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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레디, 고!
      차오츄루봄 미디어현대물
      4.0(7)

      “그런 영화를 만든 사람이라면 분명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일 거야.” 외로웠던 10대 시절. 위로가 되었던 한 편의 영화, ‘몽환정’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인 예나는 꿈에 그리던 몽환정의 감독 재우의 강의를 듣게 된다. “내 기준은 딱 하나야. 잘 써야 한다. 그런데 네 시놉은 그 기준에 미달돼도 너무 미달돼. 찢어 버리고도 너무 더러워서 손을 얼마나 박박 씻었는지 몰라.” “더, 더러워요?” “더럽지. 그럼 쓰레기가 깨끗하니?” 예나는 파랗게 질

      소장 3,600원

      • 오빠가 유혹할 때
        봄이와서봄 미디어현대물
        총 2권3.7(10)

        “쟤랑 사귀는 사이야, 나. 그러니까 놔.” 해준이 어김없이 괴롭히던 남자아이들에게서 구해 주던 그날, 그날이었다. 열일곱, 김예서. 스물셋의 김해준 바라기가 되었던 날이. “오빠. 우리 사진 찍자.” “오빠. 우리 놀러 가자.” 매번 귀찮았다. 자신만 보면 졸졸 따라다니는 꼬맹이, 김예서가. “아직도 내가 여자로 안 보여?” 바라던 일이었는데. “오빠 따라다니는 거, 관심 받으려고 얼쩡거린 거. 이제 안 할게.” 예서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선배에서 남편까지
          국전봄 미디어현대물
          총 2권3.7(43)

          “재은아.” 그러니까 차화준은. “네?”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나는 다시 만난 너, 놓아 줄 생각이 전혀 없는데 이해 좀 해 줘.” 너와 뭐라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어쩌지, 재은아.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자.” 차화준의 본격 모재은 토끼몰이가 시작되었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 꺾다
            국전레이시 노블현대물
            3.3(127)

            “스캔들을, 스캔들로 묻는 건 어떻습니까?” “네?” “음, 간단히 말해 일종의 ‘복수전’이라고 하죠.” 모화가 시우를 본 건 그의 취임식 때뿐이었다. 오고가며 마주친 적은 있지만 상사와 직원으로서 인사를 주고받는 것 외에 사적인 대화를 한 적이 없었다. 그랬던 그가 제게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 시우의 속내를 알고 싶지만 시종일관 웃고 있는 그의 눈빛만으로는 의중을 헤아리기가 어려웠다. “복수전…….” “조희원 씨는 감히 욕심낼 수도 없는

            소장 3,800원

            • 사내 연애를 추천합니다
              기진봄 미디어현대물
              총 2권4.2(1,497)

              “난 그렇게 참을성이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차연수 대리.” 여동생의 죽음으로 어린 조카를 감당해야 하는 그, 윤성훈. “이제 사내 연애는 절대 안 해. 지긋지긋해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이유로 이별을 맞이한 그녀, 차연수. 어느 날부터인가. ‘평범한 가족’이라는 말에 마음이 미어졌다. 그래서 오로지 일에만 매달렸다. 그런데 이 남자, 조카를 핑계로 자꾸만 다가온다. “제가 본부장님이랑 무슨 사이인지 모르겠어서요.” “상대에게 관심을 가

              소장 300원전권 소장 4,100원

              • 널 사랑한다면
                이나을봄 미디어현대물
                4.2(6)

                “오채원, 너 그거 아냐?” “뭘.” “생각해 보니까 네가 내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했더라.” 가족에게 상처를 받고 기댈 곳 하나 없던 두 사람이었다. 세상에 혼자 남겨졌을 때, 어쩌다 만나게 된 인연으로 서로에게 하나뿐인 울타리가 되어 주었다. “언제 그만둘래?” “뭘 그만둬?” “가족. 언제라도 그만둔다면서.” 그리고…… 사랑하게 되었다. “어이, 꼬맹.” 처음 가족이 되었던 날, 그 바닷가에서처럼 태인이 채원을 불렀다. “내가 널 사랑한다

                소장 3,800원

                • 교수님의 이중생활
                  진리커레이시 노블현대물
                  3.6(33)

                  “누나라고 부르지 마. 교수님이라고 불러.” “왜요? 다른 학생들이랑 다른 것 같아서, 특별한 것 같아서 나는 좋은데.” “그래서 문제라는 거야. 이렇게 된 거, 앞으로 모른 척하자. 너도 알지? 우리 학교 보수적인 거.” “내가 비밀로만 하면 앞으로도 만나 주는 거예요?” “그 뜻이 아니잖아!” “누나가 그날 나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 “기, 기억은 나는데…….” “그럼 된 거 아니에요? 어차피 나 4학년이라 이제 곧 졸업해요.” “지금 그

                  소장 3,600원

                  • 밑도 끝도 없이
                    푸른소리레이시 노블현대물
                    총 2권3.6(86)

                    “지오 씨, 잠깐만! 또!” “……말했잖아요. 난 어젯밤 내내 참았다고.” 지오가 그녀의 볼에 입술을 쪽 하고 맞췄다. “지오 씨. 혼전순결주의 외치던 남자 맞아요?” 지체도 없는 그의 즉답에 은하가 지오에게 눈을 흘겼다. “그러게요. 은하 씨는 독신주의고 난 혼전순결주의니까, 안 하는 게 답인데…….” “그건 별로 좋은 답은 아닌 거 같은데요.” 은하가 대꾸했다. “맞아요. 그래서 내가 졌어요.” 그가 은하의 뒤로 올라탔다. “한계더라고요.”

