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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의 연애
      고은영마롱현대물
      3.9(136)

      #갑과 갑 “네가 무슨 연애를 해? 너는 맞선이 아니면 길이 없어.” 혁준도 알고 있다, 자신에게 연애는 어울리지 않다는 걸. 하지만 아무나와 정략결혼 따위를 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나간 맞선 자리에서 이상하게 눈에 밟히는 여자를 만났다. “윤소민이에요. 우리 전에 몇 번 봤는데…….” 집착의 가능성을 보이는 눈, 적당히 오만한 표정, 언제든 폭주할 것 같은 관능미를 가진 남자. 그러나 갑의 본능에 찌든 이 남자. 소민의 마음에 쏙 들었다.

      소장 1,700원

      • 결혼이 조건입니다
        송성아마롱현대물
        총 2권4.2(63)

        도아인은 호구다. 낳자마자 버리고 도망갔다 유산 노리고 들러붙은 엄마. 비정규직으로 부려먹으면서 자기 내연녀 옷까지 갖다 바치라는 회사 대표. 진실을 알면서도 불똥 튈까 외면하는 회사 동료들까지. 진짜 가족도, 가짜 가족도 이용만 하고 버리는 호구. “당신이 가진 1%가 필요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갑작스레 다가온 남자, 한태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게 아인에게 어떤 기분인지 이 남자는 모를 거다. “제 조건은 결혼이에요.” 아니,

        소장 4,100원전권 소장 8,200원

        • 이혼의 참맛
          고은영마롱현대물
          3.9(218)

          #이혼한 사이 CC였던 유미와 상우는 6년이 넘는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8개월은 눈이 먼 것처럼 행복했고, 나머지 12개월은 지옥에 떨어진 것처럼 불행했다. 여전히 사랑하는데……. ‘차라리 이혼하자, 그게 낫겠다.’ 어긋나는 관계를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 던진 상우의 초강수는 돌이킬 수 없는 악수(惡手)가 되었다. 결혼 2주년 기념일을 두 달 앞둔 늦가을, 두 사람은 이혼을 했다. # 나의 아픈 손가락은 “어서 오세…….” 한 손에는 케이크

          소장 1,500원

          • 방심한 사이에
            현다윈마롱현대물
            3.9(37)

            소모임에서는 털털하고 다정한 리더, 집에서는 고분고분한 딸, 회사에서는 까칠한 팀장인 수현. “가식도 정도껏 떨어야 귀엽지.” 잘 숨겨 왔는데 하필 이 재수 없는 남자에게 들키다니. “…원하는 게 뭐야.” “간단해. 날 즐겁게 해 주면 돼.” 옆자리에 새로 온 팀장, 서은태. 그는 수현의 다중생활을 숨겨 주겠다고 한다. 제 유흥거리가 되는 조건으로. “알아들었으면 이리 와.” “올라타서 키스해 봐.” 미친놈 취급을 하고 뒤돌려는 그때, “네가

            소장 3,600원

            • 수작질
              리밀말레피카현대물
              3.7(286)

              잘못했다. 만져 보란다고 만지는 게 아니었는데. 좋은 냄새가 난다는 말 따위 애초에 하면 안 되었다. “키스해도 돼?” 시작은 술김, 하지만 진작부터 눈에 들어오던 붉은 입술. 그냥 아주 잠깐만 빨아 보자 싶었건만 재하 이 녀석, 키스를 뭐 이렇게 잘해? 아니, 가슴에 손은 왜 올라오는……. “구멍이란 구멍은 다 핥을 거야. 쉼 없이 박고, 싫다고 울어도 안 놔줄 거라고. 감당할 수 있겠어?” 착한 양의 탈을 벗어던진 어린 짐승 윤재하와, 그의

              소장 2,500원

              • 오랜만이네요, 누나
                모조마롱현대물
                3.9(41)

                사랑이 전부인 남자. 현우는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친구의 누나 선민을 만나기 전에는……. “더러운 새끼…….” 선민을 생각하면서 했던 첫 몽정. 그날부터 모든 밤은 선민과 함께였다.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된 여자. 한순간의 이별 통보에 흩어져 버린 사랑. 눈에 보이지도 않는 사랑 같은 것은 믿지 않기로 했다. “오랜만이에요, 누나.” 어두운 밤, 우연인 듯 재회한 두 사람은 이전과는 다른 열기에 휩싸인다. 현우의 기다란 손가락이 선

                소장 3,000원

                • 아파
                  임은경동행현대물
                  3.8(49)

                  사랑에 이기적인 여자, 예린. 그녀에게 결혼은 없다. 결혼을 꿈꾸는 그와 이별한 지 3년. 고작 서른넷에 위암으로 죽기엔 너무 젊었다. 마지막으로 그가 보고 싶었다. 사랑에 헌신적인 남자, 채건우. 그는 늘 그녀와의 결혼을 꿈꾼다. 3년 후 다시 만난 그녀는 여전히 빛나고,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잔인했다. 이번엔 당신 놓지 못할 텐데, 어쩌지? “미안. 내가 매번 이래. 당신만 보면 모든 게 급해져. 참을 수가 없어.” “나도 네가 너무 욕심

                  소장 3,600원

                  • 순종하는 S
                    고은영마롱현대물
                    3.8(45)

                    “너를 다치게 할까 봐, 그게 두려웠어.” “나하고 자 봤어요? 안 해 봤잖아, 순전히 당신 생각이잖아.” 외신의 극찬을 받는 영화배우 정지원. 열아홉 살, 아버지의 도박 빚에 팔렸던 불운한 과거를 감춘 채 세상의 뮤즈가 된 그녀. 소속사 대표인 선후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지독하게 아프기만 하다. “난 가학적인 섹스를 해. 아주 더러운 습관이지. 너를 다치게 할까 봐, 그게 두려웠어.” 상처 내고 싶지 않아서, 그럴 수 없어서 밀어 내야만

