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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고 붙임성 없는 이와키리는 늘 밝게 웃으며 주변 분위기를 환하게 하는 아소우를 남몰래 동경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일어난 사건으로 두 사람 사이는 삐걱거리기 시작하고… 뜨겁고 감동적인 나오노 보라의 연애 세계!! ⓒ 1999 Bohra Naono.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Bohra Naono

고등학교에 근무 중인 카사이에게 카토 레이지는 애를 먹이지만 귀여운 학생이었다. 카토가 호감을 표해도 교사와 학생이란 선을 절대 넘는 일 없이 봄이 찾아옴과 동시에 졸업하는 카토를 배웅했다. 그 뒤로 몇 년. 카토는 교사가 되어 카사이가 근무하는 고등학교에 부임해오는데―.

옛 상사이자 좋아했던 남자 아라타를 상사가 되어 재회한 미키. 마음을 닫아두었지만―아라타의 과격한 스킨쉽과 든든하고 눈이 부실 정도의 상냥함은 전과 달라진 게 없다. 붙임성도 없고 귀여운 구석이라곤 없었던 미키는 변해가고, 아라타의 무자각한 애정도 점점 심해지는데…?! 호색한X쿨뷰티. 어른 남자들의 애들 같은 연애♡ H와 러브도가 증가한 신작도 수록! ⓒ Waka Sagami 2010.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료타, 결혼해줘」 일본 유수의 재벌가에서 태어난 테이진 사쿠이치와 태생도 양육도 일반가정 출신― 굳이 말하자면 아무렇게나 자란 키시 료타. 두 사람은 집은 이웃이고,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같이 다닌 소꿉친구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겨울, 료타는 유학을 앞둔 사쿠이치에게서 프로포즈를 받는다. 그리고 수 년 후, 소식이 끊겼던 사쿠이치가 갑자기 료타의 앞에 나타나는데?! 료타를 사랑하는 왕자님 사쿠이치와 다부진 서민파 대표 공주님(?!)

#동거 #운명적만남 #달달 #순진공 #다정공 #카페주인공 #애교수 #유혹수 #아이돌수 인기 아이돌의 저돌적인 구애가 시작된다?! "찾아냈거든, 운명을." 돌이켜보면 꿈같은 운명의 시작이었다. 귀여운 인기 아이돌 레이가 집으로 쳐들어와 '좋아한다'며 어리광을 부린다. 그 모습이 기분 나쁘기는커녕 귀여워 보인다. 하지만! 나도 레이도 남잔데……. 그 녀석의 호의는……? 나의 충동은……?! "좋아하는 사람과는 처음 키스해봤어." 사람 좋은 카페 주인

"프렌치 레스토랑 '에투알 피런트' 이 곳의 초특급 덤벙쟁이 오너 류세이 씨와, 와인 어드바이저 초미남 프랑스인 모모는 러브러브한 사이! 하지만 모모에겐 한가지 비밀이… 실은 모모는 흥분하면 사자로 변신하는 '수종'이라 불리는 인간인 것이다!! '지옥순례'의 쿠쥬 샴이 농도를 더하며 수인 BL로 돌아왔다☆"

"주인공 마지마 야마토는 총합계 20다리를 걸친 남자 킬러! 오늘도 넘쳐나는 섹시 오오라로 주위의 남자들을 농락하는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인기 PC판 BL게임[ESCAPE] 그 각본,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카노 시우코가 직접 그린 번뇌하는 남자들의 일과를 담은 러브 서바이벌, 완전 코믹스화!!"

고고학 연구실 교수 하토야 선생과 그 조수를 맡게 된 코지카. 항상 새우등에 야무지지 못한 교수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 등에 작은 날개가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토 교수의 비밀을 알고 있는건 단 한명, 코지카 뿐이었는데?! 어느 날, 그들이 사는 마을에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원인이 실은… ⓒ Koishikawa Ao / GCJ.

★QR특전, 애니메이트 특전, 디지털 한정 보너스 페이지 수록!★ 「당신에게 은혜를 갚으러 왔어요」라며 한밤중에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아니, 까치가 아니라 자칭 딜도 (추정: 20대 초반♂️)가.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하기 짝이 없지만...그때는 격무에 시달린 상태라 의식이 몽롱해서 환각인가? 하고 일단 잠들었어요(공포) 하지만 아침에 일어났더니 집은 번쩍번쩍 깨끗하지, 먹음직스러운 식사가 차려져 있지, 도시락까 준비해 놨길래 착한 딜도(?)인가

처녀&순정 오메가 리츠는 첫사랑 사토시와 재회한다. 잘 노는 척하면서 섹시하게 넘어뜨렸더니, 사토시도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어 해피♥ “사토시가 베타여도, 짝이 될 수 없어도 좋아해!” 하지만 음란하다는 설정 때문에 어마어마한 플레이를 강요받는 것도 모자라 사실 사토시는 알파였는데?! ⓒ Tsumugi Kosaka / libre

나만 따르는 미남 멍멍이 매주 수요일, 공원에서 아이들에게 풍선을 나눠주는 인형옷을 입은 남자. 인형옷 남자는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 중이던 대학생 시마키 유다이에게도 풍선을 나눠준다. 귀찮다고 생각하면서도 거절하지 못하던 시마키는 어느 날 건네받은 풍선에서 「좋아해요」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하는데--. ⓒ nmura / ICHIJINSH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