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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dinary : 평범한, 보통의]
      이연유늘솔북스현대물
      3.5(61)

      최연아 혼자 조용히 마음을 감추고 시간을 보낸 여자. 다 잊은 줄, 지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하지만 끝까지 묻어둘거다. 깨질지 모르는 불완전한 관계는 싫다. 김재우 나름 똑똑하게 군다고 자부했던 남자. 알고 보니 이렇게 멍청할 수가 없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는다.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기에. 치마 주머니에는 낮에 재우가 준 초콜릿 몇 개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 초콜릿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준 것도 아니었고, 예쁘게

      소장 2,500원

      • 소원을 말해봐
        난설(暖說)늘솔 북스현대물
        3.5(43)

        로맨스 소설을 사랑하는 여자 송주. 하지만 현실의 그녀는 로맨스와 거리가 멀다. 그녀에게 찾아온 소원의 정령 지니,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는데. “말씀하시면 됩니다, 주인님. 소원이 무엇입니까?” “로맨스 소설 속에 남자 주인공이 갖고 싶어요.” 잠시 생각에 잠긴 진을 보며 송주는 손가락을 만지작거렸다. 불가능한 소원인가? 너무 허무맹랑한 소원이라 어이가 없어 그런가? 이봐요, 정령양반. 뭐라 말을 좀 해보라고! 되면 된다, 안 되면 안

        소장 2,000원

        • 두 얼굴의 연인
          임지영 (디카페)늘솔북스현대물
          3.4(9)

          “나는 당신이 취향이야.” “그게 뭐야?” “어쩔 수가 없어. 당신이 뭘 하든 다 마음에 들어, 어떡해? 마음이 그런걸.” 인주가 고개를 저었다. 한숨을 내쉬며 술을 다시 마셨다. “그러다 얼마 안 가 마음이 식으면? 그러면 다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 “원래 마음이란 게 그런 거지 머.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눈 밑의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우아한 말투가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마음이 바뀌면 그 구체적인 것도 하등 상관이 없어.” 인

          소장 3,000원

          우리는 기어이 만나서
          도이지늘솔 북스현대물
          3.4(46)

          10년의 공백 동안 너무 많은 것이 변해버린 은서와 현재. 우리가... 다시 만나 사랑을 시작해도 되는걸까? 그동안 서로 아파만 했었기에 서로에게 그때의 자신을 요구하며 또 다른 상처를 입히게 될텐데. 그런 우리가... 다시 만나 사랑을 시작해도 되는걸까? 과거와 현재의 사이에서 타협이라는 것을 한 번 해 볼까? 도이지 작가의 로맨스 소설 『우리는 기어이 만나서』 <발췌글> 은서는 현재의 얼굴을 양손으로 들어 올렸다. “너는 내 것이어야 해.”

          소장 2,880원(10%)3,200원

          • 젬마
            소년감성늘솔 북스현대물
            4.1(362)

            젬마, 희대의 사기극에 연루되다? 정민그룹의 외동딸 윤서영 대신으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얼떨결에 윤서영이 되는데! 최이수, 윤서영과 정략결혼을 해야만 되는 이유를 백가지 나열 할 수 있는 남자. 그런데 윤서영이 아닌 황젬마를 만나버렸다! 나는 너를 차 버릴지도, 차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를 가지고 논다고 착각하지 마, 마지막에 선택을 할 사람은 나니까. 이수는 ‘가짜 윤서영’ 에게 속아주는 척, 연애를 제안하고. 끝이 보이는 만남, 그리고 예정

            소장 3,500원

            • 이웃집 준서
              민서은늘솔 북스현대물
              3.7(730)

              이준서. 20년 넘게 알고 지낸 그저 편한 동생일 뿐이었다. 예상치 못한 그 밤이 있기 전까지는. 아찔한 그 밤의 기억이 그를 남자로 만들었다. <발췌글> 허공에서 그의 번들거리는 검은 눈과 마주쳤다. 웃고 있는 입과는 달리 뜨겁고도 강렬한 눈빛. 욕망으로 점철된 그 눈빛에 채린의 의지는 점점 약해졌다. 그 순간 그가 입을 열었다. “멈출까?” 귓가에 속삭이는 새된 그의 목소리. 묻고 있는 말과 다르게, 느릿하게 가슴을 움켜잡았다 놓는 그의 손

              소장 1,000원

              • 바람처럼
                보담늘솔 북스현대물
                3.5(19)

                “진태야.” “수연아.” 몸을 들어 진태를 바라보고 손을 뻗어 진태의 얼굴 하나하나를 만져봤다. 진태가 맞았다. 그렇게 가짜라고, 없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진태인데 그 모습 그대로였다. “잘, 지냈어?” 수연은 어렵게 안부를 물었다. 그런 수연을 말없이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는 진태의 모습에 수연은 마음이 아팠다. “진태야.” “응?” “……마.” “응?” “이제, 오지마.”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고야 말다. 누구보다 간절했던 사람이고

                소장 2,000원

                • 버킷리스트
                  소년감성늘솔 북스현대물
                  3.8(829)

                  최연희, 자포자기하며 나간 맞선 자리에서 그 남자 이재우를 마주친다. “내가 책임지고 은태경이 네 주변에 얼씬도 못 하게 해 주지. 대신에 너는……이 결혼 하지 마.” 만신창이 남자 은태경과의 결혼을 만류하며 그는 느닷없이 섹스를 하는 사이가 되자고 한다. “섹스 파트너 하라고요? 왜요?” “난 지금 지루해. 넌 충분히 내 눈에 괜찮고. 됐지?” “뭐든지 내가 정해요. 은태경과 이대로 결혼할지, 안 할지. 아니, 그보다는 재우 씨와 그거 할지,

