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스폰서가 되어주세요
    선율늘솔 북스현대물
    3.6(219)

    17년 알고 지낸 오빠의 친구, 김서한. 그를 오랫동안 좋아한 민예나. 숨기고 있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다. 5년의 공백, 8살이라는 나이 차이. 오빠와 가장 친했던 친구라는 장벽에 고백은 마음처럼 쉽지 않은데……. “스폰서가 되어주세요.” “……응?” 고백 대신 서한을 당황하게 하는 제안을 한다. 발췌글>>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게 있죠.” 놀란 서한의 눈동자에 예나가 담담히 대꾸했다. 단추가 하나둘 풀릴 때마다 서한의 눈이 커졌다. 예나가

    소장 1,800원(10%)2,000원

    • 죽일 만큼 사랑해
      버드늘솔 북스현대물
      3.8(208)

      나는 그녀의 개다. 나는 나조차도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이었다. "내가 너무 사랑해. 내가 많이 사랑해. 저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줄게. 더 키워나갈게.” 천만 명을 내게 데려와 봐. 아니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내게 데려와 봐. 그들이 아무리 널 좋아한다 한 들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한 끝도 못 미쳐. 애초에 난, 널 위해 인간이길 포기했잖아? ** “사랑해. 사랑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거야. 영원히 내가

      소장 4,000원

      • 황제의 제물
        정시율늘솔 북스현대물
        2.8(6)

        그를 잃고 삶의 이유와 생의 의지를 빼앗긴 그녀에게 남긴 미르의 숙제. 그것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른 그리스 행 비행기 안에서 그녀는 시공간의 균열을 통해 엘로이 제국으로 이동하고... 삶의 의지를 잃은 그녀는 자진해서 황제의 제물이 되길 자처한다. 황제와의 결합을 통해 저주의 발현을 막기 위한 의식이 시작되고... 그녀는 꿈결 속에 황제라 불리는 이의 얼굴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죽었다고만 여겼던 미르의 얼굴이었다. 정시율 작가님의 로맨스판

        소장 4,000원

        • 그렇게 너를 사랑해
          피치럽늘솔 북스현대물
          2.8(13)

          #현대물 #첫사랑 #짝사랑 #동갑물 #다정남 #잔잔물 한 남자만 꿈꾸고 사랑하는 순수한 그녀, 민지유 그녀만 보면 자꾸 웃음이 나는 그, 지승호 두 사람의 두근두근 로맨스 그리고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 * 조금만 더 승호와 함께 있고 싶어서 잠시 머뭇거렸지만 아무 말 없는 승호를 보며 겨우 뒤돌아서서 초인종을 누르려 할 때였다. 승호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민지유.” 스, 승호가 내 이름을…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놀란 얼굴로 뒤돌아 나

          소장 3,200원

          • 이웃집 선배
            민서은늘솔 북스현대물
            3.8(273)

            그, 정유한.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삶이 행복한 적이 없었다. 살아있는 이 삶이 그저 지긋지긋하기만 했다. 그런 그의 눈에 처음으로 예뻐 보이는 여자가 생겼다. 자신과 다르게 반짝이는 빛으로 가득한 여자, 박은채. 그래서 감히 그녀와의 미래는 꿈도 꾸지 않았다. 혹여 자신의 불행이 그녀마저 짙은 어둠으로 끌어들일까 두려웠다. 하지만 거침없이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그녀에게 점점 마음이 흔들렸다. 너를 어쩌면 좋을까? 그녀, 박은채. 어릴

            소장 1,500원

            • 소원을 말해봐
              난설(暖說)늘솔 북스현대물
              3.5(43)

              로맨스 소설을 사랑하는 여자 송주. 하지만 현실의 그녀는 로맨스와 거리가 멀다. 그녀에게 찾아온 소원의 정령 지니,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는데. “말씀하시면 됩니다, 주인님. 소원이 무엇입니까?” “로맨스 소설 속에 남자 주인공이 갖고 싶어요.” 잠시 생각에 잠긴 진을 보며 송주는 손가락을 만지작거렸다. 불가능한 소원인가? 너무 허무맹랑한 소원이라 어이가 없어 그런가? 이봐요, 정령양반. 뭐라 말을 좀 해보라고! 되면 된다, 안 되면 안

              소장 2,000원

              • 두 얼굴의 연인
                임지영 (디카페)늘솔북스현대물
                3.4(9)

                “나는 당신이 취향이야.” “그게 뭐야?” “어쩔 수가 없어. 당신이 뭘 하든 다 마음에 들어, 어떡해? 마음이 그런걸.” 인주가 고개를 저었다. 한숨을 내쉬며 술을 다시 마셨다. “그러다 얼마 안 가 마음이 식으면? 그러면 다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 “원래 마음이란 게 그런 거지 머.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눈 밑의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우아한 말투가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마음이 바뀌면 그 구체적인 것도 하등 상관이 없어.” 인

                소장 3,000원

                우리는 기어이 만나서
                도이지늘솔 북스현대물
                3.4(46)

                10년의 공백 동안 너무 많은 것이 변해버린 은서와 현재. 우리가... 다시 만나 사랑을 시작해도 되는걸까? 그동안 서로 아파만 했었기에 서로에게 그때의 자신을 요구하며 또 다른 상처를 입히게 될텐데. 그런 우리가... 다시 만나 사랑을 시작해도 되는걸까? 과거와 현재의 사이에서 타협이라는 것을 한 번 해 볼까? 도이지 작가의 로맨스 소설 『우리는 기어이 만나서』 <발췌글> 은서는 현재의 얼굴을 양손으로 들어 올렸다. “너는 내 것이어야 해.”

