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회계가 어려우세요? 그럼 콕콕 정교수 회계입문을 읽어보세요. 7일 뒤면 차변, 대변이 저절로 익혀집니다. 만약 당신이 차변, 대변, 대차평균의 원리, 분개, 회계순환과정, 계정과목 등의 개념을 이미 몸에 익혔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전산회계나 회계원리를 막 시작하려는 분이거나 기존 회계책이 어려워 적응하지 못한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란다. 7일 뒤면 어느새 술술 분개를 끓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어려운

책 정보가 없습니다

위기의 시대, 당신은 왜 달리는가. “Why run?” 얼마나 빨리 달리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되면서 우리는 ‘왜?’ 라는 질문을 잊고 살고 있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빠르게 성공을 했고, 얼마나 빠르게 수익을 냈는가?’에 초점을 맞춘 사이, 우리는 빠르게 성공했고 또 빠르게 실패했다. 계속된 외환위기 속에서도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났는가?’ 보다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에 급급해 문제의 근본은 파악하지 못한 채 문제를

<추천평> 회남 선생은 일평생 하루도 쉬지 않고 이 나라 경제발전을 위한 헌신적 노력으로 허다한 업적을 남기시고 이 나라 근대사 최후의 증인으로 살아계시다. 이 평전은 청사靑史에 빛나는 자료가 될 뿐 아니라 후대의 귀감이 될 것이다. - 남덕우,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장(전 국무총리) 어려운 시기가 많았지만 선생이 불만이나 불평을 토로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끝까지 묵묵히 대인의 풍모를 지켜내시는 거목의 숨결을 느낄 뿐이다. - 이홍구, 서울국

정부기관을 비롯해 학교, 지방자치단체 및 자영업자들을 위한 고객만족경영 지침서. 고객만족 경영은 왜 대부분 실패할까? 그렇다면, 고객만족경영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의 생산공장들이 중국, 베트남 등지로 이전되었다. 교육수준, 문화적 차이 등 현지 근로자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효율적인 생산관리는 불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호치민에 진출한 한 가방공장의 실제 생산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등장하는 경영기법들을 잘 소화한다면 당신은 생산관리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책이 기존에는 없었다고 과감히 이야기할 수 있다. 각종 수식이나 복잡한 용어에 의한 책들은 나와 있다.

재화를 살 사람과 팔 사람이 만나 시장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시장은 영역이나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발전했다. 다양한 상품들이 시장에 등장하게 되었고, 국가, 문화, 인종 등도 가리지 않게 되었다. 온라인 시장은 공간적 제한을 없앤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시장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게 되었다. 시장에서 사고파는 것이 재화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인간의 노동력 또한 그 대상이 되고 있다. 용역 시장은 현대로 접어들면서 멋있는 말인

글로벌 문화콘텐츠 기업을 향한 20년 도전기 설탕회사에서 시작하여 라이프스타일을 이끌게 되기까지 그들에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문화기업 CJ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처음으로 총망라하는, 글로벌 문화콘텐츠 기업을 향한 20년 도전기 ＊풍부한 문헌·통계·인터뷰 자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역사를 돌아보고 전망하는 가이드북 ＊창조적 여정creative journey을 따라간 사람들의 비전을 담은 로드맵

전자책도 보고 강연도 보고 일석이조 '아이폰보다 더 무서운 아마존이 온다' 세미나 강연록 전자책 구매자에 한해 세미나 강연 영상 무료 시청 가능 (책 내지에 별도 무료 시청 방법 게재) 세상을 흔드는 3대 플랫폼을 꼽으라고 한다면 애플, 구글 그리고 아마존닷컴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으로서는 아마존닷컴이 최고라는 것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명성에 비해 국내에서는 아마존닷컴에 대해 상당히 저평가

취재와 경험을 통해 배운 시행착오 창업/스타트업 초보자를 위한 타산지석 2013년 현재, 창업/스타트업 바람이 한창 불고 있다. 누구나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 창업.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 시작한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앞서 시작한 선배들의 실수를 똑같이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CE 전자에서 성과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최과장. 성과평가 발표 날은 언제나 문의전화에 시달린다. 사람들은 성과평가에 따른 차등폭을 이해 못하고, 최과장과 직원들은 지표체계를 재구성하였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성과관리를 하면 할수록 불만만 쌓여가는 조직.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며, 개선할 방법은 있는 것일까? 『혁신, 그 멈추지 않는 항해』는 BSC 운영 기업의 잠재적 혼란과 내부갈등의 문제점을 짚고 올바른 BSC 해결방안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