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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병
    김지소나인현대물
    총 3권4.4(2,379)

    어떤 사랑은 병 같다. 서서히 죽음에 이르는 듯한 기분에 잠기게 하는 병. 사랑 때문에 죽지는 않겠지만, 죽고 싶어질 수도 있다는 걸, 그를 통해 배웠다. *** 무윤은 태생이 모든 것을 자신의 발밑에 둬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이었다. 하지만 뻔한 군림은 뻔한 재미밖에 주지 못한다. 굽히지 않으려는 것을 억지로 꺾어 버릴 때의 짜릿함. 그는 이서를 통해 그 맛을 봐 버린 것이다. 욕망과 경멸의 동시적 대상이 되어 버리는 기쁨을. 자신을 경멸하는

    소장 1,800원전권 소장 6,300원

    • 비등점
      쪼인트에피루스현대물
      총 6권4.5(1,675)

      ※가스라이팅, 강압적인 관계, 잔인한 표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삼백, 아직 유효해요?” 목소리가 떨렸다. 이것이 단순히 긴장감 때문인지,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나 데려가 줘요.” “한 번에 삼백.” “네? 말을 붙인 그가 담배를 꺼내어 물었다. 두 손을 모아 느긋하게 불을 지피고, 이내 연기가 피어올라 입가의 흉터를 가렸다. “더 맛있게 먹

      소장 900원전권 소장 21,200원

      액살받이
      한을이브현대물
      총 3권4.4(1,734)

      ※본 작품은 1980년대 배경을 참고하였으나 다소 상이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아울러,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 짝! 새로 샀다는 과외 선생의 회초리가 허공을 신명 나게 가르고 있었다. 오늘도 여을은 사영헌 대신 그가 문제를 틀릴 때마다 매를 맞고 돈을 받았다. ‘그래도…… 올여름까지만 하면 끝이니까.’ 그렇게 사영헌과의 인연은 여름부로 다 끝난 줄로만 알았는데……. “사영헌, 너도 아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800원

      • 오티스 (Outis)
        탐하다로매니즈현대물
        총 7권4.8(607)

        *폭력, 공포, 혐오스러운 장면 묘사가 있습니다. *소설 속의 집단과 명칭은 모두 가상으로, 존재하지 않는 집단과 단체입니다. 5월에 죽음이 예정된 여자, 이시안. 그녀는 일가족이 몰살됐던 5월에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 저주에 걸려 있었다. * * * * * * * “그러니 내게 요구해요.” 고온이 탁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도와달라고.” “…….” “살고 싶다고.” 어쩌면 운명처럼. 혹은 악연처럼. 그녀를 살려주겠다는 위험한 남자. 그의 소유욕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2,200원

        • 대표님의 그 취향
          찐소흔레이어드현대물
          총 2권3.8(269)

          순조롭게 인생을 허비 중인 진희의 상사이자 KKP 캐피탈 대표 강도형. 어느 날 그가 갑자기 폭탄을 던지는데. 바로 진희의 그곳 털을 보여달라고 부탁한 것. “보여…… 드리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수북한 음모에 집착하는 도형의 가증스러운 연기에 진희는 꼴딱 넘어가게 되는데……. “그래, 그럼 대표님 힘 좀 내게 스쿼트 열 개만 해 줘. 털 삐져나오는 거 보고 싶거든.” 도형을 짝사랑하는 죄로 진희는 가진 모든 것을 그에게 주고 만다. 그가 좋

          소장 1,400원전권 소장 3,400원

          • 여름 복숭아의 맛
            나쁜김선생가가린현대물
            총 2권4.3(5,343)

            “나 복숭아 좋아해.” 강준의 붉은 입속으로 발갛게 익은 복숭아가 베어져 들어갔다. 열 여섯 여름에 시작 된 열병. 열 아홉 겨울에 끝나버린 열망. 그리고, 열한 번의 여름이 지난 뒤 다시 시작 된 열병. “여기 시장통 저축은행에 있는 지도 모르고서 말야……. 뉴욕, 샌프란, 파리, 런던……. 그런 데를 찾았잖아.” 희미한 조소가 입가를 스쳤다. “먹버하고 날랐으면 뭐 대단하게 살고 있을 줄 알았지.” “무슨, 소리야.” “너무 오래 전이라 잊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200원

            • 길티 오피스
              언솝디어노블현대물
              총 3권4.4(1,680)

              악마가 돌아왔다. 5년 전, 풋풋한 신입사원 시절을 악몽으로 만들었던 모래의 사수 서강재가 . 그것도 SG전자의 고귀한 황금 핏줄을 두른, 직속 상사 전무이사로서. 5년 전 송별회 자리에서 술김에 그와 원나잇한 흑역사를 떠올리고 그를 피하는 모래. 하지만 강재는 그녀를 집무실로 불러 그녀의 실수를 트집 잡아 협박과 더불어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지금부터 딱 3개월 동안, 매주 1회씩 총 12번. 나랑 잡시다.” 월급날만이 기쁨이며, 주말만이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300원

              • 창문을 닫아 두세요
                님도르신바니앤드래곤현대물
                총 2권4.7(718)

