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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늑대
      Odelia로망띠끄현대물
      3.0(2)

      가은과 진우는 만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들에게 여덟살의 나이차이는 큰 벽이 되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들을 현재로 이끌고 온 수 많은 시간들이 걸림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안다고 믿었던 것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진실이 되는 순간들에 둘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가은은 여전히 달빛을 가리고 있는 진우를 밀어내려 팔에 힘을 주었다. 그러나 진우는 꼼짝없이 자신의 힘으로 가은과의 간격을 지탱하고 있는 것이었다.

      소장 3,000원

      • 두 여자의 웨딩드레스
        원종로망띠끄현대물
        4.0(3)

        난 쌍과붓집 외동딸이다. 유명한 디자이너이신 외할머니와 독특한 디자이너이신 엄마가 경영하시는 고구려 웨딩드레스 샵의 유일한 후계자이다. 우리 가게 이름이 ‘고구려’가 된 이력은 간단하다. 외할머니의 성씨 ‘고(高)’와 엄마의 성씨 ‘구(具)’와 나의 성씨 ‘여(呂)’를 합친 것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고구려 웨딩드레스’란 한글 간판 아래 작게 쓰인 ‘高具呂’를 완전 개무시하고 애국심에 불타서 ‘高句麗’로 읽어버린다. 그리고 한옥에 자리잡은

        소장 3,500원

        • 나의 미친 결혼 이야기
          반해주로망띠끄현대물
          4.0(2)

          한민영 says. 마카오에서 만난 까칠한 놈, 한국에 들어와 보니 내 남편이라고? 오 맙소사! 잘나가던 나 한민영. 빚 덩이에 앉은 집 구제하느라 미친 변태 대마왕에게 팔려가는구나! 하루 하루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나의 미친 결혼 이야기. 도대체 언제쯤 끝이나려나? “너 도대체 나 한테 왜 이러는데요?” 권은헌 says. 첫 만남에서 남자의 중요 부분(?)을 쥐어잡고 흔든 그 여자. 조막만하게 생겨먹어서 애기향이나 풀풀 날리는 주제에 뭘 알

          소장 3,000원

          • 내 딸을 낳아도!
            노혜인로망띠끄현대물
            3.0(1)

            5대째 딸이 없는 최씨 일가의 수장, 일호. 정초부터 세 아들들에게 어명을 내린다. “사주에 딸이 있는 여자와 결혼을 해라!” 학진, 학명, 학선. 그들은 과연, 운명의 짝을 만나 일호가 소원하는 딸을 안겨줄 수 있을까? - 내 딸을 낳아도! -본문 중에서- “아버지!” 일호가 몇 시간째, 세 아들을 마루에 꿇어앉혀 놓고 있었다. 합창이라도 하듯 자신을 부르는 아들들을 매섭고도 그가 커다란 눈을 들어 사정없이 아들들을 쏘아봤다. 일호의 서슬 퍼

            소장 3,000원

            • 개정판 | 잔인함의 향기
              여해름로망띠끄현대물
              3.9(28)

              그에게서는 잔인한 향기가 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함의 향기. 그를 왜 흑랑(黑狼)이라 부르는지 알 것 같다. -황오색호접(胡蝶) 소유혜. -본문 중에서- 유혜는 밝게 미소 지었던 표정을 굳히며 발길을 멈췄다. ‘저……사람?’ 먼발치를 응시한 그녀의 눈망울에 어둠속에서조차 금세 알아볼 수 있는 검은 슈트차림의 남자가 비쳤다. 거만하게 팔짱을 끼우고 고급 승용차 운전석 곁으로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듯 눈살을 좁

              소장 4,000원

              • 아찔한 유혹
                핑크빛유혹로망띠끄현대물
                3.0(1)

                누군가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했다. 그런데 결혼을 앞둔 나에게 갑자기 나타난 그 사람은 운명이 아니라 운명의 짓궂은 장난 같았다. 이유 없이 빨려드는 감정의 소용돌이와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나는 ‘도망’이라는 가장 비겁한 선택을 했다. ‘사랑’이란 두 글자에 모든 걸 포기할 만큼 나는 더 이상 어리지도 어리숙하지도 않다. 모든 걸 되돌리기엔 버려야 할 것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그 사람과 함께 한 그 시간을 그냥 한때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소장 3,000원

                • 블루 레인
                  무료한나날로망띠끄현대물
                  3.0(1)

                  첫사랑의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여자. 송이수. 그녀의 마음 안으로 남자라는 이름으로 다가서려는 세 남자. 뜨거운 한여름의 태양이 으악 소리를 내던 어느 날, 그녀 혼자 훌쩍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아찔한 절벽 위에 선 그녀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심장을 쓸어내리는 남자. 백현민. 그가 내민 손을 그녀는 잡을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그녀는 절벽 위에 서서 저 멀리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마주하고 있었다. 이때 그녀

                  소장 3,500원

                  • 그리고 봄
                    최승지로망띠끄현대물
                    3.5(2)

                    뭐…… 뭐지? 상황 파악이 안 돼 머뭇거리는 동안 아까부터 곁눈질하던 유진 씨가 “이럴 줄 알았어, 이럴 줄 알았어.” 하며 내 옆구리를 푹푹 찔러 댄다. 그가 일방적으로 남기고 간 캔커피와 쪽지 때문인지, 아니면 놀려 대는 유진 씨의 말 때문인지 얼굴이 화끈거린다. 잠깐 쉬는 시간, 내용을 궁금해하는 유진 씨를 슬쩍 따돌리고 휴게실로 들어와 그가 던지다시피 놓고 간 쪽지를 조심스레 펼쳐 보았다. 《항상 감사합니다. 늘 지켜만 보다가 처음으로

