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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여전히 남편을 사랑한다
      파민소울에임현대물
      3.9(15)

      사고로 남편 태훈은 하반신이 마비 되었다. 그래도 아내 지연은 그를 사랑하였다. 다만 몸의 외로움을 풀지 못했을 뿐. “당신이 만족하지 못하니 사람 하나 붙여 주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보, 대체……. 난 당신의 아내예요. 아내에게 다른 남자랑 자라고 하다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예요?” “당신이 인간 딜도를 사랑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태훈, 지연 그리고 남창 준석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사모님 소리는

      소장 3,000원

      • 열꽃이 피는 계절
        윤해령소울에임현대물
        4.4(36)

        알코올중독자 아버지. 어린 두 딸을 두고 도망친 엄마. 겨울만 되면 냉장고 안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싸늘한 집. “이것들, 필요해?” “…….” “대답해. 필요하냐고.” “네.” “가서 계산해.” 시궁창 같은 인생에 갑자기 불쑥 나타난. “왜? 도둑질은 괜찮고, 적선은 자존심 상해?” 재수 없는 남자. “받아.” 재수 없었다. 재수 없었다. “진짜 부끄러운 게 뭔지는 알고 살자.” 하지만 따듯했다. 처음으로.

        소장 3,000원

        • 레이니 레인
          아생소울에임현대물
          4.0(121)

          “좋은 아침입니다, 본부장님.” 의미없는 하루, 하루하루가 평범하고 무료한 날의 연속. 이시현, 삶의 무게에 짓눌린 그녀는 변화에 무디다. 툭. 의례적인 내 미소를 가만 보던 그가 본부장실로 들어갔을 때, 나는 뒤늦게야 작은 마찰음이 있었다는 걸 눈치챘다. 소리의 근원지엔 캔 하나가 있었다. 편의점에서 파는 보통의 캔커피. 후두둑. “뭐해요.” 이미 알고 있는 목소리였다. 매일 같이 들었던 귀에 익숙한 음성. “우산 없나 봐.” 그러면서 생소한

          소장 2,900원

          • 그들이 사랑하기까지
            차정윤소울에임현대물
            3.4(18)

            “빈자리인 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볕이 좋은 봄날, 잠시 내려 앉은 햇살같던 사람이 있었다. “그때 도서관에서 뵌 분이었구나. 누군가 했네요.” '본과 4학년 김선우' 습관적으로 찾았던 사람. 잠깐 스쳐 지나간 사람. 9년동안 사랑해 온 시간이 무너지며 결국 홀로 버려졌다.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픈 거야?” 잊고 있었던, 가장 소중한 삶마저 무너지던 중, “엄인애 씨 보호자 분.” '전문의 김선우.' 그가 왔다. 아니, 9년의 시간을

            소장 2,800원

            • 재투성이 결혼
              권다경소울에임현대물
              3.5(197)

              -우리의 결혼은 빛깔로 나타내자면 가장 어두운 잿빛이었다- 상견례도 없이, 서로의 얼굴조차 모른 채로 그저 집안의 등쌀에 떠밀려서 하게 된, 결혼. “내연녀 같은 걸 둔다고 해도 딱히 간섭하진 않을게요.” “이 집에서 당신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요.”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 솔직하게 표현할 줄 몰랐던 여자와, “차라리 빨리 죽어버리기나 하면 좋을 텐데.” “피차 서로가 싫기는 너나 나나 마찬가지일 테니까. 안 그래?” 보답받지 못했기에

              소장 2,800원

              페로몬 영역
              청여우소울에임현대물
              총 2권3.8(78)

              대체 무슨 향기지? 어느 날 신우의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된 하연. 한없이 야릇하며 매혹적인 향기는 그녀의 몸을 속수무책으로 달아오르게 했다. 그야말로 치명적인 색기가 가득한 향기에 하연은 중독되었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단지 참는 것 하나뿐. “참는 건 포기하지?” 슬쩍 올라가는 입꼬리. “인간 주제에 내 냄새를 버티겠다고?” 쿵쿵. “건방지게 굴지 마. 수인 여자들한테도 힘든 일이야. 네가 내 냄새를 맡은 건 기특한 일이지만, 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괴롭히고 싶다
              림랑소울에임현대물
              총 2권3.5(13)

              새 팀장한테 찍혔다. “왜요? 자신 없습니까?” 팀장이 나만 괴롭힌다. 괜찮다. 할 수 있다. 나 도예영이야. 만능 인재 도예영이라고! “아닙니다. 안내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 이 여자……. 갈수록 더 재미있네. 조금 더 놀리고 싶다. “왜요? 자신 없습니까?” “아닙니다. 안내하겠습니다.” 윤완은 문득 그런 충동을 느꼈다. 이 여자, 울려 보고 싶다.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040원(10%)5,600원

              • 드라마가 끝나면
                이제현소울에임현대물
                3.9(116)

