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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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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받은 몫
      조르주 바타유 외 1명문학동네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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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받은 몫’ 삼부작의 첫 책 유용성에 대비되는 무용함, 생산/축적에 대비되는 소진/소모의 ‘저주받은’ 가치를 복권하는 위반의 철학 『저주받은 몫』(1949)은 『에로티슴』(1957)과 더불어 조르주 바타유의 대표 저술이다. 애초에 바타유는 ‘저주받은 몫’ 삼부작을 구상했고, 『저주받은 몫』은 그 1부를 이룬다. 정확한 전체 제목은 ‘저주받은 몫 1: 일반경제 시론―소진/소모’이다. 이어서 2권 『에로티슴의 역사』, 3권 『주권』을 출간하려

      소장 15,000원

      • 그림으로 만나는 루쉰
        자오옌녠 외 1명문학동네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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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쉰은 우리와 같이 있다 중국 현대사의 어둠과 싸우며 희망을 새겼던 위대한 판화가 자오옌녠, 그에게 희망의 좌표가 되었던 ‘루쉰 정신’이 색채의 극단인 흑과 백, 끌칼과 납작칼의 판화 언어로 순수하고도 명쾌하게 그려진다. “이 책은 내가 새겼던 루쉰 선생의 작품 삽화 중 정수만을 모은 것이다.” _자오옌녠 판화가 자오옌녠은 평생에 걸쳐 목판화 작업에 투신, 700여 점의 판화를 조각해냈다. 『그림으로 만나는 루쉰』에는 그가 작업한 『아Q정전』의

        소장 10,500원

        • 내 딸이 여자가 될 때
          메리 파이퍼 외 2명문학동네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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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방지축으로 뛰어놀던, 시시콜콜 재잘대던 그 아이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30여 년 동안 수많은 내담자를 상담해온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 메리 파이퍼가 『내 딸이 여자가 될 때』 출간 25주년을 기념해 개정증보판을 새롭게 펴냈다. 이 책은 ‘십대 자녀교육의 바이블’로 꼽힌다. 1994년 미국 출간 당시 “십대 소녀의 양육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었다”고 평가받았고, 국내에서도 한국독서심리상담학회를 비롯해 십대 딸을 키우는 많은 부모에게 찬사를

          소장 14,700원

          • 뮤즈, 글쓰기를 배우다
            에릭 A. 해블록 외 1명문학동네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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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연구의 선구자 에릭 A. 해블록의 빛나는 저작 구술 시대의 표상인 뮤즈는 역사의 뒷방으로 밀려난 것이 아니다. 뮤즈는 글쓰기를 배웠다. 구술문화가 문자를 익힐 때 인간의 의식은 어떤 식으로 달라질까? 또 이 새로운 소통 형식은 글의 내용과 의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종이에 인쇄하는 물리적 형태의 발행 방식이 쇠퇴하고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으로 대체되는 오늘날, 인류는 저 옛날 그리스인이 경험한 문자 혁명과 비슷한 차원의 의식

            소장 13,500원

            • 정화된 밤
              권희철문학동네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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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은, 그리고 삶은 그런 무해한 것이 아니다.” 차가운 관능으로 타오르는 착화(着火)의 글쓰기 권희철 두번째 평론집 “단정짓지 않고, 해결하지 않고, 공언하지 않는”(시인 김혜순), “너무나 많이, 정확하게 읽는”(평론가 서영채) 평론가 권희철. 예외적으로 탁월하고도 믿음직한 평론가의 탄생을 알린 그의 첫 책 『당신의 얼굴이 되어라』를 수식한 저 문장은, 9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평론집 『정화된 밤』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현실과 문학에 대

              소장 15,400원

              • 전원에 머문 날들
                W. G. 제발트 외 1명문학동네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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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 제발트가 그의 ‘귀한 작가’들에게 바치는 슬프고 아름다운 헌사 독일문학의 거장 W. G. 제발트의 에세이 『전원에 머문 날들』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그간 이어져온 ‘인문서가에 꽂힌 작가들’ 시리즈에 포함된 제발트 선집 중 『공중전과 문학』『자연을 따라. 기초시』『캄포 산토』에 이은 네번째 권이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 포함된 소설 『현기증. 감정들』까지 포함하면 총 다섯번째 책이다. 그간 제발트는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

                소장 10,500원

                • 개정판 | 천재의 지도
                  에릭 와이너 외 1명문학동네인문
                  5.0(1)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저자 에릭 와이너, 자신의 어린 딸을 위해 위대한 천재들의 비밀을 찾아 떠나다 ‘재능이 뛰어난 자는 아무도 맞히지 못하는 표적을 맞히지만, 천재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표적을 맞힌다’ 유머러스한 철학자, 사색하는 여행자 에릭 와이너가 건네는 인간의 창의력에 관한 유쾌하고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 천재, 다이어트 천재, 투자 천재, 정치 천재. 우리는 천재 인플레이션의 시대를 살고 있다. 특정 분야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

                  소장 14,000원

                  • 미래가 사라져갈 때
                    자넷 풀 외 2명문학동네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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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미래와 마주한 일상의 모더니즘 식민주의, 파시즘, 모더니즘의 교차로에서 독자적 미학을 선보인 한국 근대 작가들 이 책은 식민주의, 파시즘, 모더니즘의 교차로에서 독자적 미학을 선보인 식민 말기 한국의 작가, 지식인(최명익, 서인식, 이태준, 박태원, 최재서, 임화, 오장환, 김남천)을 다룬다. 영국 출신의 한국문학 연구가 자넷 풀 교수(토론토대학 동아시아학과)는 사라져가는 미래에 직면해 일상에 천착했던 이 시기를 20세기 중엽 세계 모