                    소장 3,500원

                    • 파랑새를 찾아서
                      사인랑로망띠끄현대물
                      3.0(1)

                      정은은 26년을 살면서 자신의 행복을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 자신은 축복받은 인생이고 그렇기 때문에 잘 살 것이라는 것, 앞으로도 계속 풍족하게 살 것이며, 부잣집 아들에다 알짜 계열사 하나를 물려받을 능력 있는 민호과 곧 결혼할 수 있으리라는 것. 태어날 때부터 풍족했으며 써도 써도 돈은 얼마든지 있었다. 재벌은 아니었지만, 돈이 부족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계산을 하고 돈을 쓴 적은 없었다. 사고 싶으면 샀고 필요한 게 있으

                      소장 3,000원

                      • 웨딩스케치
                        정소이로망띠끄현대물
                        4.0(69)

                        세상에 당연한 일은 절대 없다고 믿어 왔던 28년 인생이었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인과라는 것이 존재한다 여겨 왔고, 또 그렇게 봐 왔다.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걸까. 어째서 인륜대사 중 하나인 ‘결혼’에 ‘당연’이란 단어가 적용되는 걸까. 그것도 하필 나의 결혼에……. -본문 중에서- 태혁의 입술 사이로 잔잔한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네 말 다 맞아. 그래서 너한테 하자고 하기가 힘든 거겠지.” “하자니. 뭘?” “여태까지 말한 거.

                        소장 3,500원

                        • 바보가 사랑을 합니다
                          여해름로망띠끄현대물
                          총 2권4.0(1)

                          바보의 사랑은 초콜릿보다 진하고 달콤합니다. 그래서 더 아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픔조차 달콤해서……. “저를, 4초간만 사랑해 주시면 안 될까요? 1초는 눈으로, 2초는 코로, 3초는 입술로, 4초는 심장으로, 오늘만……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초의 사랑. 1초는 시각, 2초는 후각, 3초는 미각, 4초는 감각. 텅 비어 버린 가슴에, 눈으로, 향기로, 음성으로, 체온으로, 4초간만 사랑을 채워 달라……. “아무래도, 어렵……겠죠? 그냥,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오늘도 사랑해 (핑크빛유혹, 로망띠끄)
                        • 어항속의 인어 (이난헌, 로망띠끄)
                        • 그 남자의 숨결 (해이, 로망띠끄)
                        • 은혜로운 나날들 (수경, 로망띠끄)
                        • 은밀한 스캔들 (동살, 로망띠끄)
                        • 비타민 S (스칼렛 진, 로망띠끄)
                        • 짜릿하게 안아주세요 (윤은설, 로망띠끄)
                        • 바람의정원 (유리포시, 로망띠끄)
                        • 너를 삼키다 (김희선, 로망띠끄)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린가넷, 로망띠끄)
                        • 그의 아내이고 싶다 (여해름, 로망띠끄)
                        • Homme(옴므) (최홍하, 로망띠끄)
                        • 굿바이 크리스마스 (권순재, 로망띠끄)
                        • 눈부신 열정 (여해름, 로망띠끄)
                        • 가면의 계약혼 (호연지기, 로망띠끄)
                        • 소년, 소녀에게 가다 (이남희, 로망띠끄)
                        • 하룻밤의 인연[우츄프라카치아] (키싱구라미, 로망띠끄)
                        • 아내바라기 (여해름, 로망띠끄)
                        • 너는 아직 달콤했고 나는 아직도 쓴맛이 난다 (봄비, 로망띠끄)
                        • 너를 사랑해 (수프림, 로망띠끄)
                        • 카리브의 전설 (신들의풍차, 로망띠끄)
                        • 결혼이 뭐길래 (핑크빛유혹, 로망띠끄)
                        • 꼬픈남 꼬시기 (김가엘, 로망띠끄)
                        • 사랑이 끝나고 (레인코코, 로망띠끄)
                        • 아내의 비밀 (핑크빛유혹, 로망띠끄)
                        • 너와 나의 거리 (snow, 로망띠끄)
                        • 도가비 (rotate, 로망띠끄)
                        • 경춘선 (지몽, 로망띠끄)
                        • 위험한 남자 (쟈넷하트, 로망띠끄)
                        • 생계형 재벌녀의 초콜릿 (크리샤, 로망띠끄)
                        • 눈 내리는 밤에 (황금전갈, 로망띠끄)
                        • 커피 그리고 설탕 한 스푼 (백선로드, 로망띠끄)
                        • 그 여자의 정체 (지희(디노), 로망띠끄)
                        • 찬란한 날개로 (지희(디노), 로망띠끄)
                        • 바람의 향기 (최미향, 로망띠끄)
                        • 내 여자로 만들겠어 (그레틀, 로망띠끄)
                        • 이 밤이 끝날 때까지 (윤미 (시골여자), 로망띠끄)
                        • 위험한 동거 (미(美), 로망띠끄)
                        • 얼음 동동, 눈물 한 방울 (이진아, 로망띠끄)
                        • 지독한 사랑 (레몬밤스토리, 로망띠끄)
                        • 내 몸을 부탁해 (윤은설, 로망띠끄)
                        • 그 여자의 집 (문해빈, 로망띠끄)
                        • 오년후 (우수리, 로망띠끄)
                        • 인 더 파인 블랙 (아라미르, 로망띠끄)
                        • 피치카토(Pizzicato) (강시안, 로망띠끄)
                        • 한여름밤의 기적 (현, 로망띠끄)
                        • 엄마를 보내줄게 (네마님, 로망띠끄)
                        • 플라시보, 노시보 (하이루, 로망띠끄)
                        • 봄이라 쓰고 곰이라 읽는다 (쟈넷하트, 로망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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