                    소장 300원전권 소장 3,800원

                    • 샹페트르 부케
                      신해원봄 미디어현대물
                      3.8(36)

                      “3학년 4반. 이름은?” “아, 한도요입니다. 3학년 4반 한도요.” 중학교 3학년 무렵이었다. 방학을 앞두고 있던 초여름의 어느 오후, 누군지도 모르는 이의 그림에 반해 이름을 알려 주었고 마음을 빼앗겨 버렸었다. 그로 인해 저 역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희수야. 문희수.” 고등학교 3학년. 방학을 앞두고 있던 초여름의 어느 저녁, 처음 본다고 생각했던 이에게서 알 수 없는 익숙함을 느꼈다. 그리고 머지않아 실

                      소장 3,200원

                      • 네가, 웃기를
                        임파란봄 미디어현대물
                        총 2권4.2(54)

                        열다섯의 겨울.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소녀, 강서하. 억지 미소를 지어 보이던 소년, 공성운을 만나다. “네가 신경 쓰여. 이렇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 “네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생기 없던 세상에 먼저 발을 디딘 단 하나의 붉은색.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그는 곁에서 사라진 후였다. 그리고 8년 후. 첫사랑이었던 그를 다시 마주했다. 여전히 억지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집으로 가는 길
                          선우정민봄 미디어현대물
                          4.0(95)

                          “난 어디에도 집 같은 건 없어.” ─어디에도 정착하고 싶지 않은 여자, 채화윤. “난 무엇보다 집이 필요한 사람이거든.” ─무엇보다 자신의 일상이 소중한 남자, 하도한.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야.” “대체 뭐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상을 사는 것.” 도한의 집은 아늑했고, 또 세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았으며, 가만히 있으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랑해, 하도한.” 그녀가 불쑥 말했다. “어른은

                          소장 3,000원

                        • 개정판 |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 (우수지, 봄 미디어)
                        • 너의 그림자 (1그램, 레이시 노블)
                        • 오렌지 하모니카 (김지운, 봄 미디어)
                        • 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냐냐, 봄 미디어)
                        • 예기치 못한 사랑 (이선경, 봄 미디어)
                        • 오빠의 키스 (1그램, 레이시 노블)
                        • 메이데이 (MAYDAY) (MONT, 봄 미디어)
                        • 우연에서 사랑까지 (달섬, 봄 미디어)
                        • 내 친구의 스캔들 (한송연, 봄 미디어)
                        • 프로파일러Ⅱ 에페타 (김도경, 봄 미디어)
                        • 개정판|불완전한 파트너 (수증기, 봄 미디어)
                        • 미성숙한 완전한 성숙 (예다올, 봄 미디어)
                        • 나의 밤에 너를 초대한다 (이은교, 봄 미디어)
                        • 그 자리에, 있어 (조유연, 봄 미디어)
                        • 새벽의 온도 (신해원, 봄 미디어)
                        • 개정판 | 천국을 엿보다 (문수진, 봄 미디어)
                        • 너로 채우다 (문송이, 레이시 노블)
                        • 개정판|연상 연하 (민영.K, 레이시 노블)
                        • 개정판|헬로, 내 첫사랑 (문수진, 봄 미디어)
                        • 비밀스러운 사랑 (뮤멜, 봄 미디어)
                        • 사랑은 자동차를 타고 (트래블러, 레이시 노블)
                        • 가우디의 남자 (훈, 봄 미디어)
                        • 사랑의 정석 (정음, 봄 미디어)
                        • 당신으로 할게요 (박현진, 봄 미디어)
                        • 개정판 | 야! 동 비서 (민영.K, 봄 미디어)
                        • 우리의 하루는 (이은교, 레이시 노블)
                        •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와 (홍예솔, 봄 미디어)
                        • 일곱 번의 밤 (박민주, 레이시 노블)
                        • 원수의 첫사랑 (이은교, 봄 미디어)
                        • 개정판 | 아찔한 선배님 (1그램, 레이시 노블)
                        • 햇살자리 (보경(김한나), 봄 미디어)
                        • 개정판 | 나를 사랑한 팀장님 (그다음, 봄 미디어)
                        • 지금, 내 연애의 온도 (이은교, 봄미디어)
                        • 개정판 | 말리꽃 향기 (이선경, 봄 미디어)
                        • 파정의 시간 (수증기, 레이시 노블)
                        • 천재온달과 평강선생 (선우정민, 봄 미디어)
                        • 그들의 특종 (최효희, 봄 미디어)
                        • 개정판 | 천일의 사랑 (한밤의 가랑비, 봄 미디어)
                        • 5월의 귀인 (이수진, 봄 미디어)
                        • 호텔 인 러브 (한희야, 레이시 노블)
                        • 두근두근, 또라이 주식회사 (르봉봉, 봄 미디어)
                        • 원수를 사랑하다 (트래블러, 레이시 노블)
                        • 누나, 가져도 돼요? (달바다, 레이시 노블)
                        • 개정판 | 피아노와 기합 (민영.K, 봄 미디어)
                        • 시로부터의 초대 (수증기, 봄 미디어)
                        • 그와 그녀의 취급설명서 (푸른소리, 봄 미디어)
                        • 디퍼 앤 디퍼(Deeper And Deeper) (이해진, 봄 미디어)
                        • 너의 세상에 내가 닿을 때 (김우연, 봄 미디어)
                        • 그대가 내게로 (이은교, 봄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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