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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세트
    <소꿉친구와 못할 짓> 세트
    무지개멋글로우현대물
    총 2권4.0(99)

    군대에 간 내 소꿉친구, 한국대 경영학과의 소문난 미남. '최건하'가 전역 후에 복귀했다. 그렇게 2년 만에 재회한 건하는 내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졌다. "희연아, 왜 나 먹고 튀었어?" 그때야 깨달았다. 진짜 걸려도 잘못 걸렸다고. 그래, 12년 지기 X알 친구가 군대에 간다고 슬퍼하길래 입대 전날 단둘이서 술이 떡이 되도록 부어라 마시는 게 아니었다. 최건하의 남다른 정력과 사이즈까지 직접 내 몸으로 체험하게 될 줄 몰랐으니까! 그래서

    소장 4,410원(10%)4,900원

  • 3권 세트
    <계약 부부의 밤 (삽화본)> 세트
    쩐퀸로아현대물
    총 3권3.0(5)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 싫다는 여자만 보면 피가 끓는 게 사내새끼들인데.” 한 번. “끝까지 쫓아가서 결국에는 내 밑에 눕혀 놓고 삼켜 먹고 싶은.” 또 한 번. “나도 그런 짐승 새낀데, 주혜야.” 뜨거운 호흡이 귓불을 뒤덮어 왔다. “그래, 계속 도망 다녀 봐. 대신.” 급기야…… “정신 바짝 차리고 제대로 도망가. 어설프게 달아나다 도중에 붙

    소장 4,725원(10%)5,250원

  • 4권 세트
    <강제 계약> 세트
    제이에렌스텔라현대물
    총 4권4.4(8)

    “첫날부터 순순히 벌려 주려고?” 이준이 차갑게 웃었다. 감정을 찾아볼 수 없는 무감한 얼굴이었다. “그런 건 원하는 것을 다 얻고 난 다음에 해야지. 너무 쉬우면 재미없잖아.” 그럼에도 예고 없이 맞닿은 입술은 뜨겁고 아찔했다. 시야가 새하얗게 부서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피할 생각은 없었다. 오히려 바라던 바였다. 난 당신과 꼭 결혼해야만 해. 들켜서는 안 되는 은밀한 계획이 막 시작되고 있었다. * * * “저, 투자 건은 언제쯤 진행하실

    소장 6,489원(10%)7,210원

  • 3권 세트
    <불구덩이> 세트
    리밀나인현대물
    총 3권4.2(170)

    세상으로부터 숨고 싶은 여자, 설희주.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홀로 근근이 살아가는 그녀의 앞에 누군가 나타난다. 특별한 의뢰를 받고 기어코 그녀를 찾아낸 남자, 기주헌. 모든 것이 예사롭지 않은 그를 보며 희주는 알 수 없는 불안에 떤다. “제가 여기 있는 건 어떻게 아셨어요?” “내가 이런 걸 좀 잘해요. 실은 다른 것도 잘하고.” 농담인 듯 웃는 남자의 눈빛은 먹잇감을 보듯 싸늘히 식어 있었다. 그럼에도 겉으로는 친절하게 대해주며 희주의 주

    소장 5,670원(10%)6,300원

  • 4권 세트
    <불온한 부부 (삽화본)> 세트
    오드리로아현대물
    총 4권3.9(38)

    .....이틀 전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절대 아이는 낳지 않겠다고 결혼 전부터 못을 박은 그이기에 아이를 지킬 방법은 딱 하나, 이혼밖에 없었다. “하아. 하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행위가 끝이 났다. 여운을 채 느끼지도 못했는데 그가 빠져 나가버렸다. 한두 번 그랬던 것도 아닌데 오늘따라 서러워 눈에 열기가 몰렸다. 누구보다 뜨겁게 안는 주제에 절대 곁은 내주지 않는다. 저벅저벅 멀어지는 발소리에 몸을 옆으로 돌려 잔뜩 웅크렸다. 그리고

    소장 5,355원(10%)5,950원

  • 2권 세트
    <네가 흐드러지던 계절> 세트
    해마무북극여우현대물
    총 2권4.4(154)

