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e북 전체
현대물
역사/시대물
할리퀸 소설
19+
TL 소설
섹슈얼 로맨스
하이틴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로맨스 e북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작
  • 업데이트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온영봄 미디어현대물
      3.7(7)

      “나 기다려 줄 수 있어? 몇 달이 걸리든, 몇 년이 걸리든, 나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다릴게, 민후야. 네가 어디에 있든 난 여기서 기다릴 거야.” 10년을 간직해 온 약속. 그때의 우리는 어렸던 나이만큼 서툴렀던 약속을 했는지도 모른다. “너한테 이런 모습 보여 주고 싶지 않아.” “나도 두 다리를 잃으면…… 그땐 받아 줄래?” 원치 않았던 이별, 끊어질 수밖에 없었던 소식. 그 외로움 속에서 나는 여전히 너를 놓지 않았다. “내게

      소장 3,300원

      • 친구 이상 연인 이하
        윤해조봄 미디어현대물
        2.8(6)

        열일곱, 그를 보는 순간 인생의 한 번뿐인 운명이 내게도 찾아온 거라 생각했다. “첫눈에 반했거든. 운동장에서, 입학식 날.” “나, 이제 그만두기로 했어.” ─10년 동안 친구를 짝사랑한 여자, 곽유채. 열여덟, 처음 본 그 아이가 자꾸 눈에 아른거렸다. 보기만 해도 꽉 안아 주고 싶은 그녀를 놓칠 순 없다. “영영 못 보는 게 두려워서 차라리 친구를 택한 거야.” “유채야. 날 버리지 말아 줘…….” ─끝이 보이는 관계가 두려운 남자, 서유

        소장 3,600원

        • 캔버스와 알로하
          이예담봄 미디어현대물
          3.5(2)

          하늘과 바다가 함께 머무는 몰로카이.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따라 종이에 설렘을 채웠다. 그런 로하를 현실로 이끈 건 낯선 이의 목소리였다. “꿈같은 그림이네요.” 원치 않는 그림을 그릴 때 선이 엉망진창이 되듯, 로하의 머릿속도 엉망진창이었다. 그녀의 눈빛이 흔들리는 것을 보며 서진은 미소 지었다. “내가 당신을 원한다는 뜻이죠, 날 살게 하는 작가님.”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불편해요.” “왜요? 내가 당신의 비밀을 알아서요?” ‘비밀’이란

          소장 3,600원

          • 오해의 여왕
            유리화봄 미디어현대물
            3.6(40)

            “이를테면 꿩 대신 닭인 셈인가요?” “뭐라고요?” 효은의 맞선남과 얼떨결에 밥을 먹게 된 동희는 닭이라는 그의 말에 자존심이 상했다. 심지어 이 남자는 연인까지 있었다. “총각 가슴에 불을 질렀으니 책임지십시오.” “일부러 그런 게 아니거든요?” 엮이지 않으려 약속 장소에도 나가지 않았건만 어떻게 된 일인지 자꾸만 마주친다. “우리 약속 장소가 윌리엄스버그였나 봅니다.” “최성현 씨, 지금 장난해요?” “우리가 장난칠 만한 사이였습니까?” 남

            소장 3,600원

            • 순정 본능
              강지안봄 미디어현대물
              2.8(12)

              그녀의 기억 속 전나무는 참 볼품없는 남자아이였다. “1학년 수학을 담당할 윤나무라고 합니다.” 성은 다르지만 익숙한 이름. 그 이름이 주는 불쾌한 감정 때문에 그녀는 인상을 찌푸렸다. “호떡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해요.” “비빔밥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 “……좋아해요.” 이름뿐만 아니라 행동마저 전나무와 닮은 남자. 계속 겹쳐 보는 자신이 싫어 그를 밀어내려 했지만. “어쩌지, 최수아? 좀 더 기다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네.” “지금 무

              소장 3,500원

              • 역설적 낙원
                이예담봄 미디어현대물
                4.3(3)

