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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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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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문호는 지난해 대비 확실히 넓어졌습니다. 2017 전형계획 기준, 전국 38개 의대의 모집인원(연세대 인제대 별도 특별전형 제외)은 2491명으로 2016 요강상 선발인원의 2304명 대비 187명 늘어납니다. 의대 문호의 확대는 수험생 입장에선 환영할만하지만, 입시성격이 아직 흐름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전히 입결 중심 전형 위주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부 중심의 전형확대를 유도하는 정부의 지침 아래, 대입은 수시 중심
소장 3,000원
대입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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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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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교과전형은 논술전형보다는 지원가능한 수험생이 많지 않은 편이지만, 오해가 많은 전형이기도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명칭이 비슷한 때문인지 학생부종합의 학생부비교과 자기소개서 면접의 전형내용 및 방식과 헷갈리는 것이지요. 학생부교과는 교과를 중심을 선발하는 전형이지만, 대학에 따라 학생부비교과를 검토하기도 하고 면접을 치르기도 합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이 있는 반면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있는 등 차이가 있습니다. 상위 15개 대학 가
소장 5,000원
베리타스알파가 2017 대입 수시를 앞두고 전형별 분석 eBook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수시 전형 가운데 논술전형은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학생부 관리가 잘 되어오지 않은 상황에서 수시 6장의 원서를 쓰는 배경 탓에 논술전형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몰리는 것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을 통해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전국 30개 대학의 전형내용을 철저히 분석, 수험생들에게 논술전형 대비법을 안내합니다. 2017학년에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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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혼자하는, 대입논술대비법>는 대학별 출제경향을 토대로 수험생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한 특징입니다. 우선 논술은 대학마다 걸어둔 수능최저학력기준 통과 여부가 중요합니다. 논술을 아무리 잘해도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한다면 합격은 요원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엔 수능최저 완화 및 폐지 추세입니다. 수능의 향배를 접어두면 남은 건 어떻게 대비하느냐로 가닥이 잡힙니다. 올해부터 본격화한 공교육체제의 논술시대가
소장 6,000원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의대 치대 수시 구술면접 집중분석>은 대입 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요강과 기출문항을 집중분석, 의대진학에서도 비중이 커진 학생부종합의 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게 특징입니다. 의전원과 치전원이 2015학년 대거 학부전환하면서 해당 진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문호가 넓어졌습니다. 다만 수시 구술면접의 경우 대학마다 다른 출제와 전형방식으로 베일에 가린 실정이지요. 특히 서울대를 중심으로 한 다중미니면접은 올해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7 대입 전형계획 분석]은 대입 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각 대학 전형계획을 집중 분석, 현 고2 학생들의 대입의 길을 미리 제시하는 특징입니다. 전국 종합대학의 전형계획을 분석, 수시전형이 70%로 확대되고, 학생부전형이 수시의 60%를 차지하는 내용의 분석은 현 고2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입준비의 길을 제시하는 단서입니다. 특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