                소장 2,880원(10%)3,200원

                • 기담패설 홰야 나무 이야기
                  오금묘늘솔 북스현대물
                  총 2권4.3(243)

                  “나는 연모의 대상이 될수 없다.” 500년 묵은 회화나무의 령, 홰야는 꽃이 피우고 싶었다. “연모 같은 거 아냐.” 천씨가의 장손, 보물처럼 여겨지지만 물건처럼 다루어지던 창록은 제 목숨이 간당간당한것도 모르는 외로운 청년이었다. 계약에 의해 아이를 지켜내야하는 홰야나무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사사로운 정에 얽히고 싶지 않지만, 이미 연사라는 강력한 주문에 걸려버린지도 모른다. 감히 순수한 령을 소유하고자 하는 남자는 과연 그의 깊이를 증명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이웃집 준서
                    민서은늘솔 북스현대물
                    3.7(730)

                    이준서. 20년 넘게 알고 지낸 그저 편한 동생일 뿐이었다. 예상치 못한 그 밤이 있기 전까지는. 아찔한 그 밤의 기억이 그를 남자로 만들었다. <발췌글> 허공에서 그의 번들거리는 검은 눈과 마주쳤다. 웃고 있는 입과는 달리 뜨겁고도 강렬한 눈빛. 욕망으로 점철된 그 눈빛에 채린의 의지는 점점 약해졌다. 그 순간 그가 입을 열었다. “멈출까?” 귓가에 속삭이는 새된 그의 목소리. 묻고 있는 말과 다르게, 느릿하게 가슴을 움켜잡았다 놓는 그의 손

                    소장 1,000원

                    • 바람처럼
                      보담늘솔 북스현대물
                      3.5(19)

                      “진태야.” “수연아.” 몸을 들어 진태를 바라보고 손을 뻗어 진태의 얼굴 하나하나를 만져봤다. 진태가 맞았다. 그렇게 가짜라고, 없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진태인데 그 모습 그대로였다. “잘, 지냈어?” 수연은 어렵게 안부를 물었다. 그런 수연을 말없이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는 진태의 모습에 수연은 마음이 아팠다. “진태야.” “응?” “……마.” “응?” “이제, 오지마.”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고야 말다. 누구보다 간절했던 사람이고

                      소장 2,000원

                    • 버킷리스트 (소년감성, 늘솔 북스)
                    • 계약 연애 (민예원, 늘솔 북스)
                    • 완벽한 소유 (로제, 나인)
                    • 악녀는 클리셰를 입는다 (좋은김, 북극여우)
                    • 트러블 메이커 (최은경, 나인)
                    • 우리, 처음일까? (노벰버, 나인)
                    • 낫띵 벗(Nothing but) (일락, 나인)
                    • 오로지 당신뿐이어서 (일락, 나인)
                    • 연애하자 (이희정, RIDISTORY)
                    • 네 오빠의 결혼식 (YUM, 슈미즈)
                    • 로맨스의 종말 (반유훤, 하트퀸)
                    • 멈출 수 없는 (위영, 하트퀸)
                    • S양의 보람찬 하루 (조진경, 슈미즈)
                    • 볼수록 남다른 연애 (조진경, 슈미즈)
                    • 불순한 탐닉 (셔틀, 하트퀸)
                    • 실장님은 뒤로 오세요 (조진경, 슈미즈)
                    • 은밀한 재택근무 (주황연, 리체북스앤미디어)
                    • 대표님, 이혼해주세요 (조진경, 슈미즈)
                    • 이혼 사유 비밀 수칙 (유나리, 하트퀸)
                    • 갖기 위해선 무엇이든 (빵곰탕, 하트퀸)
                    • 사랑하고 혐오하는 너에게 (늴리리야(이다원이), 하트퀸)
                    • 헬로우 웨딩 (백묘, 하트퀸)
                    • 달콤쌉쌀 수사일기 (백묘, 하트퀸)
                    • 마지막 아내 (김민, 하트퀸)
                    • 환일 : 오만과 추악 (마뇽, 하트퀸)
                    • 미스티 트랩(MISTY TRAP) (해빙달, 하트퀸)
                    • 그대라는 속박 (두룹, 하트퀸)
                    • 구남친 반품금지 (조진경, 슈미즈)
                    • 안락한 침수 (더스티, 하트퀸)
                    • 동거 계약 (둘째날, 썸데이)
                    • 더 뜨겁게 세워 봐 (새난, 썸데이)
                    • 짐승의 탐욕 (달디단홍시, 썸데이)
                    • 개정판 | 빌어 봐, 하고 싶다고. (윤손, 썸데이)
                    • 미치게 원해 (이다홍, 썸데이)
                    • 숨길 수 없는 본능 (이다홍, 썸데이)
                    • 끊어낼 수 없는 (윤손, 썸데이)
                    • 불건전 사내 파트너 (윤손, 썸데이)
                    • 건방진 선배 (윤손, 썸데이)
                    • 속임수 (주황연, 리체북스앤미디어)
                    • 뭐 같은 그놈 (녕국, 하트퀸)
                    • 사표 내겠습니다 (이현성, 하트퀸)
                    • 끌리는 대로 하는 연애 (조진경, 슈미즈)
                    • 아슬아슬한 팀장님의 비밀 (조진경, 슈미즈)
                    • 입주 제안 (로반, 하트퀸)
                    • 서커 베트 (더스티, 하트퀸)
                    • 먼저 결혼부터 (연우, 하트퀸)
                    • 저문 들녘 바람 끝에서 (15세 개정판) (설연, 하트퀸)
                    • 누나 말고 애인할까? (조진경, 슈미즈)
                    • 내 생의 사정 (강곰곰, 하트퀸)
                    이전 페이지
                    • 256페이지
                    • 257페이지
                    • 258페이지
                    • 259페이지
                    • 260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