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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봐요, 권승혁 씨!
      자유새우소울에임현대물
      3.7(15)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여자 이정원. 그런 그녀의 인생에 유일한 골칫거리는 바로 정략결혼한 바람둥이 남편 놈이었다. “나, 오늘 좀 섹시한 건가?” 이딴 구린 대사나 뱉는 놈. 여자들은 대체 이놈의 어디가 좋다고 그렇게들 들러붙는지. “내가 걸리지 말라 그랬지?” 툭하면 전국구 스캔들을 일으켜 사업이며 집안이며 온통 난장판을 만들어버리는 골칫덩이. “있잖아. 너. 한 번만 날 더 귀찮게 만들면 그땐 각오해.” “왜, 이혼이라도 하게?” “아

      소장 3,300원

      • 착한 결혼
        이제현소울에임현대물
        3.7(97)

        “소위 말하는 정략결혼이 되겠지만, 그래도 지민 씨의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도 안 했던 말. 다정하면서도 진중한 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주는 화법. 아픈 사람에게 보여주는 연민. 무엇보다도 제게 보내는 호감.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 행복할 수 있겠지. 이런 사람과 어떻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더없이 좋은 사람과 결혼을 했다. 착한 사람과 결혼을 했다. ……그리 생각했었다.

        소장 3,400원

        • 배덕의 향기
          윤해령소울에임현대물
          3.4(14)

          이모랄. 어그러진 도덕, 그 이름은 배덕. 배덕이 지닌 향기.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향수는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그녀와 잘 어울렸다. “한석현 씨는 내가 왜 좋아요?” 윤혜는 고개를 돌려 그를 응시했다. “나 좋아하죠?” 그는 예상치 못한 그녀의 질문에 다소 당황한 듯 보였다. 원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여자였기에, 이렇게 훅 들어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표정이 얼굴 가득 떠올랐다. “처음부터 궁금했던 건데, 요즘 들어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소장 2,500원

          • 어느 날, 갑자기
            김현서소울에임현대물
            4.0(348)

            바닥에 떨어진 담요를 툭툭 털어 다시 덮어주려는 순간, 이원과 강우의 눈이 마주쳤다. 잠에 취한 것인지 술에 취한 것인지 어쩌면 둘 다겠지만, 강우의 눈은 흐리멍덩했다. “이원아.” 잠이 깬 건가? 이원이 더 주무시라고 대답하려는데 강우가 느릿하게 말을 이었다. “좋아해.” 설마 저 ‘좋아해.’ 가 제가 생각하는 ‘좋아해.’는 아니겠지만,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이원을 흔들기엔 충분했다. “내가 많이, 좋아해. 그런데…….” 강우가 손을 뻗어

            소장 3,000원

            은밀한 연주
            청여우소울에임현대물
            총 2권4.0(20)

            퍼엉. 기타의 현이 찰랑이는 것을 신호삼아 무대 앞쪽에서 불꽃이 치솟아 오르며 앵콜 무대가 시작됨을 알렸다. “형 왔다. 자식들아.” 푸른색 조명의 빛살 사이로 선우한의 모습이 어슴푸레하게 드러나자 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뜨거운 함성을 토했다. 와아아. 선우한. 33살, 자타공인 검증된 실력파 거장 뮤지션. ‘나도 저 사람처럼 될 수 있을까.’ 27살 민난아. 우연찮게 오늘, 자신의 우상인 선우한의 세션으로 설 기회를 얻었다. “난 지금부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 소울x소울체인지
              윤해령소울에임현대물
              3.8(27)

              진서는 능청스러울만큼 태연한 얼굴로 제 가슴을 주물거리고 있는 수혁의 모습에 소름이 돋았다. 저 인간이 정녕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미치기라도 한 건가? “잠깐! 당신 지금 어딜 만져? 그거 내 몸이잖아?” “지금은 내 몸인데.” 뻔뻔한 수혁의 대꾸에 진서는 할말을 잃었다. 똑같이 그를 당황시켜볼까. 남자가 되어버린, 아니. 채수혁의 몸이 되어버린 진서는 보란 듯이 낯설게 느껴지는 제 몸을 주물거리려다 이내 고개를 저었다. 어쩐지 똑같이

              소장 3,000원

              순수의 욕망 시즌2
              윤해령소울에임현대물
              총 3권4.6(33)

              아픈 첫사랑 이후, 시간이 지난 뒤의 언젠가를 막연히 떠올려본 날이 있었다. 그 막연한 상상 속에서 우리는 어렸던 그때보다 조금 더 성숙해 있었다. 그 날로부터 고작 3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순수, 그 욕망 속으로.>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갈등 대부분은, “그 아버지라는 사람은 내가 태어나던 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니까 외국 여자랑 결혼한다고 떠났던 사람이에요. 오빠들은 그래서 아버지를 싫어하는 거고.” 가족 간의 문제에서 비롯하거나, “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8,640원(10%)9,600원

              심장중독
              청여우소울에임현대물
              총 2권3.5(81)

