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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 빙고
      여담파인컬렉션현대물
      3.3(8)

      “똑바로 서. 복장검사부터 하자.” 턱짓하며 여자를 바라보는 눈빛이 조금 사나웠다. 출근하는 도중에 진상 고객의 전화를 받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고객들이 다 사장 아니면 대표이다 보니, 터무니없는 소리도 고분고분 들어주어야 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된다지만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저….” “잔말 말고 벗자. 나 오늘 기분 안 좋아.” 뭉그적거리려는 낌새가 보며 쏘아붙이듯 말하자, 어깨를 흠칫거린 여자가 재킷 단추를

      소장 1,300원

      • 둘만의 601호
        SooLyn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3권4.4(7)

        상처받은 남녀. 사회생활은 완벽하지만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는 재빈. 한때 유명했지만 집으로 숨어버린 수정. 트라우마로 숨겨두었던 마음과 스토커로 인해 움츠린 마음이 다시 움직인다. “전날에 말해주셨던 대로 합시다. 동행.” “네? 정말요? 하지만 제가 드릴 만한 메리트는….” “메리트는 솔직히,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같이 파리 동행하는 거면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있으시죠?” “알고 있어요. 제가 이런 부탁드리기도 좀 그런 처지라는 것도 알고 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룸서비스
          빠라디파인컬렉션현대물
          3.7(6)

          “룸…… 서비스예요.” 여자가 말릴 사이도 없이 입고 있던 검은 망사 원피스를 벗어 버렸다. 그녀는 안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룸서비스든 여자든, 필요 없으니 당장 나가라니까요.” 여자가 벗은 옷을 집어 건네던 태윤이, 문득 무언가를 깨달았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옆모습이었다. 태윤이 여자의 턱을 쥐어 당겼다. 그는 반신반의하며 말했다. “은서 누나?” 여자의 두 눈이 크게 뜨였다. 그녀는 태윤의 얼굴을 잠시 쳐다보더니, 이내 두

          소장 1,000원

          • 뜨거운 휴가
            슈가볼파인컬렉션현대물
            3.0(1)

            마음에 담고 있었지만 확인할 기회가 없었던 그들은, “우리, 너무 잘 맞는 것 같지 않니? 하윽….” 준한이 소영의 안으로 들어가서야 서로를 느꼈고 서로를 확인했다. 뜨거운 여름날 바닥부터 뜨거운 손길이 스멀스멀 올라와 발목을 간지럽혔고, 그 달아오른 열기가 둘의 종아리를 타고 올라가 허벅지를 감쌌다. 그렇게 몸을 타고 올라온 열기에 달아오른 두 남녀의 열망이 가득 뿜어진다. *** 소영은 큰 숨을 들이마시며 준한의 얼굴을 힐끗 쳐다봤다. 평온

            소장 1,200원

            • 오죽했으면
              신하휼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2권4.2(17)

              “동성 친구 같은 편안함? 부관장님이랑, 나랑?” 한층 낮으면서도 묘하게 날이 선 어투에 조금 움츠러들었지만, 태연히 답했다. 어떻게든 그의 옆에 붙어서 잔정이라도 생기게 해야 한다. 정에 약한 게 한국 사람 아니겠나. “네. 이성적인 트러블은 일절 없을 겁니다.” 자신감이 넘쳤다. 누구의 입장으로 생각해도 어디 하나 모순되거나 걱정할 구석은 찾아볼 수 없어서. 오전에 할 일을 거의 끝내고, 커튼을 양옆으로 젖혀 창문을 활짝 열었다. ‘산책 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한여름 밤의
                이겨울도서출판 윤송현대물
                4.0(8)

                일의 시작은 ‘시험을 망쳐서’였다. 뇌는 말을 듣지 않았고, 위장은 격동했다. 유온이 세혁을 집에 데려간 건, 어쩔 수 없어서였다. 거기서 사고가 날 줄 누가 알았을까. 한국대학교 의과대학의 스타, 본과 2학년 이세혁. 이세혁이 부럽기만 했다. 술기운이지, 그래서 투정을 부렸다. 그 투정에 함께 밤을 보내는 건 없었다. 그 한여름 밤의 실수가, 그를 꼬여내게 될 줄은 누가 알았을까! “있잖아요.” “뭐.” “나도 그 생각했어.” “무슨 생각.”