                    소장 2,900원

                    • 인텐스 (Intense)
                      복희씨마롱현대물
                      4.0(159)

                      “개처럼 살기로 했으면 개답게 굴어. 사람 봐 가면서 짖지 말고.” 태하는 구역질 나는 삶에서 효재를 위로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그런 태하가 내뱉는 잔인한 말들이 비수처럼 심장을 후벼 판다. “개처럼 박힐래, 사람처럼 박힐래?” 독한 말로 옭아매고 각인처럼 가슴에 상처를 낸다. 그래야만 다시는 그를 버리지 않을 테니까. “보고 싶었다고 말해.” “보고 싶었어.” “잊은 적 없다고 말해.” “잊고 싶었어.” 확실하게 알려 줄 생각이다. 감히 사랑

                      소장 2,900원

                      • 이혼까지 180일
                        미몽(mimong)마롱현대물
                        총 2권4.1(14)

                        그런 때가 있다. 온 우주가 나의 불행을 바라는 것 같을 때. “귀책금 50만 달러를 회사에 배상해야 한다고요?” 단 한 번의 실수가 가난한 유학생 서은재에게 5억이 넘는 빚을 지게 만든 지금 같은 때. 그런 때도 있다. 함정이라는 걸 알면서도 빠지는 것 외에 길이 없을 때. “잡아. 서은재 씨 지금 도움 필요하잖아.” 상냥한 미소와 오만한 눈동자를 가진 정지섭이 말도 안 되는 거래를 제안하며 손을 내미는 지금 같은 때. “몸 파는 것만 아니라

                        소장 4,300원전권 소장 8,600원

                        • 버려진 신부
                          서미선마롱현대물
                          총 2권3.4(49)

                          “우리 결혼, 그만두자.” “제정신이에요?” 결혼식에 두 시간이나 늦은 그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당신,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잖아.” “당신이 누군데!” 어제까지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의 얼굴이 오늘은 비웃음과 경멸로 물들어 있었다. “날 기만한 널 절대 행복하게 두지 않을 거야.” “언젠가는 내 손으로 당신 죽여 버릴 거야.” 사랑을 약속하던 입으로 서로를 증오하면서도 교차하는 시선은 열망으로 가득했다. 내가 사랑했던 남자, 나를 사랑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 드림 어 리틀 드림 (반하라, 마롱)
                        • 시공의 연인 (하루가, 동행)
                        • 폭풍설(爆風雪) (반해, 말레피카)
                        • 달콤한 사이 (양희윤(세이온), 마롱)
                        • 폭설주의보 (핫스터프, 마롱)
                        • 비가 내리듯, 바람이 불듯 (최유정, 마롱)
                        • 못된 순정 (신노윤, 마롱)
                        • 그의 무색무취 그녀 (김아를, 마롱)
                        • 사냥 포인트 (언정이, 말레피카)
                        • 달콤한 독재자 (위니현, 말레피카)
                        • 착한 고백 (윤혜인, 마롱)
                        • 말도 없이 (최양윤, 마롱)
                        • 태리가 웃는다 (반지영, 마롱)
                        • 오직 너만이 (외전증보판) (반하라, 마롱)
                        • 애증의 관계 (레드테일, 말레피카)
                        • 칵테일 레시피 Ⅱ (고원희, 말레피카)
                        • 갑작스럽게, 너 (잠비, 마롱)
                        • 설렘의 출처 (이채원, 동행)
                        • 결혼에 작별을 고하다 (유리화, 마롱)
                        • 플레이 미 (소금, 말레피카)
                        • 우리 사이에 (루연, 마롱)
                        • 교수님, 좋았어요 (조유진, 말레피카)
                        • 대답할 수 있나요? (양희윤(세이온), 마롱)
                        • 딥 다운 인사이드 (Deep Down Inside) (피오렌티, 마롱)
                        • 우리 사랑일까요? (이프노즈, 마롱)
                        • 미소의 기행 (낡은키보드, 마롱)
                        • 그래서 우리는 사랑했을까 (송지성, 마롱)
                        • 오늘만, 내 남자 (유리화, 마롱)
                        • 그대라는 세상 (하지연, 마롱)
                        • 칵테일 레시피 (고원희, 말레피카)
                        • 허그 미 타이트(Hug Me Tight) (피오렌티, 마롱)
                        • 사랑처럼 사랑하듯 (윤혜인, 마롱)
                        • 당신과 비를 긋다 (김아를, 마롱)
                        • 솔직히 말해서 (홍이설, 마롱)
                        • 친절한 남자의 불친절한 키스 (지혜인, 마롱)
                        • 나쁜 자식 (안정은, 마롱)
                        • 펫 로스 신드롬 (Pet Loss Syndrome) (피오렌티, 마롱)
                        • 멈출 수 없어요 (채이원, 말레피카)
                        • 주인님, 주임님 (정은향, 말레피카)
                        • 떨림의 1초 (김정숙, 동행)
                        • 여름 감기 (송지성, 마롱)
                        • 너라면 좋겠다 (최윤서, 마롱)
                        • 장미단추 (최유정, 마롱)
                        • 격발 (서지인, 마롱)
                        • 제니의 찻잔 (송지성, 마롱)
                        • 눈의 향 (김하림, 마롱)
                        • 세이 썸띵 (Say something) (반지영, 마롱)
                        • 도의 취미 (라임별, 마롱)
                        •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정은우, 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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