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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순한 웨딩
      연두(rosa)카시아현대물
      총 2권3.9(7)

      “어떻게 갚을 겁니까. 그 은혜라는 거.”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다. 아림의 이상형에 완벽히 부합하는 남자에게 신세를 진 것도 모자라 애인 행세로 은혜를 갚게 생겼으니까. “할 거면 제대로 갚죠?” 게이로 오해 받는 건 딱 질색이었던 성열이 아림에게 제안했다. “그 대신 오늘 여기 술값은 제가 내죠.” 그날따라 아림은 술이 고팠다. 단지, 술이 고프다는 이유로 그와 술을 마시던 중 분위기에 휩쓸리기 시작했다. “누가 보면 오해할 만한 상황 아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 마음만 드릴게요
        새록카시아현대물
        총 3권0(0)

        시원스럽게 뻗은 청명한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맑은 하늘이 드넓게 펼쳐진 세상은 온통 푸르렀다. 작은 어선 위 네댓 명의 해녀가 각자 해녀복을 매만지고 물안경을 머리에 얹으며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늘 서울서 손님이 온다 안 캤나.” 서울에서 온 손님이라…. 이 외딴섬에 도시 사람이 내려와 하숙하는 일은 처음이었다. 어떤 사람일까? 뭐 하는 사람일까? 왜 이곳에 내려오는 것일까? 선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으로 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 대리 신부
          반하라카시아현대물
          총 3권4.3(10)

          서아는 믿을 수가 없었다. 어려운 형편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친해진 언니 나리가 6성급 호텔에서 재벌과 결혼하다니. 썰렁한 신부 대기실에서 울고 있던 나리는 서아에게 간절하게 부탁했다. “나 잠깐만 좀 나갔다 올게. 꼭 만날 사람이 있어서 그래. 그래서 말인데, 네가 잠깐만 옷 좀 바꿔 입어 주면 안 될까?”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졸지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아. 철석같이 믿었던 나리는 돌아오지 않았고. “온 세상의 축복을 받는 신랑,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 당신을 원해요
            고슬밥카시아현대물
            총 3권3.9(8)

            “그 사람이, 같이 살고 싶대요.” 아내의 말만 아니었다면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저녁이 되었을 것이다. 딱히 놀라지는 않았다. 우리는 시작했을 때부터 끝이 정해진 사이였으니까. “이혼해 줘요.” 재촉하는 말에 주원은 헛웃음을 터뜨렸다, “왜 이렇게 서두르는 건데?” “……당신도 원하잖아요.” 결심을 굽히지 않겠다는 듯 희연의 고운 입술이 굳어졌다. 헤어짐은 간단했다. 같은 계절이 몇 번 지나간 어느 봄. "희연아." 보고 싶었던 얼굴, 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 상속된 남편
              검정치마카시아현대물
              총 3권4.7(3)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AQ그룹의 지주회사인 AQ백화점을 상속받게 된 세경. 그리고 그 상속 조건은 서도재 변호사와 결혼하는 것. 갑작스런 유언으로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AQ그룹을 노리고 뻗쳐오는 친척들의 마수로 인해 세경은 불안하기만 하다. “세경이가 시집을 가면 오히려 잘된 거죠. 우리 집안에서 빠지는 거잖아요?” “자고로 여자란 집안에서 남편 내조하면서 아이 낳아 키워야지.” 하지만 차갑기만 한 서도재와의 결혼도 주저되긴 마찬가지다. “아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후아유(Who are u), 당신은 누구신가요
                심유희카시아현대물
                3.7(3)

                그런대로 아름다운 용모와 평균 이상의 두뇌. 선한 인성으로 살아가는 20대 후반의 이연. 그녀는 이미 몇 번의 ‘연애’를 하였지만, 누군가를 사랑한 적은 없었다. 남자를 위해 조금의 희생도 할 수 없었고, 이별 또한 그저 쓸쓸할 뿐이었다. 그렇다면 대체 사랑이 뭘까요? 궁금해하는 이연에게 다크한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 * * am.10:25. 또 그가 온다. 점점 다가온다.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도 도로에서부터 그녀를 의식하는 기운이 선

                소장 1,700원

                • 우리 집 헛간으로 헌터가 넘어왔다
                  핑크솔트그래출판현대물
                  총 4권4.5(11)

                  고달픈 서울 살이에 이리저리 상처받고 귀향한 하나. 한적한 시골 마을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헛간 구석에 놓인 새까만 거울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이런 게 있었나?” 거울로 손을 뻗자 순식간에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눈을 뜬 곳은 다른 시공간의 대한민국. 그곳에서 헌터 유시호를 만난다. “저는 송하나고, 현재 무직이에요.” “저는 유시호이고, C급 육체 강화계 헌터입니다.” 이런 직업은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 내게 가장 가까운, 타인
                    한세계그래출판현대물
                    총 4권4.6(59)

                    남 일엔 관심 없는 남자 ‘문도경’과 지옥 같던 현실을 피해 도망쳐 온 여자 ‘박타인’. 둘의 만남은 한여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조용하게, 우연히 시작되었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아이스크림을 까먹거나, 복숭아를 사거나 하며. “내가, 죽여줄까요?”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첫 만남 이후 지나 보낸 줄로만 알았던 여자를 향한 호기심과 예기치 못하게 나타난 눈앞의 남자에게 품은 경계는 한 끗 차이였다. “안 좋아해요.” “넌 나 좋아해.”