              정략결혼. 그는 나에게 차갑기만 했다. 뜨거운 순간은, 그가 날 임신시키려 할 때뿐. “저어.” 여은은 그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그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답답해. 답답하다. 이 남자가 풍기는 긴장감에 여은은 숨이 콱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저… 갑자기 호텔은 왜…….” “의무.” 갑자기 옆에서 들리는 낮은 목소리. 그리고 높은 곳에서 저를 내려다보는 시한의 차가운 시선. 냉담한 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 은밀한 레슨
                윤해령소울에임현대물
                총 3권4.2(27)

                “아무튼 음흉한 마음이 들면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건 맞지?”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으나 아니라고 할 수도 없었던 태라는 한숨을 폭 내쉬었다. 그녀의 침묵은 긍정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마주 보고 앉아서 그 마음이 들지 않을 때까지 심신을 단련하는 건 너무 고전적인 방법이고 시간도 오래 걸리잖아. 나나 그쪽이나 바쁜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말한 이로는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와이셔츠 단추를 풀었다. 태라의 눈이 큼지막하게 떠져 당혹감을 드러냈지만 그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순결을 책임져
                림랑소울에임현대물
                총 2권3.9(250)

                “어제까지의 난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 같은 남자였어. 순백 그 자체였다고. 하얗고 순결한 순백.” 눈밭, 순백…… 하얗고, 순결. 뭐, 뭐라는 거야! 당황해 눈을 떠 버리는 순간. “그걸 은아 선생님이 밟은 거야.” 준영이 눈을 부릅뜬 채 눈에 힘을 주었다. 은아는 마음이 쿵 떨어지는 걸 느끼며 또다시 움찔 물러섰다. “술 마시고 실수로 사람 죽이고도 발뺌할 거예요?” 준영이 가까이 다가오는 바람에 은아는 계속 뒤로 슬금슬금 물러났다. 그러다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040원(10%)5,600원

                순수의 욕망
                윤해령소울에임현대물
                총 3권4.2(102)

                스스로가 어른이라 착각하는 미성숙한 스물한 살 여대생의 성장로맨스. 남자랑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다! 모태솔로, 철벽녀들을 위한 발칙한 지침서! 노아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을 차단하는 골칫덩어리 중증 시스터콤플렉스 세 오빠들. “으아, 그만들 좀 해! 나도 연애 좀 하자!” 강제순결 모태솔로 그녀의 성장일기. 크리스마스에 그녀의 순결을 취한 '그'는 과연 누구인가? 여자의 처음이란 꽃으로 태어나 봉오리를 찢고 여자가 되는 순간이다. 고통스럽고도 아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9,450원(10%)10,500원

              • 늑대의 주인 (이에르바, 소울에임)
              • 연애한도초과 (김현서, 소울에임)
              • 복수하고 말거야 (제이미 리, 네이비블루북스)
              • 사랑엔 연습이 필요해 (제이미 리, 네이비블루북스)
              • 그녀를 아시나요? (엘리시아, 씨에스케이)
              • 썸(SOME) (휘림, 씨에스케이)
              • 짝사랑을 하면 꽃이 핀다 (박하Mintt, 씨에스케이)
              • 사자의 정원 (이윤미, 로즈엔)
              • 카페 썸데이(Cafe Someday) (이윤미, 나인)
              • 무엇이든 해 드립니다 (김선민, 나인)
              • 허그 미 (Hug Me) (김선민, 나인)
              • 다시 만날 테니까 (김선민, 로즈엔)
              • 연애의 감격 (김선민, SOME)
              • 사적인 애정 (샤랄릴리유, 신영미디어)
              • 이터널 선샤인 (류향, 신영미디어)
              • 개정판 | 아내 각인 (샤랄릴리유, 신영미디어)
              • 개정판 | 사내 부부 (빵양이, 신영미디어)
              • 빈틈없이 네 안으로 (빵곰탕, 신영미디어)
              • 본능에 충실할 때 (백합월, 신영미디어)
              • 위장 결혼의 묘미 (세선, 신영미디어)
              • 개정판 | 집착의 시작 (시크릿J, 신영미디어)
              • 개정판 | 나의 어린 왕자에게 (아리엔카, 신영미디어)
              • 이 결혼이 끝나도(19세 개정판) (담안, 신영미디어)
              • 밀당하는 사이 (세선, 신영미디어)
              • 자꾸만 네가 보여 (강가을, 신영미디어)
              • 개정판 | 불건전한 계약 관계 (위니현, 신영미디어)
              • 애틋하게, 그리운 (윤희원, 신영미디어)
              • 엑스오 엑스오(XOXO) (정지유, 신영미디어)
              • 조작된 연인 (플로라실, 신영미디어)
              • 완전무결의 원칙 (류향, 신영미디어)
              • 이 바다에 당신의 숨을 (위영, 신영미디어)
              • 보이지 않는 것들을 위한 시 (유호영, 신영미디어)
              • 아찔하게 갖고 싶은 (빵곰탕,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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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는 숲속의 남자 (세컨시즌,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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