    같잖은 허세와 유치한 이간질이 난무하는 이곳, 캠퍼스. 그 모든 것에 환멸을 느끼는 채하 앞에, 묘하게 신경을 거스르는 남자가 나타난다. “또 보네, 채하야.”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남자, 백지후. 그는 온 우주의 사랑을 받는 존재였다. 서늘한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던 채하가 그 우주의 일부가 되는 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고. “네가 내 평안이라고 하면, 믿을래?” 지금 제게 하는 말은 고백일까, 수작일까. *** 간지러운

    소장 2,520원(10%)2,800원

  • 2권 세트
    <크리스마스 선물은 큰 것으로 (삽화본)> 세트
    달고나피플앤스토리현대물
    총 2권4.0(138)

    *본 작품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인생 최초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다. 그런데 커도 너무 크다! 탐내던 남자와의 선물 같은 하룻밤 이야기! 일중독자 우기현 본부장의 모든 생활을 책임져 온 건 유능한 비서 정정원. 그런데 정정원 비서가 남자에게 헤어질 수 없다며 매달리는 장면을 보고 만다! 크리스마스이브 전날에! 내 여자(비서)를 비참하게 둘 수 없어! 우기현이 나섰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본부장님을 주실 수 있어

    소장 1,035원(10%)1,150원

  • 3권 세트
    <데로베(Dérober)> 세트
    미요나이지콘텐츠현대물
    총 3권4.5(360)

    한국인인 엄마와 함께 쭉 프랑스에서 살아온 여자, 아나이스 리. 그녀는 엄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그림 하나가 오래전 도난당한 작품임을 알게 된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복원가로서의 커리어마저 망가질 수 있는 상황. 그녀는 그림의 주인인 갤러리 대표의 아들 차인혁이 암스테르담에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림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무작정 암스테르담행을 결정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차인혁을 마주하게 된다. 「원래 사람 볼 때 이런 식으로 쳐다봐요?

    소장 5,040원(10%)5,600원

  • 2권 세트
    <그랑 파 드 되> 세트
    강하에이블현대물
    총 2권4.3(143)

    "살아서 다신 보지 말자 나비야." 좋은 말을 다 남겨두고, 왜 기억에 남은 건 그 말 뿐일까. 다신 보지 말자던 그 말을 하던 선기의 표정이 어떠했더라. 울고 있었나. 웃고 있었나. 분명한 건, 그 말이 진심이라는 것이었다. "여기가 러시아야?" 제 목덜미를 움켜쥔 채 말을 짓씹어 내뱉는 선기를 보며 나비는 어떤 대꾸도 할 수 없었다. "씨발, 나비야." "흐윽." "묻잖아, 여기가, 러시아야?" 토막토막 끊어지는 숨은 그의 허리 짓을 닮아

    소장 3,780원(10%)4,200원

  • 2권 세트
    <억눌린 열망> 세트
    한이영라떼북현대물
    총 2권4.3(426)

    충성스런 개가 되고 싶었다. 그분들께 받은 은혜가 너무나 커서, 나는 너를 탐하는 패륜을 저지를 수 없다. 금수만도 못한 새끼보단 사람 새끼이고 싶으니까. 그런데 너는 나를 자꾸만 짐승 새끼로 만들어. 너를 안고 진득하게 구르는 상상. 네 안의 나로 인해 네가 내 품에서 울부짖는 상상. 가능하다면 내 심장 깊숙이 너를 흡수해 버리고 싶은 욕망. 수도 없이 들끓던 이 모든 것들. 네 옆에 있으면 나는 짐승 새끼가 돼. 어쩌면 네 인생에서 가장 위

    소장 1,890원(10%)2,100원

  • 3권 세트
    <소유권 주장> 세트
    반설예래이니북스현대물
    총 3권4.3(117)