                    소장 2,300원전권 소장 11,900원

                    • 한없이 거슬리고 이끌리는
                      반서나그래출판현대물
                      총 4권4.5(2)

                      유난히 뜨겁고 강렬했던 열여섯의 어느 여름날. 서이현의 인생에 차주원이 성큼 발을 들였다. “왜 사람을 그런 눈으로 봐?” “뭐라고요?” 첫 만남부터 대뜸 시비를 걸고, 마음을 어지럽게 헤집어 놓고. 이현은 그런 주원이 마음에 들 리가 없었다. 그럼에도, 같은 상처를 가져서였을까. 서로가 거슬리는 만큼 한없이 이끌리는 마음을 감추기 어려웠다. “제가 왜 좋아요?” “갑자기 그걸 묻는다고?” “얘기하기 싫으면 말고요.” 이현은 주원이 자신의 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 볼모
                        브론테그래출판현대물
                        3.6(19)

                        도강 그룹의 비밀 장부를 가로챈 쌍둥이 언니로 오해를 받게 된 지안. 자신이 아니라고 항변했지만, 문윤건 이사장은 믿어 주지 않는다. 그렇게 볼모로 잡힌 지안은 새벽녘 화장실에 가다가 그의 방에서 새어 나오는 수상한 소리에 이끌리는데…. “후흐, 후으….” 방 앞에 도착한 지안은 살짝 열린 문틈 사이를 들여다보고는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윤건이 침대에 기대앉아 큼지막한 손으로 성기를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툭.

                        소장 3,200원

                        • 미친 소꿉친구에게 잡혔다
                          알레그레토그래출판현대물
                          3.8(13)

                          형편없는 남자친구만 만나고 다녀 '쓰레기 수집가'로 불리는 나경. 이번에도 변함없이 쓰레기 같은 남자와 이별 후 술집에서 신세를 한탄하고 있을 때, 23년 지기 친구이자 원수인 이준이 나경을 데리러 온다. “저리 가. 너, 재수 없어.” “기껏 데리러 와줬더니.” 단단한 근육, 강인한 손, 그리고 튀어나온 힘줄. 여자들이 침을 흘리는 몸을 가진 국가대표 유도 선수 이준이지만 나경에게는 그저 소꿉친구일 뿐이었다. 그런데…. “만져보고 싶어.” 술

                          소장 3,000원

                        • 후회의 발견 (김소미, 그래출판)
                        • 블루밍 투데이(Blooming Today) (강모은, 그래출판)
                        • 돈 기호태 (갈참나무, 그래출판)
                        • 파고드는 전남편 (은세리, 슈어)
                        • 헤어날 수 없는 (신경희, 슈어)
                        • 결혼 동업 (콩순이콩닥, 슈어)
                        • 너라는 완벽한 결말 (Run to You) (다하루, 슈어)
                        • 유월의 밤 (장은하, 그래출판)
                        • 임시 보호자 (밍밍이, 그래출판)
                        • 가짜 낙원의 피안화 (백한송이, 그래출판)
                        • 연애는 생방송 중 (윤니나, 그래출판)
                        • 미소 사진관 (세연, 그래출판)
                        • 다 보이는 여자 (트리케라톱스, 그래출판)
                        • 자고 일어났더니 좀비 아포칼립스 (니코딱지내코딱지, 그래출판)
                        • 어쩌다 짐승과 음란하게 (채루, 그래출판)
                        • 인터메조(Intermezzo) (엘리제인, 그래출판)
                        • 완벽한 계약 이혼 (리누, 슈어)
                        • 그까짓 사랑 (최고진, 그래출판)
                        • 삐딱하게 굴다 (용용주, 그래출판)
                        • 널 가지러 돌아왔어 (즈자카, 그래출판)
                        • 너를 새긴 밤 (리크리스, 그래출판)
                        • 겨울, 봄 여름 가을 (홍지우, 그래출판)
                        • 널 탐하는 밤 (제니퍼, 그래출판)
                        • 화접도 (안이도, 그래출판)
                        • 운명처럼 동거 (셀리코, 그래출판)
                        • 당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Love to You) (다하루, 그래출판)
                        • 직설적 연애 (윤해이, 체온)
                        • 가정부 딸 (윤해이, 그래출판)
                        • 그대만을 위한 러브송 (백한송이, 그래출판)
                        • 아름다운 미친X (김레몬, 그래출판)
                        • 오프 더 레코드 (황서은, 그래출판)
                        • 세이버 (담노을, 그래출판)
                        • 범과 범 사이 (김레몬, 그래출판)
                        • 누나가 키웠다 (최은경, 그래출판)
                        • 사내 유혹 (우서라, 그래출판)
                        • 갑을 결혼 (테레자, 슈어)
                        • 탐하고 싶은 (오연미, 그래출판)
                        • 개정판 | 고래를 잡지 않은 남자 (면허, 그래출판)
                        • 유일무이한 (송해윤, 그래출판)
                        • 개정판 | 가면의 정사 (면허, 그래출판)
                        • 변태의 청혼 (윤해이, 그래출판)
                        • 널 울리는 밤 (제니퍼, 그래출판)
                        • 너의 여름, 나의 봄 (선이봄, 그래출판)
                        • 돌아오지 마 (이하별, 그래출판)
                        • 완벽하게 나쁜 여자를 안는 법 (클렌징폼, 그래출판)
                        • 계략적 구애 (태은, 그래출판)
                        • 달콤한 계약 부부 (우서라, 그래출판)
                        • 미친놈에게 미친X (김레몬, 그래출판)
                        • 그대에게 홀려서 (에메랄드, 그래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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