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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가능성을 가진 정도이며 운동신경은 좋지만 노력이 필요함. 이것이 야구에 대한 나의 재능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내가 던진 공을 칠 수 있는 사람은, 단언컨대 없다." 남과 다른 특별한 능력으로 야구를? 평범했던 배팅 볼 투수의 야구인생 역전기!

투수는 경기를 지배하지만 포수는 시즌을 지배한다! 어린시절, 불완전한 차력비술을 수련하며 튼튼한 몸과 강력한 힘은 얻었으나 가진 것은 오직 그것뿐. 유일한 가족을 잃고 새로이 시작하게 된 미국에서의 생활. 그 안에서 그가 얻게 된 것은 야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갈망이었다! '뛰어난 머리와 어떤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갖춘 최고의 선수가 되어야 하는 자리…그것이 바로 포수다!' 최강의 포수로 성장해가는 강한 남자의 일대기.

발롱도르 3위 두 번, 발롱도르 2위 한 번. 정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스트라이커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지다.

늙어 사라지지 않고 대가의 경지에 오른 괴물 시간을 되돌아오다 [검도][천재][회귀]

UFC 최고의 올라운더 파이터를 꿈꿨지만, 원인불명의 허리통증과 함께 은퇴를 하게 된 김두식.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눈앞에 시스템창이 나타난다. [스킬 각성 ? 능력 구매자 : 코인으로 상대방의 능력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살짜리 꼬마에게 들어간 약 100년 후의 의료용 나노머신! 의도치 않게 숙주(?)의 에너지로 복구가 되고, 주인공 준영은 나노머신과 협상을 하여 최고의 신체를 가진 투수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이기고 잘난 척하는 게 좋았을 뿐이다. 하지만 한 번 잃어버렸던 지금은, 그냥 야구가 좋을 뿐이다. 비운의 야구신동 최태웅. 조금 얄미울 정도의 현실주의자. 하지만 가슴속에는 분명히 야구에 대한 열정이 살아 숨쉬고 있다.

그저 그런 축구선수였다. 그러나 두 번째 삶에선 세계 최고가 되겠다.

[미들라이커]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의 합성어 [회귀][축구][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축구 황제. 축구의 신. 괴물, 유안 카를로스.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고 눈을 감은 그가 대한민국의 김유안으로 환생했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최고의 파이어볼러를 찾아라!>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오래된 사골 동영상을 찾아주었다. 그것이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