                “세준아, 여자들은 뭐에 약할까?” LK그룹의 후계자 이유준에게 박하나는 꼭 필요한 존재였다. 엉뚱하게도 박하나에게 상속된 지상 낙원, 나르카디아. 유준에게 그것은 빼앗아서라도 손에 넣어야만 하는 무기였기에. “박하나예요. 반도체 연구팀의 막내 연구원이죠.” “최세준입니다. 평범한 신입사원이고요.” 두 사람의 손이 맞닿는 순간 정전기가 흘렀다. “그니까 동료도 친구도 하지 말고 아무 사이 하자는 거죠? 이런 식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세준 씨밖에

                소장 4,000원

                • 찬비
                  보경(김한나)봄 미디어현대물
                  3.5(2)

                  “힘들다 정말. 하루하루가 버겁고 귀찮아질 정도로 힘들기만 해. 이렇게까지 살아서 뭐가 남는 걸까. 꼭 살아야만 하는 걸까…….” 퍼석하게 마르고 얼음장 같은 차가움으로 겁 많고 약한 자신을 감추던 여자, 은찬비. “지키겠다던 사람의 아픔조차 알아채지 못하던 병신. 그게 나란 놈이야. 온갖 핑계를 대면서 합리화하기만 바빴던 바보 같은 놈.” 강하고 한결 같지만 스스로를 가둬 두던 고집불통 남자, 정진유. “밀어내지도, 도망가지도 마. 그냥 이대

                  소장 3,600원

                  • 땡큐 (Thank U)
                    보경(김한나)봄 미디어현대물
                    1.0(1)

                    “좋아해. 나 한연훈이 갖고 싶어.” 그동안에는 볼 수 없었던 간절한 진심. 흔들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연훈에게도, 석현에게도, 그리고 그의 약혼녀에게도 이미 너무 늦은 일이었다. “윤석현 씨, 당신 너무 늦었어요.” “네 마음 아직 변하지 않았잖아. 늦은 거 아니야.” 큰오빠의 친한 친구, 친한 친구의 여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로 남는 것이 편했을 텐데. “손에 쥔 거 다 놓고 너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

                    소장 3,600원

                    • 나봄
                      보경(김한나)봄 미디어현대물
                      3.0(3)

                      “윤나봄 씨, 우리 연애합시다.” 장난이기에는 너무 지나쳤고 장난이 아니라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했다. “이쯤에서 그만두시죠, 강문진 이사님.” “그냥 이름으로 불러요.” 능글맞은 성격도 싫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왕자병은 더 싫었는데, “입술 좀 열어요. 키스 처음 합니까?” 진심으로 다가오는 그에게 서서히, 아주 조금씩 마음이 풀어지려 한다. “난 윤나봄 당신이 필요한 거야. 다른 여자가 아니라.”

                      소장 3,600원

                      • 아이러니
                        훈봄 미디어현대물
                        3.8(62)

                        -혹시 놓치고 보낸 님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여쭤 보세요. ‘절 보러 오신 건가요?’라고요. 어릴 때부터 라이벌로 이어진 악연. 원수 같은 그를 13년 만에 방송국에서 다시 마주했다. “이세진.” 저를 부르는 소리에 세진이 돌아보았다. “봄처녀 잘 들었어.” 세진의 눈동자가 살며시 커졌다. 심장이 쿵쾅 뛰기 시작했다. 준이 가볍게 미소를 지었다. 아이러니한 상황. 모순적인 상황. 감성과 이성이 혼재하며 머릿속을 어지럽게 하는 상황. 혼란스러움

                        소장 4,000원

                        • 렛 잇 레인 (Let it rain)
                          장하연봄 미디어현대물
                          3.8(5)

