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용민
율도국
해외여행
4.8(25)
▶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생생한 체험 - ‘홀로서기 돌파구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단순 정보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생생한 생활상을 담았다는 것이 다른 호주 워킹홀리데이 관련 책들과 비교해 차별점이다. 다양한 농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열심히 일해서 월급을 받아 말 그대로 워킹을 하고 홀리데이를 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 실상 호주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정보들은 지역과 상황이 달라짐에 따라 유동적인 경우가 많다. 준비해 간 것과 막상 가서 느끼는 체
소장 4,800원
두두
4.4(7)
기존의 캐나다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 실용서들과 차별점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일기처럼 풀어내었다. 23개의 다양한 현지 에피소드와 출발부터 정착, 관광에 이르기까지 발로 뛰어서 얻은 깨알같은 노하우와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가장 최근의 캐나다의 상황에 맞게 쓰여져 있으며 워킹홀리데이 초보자들, 그리고 어학연수생, 단기 거주자들을 위한 책이다. 화려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은행이나 관공서 등 정말 듣기 좋은 잡(job)에 어
소장 9,900원
장성 외 2명
Booklean
어학시험
3.0(1)
▶미국 명문대학 졸업생에게 입학의 비법과 유학 정보를 듣는다. <미국 명문대학 유학 가이드>는 미국 명문대학(원) 졸업생이 직접 펴낸 유학 가이드북이다.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코넬 대학교를 비롯하여, 서부의 명문인 스탠퍼드, UC 버클리와 중남부의 시카고, 듀크 대학교, 공과대학을 대표하는 MIT, 칼텍, 카네기 멜론 대학교를 포함한 미국 명문대학 25곳에 대한 소개와 입학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 미국 명
소장 2,700원(10%)3,000원
이주희
4.8(4)
어학연수를 빨리 잘하는 방법만을 연구한 저자의 노하우 이 책은 원어민들을 만나는 많은 노하우와 원어민이 우리를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그리고 원어민들과 함께 하며 돈을 버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어학연수의 시간을 경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부분 어학연수를 떠난 분들은 원어민을 만나는 방법조차 몰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어학연수를 잘하고 싶은 분들, 이 시간을 그저 시간 낭비가 아니라 기회로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김성한
넥서스BOOKS
유학/MBA
4.2(5)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유명 대학의 입학 설명서 프렙 스쿨 준비 과정부터 대학 입학에 이르기까지의 유학 정보서 이 책은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렙 스쿨 준비 과정부터 대학 합격 통보 이후 취해야 할 행동까지 실제로 필요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미국 주요 대학의 평가 기준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유학 목적에 따라 어떤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오랜 기간 해외 각국
소장 3,000원
유송
4.8(6)
29살 한의사라는 독특한 상황과 직업을 가지고 저자는 왜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나? 저자 개인의 세세한 체험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치 워킹홀리데이를 한 번 직접 다녀온 것처럼 생생하고 손에 잡힐 듯 훤하게 알게된다. 예를 들면 - 캐나다 입국 시기는 10월 전에 하는 것이 좋다 - 벤쿠버는 날씨가 따뜻해서 좋다 - 거주지 선택시에 교통이 편리한지 살펴라 경험자가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는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미리 한 번 읽어두면
김대현
생각나눔
4.3(4)
『직장인 유학준비 혼자 하기』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일명 영어 못하는 토종 한국인으로 회사업무를 병행하며 유학준비를 했던 저자의 고민에서 출발해 준비과정에서 부딪히고 느끼면서 얻어낸 소중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본인 상황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유학준비, MBA, MS/Ph.D 과정을 포괄한 유학정보, 졸업 이후까지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 당장은 아니어도 삶의 변화와 도전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인생의 전환
소장 8,000원
박범진
멘토프레스
5.0(1)
자칭 악바리 대학생 박범진(계명대 경영학부 4학년생)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하의 WEST프로그램에 참여하여 13개월 동안 뉴욕에서 다양한 경험을 체험한다. 이 책은 가진 것이라고는 발품과 도전정신뿐이 없는 저자가 영어실력도 부족한 상태에서 좌충우돌 구직활동을 펴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루 4시간 잠자며 투잡(아시아나항공과 미국통계국)하며 한 달에 500만 원을 벌어들인 이야기가 골격을 이루는데, 일찍이 그는 근로장학생으로 활동하며
소장 9,800원
박병일
서해문집
0
미국 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꼼꼼하게 길잡이가 되는 책으로, 일 년 동안의 알찬 미국 연수를 후회 없이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접 연수를 다녀온 사람이 어떻게 준비하고 지내고 마무리했는지 꼼꼼하게 알려주면서 시간 낭비와 시행착오를 줄여 준다.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내용이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했다는 내용과 그 결과를 알려주고, 가능한 시행착오와 그 결과 또한 하나하나 알려준다. 꼼꼼한 연수 준비에서부터 주택 마련 등의 미국 정착 방법
소장 11,900원
오레이첼
작가와
유학을 읽어주는 책은 조기 유학 마음 가이드입니다. 조기 유학생의 엄마를 떠난 상실감을 다뤘습니다. 그에 더해 저의 어릴 적 슬픔이 기쁨이 되는 경험을 다뤘습니다. 제 글이 여러분에게도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 5,900원
Harin Oh
본 도서에는 미국 조기유학을 도전하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자세히 수록되어있다. 직접 다녀와본 경험자의 입장으로서, 그리고 전전긍긍했던 지난 날을 떠올려 더욱 효율적인 유학생활을 하는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단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과거의 작가와 같은 위치에 서있는 학생들을 위한 미래에서 온 메시지 라고 요약할 수 있을만큼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할 책.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