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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아나도 그대
    채백도몽블랑현대물
    총 3권4.2(897)

    “찢어질 것 같아…….” 중얼거리자 위에서 남자가 거칠게 숨을 뱉었다. “안 찢으려고 빨아 줬는데 그것도 안 된다, 이것도 안 된다.” 태헌이 상체를 숙이자 말랑한 가슴이 그의 흉부와 맞닿았다. 실컷 빨린 젖꼭지가 뭉개져 예인이 어쩔 줄 모르며 상체를 틀었다. 역시나 가슴을 문질러 댄 꼴이었다. 이렇게 아래 깔린 채로는 뭘 하든 그에게 닿을 수밖에 없다. “왜 이렇게 애를 태워.” 태헌이 소곤거렸다. 목이 긁히는 그르렁거림이 더해지자 머리카락이

    소장 800원전권 소장 7,740원(10%)8,600원

    • 홍콩 익스프레스
      춈춈SOME현대물
      4.1(7,220)

      “…저는 그냥 배달원이에요.” “흐응.” 천천히 상대를 자극하지 않게 또박또박 말했으나 돌아오는 건 의미 없는 콧소리뿐이다. “이대로 내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갈 거예요. 전 이 차를 가져다주러 온 사람이에요.” 뒤에서 총을 겨눈 미친놈이 이 차를 배달시킨 사람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고 관심 있지도 않았다. 다만 여기서 내려서 이 차를 무사히 인계하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운전해요.” “…제가요?” “전 운전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소장 4,300원

      • 다섯 번째 친구
        봉빙하트퀸현대물
        4.5(4,347)

        연애 경력 단절 7년째. 지수의 외로운 밤은 자위 기구 친구들이 책임지고 있었다. 다섯 번째 친구를 맞이하기 전까지는. 어쩐지 유독 시비를 걸며 신경을 긁는 듯한 사내 후임, 세현과 벌이던 기싸움은 결국 회식 자리에서 쉴 새 없이 주고받는 술 대작으로까지 이어지게 되고. “어제 너무 취해서 주소도 말 못 하시길래 저희 집으로 데려왔어요.” “…네.” 결국 지수는 술에 취해 눈이 반쯤 풀린 세현을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는데. “깨셨으면 이제 가세

        소장 4,000원

        • 꼬리가 개의 몸통을 흔든다
          Hirachell블랙엔현대물
          총 5권4.5(1,466)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행위, 비도덕적인 인물 등의 요소가 포함됩니다. 작품 감상에 유의바랍니다. 죽어야겠다. 죽는 게 낫다. 한강에서 뛰어내리기 직전, 누군가 미끼를 던졌다. “저기요. 혹시 죽을 거면 감옥에서 1년만 살다 나오면 어때요?” 차마 거부할 수 없는 미끼에 낚인 민물고기처럼 바르작대니, 잘 차려입은 남자가 어둠을 밝히는 미소와 함께 서 있었다. “길을 가다 우연히 사게 된 로또에 두 번 당첨된 셈 치고.” 35억.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7,100원

          • 덫과 젖이 흐르는
            금단글로우현대물
            총 2권4.2(933)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으로 보입니다.” 연희는 지난 3년간의 기억을 완전히 잃었다. 스물넷부터 스물일곱의 여름까지. 그런데 기억을 잃어버린 이유가, 새어머니가 계단에서 밀어서였다니. “아니, 연희가 그렇게 들으면 오해하지. 사고라고 얘기했잖아. 어쩜 사람 말을 이렇게 안 듣지?” “사고라고 하지 않나. 변호사 얘기는 무슨. 자네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천륜을 끊으려 들고 멋대로 내 딸을 조종해!” 뻔뻔한 새어머니는 안면수심하게도 사고라 주장하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300원

            • 몸태질
              금단라떼북현대물
              총 2권4.3(1,252)

              백사희는 고등학교 때부터 서난영의 종으로 불렸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너무도 쉬운 종. 그럼에도 사희는 제 처지에 만족했다. 그런 사희에게 난영은 번번이 다른 여자와 구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울고 있는 사희를 보고 서난영의 사촌형 장기주가 다가오는데…. “너 우는 게 왜 이렇게 꼴리지.” 기주는 담배를 손끝으로 두드려 담뱃재를 털며 말했다. 사희는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눈가를 거세게 닦아내며 말했다. “안과 가보세요.” “안과는 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600원

              • 더티 매리지
                오울플로레뜨현대물
                4.3(6,137)

                꽂히다. 이 말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나, 한눈에, 홀랑, 빠진다는 게 가능할 리가. “원나잇쯤 문제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그거 본인한테도 적용되는 얘기인가?” “그게 왜 궁금한데요?” 단조로운 옷 너머가 보고 싶어서, 볼에 번지는 붉은 기가 마음에 들어서, 사람 환장하게 숨까지 달아서, 것도 아니면 “왜겠어요. 너한테 꼴려서지.” 하룻밤이면 될 줄 알았다. 이름도 물어보고, 다시 만나자는 말도 했던 것 같지만 거

                소장 4,000원

                • 스위츠 인 슈트(Sweets in suit)
                  이른꽃SOME현대물
                  총 2권4.3(4,214)

                  5년 전부터 동경하던 상대가 상사가 됐다. 그를 다시 만났다는 것만으로 기뻐하던 어느 날, 진상 부사장을 커버하느라 고주망태로 취한 나머지 낯선 장소에서 눈을 뜨게 된다. ‘망했다!’ 그곳은 바로, 오랜 동경의 대상이었던 사장님의 집. “일어났어요?” “사장님,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잘못했다는 말은 부모님께 혼날 때나 하는 말 아닌가.” 다행인 건, 그날 둘 사이에 그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다는 것이고. 불행인 건, 그날 알게 된 달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500원

