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그 남자의 손끝에
      베리왕텐북현대물
      4.0(117)

      섹시란제리 속옷 모델을 하고 있는 민영. 그녀는 어느 날 남자 사진작가와 사진촬영을 하게 된다. 속옷만 입고 남자의 앞에서 촬영을 하는 불편한 상황에서도 이 남자는 거리낌이 없이 민영을 다그친다. “다리 벌려요.” “……죄송해요.” “실례 좀 하죠.” 민망함에 쭈뼛거리는 민영의 무릎을 과감하게 잡고 벌리는 형우. 그의 과감함은 조금씩 그녀를 옥죄는데…. “하아…… 그만.” “그만, 하라는 건가요?” 이미 쾌감을 알아 버린 민영이 그의 가슴팍에

      소장 3,200원

      • 발톱 예쁜 원시인
        티에스티엘텐북현대물
        3.9(41)

        “그거 도마도 파스타 맞아요?” 코를 훌쩍이던 버들의 귀에 구수한 문장이 꽂혔다. 도↗마⤻도↝. 돌아본 곳엔 새파랗게 젊은 외국인뿐. “조쉬아 에릭슨입니다. 편하게 조씨(josy)로 불러주세요.” 만나던 남자가 다짜고짜 다른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5일 전에 청첩장을 보냈다. 결혼식장에서 버들은 부지런히 콧물을 삼켜 눈물을 감기로 감추기 바빴다. 그곳에서 만난, 낯선 이에게 덥석 말을 붙일 정도로 수더분해 보이는 외국 청년. “누나, 그럼 오늘

        소장 3,200원

        느낌이 이상해
        청키텐북현대물
        3.7(342)

        “절대로 좋아해서는 안 될 사람을 좋아해요.” 다시는 볼 일이 없을 것 같은 남자였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털어놓았는데…. “우리 동갑인 거 같은데, 말 놔도 되지?” 치부를 보인 남자가 삼촌 친구라니…. 그와 마주칠 때마다 불안함에 가슴이 떨렸다. “다른 남자를 좋아하면 되잖아. 내가 가르쳐줄게.” 이해할 수 없는 제안이었지만, 이미 바닥까지 다 보였기에 그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주승조……. 이상해, 이거.” “조금만

        대여 2,100원(40%)3,500원

        소장 3,500원

        • 일렁일렁 파란이 일어
          꿈꾸는 달팽이텐북현대물
          4.1(71)

          “예쁜이들, 그러면 못 써! 못난이가 돼버리잖아!” 팔자 좋은 인생들 사이에서 ‘발바리’로 통하는 바람둥이 강바다. 죽 잘빠진 키, 비율 좋은 체격, 근사한 얼굴, 넉넉한 재력. 언뜻 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개자식, 구제불능, 한량, 온갖 수식어는 다 달고 다닌다. “너 선볼래? 대건 그룹 강 회장 아들, 강바다.” 양가 모친들의 주선으로 ‘발바리’라는 폭탄과 선을 보게 된 주아란. 자유와 독립을 위해 바람둥이 개자식과 반드시 결혼해야만 한다.

          소장 4,000원

          • 불건전 재회
            능소화텐북현대물
            3.8(216)

            은하는 동문회에 나와서 그 자식이 있는지 계속 주위만 두리번거렸다. 지금까지 동문회에 나오지 않았던 이유도 그 녀석 때문이었다. 다시는 마주치고 싶은 않은 인간이었는데, “보고 싶었어.” “…너 미쳤니?” 5년 만에 나타나 하는 이야기가 저따위였다. 평온한 얼굴로 저러고 있으니 속에서 더 열이 뻗쳤다. -만나는 남자 있어? “뭐?” -확실히 해 둬야 할 것 같아서. 있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 그렇게 매정하게 떠나 놓고서는 지금 와서 저러는 이유

            소장 3,700원

            • 그, 깊은 밤
              김금율텐북현대물
              4.1(74)