                소장 3,800원

                • 지독한 흔적
                  아르테스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2권3.8(6)

                  수아의 오른쪽 어깨에는 날 때부터 특이한 점이 있다. 그냥 까맣지만 않고 직선과 곡선이 복잡하게 얽힌 문양 같은 기이한 반점은 요즘 들어 기묘하게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상한 꿈속에서 늘 만나던 그 남자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는데…. 수아가 넋을 잃고 그를 보는 사이, 제 입술이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태현 씨, 사랑해요.” -- 본문 중에서-- 드넓은 연회장에 한가운데 서 있던 태현은 천천히 제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검은색 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메가밀리언 베이비
                    룰로로즈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2권4.0(2)

                    스무 살에 만난 남자친구에게 6년간 이용만 당하다 비참하게 버림받은 황보자홀은 죽기 위해 할리우드로 떠나고 마지막 선의를 베푼 노숙자에게 로또를 받는데… 이 로또로 그녀는 메가밀리언에 당첨된다. 유명 배우가 된 전 남친에게 복수하기 위해, 천재 변호사 친구 김민지와 미디어 회사도 하나 차리고, 완벽한 몸과 얼굴도 만들고, 스스로 배우로 성공해서 전 남친을 밟아 줄 계획도 짠다. 계획대로 배우가 되기 위해서 연기 천재라는 ‘반호’를 선생님으로 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이름에게
                      달시도서출판 윤송현대물
                      4.4(5)

                      발등에 걸린 공인구의 궤적이 골대의 그물망을 정확히 흔들고 나면, “장!” “…장!” 경기장은 우레와도 같은 익숙한 함성에 뒤덮인다. V. JANG 등 뒤에 이름을 메달은 빅투리아노는 언제나 그 속에 있었다. 빅투리아노 장. 소년은 그렇게 불렸다. * 오늘도 거기, 그와 비슷한 낯을 하고 있는 여자애가 앉아 있었다. 누군가의 슬픔에 위로받는 스스로가 최악이래도 빅투리아노는 그 얼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고작 이름 하나 건네지 못하고 그림으로

                      소장 3,700원

                      • 밤에는 별이 함께하는 것처럼
                        백리화도서출판 윤송현대물
                        총 2권3.9(14)

                        분명 진우는 죽었다. 그런데 지금 그녀 눈 앞에 유진우가 서 있었다. 꿈인가 싶어 소미는 그와 눈을 마주친 채로 굳었다. "솜아.” 어느새 손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둘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깜짝 놀란 얼굴로 손을 뻗던 진우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보고 싶었어.” 익숙하게 현관 비밀번호를 누른 그는 곧장 침실로 향했다. 침대에는 자그마한 아이가 누워 있었다. 진우는 아이 옆에 소미를 눕히고 아이의 하얀 볼을 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 감출 수 없는 것들
                          반다도서출판 윤송현대물
                          3.5(11)

                          짙게 깔린 어둠 사이에서 찰랑대던 물소리가 점점 격하게 출렁였다. 고삐 풀린 듯이 태이의 입안을 탐닉하던 지태가 본능적으로 하체를 밀착시켰다. 아랫배 근처에서 커다랗고 단단함을 느낀 태이도 홀린 듯이 더욱더 그에게 매달렸다. 여름밤의 촉촉한 공기와 찰랑거리는 물소리에 에워싸인 지태와 태이는 점점 더 서로에게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흐읏.” 순간 터져 나온 태이의 신음에 퍼뜩 정신이 든 지태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흥분 섞인 이들의 숨소리가 유독

