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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칵테일 레시피 Ⅱ
      고원희말레피카현대물
      4.3(12)

      -칵테일 레시피2 본문 발췌- “복수를 하고 싶다고 했죠.” “…….” “봐요. 시작됐잖아요.” 누군가가 터트린 신경질적인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주저앉아 흐느끼는 사람도 있었다. 도대체 왜들 저러는 거지.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취하지 않은 이설만이 광기에 휩싸인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유리창 너머로 빛의 폭포는 계속해서 쏟아져 내렸다. “복수… 내가 하려고 했던 복수는…….” “원수들을 죽이고 감옥에 가는 결말이 복수라고 할 수 있나?

      소장 3,300원

      • 옆집 동생의 하극상
        백목란말레피카현대물
        3.7(242)

        항상 더럽게 끝나는 연애의 뒤에는 옆집 동생이 있었다. 이번 연애도 장렬한 이별로 장식한 연애운 제로, 은효. 하필이면 옆집 동생 승현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어리고 순한 승현이 상처받을까 그저 미안하고 걱정되는 그녀. 이번에도 이상한 놈이 꾀어 소중한 누나를 더럽힐 뻔했다. 별것 아닌 놈들을 처리하는 건 일도 아니지만, 딱 거기까지. 움직이지 않는 관계에 승현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지경. “뭐야, 진짜 처음이야?” “…왜, 그러면 안 돼?” “

        소장 2,900원

        • 강박의 연애
          류재현마롱현대물
          4.0(48)

          5년 전, 그녀는 왜 이별을 말했을까. 함께했던 대학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였다.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놓고 떠나간 첫사랑. 갑작스러운 이별처럼 갑자기 재회한 그녀, 박지운. 정리했다 여겼던 단하의 마음이 그때와 똑같이 두근거린다. 우리가 무슨 사이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신경 쓰이게 만들지. 5년을 잊으려고 애썼지만 결국 지우지 못한 첫사랑. 사랑은 이미 끝났는데 그 남자가 다시 눈앞에 있다. 별안간의 재회에 대비할 틈도 없이 바쁜 지

          소장 4,000원

          • 갑작스럽게, 너
            잠비마롱현대물
            3.6(11)

            사나운 키스, 거친 움직임. 최수호가 원하는 것은 서이선의 마음이 아니었다. 복수였다. “이제 뭘 할까요, 제가.” “벗어. 그게 이제부터 네가 할 일이야.” 선택은 그녀의 몫이 아니었지만 바보같이 버텨 보려 했다. 차가운 시선에 온기가 어릴 날을 기다리며……. “오늘은… 같이 있어 주면 안 돼요?” “착각하지 마. 이건 연애질이 아니야.” 상처 내는 그, 비명을 참는 그녀. 어차피 모든 관계는 거래일 뿐이다, 몸을 주면 돈을 받는. 그걸 깨달

            소장 3,800원

            • 이토록 선명한 무늬
              호연마롱현대물
              4.2(260)

              “오늘부터 윤수영 씨의 경호를 맡게 됐습니다.” 불쑥 나타나 당신을 지키러 왔다는 남자, 상원. 말도 감정 표현도 없는 그가 이따금 내비치는 서툴고 다정한 모습에 마음이 소란하다. “저한테 금방 정이 들 테니까 조심하세요.” 활짝 웃으며 앞일을 경고하는 경호 대상, 수영. 그녀가 선사하는 모든 처음에 점점 길들여져 견딜 수 없도록 갖고 싶다. 안고 싶다. 모습을 감춘 채 운명처럼 다시 시작된 인연. 상처로 얼룩진 과거가 수면 위에 떠오르고 서서

              소장 4,500원

              뜨거운 배팅
              금홍림말레피카현대물
              총 3권3.8(81)

              “내 동정을 받아 줘요!” 신생 프로야구 팀 위덤의 스카우트 팀장, 연민주.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어를 낚아 행복했었다. 바로 그 몬스터 베이비가 제 동정을 선물하기 전까진. “난 오늘만 너랑 놀 거야.” 위덤의 승률을 배로 올려 준 기특한 복덩어리, 권이강. 무서운 건 딱 하나, 원하는 것도 딱 하나, 그녀 연민주. 첫눈에 반한 그녀가 사랑만 준다면 세상 무엇도 두렵지 않았다. “나 약혼자도 있어. 너랑은 오늘만 실컷 놀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소장 200원전권 소장 5,580원(10%)6,200원

              설렘의 출처
              이채원동행현대물
              총 2권4.0(1)

              나흘 전에 ‘썸’을 타던 여자와 끝내고 싱글생활 96시간이 도래한 금수저 중의 금수저, 추동희.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더 안 막는다! 그의 철칙을 한 번에 깨트린 여자가 나타났다. 그런데 어떻게 나를 보고 안 반할 수가 있지? 취업준비생 6개월 차인 흙수저 중의 흙수저, 송루영. ‘알바비 2배’라는 미끼에 행사요원 일을 덥석 물었다가 진정 자뻑에 ‘사이코또라이협박범’을 만났다. 뭐, 내가 식인종이 아니라 잡아먹진 않아? 과연 그럴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6,480원(10%)7,200원

              • 이제, 우리
                도쿄마블마롱현대물
                총 3권4.3(962)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아무렴 어때?’ 하는 영화 속 무모한 여주인공처럼 한 번쯤 빠져 보고 싶은 밤. “압생트, 들어 봤죠? 반 고흐가 마시고 귀를 잘랐다는. 내 방에 가서 한번 마셔 볼래요?” 뻔한 유혹. “지금 나랑 같이 이 방에 들어가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르나?” “알아요.” “모르는 것 같은데.” 어쩌면 섹스가 사랑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살짝 가져 본 순간. “이 여자 진짜 큰일 날 여자네~ 돌았어? 아니면 진짜 미치기라