              “이번엔 그냥 쉬려고 왔어.” “흐음… 그럼 편히 쉬다 가세요.” “정말이라니까.” “제가 다른 말 했나요?” 언제나 근처에 머무르고 있지만 몇 발자국 거리를 두고 있는 이 남자. 그가 형을 감금했다는 소리에도, 모든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는 기색에도, 그가 목적을 위해서는 무슨 짓도 하는 잔인한 사람이라는 말에도, 이 남자는 다정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그를 믿었지만, 따로 약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는 무너지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사

              소장 3,300원

              • 가질 수 없는 너
                금시애텐북현대물
                4.0(61)

                “야, 이 미친 개새끼야!!!! 네가 피를 봐야 정신을 차리지!!!” 머나먼 타국에서 듣게 된 모국어는 아주 다이나믹했다. 펍에서 맥주병을 깨면서 울분을 토하던 여자. 동우는 한국의 본가로 돌아와 그녀와 마주치게 되었다. 중외건설 회장의 곁을 지키는 의문의 개인 비서, 한가을. 그녀는 회장의 정부라는 입소문에도 아랑곳없이 박 회장의 곁을 지킬 뿐이다. “내가 박 회장님이랑 살림을 못 차려서 안 하고 있다고 생각해?” 중외건설 집안의 안주인, 차

                소장 4,000원

                빌런의 연애
                강곰곰텐북현대물
                총 2권4.1(90)

                위험한 일만큼, 위험한 연애가 시작된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연애까지 목숨 걸고 해야 하나요? 한국의 종갓집 손녀로 태어나 어쩌다 돈 세탁업자가 된 어설픈 빌런. 로맨스 보다 돈에 더 심장이 떨리던 여자. 쉽게 버는 돈을 사랑하고, 편하게 사는 게 최고의 인생이라 생각하는 여자. 치열함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위험한 남자들을 만나고, 그들과 얽히게 되는데! 그 중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웬수는 덤이요. 연애와 로맨스 사이 위험한 줄다리기 중 살아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120원(10%)6,800원

                • 불온한
                  우해주텐북현대물
                  3.8(131)

                  도망치고 싶다. 이 자리를 피할 수만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수 있을 것 같았다. 원치 않는 선 자리는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다. 앞에 있는 남자를 뒤로하고 당장이라도 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은 마음을 겨우 참고 있던 그때, “머리가 안 좋은가. 내가 좀 전에 말했잖아 거기 자리 주인인 새끼라고. 그러니까 좀 꺼지라고.” 빈정거리는 어투는 낯설었으나 그 목소리만큼은 소름 끼치도록 익숙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남자는 맞선 상대방에게 험악한

                  소장 1,000원

                  • 버스정류장
                    박하향텐북현대물
                    4.0(110)

                    “왜. 소리를. 참아요?” 머리칼을 넘겨주는 녀석의 손길은 다정했고, 신음을 참는 여자를 보는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여기 회의실도 아니고, 차도 아닌데. 소리 내요. 누나.” 몇 번이고 기연의 품에 안겨 은령은 또 쾌락에 취하고 말았다. 어차피 끝이 보이는 관계였다. 하지만 은령은 기연의 품을 벗어나지 못했다. '내가 좋아한다고 했던 게 아직도 장난 같아요?' 과외 선생과 학생의 관계로 만났던 것이 6년 전이었다. 홀연히 사라지

                    소장 2,500원

                    • 시크릿 집사
                      젤리가 좋아텐북현대물
                      4.3(39)

                      인적이 끊긴 아름다운, 작은 섬. 연이는 갑자기 들이닥친 사람들에게 이끌려 20년 넘게 살던 섬을 하루아침에 떠나게 된다. 삼촌이라는 사람이 저를 담보로 빚을 졌다는 것을 알고, 연이는 모든 것을 체념한 채 그들이 제시하는 조건하에 비밀스런 숲 속, 별장생활을 시작한다. 빚을 갚을 일자리를 주는 대신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단, 세 가지. [첫째, 정해진 시간과 장소 외에 본채에 들어가지 말 것. 둘째, 보지 말 것. 듣지 말 것. 궁금해 하지

