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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미친 오빠
      개쎈블랙마켓현대물
      4.3(40)

      오빠의 핥는 듯한 시선이 늘 효원을 따라다녔다.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면 사랑 없는 정략결혼이라도 할 수 있었다. “나 당신 동생이야.” “효원아……, 차효원. 내 동생아, 네가 아직도 착각하는 게 있어. 첫 번째는 네가 내 손을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 거고. 두 번째는, 네가 우리 아버지 핏줄이라고 생각하는 거. 차효원, 나는 그게 제일 가당치 않아.” 미친개에게 물렸다. 그 미친개가 효원을 먹어치우려 덤벼들 때, 효원은 할 수 있는 게 없

      소장 3,500원

      • 99일 그리고 하루
        반흔로망띠끄현대물
        4.3(1,452)

        꽃집 여자 서지원. 아침마다 가게 앞을 달리는 남자가 눈에 박혔다. “우리 사귈래요?” 물 한 잔을 미끼로 용기를 내었다. 글 쓰는 남자 윤다이 꽃집 여자의 물은 청량하고 향긋했다. “진심입니까?” 여자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시작된 100일의 연애. 지원은 눈을 질끈 감았다. 키스는 부드러웠다. 다정한 입맞춤이 친밀하게 느껴졌다. 남자의 손이 치맛자락을 끌어올렸다. 서늘한 공기가 다리를 감쌌다. “석 달 중에 첫째 날인가요.

        소장 3,500원

        버려야 할 남편
        리키로아현대물
        총 3권4.3(3)

        “속인 건 서로 같지 않습니까.” 그가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냈다. 희원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그가 손에 들고 있는 건 희원이 지금껏 모아둔 자료였다. 자신과 거래한 박 회장이 혹시 약속을 깰 상황을 대비해 플랜 B로 마련한 USB와 루프 시술 진단서였다. 그곳에는 박 회장과 대화도 고스란히 녹음되어 있었다. 희원은 등줄기로 소름이 돋았다. 스파이. 자신이 시댁에서 스파이를 했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 “그동안 무척 즐거웠을 겁니다

        소장 500원전권 소장 7,650원(10%)8,500원

        벗어주세요, 선수님
        앙앙로아현대물
        총 2권4.4(19)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대회 <XFC>의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자,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로 불리는 최강혁. 과거, 궁지에 몰린 순간 그에게 구해진 나린은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그의 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그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해 주기 위해 헤매던 나린은 우연히 주운 스태프 명찰을 가지고 로커룸 앞을 서성이다가 그를 두고 뒷담화하는 두 남자와 말싸움을 벌이게 되고, 그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최강혁에 의해 로

        소장 3,700원전권 소장 6,660원(10%)7,400원

        • 흥분해도 괜찮아
          콩켸팥켸로아현대물
          총 3권3.9(564)

          초민감 체질 때문에 남자와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는 대학생 윤이나는 점점 심해지는 치통에 친구의 사촌이 한다는 치과를 소개받게 된다. 차영희라는 이름에 당연히 여자인 줄 알았던 치과 의사는 훤칠하고 잘생긴 남자였고, 도망가고 싶었지만 이 남자 절대 놓아주지를 않는다. 전 약혼녀의 배신으로 무성욕자의 길을 걷던 차영희는 자신의 진료 의자에서 민감하게 느끼는 윤이나를 본 후 길었던 무성욕자의 굴레가 단번에 훌렁 벗겨지고 도망치려는 그녀를 악착같이 붙

          소장 400원전권 소장 5,800원

          상실의 늪
          브루니몽블랑현대물
          총 2권4.3(277)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사라졌다. 가출인지 사고인지 꼬리조차 잡히지 않는 상황. 대정그룹 후계자로서 안정적인 쇼윈도 가정생활을 보여야 하는 건욱에게 ‘아내의 의무’를 다할 그녀를 찾아 데려오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다. “이런 곳에서 보다니, 뜻밖이야.” “누구……세요?” “당신 남편. 잊어버렸어? 이본희, 당신 이름이야.” 예상치 못한 재회. 연고도 없는 섬에서 찾아낸 아내는 완전히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대한대학병원의 VIP병동 담당

          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시니컬한 관계
          유리(파란수국)R현대물
          총 2권4.2(675)

          “내가 듣고 싶어. 나한테 흥분하는 네 목소리.” 짓누르고, 당기고, 문질러 대는 신혁의 손길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탐욕스러웠다. 지윤의 입에서 흐느끼는 신음이 새어 나왔다. 더는 못 참을 것 같았다. 아래에서 번진 열감이 너무 뜨거워 터질 것만 같았다. 방만하게 몸이 들썩였다. 그의 손길 하나에 몸이 폭발할 것만 같았다. “나 어떡해……! 흐읏……, 신혁 씨……!” ---------------------------------------- 시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 사막
            단영로맨스토리현대물
            총 2권4.1(312)

            〈강추!〉[종이책4쇄증판] 모래바람 부는 두바이 사막. 친구 따라 간 그곳에서 사막처럼 아름답고 위험한 남자를 만났다. 그것도 하필이면 생리현상을 해결하다가. 진짜 그걸 다 봤다고라. 정말로 똥꼬 속까지 다 본 게야? [그 사실을 또 누가 알고 있죠?] [……아무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요?] [아직은.] [아직? 그게 무슨 뜻이에요? 여차하면 다른 누군가에게 말할 수도 있다는 소리인가요?] [반한 것 같아. 그날 사막에서부터 확 꽂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붉은 정원
              강청은로맨스토리현대물
              4.0(117)