                  • 무인도의 남자들
                    진리타텐북현대물
                    4.1(239)

                    사람이라고는 가은을 포함해 오직 네 명밖에 없는 섬. 그곳에 억눌린 신음 소리가 잔잔히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하아… 가은아.” “흐윽, 우응…! 응, 오빠….” “네 의붓오빠 좆도 좀 빨아 주는 게 어때. 아까부터 존나 터질 것처럼 서 있는데.” 가은은 그제야 뒤늦게 다가온 인기척을 알아챘다. 쾌감으로 인해 물기가 흥건한 눈을 옆으로 돌리자, 바로 곁에 드리워진 거구의 인영이 시야에 담겼다. “가은아.” “이헌, 오빠….” “또 오빠 몰래 서

                    소장 1,200원

                    액살받이
                    한을이브현대물
                    총 3권4.4(1,734)

                    ※본 작품은 1980년대 배경을 참고하였으나 다소 상이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아울러,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 짝! 새로 샀다는 과외 선생의 회초리가 허공을 신명 나게 가르고 있었다. 오늘도 여을은 사영헌 대신 그가 문제를 틀릴 때마다 매를 맞고 돈을 받았다. ‘그래도…… 올여름까지만 하면 끝이니까.’ 그렇게 사영헌과의 인연은 여름부로 다 끝난 줄로만 알았는데……. “사영헌, 너도 아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800원

                    • 여름 복숭아의 맛
                      나쁜김선생가가린현대물
                      총 2권4.3(5,344)

                      “나 복숭아 좋아해.” 강준의 붉은 입속으로 발갛게 익은 복숭아가 베어져 들어갔다. 열 여섯 여름에 시작 된 열병. 열 아홉 겨울에 끝나버린 열망. 그리고, 열한 번의 여름이 지난 뒤 다시 시작 된 열병. “여기 시장통 저축은행에 있는 지도 모르고서 말야……. 뉴욕, 샌프란, 파리, 런던……. 그런 데를 찾았잖아.” 희미한 조소가 입가를 스쳤다. “먹버하고 날랐으면 뭐 대단하게 살고 있을 줄 알았지.” “무슨, 소리야.” “너무 오래 전이라 잊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200원

                    • 임파스토(Impasto) (우지혜, 폴라리스)
                    • 대물접수 (아티반4mg, 벨벳루즈)
                    • 황실정 창희 (황서은, 몽블랑)
                    • 낭만적 사랑의 부재 (달홍시, 동아)
                    • 오디너리 스페이스 (밤바다밤, 에피루스)
                    • 야성의 숲 (이내리, 피플앤스토리)
                    • 질 나쁜 삼촌 (곽두팔, 미스틱레드)
                    • 더 누드(The Nude) (엠피디, 필)
                    • 비등점 (쪼인트, 에피루스)
                    • 쓸모 있는 아내 (박온새미로, 라떼북)
                    • 오버타임 (문정민, 피플앤스토리)
                    • 길티 오피스 (언솝, 디어노블)
                    • 별도 잠든 밤에 (임은성, 에클라)
                    • 검고, 붉다 (밤라다, 에피루스)
                    • 탐착 (貪著) (무궁, 로아)
                    • 데드 히트(Dead Heat) (밀셰크, 파란미디어)
                    • Dazzling(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오디너리, 다향)
                    • 미몽의 밤 (황백설, 로아)
                    • Ready Shoot, For love(레디 슛, 포 러브) (강하, 담소)
                    • 타락의 농도 (반지영, 이지콘텐츠)
                    • 폴스 스타트 (false start) (연서화, 로아)
                    • 친구 동생이 나를 습격했다 (레드트러블, 위브랩)
                    • 야만의 습성 (화수목, 에버코인-오후)
                    • 치고받는 스캔들 (유나인, 이지콘텐츠)
                    • 우리는 사적인 속도로 (타이백, 에이블)
                    •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온도차 (리베냐, 텐북)
                    • 선 넘는 오빠 상사 (더럽, 로브)
                    • 리와인드 필름(Rewind Film) (오로지, 나인)
                    • 설익은 (유송주, 신영미디어)
                    • 금목서 향기 (과일마차, 와이엠북스)
                    • 악의 찬미 (유민, 에피루스)
                    • 베이비시터 (진리타, 텐북)
                    • 더러운 각인 (블랙라엘, 로망로즈)
                    • 0과 1의 세계 (주성우, 텐북)
                    • 화제의 여학생 (연초, 라떼북)
                    • 창문을 닫아 두세요 (님도르신, 바니앤드래곤)
                    • 사탕발림 (몽슈, 페가수스)
                    • 나를 찬 상사에게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미와키, 텐북)
                    • 첫 계절 (서혜은, 동아)
                    • 브로큰 트랩(Broken Trap) (별보라, 아르테미스)
                    • 당신의 미소를 위하여 (미쁨, 오렌지트랙)
                    • 잠영 (로상무, 동아)
                    • 억압의 발뢰르 (임다은, 동아)
                    • 울어도 될까요? (서미선, 더로맨틱)
                    • 미완성의 영역 (디키탈리스, 튜베로사)
                    • 잘 키운 남사친 (송지율, 이지콘텐츠)
                    • 베갯머리송사 (김살구, 프롬텐)
                    • 서랍 속 청개구리 (디키탈리스, SOME)
                    • 금단증 (교결,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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