                          소장 4,300원

                        • 이러려고 입사한 게 아닌데 (망루, 파인컬렉션)
                        • 원나잇은 질색이라 (첸아, 도서출판 윤송)
                        • 어쩌다 보니 회의실에서 (붉은 포도, 파인컬렉션)
                        • 혼쭐나는 구멍 (레니양, 파인컬렉션)
                        • 두근두근 에스테틱 (숨결같이, 파인컬렉션)
                        • 일단, 하고 나서 생각하자 (망루, 파인컬렉션)
                        • 뱀 넘어온다 (권도라, 도서출판 윤송)
                        • 멀티플 데이즈(Multiple Days) 시즌 1 -자각몽- (망루, 파인컬렉션)
                        • 무릇, 도원 (나섬, 도서출판 윤송)
                        • 유혹하는 밤 (진저레몬, 파인컬렉션)
                        • 불만 끌게요 (댕댕이솜사탕, 파인컬렉션)
                        • 해가 지면 날 찾아와요 (플제, 도서출판 윤송)
                        • 취급주의, 사랑 (숨결같이, 파인컬렉션)
                        • 감금의 수단과 방법 (데지데로, 도서출판 윤송)
                        • 잘난 동창생을 함부로 약올렸다가 (망루, 파인컬렉션)
                        • 찬란한 결혼 (송연아, 윤송스피넬)
                        • 미쳤다고밖에는 (하은율, 도서출판 윤송)
                        • 끝난 사이 (심희지, 파인컬렉션)
                        • 구매 확정은 누르고 해요 (송시래, 도서출판 윤송)
                        • 아빠 친구 아들에 대하여 (윤글피, 도서출판 윤송)
                        • 연하의 기억상실 (심희지, 파인컬렉션)
                        • 저질 선배님을 함부로 신뢰했다가 (망루, 파인컬렉션)
                        • 위장 결혼식을 함부로 동의했다가 (망루, 파인컬렉션)
                        • 새현이는 너무 …해 (레인보우파인, 도서출판 윤송)
                        • 이러려고 재택근무한 게 아닌데 (망루, 파인컬렉션)
                        • 계약남친이 너무 절륜해 (망루, 파인컬렉션)
                        • 섹시한 대형견 (핫세, 도서출판 윤송)
                        • 뚱뚱한 나를 변신시켜주세요 (망루, 파인컬렉션)
                        • 시크릿파트너 (규이, 파인컬렉션)
                        • 세워봐: 질투에 찌든 짐승 (호두알, 파인컬렉션)
                        • 좆소기업의 사원복지 (변태희, 도서출판 윤송)
                        • 무심한 색기 (씽씬, 파인컬렉션)
                        • 25층 내 남자 (진저레몬, 파인컬렉션)
                        • 무심한 너드 선배가 동정절륜남이었다 (망루, 파인컬렉션)
                        • 타락하기 일 분 전에 (망루, 파인컬렉션)
                        • 앙숙의 시간 (달다은, 도서출판 윤송)
                        • 개정판 | 죄악의 밤 (태윤세, 도서출판 윤송)
                        • 그것이 큰 게 고민입니다 (망루, 파인컬렉션)
                        • 당신과 내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세히, 도서출판 윤송)
                        • 불순한 이웃사촌 (이보송, 도서출판 윤송)
                        • 미친개를 잘못 건드렸습니다 (망루, 파인컬렉션)
                        • 일단, 자고 나서 생각하자 (망루, 파인컬렉션)
                        • 여름의 절정 (아뜨, 파인컬렉션)
                        • 그 여름의 복숭아 (끌로이, 도서출판 윤송)
                        • 소꿉친구가 무서워요 (마시따모과, 파인컬렉션)
                        • 부장님 참지 마세요 (망루, 파인컬렉션)
                        • 에로스가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 (헤오나, 도서출판 윤송)
                        • 사로잡힌, 너 (오른별, 도서출판 윤송)
                        • 먹혀버렸다 (씽씬, 파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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