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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자리
      강선애(지니안)더로맨틱현대물
      3.5(2)

      우울할 땐 달려와 술을 사 주고 비가 오면 우산 들고 기다려 주고 입맛도 습관도 나보다 더 잘 아는 친구. “좋아한다. 친구 말고, 여자로.” 십 년 넘게 곁에서 맴돌며 좋은 친구인 척 첫사랑에 상처 입은 그녀를 보듬기만 한 시간들. 지켜만 보던 친구 이도윤은 이제 그만할 거야. “친구인 널 잃을까 봐 무서워.” “진지하게 생각해 봐. 남자 이도윤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실과 바늘처럼 늘 함께.

      소장 3,600원

      • 계략 스캔들
        서이얀더로맨틱현대물
        3.6(9)

        “이왕 우리 연애하는 거면 제대로 연애하는 건 어때?” “무슨 소리야?” “섹스.” “섹스?” “하고 싶다고.” “…….” “서여은이 무슨 맛인지 궁금하다는 말이야.” 연기 생활 9년 차인 서여은. 지금까지 주연 한 번 맡아 보지 못하고 조연만 전전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건 바로, 톱 배우이자 그녀의 친구인 채도흔과의 계약 연애! 스캔들로 인해 졸지에 동성연애자로 낙인이 찍힌 도흔은 그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여은에

        소장 2,000원

        • 사랑이었다 말하지 말아요
          미감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4.2(47)

          “혹시 복수할 생각 있으면 나한테 말해. 내가 대신 복수해 줄게.” “당신이 왜요?” “좋은 거래라고 생각하니까.” “공짜인가요?” “그럴 리가.” “난 최동경 씨한테 줄 게 없는데요.” “예쁜 몸이 있잖아.” 수많은 스타 군단을 거느린 매니지먼트사이자 음반 및 드라마 제작사 등 굵직한 계열사를 거느린 한국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월드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최동경. 그는 자신의 소속 연예인 중 한 명인 김송아의 학폭 의혹을 무마시키기 위해 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 좋은데… 좋은데!
            적요더로맨틱현대물
            3.4(9)

            “죽고 싶으면 딴 데 가서 죽어, 물 흐리지 말고.” 자살을 결심하고 다시금 찾은 시골,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 생의 희망마저 놔버린 유은은 조용한 마지막을 결심한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은 죽음마저 쉬이 허락하지 않고……. 극단적 선택을 하기 직전, 발목을 붙드는 냉정한 음성에 굳게 다잡은 마음이 와르르 무너진다. 그래서 남자에게 엉겨 붙었다. 그것만이 유일한 도피처임을 자각해 버렸으니까. [본문 내용 중에서] “그거

            소장 2,500원

            • 어느 날 사랑이 우연히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4(36)

              “행복해지고 싶다는 말, 하루에 세 번씩만 중얼거려요.” “…….” “할 수 있어요. 내가 도와줄게요.” “…….” “같이 행복해져요, 우리.” 고아라는 이유로 남자 친구의 어머니에게 갖은 수모와 상처를 받아야 했던 미소는 우연히 찾아간 바닷가 마을에서 윤호를 보게 된다, 자신만큼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던.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년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서 있던 윤호와 우연한 기회에 통성명을 하게 되고, 두 사

              소장 1,000원

              • 넌 싸구려야
                세희더로맨틱현대물
                3.0(2)

                “그러니까 네 말은, 널 나한테 팔겠다는 거야?” “응.” “왜 나한테 팔겠다는 거야?” “너니까.” 이수경, 그녀는 남자를 홀리는 요부이자 마녀였다. 아름다운 얼굴과 잘빠진 몸매, 거침없는 성격에 도도한 매력을 지닌 그녀는 유태헌, 그에게는 오르지 못할 나무였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 사업이 위태로워지자 수경은 태헌을 찾아와 그에게 자신을 팔겠다고 제안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유태헌, 너 나 좋아하잖아.” “네가 비쌀 때나 좋아했던

                소장 1,200원

                • 그 녀석
                  이기옥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3.5(6)

                  “빚, 뭔지 알아?” “돈 빌린 거 아니야? 내가 언제 빌렸는지는 몰라도 잊어버렸다면 미안해. 그러니까…….” “돈 아니야.” “그럼 뭔데?” “입술.” “입술?” “전에 네가 훔쳤거든.” 나묘희 인생에 처음으로 쓴맛을 보여 준 그 녀석, 최호. 어느 날 갑자기 그녀의 인생에 뚝 떨어진 그 녀석을 만나면서부터 묘희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토끼 이빨이라고 놀리지를 않나, 우연히 그가 던진 공에 맞아 병원 신세를 지지 않나, 게다가 초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 그냥, 직진
                    율하더로맨틱현대물
                    총 2권3.8(5)

                    “내가 그날 만난 건 너였으니 난 부모님의 뜻에 따라 널 계속 만나 볼 예정이야.” “아니요, 저기, 그게…… 그날 말씀드렸잖아요, 전 대타였다고.” “알아. 그렇지만 네가 내 상대였어, 처음부터.” 그저 스치는 인연이라 생각했다. 아니, 그냥 가슴속 저 깊은 곳에 남아 있는 죄책감과 호기심의 잔재일 뿐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 아이의 맑은 웃음이, 상처 입은 표정이 잊히지 않고 가슴속에 앙금처럼 남아 그를 괴롭힌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 화사, 花蛇
                      적요더로맨틱현대물
                      3.5(13)