    ※본 도서에는 다소 강압적이고 비도덕적인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5년 전 찾아온 근육 감소증으로 인해서 해연은 걷지 못하게 되었다. 늘 타인의 도움에 의존하면 지냈다. 그렇게 자신은 쓸모없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제 쓸모를 다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내가 상대를 잘못 알고 있었나?” “아니요.” 덤덤한 척 뱉어 낸 목소리가 잘게 떨렸다. 무릎 위로 올린 손을 말아 쥔 해연은 고개를 반듯하게 세

    소장 4,851원(10%)5,390원

  • <개같은 순정남의 목줄을 쥐다> 세트 (송송희, 로지아)
  • <개정판 | 이율배반> 세트 (제르제르, 라떼북)
  • <리마 증후군> 세트 (capelin, 에피루스)
  • <콜드게임(Called game)> 세트 (최지원, 에피루스)
  • <어큐트(acute)> 세트 (일락, 나인)
  • <플리즈> 세트 (김빠, 로즈엔)
  • <고스란히 너였다> 세트 (송하윤, 피플앤스토리)
  • <임신부터 할게요> 세트 (바람바라기, 피플앤스토리)
  • <다정한 이방인> 세트 (연혜윰, 라떼북)
  • <한숨 쉬며 만나다> 세트 (민혜, 로코코)
  • <상속 결혼> 세트 (송성아, 마롱)
  •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세트 (박미또, 로아)
  • <괴물의 집> 세트 (김유일, 로아)
  • <대표님의 하루> 세트 (문언희, 동행)
  • <운명적 멜로> 세트 (한새희, 탐)
  • <마지막 여자> 세트 (스내치, 라떼북)
  • <터치 유어 바디(Touch Your Body)> 세트 (르릅, 나인)
  • <보이지 않는 것들을 위한 시> 세트 (유호영, 신영미디어)
  • <몸값> 세트 (마뇽, 딜(Dill))
  • <사랑을 기억하세요> 세트 (연원, 토파즈)
  • <낙원의 야차> 세트 (윤은성, 로아)
  • <애원하는 그대에게 (삽화본)> 세트 (스밀라, 로아)
  • <이혼의 끝> 세트 (비엔나커피, 로아)
  • <뻑하면 우는> 세트 (501호, 글림)
  • <독한 연하> 세트 (라해, 로아)
  • <건드리면 젖는> 세트 (501호, 글림)
  • <온몸이 부서지도록> 세트 (에스로시아, 로아)
  • <1타 강사 가이드의 불운한 나날> 세트 (윤서진, 엑시트 이엔엠)
  • <이무기 잡고, 호랑이 각시 되러 갑니다> 세트 (금숙, 잇스토리)
  • <루머 밀(Rumor Mill)> 세트 (영봄, 동아)
  • <짝사랑 엔딩> 세트 (서혜은, 로담)
  • <저주는 신중하게> 세트 (유나인, 동아)
  • <선 넘는 로맨스> 세트 (민지안, 동아)
  • <잠비> 세트 (류다현, 파란미디어)
  • <폭염> 세트 (이지환, 이지콘텐츠)
  • <쉬운 비서> 세트 (은서정, 플로린)
  • <부부가 되기 전에> 세트 (송민선, 플로린)
  • <촉발> 세트 (송꽃, 플로린)
  • <음란한 소굴> 세트 (리첼리토, 래이니북스)
  • <내게 너무 달콤한 너의 집착> 세트 (사모란, 피우리)
  • <얼티미트(Ultimate)> 세트 (포페, 디어노블)
  • <갈망의 끝> 세트 (로로랑, 도서출판 쉼표)
  • <덫과 꿀> 세트 (제베나, 도서출판 쉼표)
  • <개정판 | 관심의 농도> 세트 (킴쓰컴퍼니, 이지콘텐츠)
  • <불완전한 계절> 세트 (유설우, 텐북)
  • <너의 거짓말을 낳았다> 세트 (미몽(mimong), 단글)
  • <두 번째는 능숙하게> 세트 (오묘희, 필연매니지먼트)
  • <안녕, 치치> 세트 (틸다킴, 에이블)
  • <죄의 수요일> 세트 (홍유라, 하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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