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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데이터베이스 개발자가 되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랍니다.” 몇 년 전부터 NoSql이라는 개념의 SQL 구문이 있긴 했지만,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는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입니다. 그중에서 오라클은 가장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이라고 해도 별 무리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은 여러 교육 기관에서 oracle database 과정을 강의하면서 터득한 경험치를 체계적으로

파이썬을 사용하여 데이터 시각화를 시작하는 분에게 권장하는 필독서! 기존 전공자들의 주된 영역이었던 빅데이터, 머신 러닝 등은 이제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되었고 행정, 교육, 경제, 경영, 의학, 공학, 과학, 예술, 스포츠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룰 수 있는 영역으로 보편화 되었습니다. 빅데이터, 머신 러닝 과정에서 도출되는 광범위한 데이터들은 엑셀과 같은 표 형태의 데이터, 그래프 등의 형태로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파이썬(Python)은 단순하고, 간결하고, 명확합니다. 분명한 장점들을 바탕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가는 파이썬 실전 개발 참고서! 모바일 시대의 도래와 함께 주로 자바(Java) 기반의 대형 서버 프로젝트로 개발되던 서비스들은 점차 규모적인 소형화 및 내용적인 고도화를 거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기업들이 탄생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비교적 적은 사용자층을 보유 중이던 파이썬 또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개발된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HTML5, CSS3, JavaScript, jQuery를 한 권으로! 실전 프로젝트를 통하여 반응형 웹사이트를 직접 구현해 본다! 이 책은 ‘웹 표준이라는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단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HTML5, CSS3, Javascript와 jQuery까지 표준형 웹 제작을 위한 모든 도구들을 기본부터 활용까지 리드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누구나 쉽게 웹 표준에 맞는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구들의 기본부터

증강현실 구현 플랫폼의 중심은 모바일! 구글 탱고(Tango)와 ARCore로 익히는 본격 모바일 증강현실 개발 지침서! 이 책은 구글(Google)의 '안드로이드' 기반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인 '탱고(Tango)'는 물론, 하드웨어적 구축이 필요 없는 증강현실 구현을 목표로 2018년 새롭게 출범한 신규 플랫폼 'ARCore'를 기반으로 게임과 생활 앱 등 실전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을 따라가면서 한 차원 높은 모바일 프로그래밍의 세계로 인

엔트리와 햄스터 로봇으로 시작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인공지능(AI) 시대,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엔트리 인공지능 with 햄스터 로봇』 개정판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래밍 활동을 해 볼 수 있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버전의 엔트리로 전체 업데이트하였고 일부 챕터는 소재를 재구성하였다. 첫 번째 파트인 ‘인공지능&데이터’에서는 AI 통번역기, AI 식품 칼로리 계산기, 나만

코딩 입문자의 시선에 맞춘 『김변수와 시작하는 코딩생활』 시리즈 네이버 대표 코딩 카페 [코뮤니티] 운영진이 노하우를 담아 더욱 업그레이드한 두 번째 책! 『김변수와 시작하는 코딩생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모든 신입생의 주적, C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C언어 기본서가 나왔다. 전작과 같이 코딩 학습이 처음이라 막막한 분, 시작 단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쉽고 재밌게, 알차게 구성한 C언어 코딩 입문서이다. 간결한

자바로 웹 개발을 하고 싶은데 무슨 책으로 시작할까? 그동안 많은 자바 기본서가 나왔고, 솔직히 좋은 도서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실은 많은 기본서들이 웹 개발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단순히 자바의 기능을 알려주는데 그치고 있는 점입니다. 이 책은 코딩을 전혀 해보지 않은 사람이나 초보자를 대상으로 자바 웹 개발을 위한 자바의 기초를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우선 프로그래밍에 필수적인 문법부터 알려줍니다. 연산자, 배열,

예전과 지금의 개발 환경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Git의 사용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의 SVN 같은 도구에 비해, 코드 관리를 좀 더 확실하고 편하게 해 준다. 특히 대규모 개발에는 사실상 빼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이렇듯 Git은 참 좋은 도구지만 사실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처음 접하는 분에게는 사용법이 너무 어렵다는 점이다. 그런데 혼자 배우기에는 너무 어려워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도서를 구입하면 오

PostgreSQL로 시작하는 데이터 스토리텔링 입문 가이드북(PostgreSQL 15.0 지원) 기초부터 실무까지, 현직 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SQL 활용 노하우 수록 데이터 분석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SQL 학습서이다. 프로그래밍을 처음으로 접하는 초보자를 배려하여 앞장에서는 시스템 설정 지침부터 차근차근 소개하고 실제 데이터셋을 간단히 다루며 SQL 기본기를 다진다. 저자 특유의 위트 있는 설명을 통해 SQL 기초 구문을 완전히 학습한 다

이 책은 총 12장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사실 1장부터 11장까지는 모두 12장 파이썬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작성하기 위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