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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물이 너였어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5(2)

      “준비해 놨죠?” “준비라니, 뭘 말하는 건데?” “이혼 서류.” 서로가 필요에 의해 한 결혼이었다. 끝이 정해져 있다는 걸 알면서 시작한 결혼 생활이었다. 친부였지만 단 한 번도 아버지라 생각한 적 없던 한 회장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준혁과 결혼한 희진은 스파이 노릇을 해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회장의 급작스러운 호출에 희진은 드디어 준혁과의 결혼 생활에 끝이 왔음을 예감하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어쭙잖은 핑계 댈 생

      소장 1,300원

      • 넌 싸구려야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0(2)

        “그러니까 네 말은, 널 나한테 팔겠다는 거야?” “응.” “왜 나한테 팔겠다는 거야?” “너니까.” 이수경, 그녀는 남자를 홀리는 요부이자 마녀였다. 아름다운 얼굴과 잘빠진 몸매, 거침없는 성격에 도도한 매력을 지닌 그녀는 유태헌, 그에게는 오르지 못할 나무였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 사업이 위태로워지자 수경은 태헌을 찾아와 그에게 자신을 팔겠다고 제안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유태헌, 너 나 좋아하잖아.” “네가 비쌀 때나 좋아했던

        소장 1,200원

        • 그 녀석
          이기옥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3.5(6)

          “빚, 뭔지 알아?” “돈 빌린 거 아니야? 내가 언제 빌렸는지는 몰라도 잊어버렸다면 미안해. 그러니까…….” “돈 아니야.” “그럼 뭔데?” “입술.” “입술?” “전에 네가 훔쳤거든.” 나묘희 인생에 처음으로 쓴맛을 보여 준 그 녀석, 최호. 어느 날 갑자기 그녀의 인생에 뚝 떨어진 그 녀석을 만나면서부터 묘희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토끼 이빨이라고 놀리지를 않나, 우연히 그가 던진 공에 맞아 병원 신세를 지지 않나, 게다가 초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 그냥, 직진
            율하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3.8(5)

            “내가 그날 만난 건 너였으니 난 부모님의 뜻에 따라 널 계속 만나 볼 예정이야.” “아니요, 저기, 그게…… 그날 말씀드렸잖아요, 전 대타였다고.” “알아. 그렇지만 네가 내 상대였어, 처음부터.” 그저 스치는 인연이라 생각했다. 아니, 그냥 가슴속 저 깊은 곳에 남아 있는 죄책감과 호기심의 잔재일 뿐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 아이의 맑은 웃음이, 상처 입은 표정이 잊히지 않고 가슴속에 앙금처럼 남아 그를 괴롭힌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 화사, 花蛇
              적요더로맨틱현대물
              3.5(13)

              “꽃뱀 짓도 사람 봐 가면서 해야지.” 세상의 가장 어둡고 침울한 뒷골목. 본능에 눈먼 욕망만이 득실대는 공간에서 나고 자란 악바리, 화사. 자신의 발목을 잡는 시궁창에서 벗어나려 기를 쓰는 그녀 앞에 썩 괜찮은 동아줄 하나가 나타났다. 그러니 잡아야 했다. 이름 그대로 꽃뱀 짓을 해서라도. [본문 내용 중에서]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정색하며 경고 발언을 한 건 그래서였다. 자꾸만 가짜 연애인 걸 잊게 만드는 태도가 불안해서. 연기를

              소장 2,500원

              • 감히, 나한테 네가 협박을 해!
                세희더로맨틱현대물
                0(0)

                “너…… 짐승이야.” “3년을 참고 굶주렸어. 이 정도로 만족 못해.” 3년 만의 재회, 이제야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세상 누구보다 연주를 사랑했지만, 악질 모녀의 계략에 빠져 그녀의 사촌 동생과 결혼해야 했던 석현. 하지만, 이제 한계였다. 연주가 없는 삶은 그에게 더 이상 무의미했기에, 이제 그녀를 찾기 위해 그동안 숨겨 왔던 복수의 칼날을 꺼내 들었다. 끊임없이 석현과 연주를 협박하는 아내 혜숙과 그녀의 모친 미향을 이제

                소장 1,200원

                • 잔인한 미소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2(5)

                  “5일.” “…….” “나하고 지내자고, 24시간 5일 동안.” “내가 왜.” “너처럼 나하고 잘 맞는 여자가 없었거든.” 진심으로 사랑한 남자였다. 몸도, 마음도 모두 다 줄 정도로 수현은 최태환이라는 남자에게 흠뻑 빠져 버렸다.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오해로 그녀는 그에게 버려졌다. 쓰레기보다 못한, 더러운 오물 취급을 받으며. 깊은 상처를 딛고 이제 좀 숨 쉬며 살아가려 하는데, 갑자기 그가 나타났다, 그동안 그녀보다 속궁합이 더 잘 맞는

                  소장 1,500원

                  • 그게 너라서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2(22)

                    “네가 아니었으면 난 지금 어떤 모습일까, 상상이 되질 않아.” “그런 건 상상하지 않아도 돼.” “만약이라는 게 있잖아.” “내가 네 만약이야.” “맞아. 네가 내 만약이고, 내 전부인 것 같아.” 운명 공동체. 입사 동기인 재운과 희명을 일컫는 말이었다. ‘운명 공동체’라는 말처럼 두 사람은 모든 면에서 호흡이 잘 맞았다, 왜 둘이 사귀지 않는지 의아할 만큼. 사실, 희명에게는 남자 친구가 있었다. 변호사라는 번듯한 직업과 큰 키에 호감 가