                8년 만에 다시 돌아온 고향. 딱히 싫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돌아가고 싶은 곳도 아니었다. 고향이라는 곳이 마음의 안식처도 아니었고 그 당시 친했던 친구들도 연락이 끊기거나 타지로 간 지 오래라 특별한 의미가 남아 있지도 않았으니까. 이사 당일, 혜리는 어쩐지 낯이 익은 남자를 마주친다. 누구였지. 남자의 얼굴이 정말 익숙했다. 아는 사람인 게 분명했다. “남승현….” 그 이름을 중얼거리고 나자, 승현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소장 300원전권 소장 3,300원

                • N번째 헤어짐
                  원누리라돌체비타현대물
                  4.1(120)

                  잘 나가는 작가인 송제현과 인기 여배우 김희연은 오래된 연인이다. 서로 열렬히 사랑하지만 성격도 다른데다가 일을 같이 하는 사이라 다툼이 잦고 자주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한다. 영원히 송제현의 뮤즈로 남고 싶은 희연은 그가 다른 배우들과 작업하는 것을 보는 게 힘들다. 사랑하는 만큼 그의 곁에 머무는 게 괴로운 그녀는 또 한 번 헤어짐을 결심하는데….

                  소장 1,700원

                  • 블랙 아이스
                    고성후텐북현대물
                    총 2권4.1(77)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 오드 클럽에 발을 들였다. 차갑고 비밀스러운 손님, 염 대표에게 지명당한 첫날. “이번 인형은 말을 안 듣네.” “…….”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자꾸 움직이고, 신음하고.” “죄송해요.” “잘 느끼는 타입인가?” 세희는 초조해서 입술을 깨물었다. 이대로 쫓겨날까 봐 두려웠다. “흠집이 난 인형은 취급 안 하는데.” “…….” “너는… 좀 두고 볼까.” 부드럽고 여린 몸에 딱딱한 근육질의 육체가 바싹 밀착되었다. 그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미쳐서, 원나잇
                      타라이브현대물
                      4.1(253)

                      클럽 ‘블랙스카이’ 그 이름처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과 욕망이 뒤엉킨 곳. 문홍은 그곳에서 겁 없이 한 남자에게 하룻밤을 제안했다. “저기요, 저랑 잘래요?” “살해 예고는 받아 봤어도, 섹스 지목은 처음 받아 보네요.” 그가 누군지는 언니의 장례식장에서 알게 되었다. HY파이낸셜 대표 이사 차해윤. “백선홍 씨 일은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문홍이 벼랑 끝까지 몰렸을 때, 유일하게 그만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도움이 필요하

                      소장 4,000원

                    • 미완성의 영역 (디키탈리스, 튜베로사)
                    • 반짝이는 거짓말 (은지필, 텐북)
                    • 액운 (금단, 글로우)
                    • 음란한 남사친 (양과람, 나인)
                    • 삼각형의 오류 (오로지, 텐북)
                    • 여름의 캐럴 (박영, 동아)
                    • 어게인 앤 어게인 (Again and again) (황백설, 라떼북)
                    • [GL] 낙차 (계차수열, 글램)
                    • 울지 않는 고목 (유블루, 라떼북)
                    • 싸구려 입맛 (금단, 향연)
                    • 오늘의 구재는 (우지혜, 플로레뜨)
                    • 레모네이드 (몽슈, SOME)
                    • 쓸모 있는 아내 (박온새미로, 라떼북)
                    • 목줄 (춈춈, SOME)
                    • 개 같은 약혼자 (도민아, 래이니북스)
                    • 반발심리 (몽슈, 이지콘텐츠)
                    • 타락의 농도 (반지영, 이지콘텐츠)
                    • 이혼의 한계 (우아현, 로제토)
                    • 키링 캔디 (봄나, 몽블랑)
                    • 치고받는 스캔들 (유나인, 이지콘텐츠)
                    • 개정판 | 속죄양(贖罪洋) (장류정, MALANG)
                    •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것 (련비나, 에이블)
                    • 능욕 상사 (아삭, 블라인드)
                    •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또다른, 이브)
                    • 그 겨울의 순정 (채은, 텐북)
                    • 우리는 사적인 속도로 (타이백, 에이블)
                    • 헤어짐으로, 부터 (이윤정(탠저린), 텐북)
                    • 셋이 하는 놀이 (아사비, 텐북)
                    • 스프링 피버(Spring Fever) (백민아, 텐북)
                    • 골 때리는 동정 (고당도, 텐북)
                    • 속삭이는 밤 (시크, 피플앤스토리)
                    • 해미 (문설영, 블라썸)
                    • 소꿉친구 잡아먹기 (가김, 라떼북)
                    • 일그러진 여름 (서재인, 동아)
                    • 더티 리벤지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 차르다시 (베지터블, 에이블)
                    • 어리고 해로운 것 (박온새미로, 미스틱레드)
                    • 낭만의 끝 (도개비, 도개비달, 플로린)
                    • 비나리한 (진교, 로즈엔)
                    • 불온한 거짓말 (윤재인, 이지콘텐츠)
                    • 귀접 (야담가(순한맛), 리케)
                    • 신청곡 (유폴히, 동아)
                    • 오빠 친구인 거 몰랐어? (요안나(유아나), 르네)
                    • 시궁쥐들 (채연실, 라떼북)
                    • 그 부부의 집 안과 밖의 온도차 (단감, 파인컬렉션)
                    • 악성 민원 갱스터 (굳기, DIELNUE 디엘뉴)
                    • 브로큰 트랩(Broken Trap) (별보라, 아르테미스)
                    • 굶주린 짐승을 건드리지 말 것 (정은동, 폴라리스)
                    • 나쁜 짓 (백아름, 윤송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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