                      소장 3,500원

                    • 그때의 우리는 서툴렀다 (백뮤이, 텐북)
                    • 시크릿 야행 (센터피스, 텐북)
                    • 왜 이러세요, 팀장님? (해수, 텐북)
                    • 최고의 여자 (해수, 텐북)
                    • 열락의 침대 (EI dorado, 드림앤스토리)
                    • 옆집 누나와 (핫초코, 드림앤스토리)
                    • 탐욕스러운 그녀 (도도한, 드림앤스토리)
                    • 너와의 연애 (달콤초코, 드림앤스토리)
                    • 도닥도닥 (안기욤, 드림앤스토리)
                    • 욕망하다 (이서화, 드림앤스토리)
                    • [GL] 신입 하숙생 (채리, 이쪽소녀)
                    • [GL] 파멸의 손가락 (진라나, 이쪽소녀)
                    • [GL] 사랑은 우리를 장님으로 만든다 (진라나, 이쪽소녀)
                    • [GL] 1401호 1301호 3권 (미백복숭아, 이쪽소녀, 엔블록)
                    • [GL] 오를 수 없는 나무 (윤서, 엔블록)
                    • [GL] 고교시절의 단막 (나르샤, 엔블록)
                    • [GL] 그 안에 든 달콤한 것 (밍9, 엔블록)
                    • [GL] 마침표 (링뱅, 엔블록)
                    • [GL] 아모레스 페로스 (amores perros) (나르샤, 엔블록)
                    • [GL] 붉은 꽃 (푸른이연, 엔블록)
                    • [GL] 원조 교제 (나르샤, 엔블록)
                    • 짙은 밀회 (유하진, 엔블록)
                    • [GL] 참나리와 금목서 (미백복숭아, 엔블록)
                    •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미백복숭아, 히릿, 엔블록)
                    • [GL] 가면을 녹이는 하루 (링뱅, 히릿, 엔블록)
                    • [GL] 유리의 여름 (미하벨, 제로니, 엔블록)
                    • [GL] 꽃이 지면 열매가 열린다 (건율, 엔블록)
                    • 개정판 | 오후의 아내 (유정선, 이용백, 엔블록)
                    • 우리 아저씨 (다형, 엔블록)
                    • 혼자 있고 싶어 (다형, 엔블록)
                    • 1460일의 기억 (하나, 엔블록)
                    • 원 베터 데이(One better day) (다형, 엔블록)
                    • 망향 (최정윤, 엔블록)
                    • 원나잇 비엔나(개정증보판) (차우모완, 엔블록)
                    • 엄마의 남자 (서화, 엔블록)
                    • 비밀의 방 (서화, 엔블록)
                    • 위험한 상속 (조연진, 로제토)
                    • 짙게 각인된 밤 (임여리, 로제토)
                    • 인형 신부 (바카향, 로제토)
                    • 개정판 | 그녀의 나쁜 남자 (도담히, 로제토)
                    • 이혼의 한계 (우아현, 로제토)
                    • 차가운 재회 (은세리, 로제토)
                    • 짙은 욕정 (우아현, 로제토)
                    • 불순한 몸짓 (범연리, 로제토)
                    • 집착의 경계 (이플랫, 로제토)
                    • 나쁜 남자와 임신 계약 (전여린, 블랙로즈)
                    • 고작, 사랑 따위 (삽화본) (해엘, 블랙로즈)
                    • 악랄한 결혼 (차선희, 블랙로즈)
                    • 발목 잡지 말아 줄래요? (베리굿, 로제토)
                    이전 페이지
                    • 289페이지
                    • 290페이지
                    • 291페이지
                    • 292페이지
                    • 293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