                    소장 1,000원

                    • 야수의 본능
                      제타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4.0(7)

                      미국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던 우신 호텔의 후계자, 우지한. 그에게 죽음을 앞둔 스승의 부탁이 날아드는데. “내 딸을 자네에게 맡기네.” 한국으로 돌아와 스승의 딸, 서연우를 맞닥뜨린 지한. 어린애라고 생각했던 아이는 이제 그때의 10살짜리 꼬마가 아니었다. “다음 주부터 우신 호텔로 출근해.” “괜찮아요. 오빠한테 민폐 끼치기 싫어요.” “두 번 말 안 해.” * 여자도, 결혼도 일체 관심이 없었던 지한에게 예기치 않은 사고가 벌어지고,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 내가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
                        세희더로맨틱현대물
                        2.4(12)

                        “내가 널 이곳에 데려온 이유는 쓰레기통이 필요해서야.” “한 번은 했지만 두 번은 안 합니다. 차윤혁 씨, 다른 여자 알아보세요.” “그럴 생각 전혀 없어. 너는 나한테서 원하는 게 없을지 모르지만 난 너한테 원하는 게 있거든.” 신경 그룹의 후계자로 내정된 차윤혁의 귀국은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해외에서 혁혁한 성과를 올린 황태자의 귀국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의 표정은 냉랭하기만 하다

                        소장 1,200원

                        • 99%의 사랑과 1%의 미움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5(4)

                          “이제 안 참아. 하자.” “……아으으으…….” “널 가질 거야.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 거니까, 겁내지 마.” 사랑한다. 그녀를 사랑해 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 그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순간 일어날 문제들을 생각하면,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상미가 고백을 할 때마다 모르는 척, 냉정하게 돌아섰다. 하지만…… 이제 한계였다. 그녀의 옆에 그가 아닌 다른 남자가 선다는 생각만으로

                          소장 1,200원

                        • 내가 고작 이억짜리라고? (세희, 더로맨틱)
                        • 그곳에서 우리는 (에델, 더로맨틱)
                        • 호기심은 채우라고 있는 법이지 (썬캐쳐, 더로맨틱)
                        • 원나잇 증후군 (시에라, 더로맨틱)
                        • 그날 밤에 만나요 (누네니가, 더로맨틱)
                        • 나는 마녀와 산다 (세희, 더로맨틱)
                        • 6시간째 연모 중 (로조, 더로맨틱)
                        • 보편적 연애 (에델, 더로맨틱)
                        • 사랑 그 끝에서 (강선애(지니안), 더로맨틱)
                        • 은밀한 목격 (몽몽, 더로맨틱)
                        •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에델, 더로맨틱)
                        • 가을이 저무는 밤 (이리스, 더로맨틱)
                        • 네 살 차이 (에델, 더로맨틱)
                        • 헤어지는 시간 (에델, 더로맨틱)
                        • 사랑, 거짓말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강아지를 주웠다 (부예정, 어썸S)
                        • 그놈 (이기옥, 더로맨틱)
                        • 오후의 사랑 (에델, 더로맨틱)
                        • 택배가 옆집으로 배달됨 (빠치, 어썸S)
                        • 우아한 소유 (교교한, 더로맨틱)
                        • 그 사람, 그 사랑 (에델, 더로맨틱)
                        • 기습적 폭염 (에델, 더로맨틱)
                        • 달콤 살벌한 여름휴가 (몽몽, 더로맨틱)
                        • 언 타이틀 (교교한, 더로맨틱)
                        • 신박한 재혼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쌍둥이 늑대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빠치, 어썸S)
                        • 낯선 사람을 만나면 (에델, 더로맨틱)
                        • 너에게 복종 (남현서, 더로맨틱)
                        • 로미오의 유모 (미감, 더로맨틱)
                        • 만약에 우리가 (에델, 더로맨틱)
                        • 본부장님, 이러지 마세요 (팜파탈, 어썸S)
                        • 쌍둥이 늑대가 세입자로 들어왔습니다 (빠치, 어썸S)
                        • 에이스 호스트의 비밀 (니플, 어썸S)
                        • 목련이 피고 지는 사이 (에델, 더로맨틱)
                        • 친구의 사정 (니플, 어썸S)
                        • 두 남자의 연인 (그린티, 일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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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향도 독특하셔라 (문지효, 더로맨틱)
                        • 호색 문학 작가의 아내는 매일 밤 (앙버터, 일리걸)
                        • 첫눈이 온다는 말 (에델, 더로맨틱)
                        • 느리게 오는 봄 같아서 (에델, 더로맨틱)
                        • 신의 궤도를 벗어나 나에게로 (뽕쥬, 더로맨틱)
                        • 계략적 전남편 (불멸의 불맛, 어썸S)
                        • 성년 후견인 (로조, 더로맨틱)
                        • 공생 결혼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꽃의 유희 (뽕쥬, 더로맨틱)
                        • 사기 결혼 (빠치, 어썸S)
                        • 남자사람친구 (장난감시계, 어썸S)
                        • 사랑한다고 말하면 (에델, 더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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