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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단(Shodan)의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파이썬 오픈 소스 도구들을 어디에 활용하는지 실습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WordPress Plugin Olimometer 2.56에 존재하는 SQL인젝션 취약점을 실습한다. 이에 대한 SQL 쿼리를 분석하고, 취약점이 발생하는 소스 코드를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메일의 첨부 파일을 이용해서 MBR(Master Boot Record) 영역을 감염시키는 랜섬웨어가 있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첨부 파일 실행 시 시스템이 강제 종료된 뒤에 재부팅되며 정상적인 부팅 절차를 거치지 않고 피해자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메시지인 랜섬 노트(Ransom Note)가 나타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랜섬웨어에 해당하는 골든아이(GoldenEye)를 분석한다.

엑셀 파일로 가장하여 다수의 희생자에게 전송된 악성 매크로 기능을 활성화하여 파일을 암호화시키는 로키(Locky) 랜섬웨어가 유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공격 방법은 공격자가 사회 공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신뢰할 수 있는 파일명(ex. 급여 명세서)으로 접근하고 피해자가 이를 내려받아 열면서 발생한다. 이처럼 문서형 악성코드는 내부에 존재하는 스크립트(VB, JS)를 이용하여 다운로더 혹은 드롭퍼와 같은 악성 행위를 수행하며, 병원이나 발전소 같은

대규모 네트워크를 고속으로 스캔해 어떤 네트워크 포트가 열려 있는지 점검하여 온라인 상태인 시스템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포트 스캐닝 도구인 Nmap을 보완하면서 다양한 영역의 취약점 진단을 분석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NSE(Nmap Scripting Engine)이다. 그리고 MongoDB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보다 간편한 확장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MongoDB는 보안에 취약하다. 특히 최근에 MongoDB

2015년 6월 급여명세서를 위장한 악성코드가 나타났다. 감염 전파 경로는 주로 전자메일 또는 링크 열람이었으며, PDF 파일에 악성코드를 심는 방식이었다. 사용자가 파일을 실행하면 위조된 PDF 명세서 내용과 동시에 악성 실행 파일(.exe)을 설치하기 위한 알림 창이 나타난다. 또는 사용자가 파일을 저장하면 악성 실행 파일이 생성되고 사용자는 자동으로 감염되는 방식이다. 이처럼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사회공학적 기법을 통한 문서형 악성코드의

이 책에서는 2008년 10월부터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감염 시 윈도 자동 업데이트 및 윈도 관리 센터와 같은 시스템 서비스를 비활성화하고, 서버로 연결하여 전파할 명령을 받는 컨피커 웜(Conficker Worm)을 분석한다. 정적 분석, autorun.inf 분석, 네트워크 패킷 분석, 파일/레지스트리/서비스 분석, DLL 인젝션 코드 분석, jwgkvsq.vms 분석 과정과 분석 결과를 설명한다.

소니픽처스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를 분석합니다. 분석 대상 악성코드는 sony.exe, igfxtrayex.exe, taskhost.exe이며, 이들 악성코드에 대해서 정적 분석, 동적 분석, 디버깅 분석, 생성 파일 분석을 진행합니다.

IT 엔지니어에 의한 IT 엔지니어를 위한 글쓰기 책. 평생에 책 한 권 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 생각을 아직 실현하지 못했다면 이 책과 함께해 보십시오. 한 분야에서 10년은 일을 해야 책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나, 배우는 학생이라서 책을 낼 수 없다고 믿고 있거나, 일 하느라 너무 바빠서 글을 쓸 엄두가 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저자는 배움의 길을 걷고 있을 때, 일이 너무 바쁠 때, 10년 경력이 되지 않았을 때 글을 쓰고

모든 프로젝트 관리자가 참고하는 PMBOK Guide의 내용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따라서 PMBOK을 아직 보지 못한 프로젝트 관리자라면 이 책을 가볍게 읽은 후에 PMBOK을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PMP 시험을 대비하거나 실제 현장에 사용하기 위해서 PMBOK을 보기는 했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아직 체득하지 못한 사용자에게도 이 책의 살아 있는 정보는 매우 유용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메모리 분석 프레임워크인 Volatility의 웹 인터페이스용 도구인 VolUtility를 소개하고, 설치 과정과 사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실전 문제인 The Honeynet Project에서 2010년 진행했던 포렌식 챌린지 중 Banking Troubles 문제를 볼유틸리티로 풀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