말을 전적으로 따라 줄 수 있어?” “전적으로…….” “그래. 네게 어떤 변화도 없다면, 난 계속 올 수 없어.” 마치

          소장 4,000원

          • 계약 결혼의 전말
            오란치오그래출판현대물
            4.0(2)

            24년 전 사망한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신현 그룹의 회장이 되려는 은주. 하지만 할아버지인 신 회장은 완강히 반대하며 거래를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부모님과 함께 죽은 운전기사의 아들인 지한과 결혼하라는 것! ‘좋아요, 결혼할게요.’ 사랑 없는 결혼이었지만, 고민 따위는 하지 않았다. 복수를 위해서라면 못 할 짓이 없었기에. “정말 결혼식 안 할 거야?” 지한의 물음에 은주는 인상을 찡그렸다. “나 같은 말 여러 번 하는 것 정말 싫어하는데.

            소장 3,500원

            • 너의 사랑이 흘러넘쳐
              신경희슈어현대물
              총 3권3.0(2)

              “지금쯤이면 우리 결혼 기사가 났을 거야.” 미치도록 그리워하고 또 원망했던 여자가 지금 눈앞에 있다. “우리 결혼은 다음 달 2일.” “지금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거야.” 커다랗게 소리를 지르는 희연은 얼굴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했던 반응이기에 승권은 그리 놀라지 않았다. “너 돈 좋아하잖아. 그래서 그 돈으로 널 좀 샀어, 내가.” “왜 이러는 거야, 당신.” 파르르 떠는 희연은 꼭 물에 젖은 새끼 고양이 같았다.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흠뻑 젖도록
                탐탐체온현대물
                3.2(28)

                “네가 내 것으로 흠뻑 젖었으면 좋겠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내 것을 뒤집어쓰고 있으면, 누구든 네가 내 것이라고 알아볼 테니까.” 날것 그대로의 욕망을 드러낸 시선이 닿았다. 라현은 저도 모르게 한 걸음 물러났다. 하지만 도망칠 수 없다. 도해의 손이 느긋하게 라현의 턱을 쥐었다. 입술을 어루만지는 손끝에선 분명한 의도가 느껴졌다. “물론, 내가 네 것으로 젖어도 좋고.” 《흠뻑 젖도록》 * * *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아니, 정말로

                소장 4,000원

                • 나의 불행에 네가 웃었다
                  윤희언체온현대물
                  3.5(26)

                  불우한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아르바이트를 놓지 못하는 은영. 친구의 대타로 일하게 된 놀이공원에서 성희롱을 서슴지 않는 남자, 도윤과 만난다. “감사합니다.” 여우 인형 탈에서 훌러덩 몸을 빼낸 은영이 환하게 웃으며 뒤를 돌았다. 그곳엔 담배를 문 남자가 그녀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여자 옷을 벗겨 주고 감사 인사를 들어보기는 처음인데. 아니 가죽인가?” “네?” “역시, 여우는 여우라는 건가?” 어딘지 불량하고 위험스러운

                  소장 4,000원

                  • 몸이 기억하잖아
                    ANNNNNNA그래출판현대물
                    3.9(12)

                    ‘우리 잠시만 헤어지자.’ ‘……뭐라고 했어? 방금?’ ‘잠시만 헤어지자고, 우리 말이야.’ 그렇게 예고 없이 찾아온 이별이었다. 목숨도 내어 줄 수 있을 만큼 사랑했던 남자는 무감한 얼굴로 이별을 말했다. 그 후 10년, 한 게임 회사에 스카우트를 받아 귀국한 재경은 운명처럼 과거의 흔적과 마주하는데……. “들어오세요.” 사장실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왠지 모르게 익숙했다. “처음 뵙겠습니다. 주재경이라고 합니다.” 인사 후 고개를 든 재경

                    소장 3,500원

                    • 핥고 깨물면, 젖어드는
                      여수다그래출판현대물
                      3.8(6)

                      수수한 겉모습과는 달리 화려하고 야한 속옷을 수집하는 속옷 덕후 한순진. 속옷을 구매하기 위해 접속한 AV 제작 사이트에서 하반신을 뽐내고 있는 JIN의 영상을 발견한다. 그렇게 운명처럼 시작된 새로운 덕질! 늦게 시작한 덕질이 더 무섭다고, 그와 번식 활동을 하는 망상에 허우적대는 지경까지 이르렀으니. 평소와 다름없이 회사 화장실에서 JIN의 야동을 보며 망상에 빠져 있던 순진은 알바생 새별에게 그 현장을 들키고 만다. “화장실에서 봤던 야동

