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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프로젝트 관리자가 되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많은 개발자가 평생 개발자로 남길 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선임 개발자로 경력을 쌓다 보면 말 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 프로젝트 ‘관리자’가 된다. 문제는 관리자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 없다는 데 있다. 관리자의 역할을 배운 적이 없을 뿐 아니라 막상 관리자가 되어도 별도의 교육을 받는 것은 아니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선임 개발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프로젝트 관리자가

"메시징 프로토콜을 활용한 ""위치추적""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이 책은 메시징 프로토콜을 다루고 있으며, 메시징을 활용해서 더욱 응답이 빠르고 오류가 발생해도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웹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메시징 프로토콜은 새로울 것이 없다. 이들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쓰여져 왔고, 서로 다른 서비스와 플랫폼이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

대용량 서버 구축을 위한 분산 캐시의 이해! 이 책은 대용량 서비스의 성능을 쉽게 높여줄 수 있는 분산 캐시 기술인 Memcached와 Redis를 소개한다. Memcached와 Redis의 핵심내용을 담았으며, Short URL 실습을 통해서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상 독자 - 대용량 서비스를 설계하고 싶은 초보자 - 분산 캐시를 대용량 서비스에 적용해 보고 싶은 실무자 간단한 Short URL 실습으로 이해하는 분산 캐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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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코틀린(Kotlin)을 공식언어로 채택하였다. 자바처럼 JVM에서 작동하고 자바와 완전하게 호환된다. 또한 언어 자체의 장점 때문에 코틀린은 현재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코틀린의 핵심 문법을 자바와 비교하면서 가르쳐준다. 그리고 간단한 앱 세 개를 개발해보면서 빠르게 코틀린 개발자가 되도록 도와준다. 코틀린 개발자로 빠르게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인 셈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만 있으면 학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API 목적이 비즈니스 문제의 해결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책이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흐름 속에서 비동기화, 마이크로서비스 등 기술적인 관점에만 머무르기 쉬운 관점을 넓혀준다. 또한 비즈니스의 특성을 어떻게 API 설계와 구현으로 풀어낼 것인지, 개발 이후에도 지속되는 변경사항을 효율적으로 API에 반영해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론과 절차를 소개하고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전환하고 현대화된 API 설계를 고

도커, 쿠버네티스, 보안, 감사, Istio와 같은 현대적인 컨테이너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에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초적인 내용부터 쿠버네티스 보안, 감사 그리고 최신 트렌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현업에서의 실전 경험과 함께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은 독자들이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의 복잡한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좋은 UX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 UX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선뜻 권할 수 있는 책은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추상적인 개념을 늘어놓은 이론서가 아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용서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다행스럽게도 몇 년 전에 『UX 원칙』(에이콘출판, 2019)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그동안의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앞서 큰 인기를 얻은 1판의 본질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구성을 보다 체계화하고 최신 사례

아키텍처 설계자와 조직에게 고객의 요구를 만족하기 위한 지속적인 가치 흐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를 점진적으로 개발하는 새로운 애자일 방식을 소개한다. 또한 애자일 아키텍처의 다양한 측면과 전통적인 아키텍처와의 차이에 관해 살펴본다. 책의 후반에서는 애자일 아키텍트의 책임, 그리고 애자일 업무 흐름에 맞춰 아키텍트의 위치를 적절히 조정하고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살펴본다. 실제 예시로 아키텍처 의사 결정 백로그, 최종 책임 순간

1부에서는 코틀린 프로그램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본 요소를 설명하며, 이를 통해 너무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고생하지 않고 기본적인 코틀린 언어를 배울 수 있다. 2부에서는 코틀린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법 설탕이나 고급 기능을 설명하면서 각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객체지향, 함수형 프로그래밍, 제네릭스, 컬렉션을 더 잘 이해하고, 코드 작성시 코틀린의 다양한 기능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코틀린 언

◈ 요약 ◈ 생성형 AI의 개요와 함께 LangChain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실질적인 구현 사례까지 모두 10개의 장으로 구성해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책이다. 1장은 생성형 AI가 텍스트, 이미지, 그리고 비디오 처리를 어떻게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지 설명한다. 이 장에서는 LLM(Large Language Model, 거대 언어 모델) 등의 생성 모델을 소개하며, 그 잠재력을 자세히 살펴본다. 2장에서는 LangChain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