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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외모로 세상과 단절되어 살던 유진! 믿었던 애인에게 배신당하고 자살을 선택하는데… “천권성(天權星)…이요?” 북두칠성의 힘으로 오가장의 여식으로 환생한다. 하지만 환생한 오유진 역시 추녀였다. “변할 거야. 변한다.” 그런 그녀가 이젠 변하려고 한다. 추녀에서 미녀로! 삼류세가 오가장을 천하제일세가로! 그리고 무극에 도달하여 천하제일인이 될 수 있을까?

<이창귀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배달의 민족에게는 아주 오랜 전설이 있었다. ‘천부경 여든한 자에는 전지전능한 불멸의 힘이 있으며, 천부삼보를 손에 넣는 자는 천하를 지배할 힘을 얻을 것이다.’ 이는 배달의 자손에게 내려진 하늘의 보물이니…. 외세의 모략으로 하늘의 힘을 잃은 배달의 민족. 이제는 겨우 명맥만 남은 수호가문의 후계자 이찬기. 그에게 천황의 인연이 이어지고…. 사라진 천부의 신화를 되찾기 위한 위대한 도전! 이제 그 위대한 민족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인간의 과거를 알고 벌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게 세상 이치라더라. 지금부터 내가 벌을 줄 테니까 달게 받아라. 신상필벌(信賞必罰)! 세상의 쓰레기들에게 벌을 내려야겠다. 여러분의 카타르시스를 위하여…

[이계로 점프하는 초보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 점프의 장 어느 날 갑자기 지구가 아닌 이계로 점프하게 된 백수 한건. 경험하는 모든 것에 초보인 그가 이계에서 벌이는 적응기! [이계로 점프하는 초보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 모험의 장 어느 날 지구에서 이계로 점프하게 된 백수 한건! 그가 이계 생활에 적응을 마치고, 모험을 시작한다. (아쉽지만 타의로...) 챠프리크 대륙에서 벌어지는 백수 한건의 모험담!

“일본이 멸망한다!”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진원지 위에 원전을 세운 일본. 예견된 지진이 일어나자 수많은 원자로가 일제히 폭주한다. 과연 일본은 살아남을 것인가. 죄업을 안고서 방사능의 발 앞에 무릎 꿇을 것인가.

[게임 판타지(?)｜남성향｜에로｜하드코어｜하렘(?)｜패배 엔딩] [여자 용사가 「패배 능욕」을 겪으면서 마왕을 때려잡으러 가는 스토리] 등신이 패배하고 몬스터에게 도게자하는 소설. 과연 이 좆밥은 마왕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천하의 칠 할을 지배하고 있는 당대 최강의 무단 무림천자성! 강북삼성을 차지한 패도집단 북두성! 전대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절치부심하는 중원제일의 가문 구주세가와, 전대의 패배를 설욕하기 규합된 새황의 집단 팔황천! 중원과 새황이 격돌하는 혼돈의 무림계에 등장한 신성 구양품향은 극악한 현상범들을 추포하는 현상금 추격자이다. 자유분방한 성격과 화려한 명품으로 호사를 누리는 구양품향. 그러나 그가 지닌 진정한 명품은 옷과 장신구가 아니라 세상을 직시

황위 다툼으로 시끄러운, 대륙의 유일무이한 국가 세피온 제국. 마법사로서의 천재적 재능을 타고나 늘 형제들의 견제를 받지만 정작 본인은 놀고먹으며 사냥이나 즐기는 4황자 다비드! 독특한 성품으로 현자의 눈에 들어 황위 계승에 한발 내딛나 싶었으나 어느날, 사막 한가운데서 누군가의 계획에 따라 자취를 감춰 버린다! 그리고 7년 후. 소드마스터급 검술에 9서클 마법사로서 눈 뜨며 대륙 수호자로서의 삶마저 짊어진 채 과거 내 사람들을 모아 제국의 수

기사의 단어를 수정하는 것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의문의 컴퓨터 프로그램, 진실의 창. 어느 날, 삼류 기자 김현준에게 그 진실의 창이 열리게 되는데... 사소한 실수 하나로도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꾸고, 눈 깜빡이는 순간마다 세계가 변해간다. 하지만 자기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는 그 혼란 속에서도 세계를 넘나들며 진실을 밝히려 애쓴다. 누군가는 진실을 전해야 하니까. 「당신이 작성한 기사는 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시

일성전자 생산부의 말단 직원 이세진은 A/S 요원으로 6개월간 케냐의 나이로비 지사에 파견된다. 나이로비 지사는 일성전자의 지사들 중에서 가장 낙후되고 만년 적자에 시달리는 곳이지만, 이세진은 특유의 성실함으로 묵묵히 맡은 일을 한다. 하지만 업무는 뒷전인 채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내는 지사의 책임자에게 불만을 품은 이세진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정면 돌파해 보기로 마음먹는데..

유명한 학자 가문 출신으로 후방에서 잡무를 수행하던 흑무관 휴이와 그의 동료 단순 무식 열혈 청년 루티에, 쥬크의 가볍지만은 않은 모험을 가벼운 필치 속에 유쾌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