                          목을 죄어 오는 모든 것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던 그때, 숨을 쉴 수 있게 손을 내밀어 준 건 세상에서 너 하나였다. “꼬마야, 여기 이쁜이 슈퍼가 어디니?” “한글 모릅니꺼?” 꼬마라는 말에 인상을 쓰던 너. 선생님, 하면서 웃어 주던 너. 좋아한다고 낮게 속삭이던 너. “가끔씩 꿈을 꿔.” 듣지 못했는지, 해준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행복했었어. 정말로.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가 싶을 만큼. 어쩌면 그래서

                          소장 3,600원

                        • 그와 그녀의 S (조민정, 봄 미디어)
                        • 후배님의 로맨스 (이은교, 봄 미디어)
                        • 하루애 비 (김도경, 봄 미디어)
                        • 부부놀이 (민은아 (사랑하는내딸), 봄 미디어)
                        • 이리와 안겨 (화연윤희수, 봄미디어)
                        • 마녀수프 (화연윤희수, 봄미디어)
                        • 오피스 레이디 (다와, 봄미디어)
                        • 황홀한 유혹 (화연윤희수, 봄미디어)
                        • 침대 위의 연애담 (이림, 봄미디어)
                        • 굶주린 늑대의 사랑법 (이림, 봄미디어)
                        •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화연윤희수, 봄미디어)
                        • 블렌딩(Blending) (비향, 봄미디어)
                        • 할로윈의 악마 (다와, 봄미디어)
                        • 은밀한 밤 (이하윤, 봄미디어)
                        • 다이어리가 전해준 선물 (김준휘, 봄미디어)
                        • 사랑, 지독한 열병 (화연윤희수, 봄미디어)
                        • 로맨틱 캐슬 (화연윤희수, 봄미디어)
                        • 당신을 사랑한다는 건 (서정윤, 봄미디어)
                        • 양의 탈을 쓴 늑대에게 잡히다 (붉은새, 봄미디어)
                        • 실험실 그녀 (김준휘, 봄미디어)
                        • 그저, 사랑 (이채영, 봄미디어)
                        • 중독 (달빛의 선율, 봄미디어)
                        • 죽어서도 너를 지켜줄게 (한비, 반디출판사)
                        • 연인 (송현, 후르츠북스)
                        • 그럼 내게 다가올래요 (Calliope, RNC)
                        • 피아노의 잔상 (완두콩알, RNC)
                        • 스타메이커 (starmaker) (ash, RNC)
                        • 애정시공백서 (SEOBANG, RNC)
                        • 러브헤르츠 (love hertz) (이윤아, RNC)
                        • 동창주의보 (지요, 벨벳루즈)
                        • 뱀과 나 (와이지, 벨벳루즈)
                        • 파고들다 (지요, 벨벳루즈)
                        • 비밀 부부 (무량수, 툰플러스)
                        • 함부로 재회 (김주원, 툰플러스)
                        • 사내에서는 하지 말 것 (안여리, 툰플러스)
                        • 정신 차리고 그에게 복수하라 (장이서, 툰플러스)
                        • 월급 아내 (연우, 툰플러스)
                        • 신부가 돌아왔다 (천지수, 툰플러스)
                        • 남자의 온도 (전혜진, RIDISTORY)
                        • 섬 애기 (비향, 밀리오리지널)
                        • 인턴사원 (트리플베리, 밀리오리지널)
                        • 그 여자의 사정 (전혜진, 밀리오리지널)
                        • 베로나에서 그를 만나다 (원성혜, 밀리오리지널)
                        • 어차피 할 거라면 (서리진, 피플앤스토리)
                        • 너의 밤을 비춰줄게 (오단로봇, 피플앤스토리)
                        • 먹고 싶어 (이정숙, 피플앤스토리)
                        • 그 녀석은 그곳이 문제다 (이슬아, 피플앤스토리)
                        • 강렬하게 리드하다 (김지영, 도서출판 선)
                        • 심부름센터 (덕트, 피플앤스토리)
                        이전 페이지
                        • 506페이지
                        • 507페이지
                        • 508페이지
                        • 509페이지
                        • 510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