                      “꽃뱀 짓도 사람 봐 가면서 해야지.” 세상의 가장 어둡고 침울한 뒷골목. 본능에 눈먼 욕망만이 득실대는 공간에서 나고 자란 악바리, 화사. 자신의 발목을 잡는 시궁창에서 벗어나려 기를 쓰는 그녀 앞에 썩 괜찮은 동아줄 하나가 나타났다. 그러니 잡아야 했다. 이름 그대로 꽃뱀 짓을 해서라도. [본문 내용 중에서]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정색하며 경고 발언을 한 건 그래서였다. 자꾸만 가짜 연애인 걸 잊게 만드는 태도가 불안해서. 연기를

                      소장 2,500원

                      • 감히, 나한테 네가 협박을 해!
                        세희더로맨틱현대물
                        0(0)

                        “너…… 짐승이야.” “3년을 참고 굶주렸어. 이 정도로 만족 못해.” 3년 만의 재회, 이제야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세상 누구보다 연주를 사랑했지만, 악질 모녀의 계략에 빠져 그녀의 사촌 동생과 결혼해야 했던 석현. 하지만, 이제 한계였다. 연주가 없는 삶은 그에게 더 이상 무의미했기에, 이제 그녀를 찾기 위해 그동안 숨겨 왔던 복수의 칼날을 꺼내 들었다. 끊임없이 석현과 연주를 협박하는 아내 혜숙과 그녀의 모친 미향을 이제

                        소장 1,200원

                        • 경주
                          에델더로맨틱현대물
                          4.5(2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는 말도 있잖아.” “길을 잃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글이네.” “길을 안 잃는 사람이 어딨어.” 십 년 가까이 편찮으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성훈은 발 디딜 땅이 꺼져 버린 것 같은 상실감에 시달렸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그때뿐이었다. 표면적으로는 담담할 수 있었다. 예견됐던 죽음이었고, 숱하게 준비했던 이별이었기에. 하지만 상실을 실감하는 건 감정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막막하고 막연한 감정을

                          소장 1,500원

                        • 잔인한 미소 (세희, 더로맨틱)
                        • 그게 너라서 (에델, 더로맨틱)
                        • 야수의 본능 (제타, 더로맨틱)
                        • 내가 얼마나 기다려야 하지? (세희, 더로맨틱)
                        • 지금 우리의 사랑은 (에델, 더로맨틱)
                        • 99%의 사랑과 1%의 미움 (세희, 더로맨틱)
                        • 내가 고작 이억짜리라고? (세희, 더로맨틱)
                        • 그곳에서 우리는 (에델, 더로맨틱)
                        • 아찔한 체온 (몽몽, 더로맨틱)
                        • 호기심은 채우라고 있는 법이지 (썬캐쳐, 더로맨틱)
                        • 당신은 악마야 (세희, 더로맨틱)
                        • 원나잇 증후군 (시에라, 더로맨틱)
                        • 그날 밤에 만나요 (누네니가, 더로맨틱)
                        • 나는 마녀와 산다 (세희, 더로맨틱)
                        • 6시간째 연모 중 (로조, 더로맨틱)
                        • 보편적 연애 (에델, 더로맨틱)
                        • 사랑 그 끝에서 (강선애(지니안), 더로맨틱)
                        • 은밀한 목격 (몽몽, 더로맨틱)
                        •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에델, 더로맨틱)
                        • 가을이 저무는 밤 (이리스, 더로맨틱)
                        • 네 살 차이 (에델, 더로맨틱)
                        • 헤어지는 시간 (에델, 더로맨틱)
                        • 강아지를 주웠다 (부예정, 어썸S)
                        • 그놈 (이기옥, 더로맨틱)
                        • 오후의 사랑 (에델, 더로맨틱)
                        • 택배가 옆집으로 배달됨 (빠치, 어썸S)
                        • 우아한 소유 (교교한, 더로맨틱)
                        • 사랑할 결심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그 사람, 그 사랑 (에델, 더로맨틱)
                        • 기습적 폭염 (에델, 더로맨틱)
                        • 달콤 살벌한 여름휴가 (몽몽, 더로맨틱)
                        • 언 타이틀 (교교한, 더로맨틱)
                        • 쌍둥이 늑대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빠치, 어썸S)
                        • 아무 일도 없던 사이 (미감, 더로맨틱)
                        • 낯선 사람을 만나면 (에델, 더로맨틱)
                        • 너에게 복종 (남현서, 더로맨틱)
                        • 로미오의 유모 (미감, 더로맨틱)
                        • 만약에 우리가 (에델, 더로맨틱)
                        • 연애, 하다 (에델, 더로맨틱)
                        • 낭만적 복수 (몽몽, 더로맨틱)
                        • 쌍둥이 늑대가 세입자로 들어왔습니다 (빠치, 어썸S)
                        • 남성 전문 치료사 (부예정, 어썸S)
                        • 에이스 호스트의 비밀 (니플, 어썸S)
                        • 목련이 피고 지는 사이 (에델, 더로맨틱)
                        • 낯선 방에서 깨어나 (몽몽, 더로맨틱)
                        • 배달의 민주 (바람바라기, 더로맨틱)
                        • 친구의 사정 (니플, 어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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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팀장과의 원나잇 (이리스, 더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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