                소장 300원전권 소장 6,300원

                • 결혼에 작별을 고하다
                  유리화마롱현대물
                  3.6(21)

                  네가 한 약속, 지켜. 우리 이혼하자. 꿈, 믿음, 희망… 모든 것을 잃었다. 내 아이마저도. 말하지 못한 진실로 피멍이 들어 버린 가슴. 족쇄를 풀고 그의 곁에서 달아나고 싶은, 연제이. 난 너 없이 못 살아. 안 놓아줄 거야. 그녀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이별만 빼고. 그녀를 위해 주어진 삶을 포기하는 남자, 강준성. 목숨을 담보로 던진 제이의 잔인한 제안. 꿈을 찾기 위해 저를 떠난 줄 알았다. 상처를 후비며 매일 울길 바라지

                  소장 4,000원

                  • 플레이 미
                    소금말레피카현대물
                    3.8(155)

                    “네가 보기에 나는 어때?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니?” “그 말을 한 남자는 눈을 달고 다닐 필요가 없겠어요.” 동생 친구에게 술에 취해 쏟아 낸 말. 얼굴에 피어오르는 부끄러움도 잠시, 델 듯 뜨거운 눈동자로 나를 응시하는 네 모습. “그럼 나랑 잘래?” 무표정한 얼굴을 보니 이 자리를 얼른 벗어나고 싶었다. “어딜 가려는 겁니까?” 다급한 손이, 나를 멈추게 하는 목소리가 어딘지 간절했다. “다른 사람을 만날 거라면 가지 마세요.” “말실수

                    소장 3,600원

                    나쁜 남편의 구애
                    MIA말레피카현대물
                    총 3권3.8(654)

                    “다음은 순수하게 나를 위한 조건이야. 기어오르는 건 안 돼. 드세고 고집 센 여자는 질색이야.” “늘, 그렇게 살아왔다고요.” “끝까지 들어. 내가 섹스하길 원하면 언제 어느 때건 군말 없이 다리를 벌려야 해. 설마 그런 것도 늘 해 오진 않았겠지?” “뭐…라고요?” 지애는 방금 자신이 무슨 말을 들었는지 귀를 의심했다. 점차 파리하게 질려 가는 그녀의 얼굴을 냉정하게 응시하며 우진은 태연히 말을 이었다. “방식도 횟수도 내가 정해. 흥분하면

                    소장 700원전권 소장 7,470원(10%)8,300원

                  • 우리 사이에 (루연, 마롱)
                  • 교수님, 좋았어요 (조유진, 말레피카)
                  • 냉정한 독재자 (서리원, 마롱)
                  • 대답할 수 있나요? (양희윤(세이온), 마롱)
                  • 우리 사랑일까요? (이프노즈, 마롱)
                  • 미소의 기행 (낡은키보드, 마롱)
                  • 그래서 우리는 사랑했을까 (송지성, 마롱)
                  • 얼음가시 (헤이화, 마롱)
                  • 오늘만, 내 남자 (유리화, 마롱)
                  • 그대라는 세상 (하지연, 마롱)
                  • 칵테일 레시피 (고원희, 말레피카)
                  • 허그 미 타이트(Hug Me Tight) (피오렌티, 마롱)
                  • 사랑처럼 사랑하듯 (윤혜인, 마롱)
                  • 당신과 비를 긋다 (김아를, 마롱)
                  • 솔직히 말해서 (홍이설, 마롱)
                  • 친절한 남자의 불친절한 키스 (지혜인, 마롱)
                  • 나쁜 자식 (안정은, 마롱)
                  • 젠틀맨의 순정 (반하라, 마롱)
                  • 멈출 수 없어요 (채이원, 말레피카)
                  • 주인님, 주임님 (정은향, 말레피카)
                  • 떨림의 1초 (김정숙, 동행)
                  • 혀끝에서 연심까지 (블루데빌(김윤희), 동행)
                  • 핫 폴리스 (도승지, 마롱)
                  • 여름 감기 (송지성, 마롱)
                  • 너라면 좋겠다 (최윤서, 마롱)
                  • 그런 날에 (이선아, 마롱)
                  • 야한 상상 (이현서, 동행)
                  • 은밀한 웨딩 (피오렌티, 마롱)
                  • 장미단추 (최유정, 마롱)
                  • 격발 (서지인, 마롱)
                  • 나는 가짜입니다 (연(蓮), 마롱)
                  • 제니의 찻잔 (송지성, 마롱)
                  • 눈의 향 (김하림, 마롱)
                  • 도의 취미 (라임별, 마롱)
                  • 그리고, 그리고, 그리다 (정은우, 마롱)
                  • 비주얼 커플 (최유정, 마롱)
                  • 결혼, 그리고 결혼 (유리화, 마롱)
                  • 빛 너머 너에게 (낡은키보드, 마롱)
                  • 개정판 | 잉큼잉큼 (하지원, 마롱)
                  • 성의 꽃 (서지인, 마롱)
                  • 오해 (민은아 (사랑하는내딸), 마롱)
                  • 굿모닝 웨딩 (주미란, 동행)
                  • 너를 거닐다 (라임별, 마롱)
                  • 오늘 내가 그대를 (최유정, 마롱)
                  • 그래, 너야 (양희윤(세이온), 마롱)
                  • 악의 꽃 (서지인, 마롱)
                  • 익스큐즈 미 (화연윤희수, 마롱)
                  • 개정판 | 우리가 사랑한 90일 (윤서형, 마롱)
                  • 네 이웃의 소녀를 탐하라 (피오렌티, 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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