              〈강추!〉손등으로 보드라운 뺨을 가볍게 쓸다가 살짝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었다. 천천히 고개를 숙인 한령은 살며시 눈을 감는 영로에게 입을 맞추었다. 깃털처럼 부드럽게 닿았다가 떨어진 입술은 이윽고 열기를 품고 깊이 파고들었다. 벌어진 틈새 사이로 뜨거운 숨결이 밀려들었다. 화천주(和天酒)의 향과 섞인 한령의 체취가 영로의 몸 안으로 깊숙이 흘러들었다. 지난번보다 더 달콤하고 더 따뜻한 입맞춤이다. 영로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소장 3,500원

              • 러닝타임
                장소영로맨스토리현대물
                총 2권4.5(781)

                〈강추!〉[종이책5쇄증판]서울중앙지방검찰청 마약, 조직범죄 수사부 담당검사, 최재형. 사법연수원을 갓 졸업한 신출내기 변호사, 지서영. 범죄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하운드(사냥개), 최재형 검사와 이제 갓 사법연수원을 졸업한 신출내기 변호사의 불꽃 튀는 공방[攻防]이 시작된다! 봄빛처럼 빛났던 과거의 시간을 뒤로한 채 그들은 승리를 위해 칼을 치켜들고…….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선배가 소탕하려는 악의 무리가 아니에요!” “그건 법이 결정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GL] 전갈의 시간
                  홍조조아라현대물
                  총 4권5.0(23)

                  현실에 순응하며 적당히 양심적이고 적당히 이기적으로 살아오던 승아. 제 목숨보다도 끔찍이 아끼던 동생이 그녀의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후로 승아의 삶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다. 세상을 향한 분노와 동생에 대한 죄책감으로 하루하루를 괴로워하던 그녀의 앞에, 인간 말종 처리 집단 ‘전갈의 시간’ 헤드헌터가 찾아온다. 더 이상 잃을 게 없었던 승아는 그녀의 제안을 수락하고 조직에 입단하게 되는데… 낮에는 책방에서 알바를 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 패악질 (계바비, 러브홀릭)
                • 소녀의 발정기 (미약, 힙)
                • 히든 피치(Hidden Pitch) (지온설, 디앤씨북스)
                • 반짝이는 거짓말 (은지필, 텐북)
                • 절대소유 (심약섬, 텐북)
                • 그럼에도 낙원은 있다 (천이백호, 필연매니지먼트)
                • 쪽방에 괴물 아저씨 (김소저, 스칼렛)
                • 풋정 (민여로, 텐북)
                • 메마른 수조의 물고기들 (함초롱, 플로린)
                • 환승결혼 (허도윤, 새턴)
                • 단 한 번의 충동 (김맹란, 이브)
                • 다시 만난 환희 (신민영, 에이블)
                • 소꿉친구와 한 달 살기 (떡업일치, 노블리)
                • 백 팔로우 (하녹, 에피루스)
                • 모욕 (반민초, 에피루스)
                • 물의 유희 (라해, 에피루스)
                • 몸만 잘 맞는 사이 (바람바라기, 아모르)
                • 탑승하시죠, 상무님 (바람바라기, 아모르)
                • 쉬운 아내 (달노랑, 도서출판 청어람)
                • 결혼 기만 (19세 완전판) (홍가은, 레브)
                • 천박한 결속 (19세 개정판) (백이듬, 동아)
                • 개처럼 짖어봐 (윤여빈, 동아)
                • 상무님의 아이 (퀴나, 라떼북)
                • 열애 수업 (김영한, 연담)
                • 원수는 원나잇 현장에서 만난다 (숨숨, 더 실루엣)
                • 아내의 불순한 밤 (이사과, 리플린)
                • 깊은 각인 (최이서, 에오스)
                • 헤매던 펨섭의 주인 (고원희, 오페르툼)
                • 낭떠러지 (하루가 너무 길다, Pavel)
                • 와우(蝸牛) (탐하다, 로매니즈)
                • 풀어, 조이지 말고 (리첼리토, 아미티에)
                • 디어 마이 베어(DEAR MY BEAR) (시제트, 아르테미스)
                • 정략결혼의 좋은 예 (고은영, 아르테미스)
                • [GL] 밤과 밤 (야야, 달빛출판사)
                • 오로지 (피에사, 테라스북)
                • 굿 걸 (정경하, 리케)
                • 뚫어드려요? (선량한 시민, 로튼로즈)
                • 아픈 만큼 더 깊이 (박연필, 사슴의 풀밭)
                • [GL] 유령아이 (지기, 아마빌레)
                • 소꿉친구와 체험기 (유애플망고, SNACK-R)
                • 그 꽃, 꺾다 (다깡, 이지콘텐츠)
                • 낮과 밤을 걷다 (박온새미로, 튜베로사)
                • 클라이언트 (은호, 이지콘텐츠)
                • 미칠 때까지 (유라떼, 이지콘텐츠)
                • 집착의 한도 (비설, 플로린)
                • 쓰레기 같은, X (박온새미로, 플로린)
                • 개정판 | 사랑을 돌아보다 (정희경, 플로린)
                • 겨울의, 밤 (클로져, 디어노블)
                •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김지안,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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