                  소장 3,200원

                  • 밤의 안부
                    이사야나인현대물
                    3.8(520)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무리해선 안 돼요. 한 번만 더 이 발에 무리 가는 행동을 했다간 아주 발가벗겨서 홀랑 잡아먹고 말 테니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뭐 그런 비유야? 후훗.” 석고판을 고정시키고 있던 붕대를 거의 다 풀어 가던 그의 손길이 멈췄다. 제 진심을 장난스럽게 받아넘기려는 그녀의 태도가 마땅찮았다. 그러나 그는 못마땅함은 감추고 의미심장한 미소만 입꼬리에 걸었다. “결국 그 아줌마, 호랑이한테 잡아먹혔죠?” “응?”

                    소장 3,200원

                    • 완벽한 소유
                      로제나인현대물
                      총 2권3.7(413)

                      “오랜만이야, 정은채. 3년 만인가.” 몸이 뻣뻣하게 굳는 것 같았다. 눈앞에 닥친 현실이 말도 안 되는 환상인 것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차라리 환상이 더 나았을 것이다. “여전히 예쁘네, 정은채. 눈도, 코도, 여전히 위험할 정도로 예뻐. 내가 그동안 상상했던 네 모습 그대로야.” “…이해준.” “잘 생각해. 마지막 기회잖아. 너로선 부족했던 것들, 그것을 내가 채워 줄 수 있어. 비로소 완벽해지는 거지. 그것으로 돈도, 사람도,

                      소장 300원전권 소장 3,100원

                      • 적색 순수
                        고원희나인현대물
                        3.6(174)

                        지금껏 순수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것은 정결한 흰색이나 우유처럼 부드러운 빛이었다.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섞이지 않은, 다른 무엇은 조금도 섞이지 않은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었기에 순수라는 것은 선에 더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다른 것이 섞여 들 티끌만큼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으며 그 자체로 존재할 뿐 자신을 간직한 사람도, 상대의 순수에 빠져든 사람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순수는 그만큼 강렬한 맹목이기도 하다.

                        소장 3,200원

                      • 매혹의 엔젤스 쉐어(Angels’ Share) (김도경, 나인)
                      • 체인 리액션 (열해, 북극여우)
                      • 악녀는 클리셰를 입는다 (좋은김, 북극여우)
                      • 우리, 처음일까? (노벰버, 나인)
                      • 비바체 (노벰버, RIDISTORY)
                      • 낫띵 벗(Nothing but) (일락, 나인)
                      • 너 없던 시간들 (일락, 나인)
                      • 연애하자 (이희정, RIDISTORY)
                      • 이 결혼 반댈세 (개정판) (주황연, 리체북스앤미디어)
                      • 로맨스의 종말 (반유훤, 하트퀸)
                      • 멈출 수 없는 (위영, 하트퀸)
                      • S양의 보람찬 하루 (조진경, 슈미즈)
                      • 볼수록 남다른 연애 (조진경, 슈미즈)
                      • 실장님은 뒤로 오세요 (조진경, 슈미즈)
                      • 은밀한 재택근무 (주황연, 리체북스앤미디어)
                      • 전남편의 향기 (이채원, 밤새던)
                      • 대표님, 이혼해주세요 (조진경, 슈미즈)
                      • 이혼 사유 비밀 수칙 (유나리, 하트퀸)
                      • 사랑하고 혐오하는 너에게 (늴리리야(이다원이), 하트퀸)
                      • 헬로우 웨딩 (백묘, 하트퀸)
                      • 달콤쌉쌀 수사일기 (백묘, 하트퀸)
                      • 마지막 아내 (김민, 하트퀸)
                      • 환일 : 오만과 추악 (마뇽, 하트퀸)
                      • 미스티 트랩(MISTY TRAP) (해빙달, 하트퀸)
                      • 구남친 반품금지 (조진경, 슈미즈)
                      • 동거 계약 (둘째날, 썸데이)
                      • 더 뜨겁게 세워 봐 (새난, 썸데이)
                      • 짐승의 탐욕 (달디단홍시, 썸데이)
                      • 개정판 | 빌어 봐, 하고 싶다고. (윤손, 썸데이)
                      • 미치게 원해 (이다홍, 썸데이)
                      • 숨길 수 없는 본능 (이다홍, 썸데이)
                      • 끊어낼 수 없는 (윤손, 썸데이)
                      • 불건전 사내 파트너 (윤손, 썸데이)
                      • 건방진 선배 (윤손, 썸데이)
                      • 감각 셔터 (라시예, 하트퀸)
                      • 너를 탐하다 (이현성, 하트퀸)
                      • 속임수 (주황연, 리체북스앤미디어)
                      • 손안에 핀 꽃 (강곰곰, 하트퀸)
                      • 애완견의 법칙 (이현성, 하트퀸)
                      • 사표 내겠습니다 (이현성, 하트퀸)
                      • 끌리는 대로 하는 연애 (조진경, 슈미즈)
                      • 아슬아슬한 팀장님의 비밀 (조진경, 슈미즈)
                      • 입주 제안 (로반, 하트퀸)
                      • 저문 들녘 바람 끝에서 (15세 개정판) (설연, 하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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