                “혜림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재윤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몸을 섞은지 3년. 단 한 번도 서로의 이름을 부른 적이 없었는데. “우리 사귈까?” 더욱더 놀라고 말았다. 우리는 각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난 3년간 그들의 이름만을 불렀는데. “그 사람들은 이제 잊고 우리, 사귈까?” 이를테면, 주연들의 사랑으로 막을 내린 드라마 속 조연들처럼. 드라마 끝에서 서로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던 조연들처럼. “그래.” 그 조연들은 과연

                소장 2,500원

                • 사월의 봄
                  권다경소울에임현대물
                  4.0(84)

                  “할 말이 있다.” “다른 사람 말고, 꼭 네가 해줬으면 하는 일이야.” 교도소에 들어가기 직전, 동권은 덜컥 그런 소리를 했다. 조직도 이미 박살 나버린 판에 무슨 의리가 더 남았겠느냐만. 까짓,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 못 들어주겠냐는 생각에 받아들이게 된, 특별한 “의뢰.” “강은기 씨?” “차석현입니다. 아버님 부탁으로 데리러 왔습니다.” 전직 깡패와, “별로 그런 일 하실 것처럼 생기진 않으셨어요.” “한마디로, 잘

                  소장 3,200원

                  최고의 노예
                  림랑소울에임현대물
                  총 2권4.2(6)

                  “내가 왜 권유채 씨한테 월급을 세 배씩이나 주는 걸까? 그건 당신한테 세 사람분의 일을 시킬 거란 뜻이지.” 아이돌의 치프매니저&로드매니저. 그리고 사장의 노예. 그것이 그녀의 직업이다. “싫으면 언제든 떠나. 하지만 이 월급을 받으며 계속 일하고 싶으면…….” 뒤끝 긴 악덕 대표와 펼치는 한판 대결! “버텨.” 사랑스러운 노예의 처절한 고군분투 스토리!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040원(10%)5,600원

                  • 착한 결혼
                    이제현소울에임현대물
                    3.7(97)

                    “소위 말하는 정략결혼이 되겠지만, 그래도 지민 씨의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도 안 했던 말. 다정하면서도 진중한 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주는 화법. 아픈 사람에게 보여주는 연민. 무엇보다도 제게 보내는 호감.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 행복할 수 있겠지. 이런 사람과 어떻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더없이 좋은 사람과 결혼을 했다. 착한 사람과 결혼을 했다. ……그리 생각했었다.

                    소장 3,400원

                  • 이 마음을 너에게 (권다경, 소울에임)
                  • 배덕의 향기 (윤해령, 소울에임)
                  • 어느 날, 갑자기 (김현서, 소울에임)
                  • 은밀한 연주 (청여우, 소울에임)
                  • 소울x소울체인지 (윤해령, 소울에임)
                  • 카키브라운 (임희정, 소울에임)
                  • 순수의 욕망 시즌2 (윤해령, 소울에임)
                  • 심장중독 (청여우, 소울에임)
                  • 밀약, 애 (임희정, 소울에임)
                  • 은밀한 레슨 (윤해령, 소울에임)
                  • 사랑한다고 말해! (티스페인, 소울에임)
                  • 순결을 책임져 (림랑, 소울에임)
                  • 순수의 욕망 (윤해령, 소울에임)
                  • 늑대의 주인 (이에르바, 소울에임)
                  • 복수하고 말거야 (제이미 리, 네이비블루북스)
                  • 욕망의 저편 (제이미 리, 네이비블루북스)
                  • 괴성은 이제 그만 (제이미 리, 네이비블루북스)
                  • 계약연애 (제이미 리, 네이비블루북스)
                  • 사랑엔 연습이 필요해 (제이미 리, 네이비블루북스)
                  • 그녀를 아시나요? (엘리시아, 씨에스케이)
                  • 썸(SOME) (휘림, 씨에스케이)
                  • 사자의 정원 (이윤미, 로즈엔)
                  • 오리의 정원 (이윤미, 로즈엔)
                  • 메이드 (house maid) (김선민, 로즈엔)
                  • 다시 만날 테니까 (김선민, 로즈엔)
                  • 롱키스 블레스드 (새벽킴, 신영미디어)
                  • 개정판 | 문스트럭 러브 (MONT, 신영미디어)
                  • 울리고 싶은 (빵곰탕, 신영미디어)
                  • 개정판 | 아내 각인 (샤랄릴리유, 신영미디어)
                  • 개정판 | 사내 부부 (빵양이, 신영미디어)
                  • 밤의 언어 (한여유, 신영미디어)
                  • 본능에 충실할 때 (백합월, 신영미디어)
                  • 위장 결혼의 묘미 (세선, 신영미디어)
                  • 흔들리는 거짓말 (송민선, 신영미디어)
                  • 개정판 | 집착의 시작 (시크릿J, 신영미디어)
                  • 회장님의 매치메이커 (윤희원, 신영미디어)
                  • 개정판 | 나의 어린 왕자에게 (아리엔카, 신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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