                    소장 16,500원

                    • 살과 돌
                      리처드 세넷 외 1명문학동네인문
                      0(0)

                      몸으로 읽어낸 도시문명사의 고전 현대 도시에서 개인들은 침묵에 빠져들었다. 거리와 카페, 백화점, 버스와 지하철은 대화의 무대가 아니라 시선의 장소가 되었다. “이 책은 육체의 경험으로 풀어본 도시의 역사이다.” 『살과 돌Flesh and Stone』은 세계적인 도시사회학자 리처드 세넷의 기념비적 저서다. 인간 육체와 도시 건축의 상관관계를 추적하는 도시문명사. 세넷이 바라보는 현대 도시는 속도와 수동성, 개인주의의 덫에 빠져 접촉의 두려움,

                      소장 18,000원

                      • 햄릿이냐 헤쿠바냐
                        김민혜문학동네인문
                        0(0)

                        비극의 원천은 역사이다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통렬히 비판한 정치신학자는 현대의 신화가 된 ‘햄릿’의 비극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고대 비극 너머로, 복수의 주제를 통해, 이 에세이는 유럽 정신의 정치적 운명을 문제삼는다.” _자크 데리다 (철학자) “『햄릿』에 관한 이 탁월한 에세이에서 슈미트는, 당대 관객이 극작가와 공유하는 것은 문화적, 역사적 지식의 지평만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관객은 극에서 작동하는 정치적 무의식의 몽환적 잔영에도 깊게

                        소장 9,800원

                        • 프롤레타리아의 밤
                          자크 랑시에르 외 1명문학동네인문
                          0(0)

                          몽상하고 고뇌하는 ‘도착적인’ 밤의 프롤레타리아들, 자기 자리에서 벗어난 이들의 말과 꿈을 유통시키고자 하는 지식의 시학, 『프롤레타리아의 밤』 해방의 주체, 이론적 대상으로서의 ‘인민’이 지닌 지배적 형상을 비튼 랑시에르의 문제작! 『프롤레타리아의 밤』(1981)은 자크 랑시에르의 국가박사학위논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시피 프랑스 68혁명을 경유하며 알튀세르와의 관계를 논쟁적으로 청산한 뒤 랑시에르가 자신의 문제의식을 첨예화한 저작이자 대문자적

                          소장 20,000원

                        • 비극의 비밀 (강대진, 문학동네)
                        • 불가능성의 인문학 (최진석, 문학동네)
                        • 흥보만보록 (김동욱, 문학동네)
                        • 불안은 우리를 삶으로 이끈다 (강우성, 문학동네)
                        • 누구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김준혁, 문학동네)
                        •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이진순, 문학동네)
                        • 18세기 도시 (한국18세기학회, 문학동네)
                        •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이안, 문학동네)
                        • 세계인권선언 (제랄드 게를레, 목수정, 문학동네)
                        • 슈퍼피셜 코리아 (신기욱, 문학동네)
                        • 당신이 보지 못한 피렌체 (성제환, 문학동네)
                        • 휴먼 에이지 (다이앤 애커먼, 김명남, 문학동네)
                        • 시론 (권혁웅, 문학동네)
                        • 멜랑콜리 미학 (김동규, 문학동네)
                        • 눈먼 자의 초상 (복도훈, 문학동네)
                        • 거짓말하는 어른 (김지은, 문학동네)
                        • 망치 (박웅현, TBWA 주니어보드, 루페)
                        • 작가의 책 (패멀라 폴, 정혜윤, 문학동네)
                        • 책 벌레와 메모광 (정민, 문학동네)
                        • 바보, 산을 옮기다 (윤태영,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문학동네)
                        • 흔들리는 사이 언뜻 보이는 푸른빛 (정홍수, 문학동네)
                        • 사모님 우울증 (김병수, 문학동네)
                        • 한밤중에 잠깨어 (정약용, 정민, 문학동네)
                        • 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 (조지프 핼리넌, 김광수, 문학동네)
                        •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 (남진우, 문학동네)
                        •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이병훈, 문학동네)
                        • 삶을 바꾼 만남 (정민, 문학동네)
                        • 미메시스의 힘 (서영채, 문학동네)
                        • 내가 읽은 박완서 (김윤식, 문학동네)
                        • 누구를 구할 것인가? (토머스 캐스카트, 노승영, 문학동네)
                        • 뉴스의 시대 (알랭 드 보통, 최민우, 문학동네)
                        •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우르술라 누버, 손희주, 문학동네)
                        • 철학의 모비딕 (김동규, 문학동네)
                        • 입술에 묻은 이름 (권혁웅, 문학동네)
                        • 삶을 위한 철학수업 (이진경, 문학동네)
                        • 1913년 세기의 여름 (플로리안 일리스, 한경희, 문학동네)
                        • 인문학 개념정원 (서영채, 문학동네)
                        • 중국 만리장정 (홍은택, 문학동네)
                        • 곽재식의 역설 사전 (곽재식, 북트리거)
                        • 조율하는 나날들 (에즈메이 웨이준 왕, 이유진, 북트리거)
                        •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 (금정연, 북트리거)
                        • 민낯들 (오찬호, 북트리거)
                        • 지금, 또 혐오하셨네요 (박민영, 북트리거)
                        • 오늘의 법정을 열겠습니다 (허승, 북트리거)
                        • 나는 아우슈비츠의 약사입니다 (퍼트리샤 포즈너, 김지연, 북트리거)
                        • 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 (이치훈, 신방실, 북트리거)
                        • 지도에 없는 마을 (앨러스테어 보네트, 방진이, 북트리거)
                        •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박민영, 북트리거)
                        • 경기장을 뛰쳐나온 인문학 (공규택, 북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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