                      소장 3,000원

                      • 거칠개
                        홍예솔체온현대물
                        2.9(13)

                        서른이 된 첫날, 처음 보는 남자와 새해를 함께 보냈다. 다시는 마주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버젓이 집 현관문을 열어 주며 웃는 게 아닌가. “누나, 앞으로는 내 전화 받아야 해.” “모르는 번호는 안 받아.” “이젠 아는 번호잖아.” 이상하게 그런 재호가 싫지 않았다. 해서 그냥 혼자 지칠 때까지 내버려 두려고 했다. 그런데……. “뭐가 되고 싶어? 하고 싶은 거라든지 있어?” “누나 남자 친구, 누나 남편, 누나가 낳을 아이의 아빠.” 누

                        소장 4,000원

                        • 목줄은 느슨하게
                          핫세체온현대물
                          2.4(5)

                          “최 비서, 봤어? USB 파일.” 호기심에 열어 본 보스의 USB는 판도라의 상자였다. 그녀의 끄덕임에 승범의 표정이 한순간 무너졌다. “사실 난 SM의 M이야. 섹스할 때 학대당하는 걸 즐기지.” 승범은 더 숨길 것도 없다는 듯 그동안 감춰 온 성벽에 대해 고백한다. 소진에게 경멸 어린 시선을 받을 거라 생각했던 승범은 그녀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사실 저도 변태예요.” 소진의 대답에 승범은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 멍하

                          소장 4,000원

                        • 밤, 문을 열다(개정증보판) (채하정, 체온)
                        • 기다림 끝에 너 (시월해, 그래출판)
                        • 너랑 사랑할 수 있을까 (제인, 그래출판)
                        • 사랑을 느낄 때 (마텔, 그래출판)
                        • 몸이 허락한 사랑 (핫세, 체온)
                        • 자꾸 맴돌아 (박선정, 그래출판)
                        •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엘리즈, 그래출판)
                        • 짐승 유희 (채루, 체온)
                        • 옆집 미친개 (김홍비, 그래출판)
                        • 수상한 후배의 수상한 고백 (아옹쉬, 그래출판)
                        • 잔인한 밤 (윤해이, 그래출판)
                        • 다시 하자 (홍예솔, 체온)
                        • 탐닉 (별찌돌, 체온)
                        • 개정판 | 상처입히다 (진서희, 그래출판)
                        • 이별은 없다 (김민우, 그래출판)
                        • 재하의 현재 (이해람, 체온)
                        • 수상한 그녀 (마뇽, 그래출판)
                        • 늑대S를 잡아라 (김도르레, 그래출판)
                        • 사랑을 주문하는 남자 (나설(네리야), 그래출판)
                        • 세 번째 인연 (무삭제 개정판) (면허, 그래출판)
                        • 떡볶이엔 김말이 (김도르레, 그래출판)
                        • 맹수에게 사로잡히다 (설이영, 체온)
                        • 열기 (권서현, 그래출판)
                        • 덤덤한 여자 (로벨리스트, 그래출판)
                        • 요리하는 남자, S하는 여자 (핫세, 체온)
                        • 블랙 웨딩 (봄나, 체온)
                        • 박히는 순간 (태은, 체온)
                        • 봄 같은 그대에게 (홍예솔, 그래출판)
                        • 너무 잘 맞아서 (이슬아, 체온)
                        • 길에서 너를 줍다 (김수미, 그래출판)
                        • 바람둥이, 사랑에 빠지다 (수옥, 그래출판)
                        • 그해 여름, 우리는 이혼했다 (한하연, 그래출판)
                        • 나의 뮤즈 (사란, 그래출판)
                        • 두번째 (김수미, 그래출판)
                        • 언제나 너를 (정은경, 그래출판)
                        • 하늘 창 (아랑개비, 그래출판)
                        • 겨울 엔딩 (아랑개비, 그래출판)
                        • 상처입히다 (진서희, 그래출판)
                        • 그대는 나의 사랑 (정은경, 그래출판)
                        • 파트너 (김홍비, 그래출판)
                        • 붉은 달 (장아연, 그래출판)
                        • 아빠와 선배와 나 (지미신, 그래출판)
                        • 880과 865 (변한은, 피커북)
                        • AM 6:00 (석영, 피커북)
                        • 완벽한 선물 (은예진, 그래출판)
                        • 그 남자 길들이기 (김유리, 그래출판)
                        • 게스트 (요새, 그래출판)
                        •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엘리즈, 그래출판)
                        • 고민할 정도면 이미 운명 (령후, 그래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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