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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한옥이다
      김집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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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변하는 경우가 딱 한 번 있다. 사랑에 빠졌을 때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한옥은 우리가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유일한 건축물이다. 한옥은 햇볕과 늘 숨바꼭질한다. 여름 해는 지붕 위로만 겨울 해는 방 안까지 거침없이 들어온다. 술래는 언제나 햇볕이다. 한옥이 곧 자연이다. 한옥은 지켜야 할 문화유산이 아니라 짓고 살아야 할 우리의 집이다. 2019년

      소장 5,500원

      • 명가탐방 서백당
        김집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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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은 집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535년 전이다. 그 집이 바로 양동 서백당(書百堂)이다. 서백당은 참을 인(忍)자를 100번 쓴다는 의미다. 참는다는 것은 견딘다는 말이다. 그렇게 참았기에 500여 년을 견뎌왔나 싶다. 가문을 지키고 계승한다는 것이 곧 역사다. 이 책에서 살펴볼 명가(名家) 산책은 우리 조상의 세계관이 집으로 구현된 곳이다. 필자는 이 집을 처음 찾아갔을 때의 감동을 잊지 않고 있다.

        소장 6,500원

        • 한옥감상
          김집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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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고려 충렬왕 34년, 무신년(戊申年) 1308년이다. 이때 지어진 건축물이 있다. 수덕사 대웅전이다. 이 글을 2019년 5월31일 쓰고 있으니까 수덕사 대웅전은 지금으로부터 711년 전에 지어졌다. 수덕사 대웅전에 간다는 것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말이다.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대웅전 기둥을 손으로 만져보라. 고려인들의 숨결을 느껴보라. 한옥(고건축) 감상은 이렇게 멋진 일이다. 2019년 6월 집연구소에서 김집.

          소장 5,500원

          • 청소년을 위한 한옥감상법
            김집 외 1명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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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사람은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와 장소를 벗어날 수 없기에 그 시대와 장소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우리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기에 이 장소와 시간은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 문화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또 우리 것의 잘못된 점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각을 길러야 합니다. 이것이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져야할 눈입니다. 그렇다면

            소장 10,500원

            • 이것이 패시브하우스다
              김집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2.0(2)

              독일패시브하우스연구소(www.passivhaustagung.de)에 의하면 패시브하우스(독:passivhaus, 영:passive house)란 공기의 재순환 없이 실내의 공기 질을 쾌적하게 유지하고자 외부로부터 공급받는 일정량의 신선한 공기만 데우거나 차게 하여 냉난방을 해결하고 열적 쾌적성을 이루는 건축물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걸 읽고 패시브하우스가 뭔지 이해할 독자는 없다. 어려운 말을 쉽게 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해서 이 책이 나

              소장 10,500원

              • 이것이 스틸하우스다
                김집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0(0)

                들어가는 말 “스틸하우스가 뭔가요?” “스틸로 지은 집을 말합니다.”“스틸? 철로 지은 집인가요?” “철은 철이지만 아연도금 된 철입니다.”“아연도금이 뭡니까?” “표면에 아연도금을 한 강철을 말합니다.” “아연으로 도금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연이 철의 부식을 막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 강철 두께는 얼마나 되나요? “1mm 정도입니다.” “1cm가 아니라 1mm인가요? “그렇습니다.”“⋯⋯” 스틸하우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소장 10,500원

                •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 2
                  김집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0(0)

                  들어가는 말 집은 꿈이다. 누구나 꿈꾸던 집이 있다. 그 꿈이 손에 잡힐 듯 다가왔지만 건축비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꿈을 포기할 것인가 현실과 타협할 것인가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둘 다 가지면 된다. 방법이 있다. 집을 작게 짓고 단층으로 짓고 단순하게 지으면 된다. 겨우 이건가? 겨우 이거다. 이래야 꿈꾸는 집에서 살 수 있다. 김집의 말이다. 2018년. 겨울 김집

                  소장 3,000원

                  •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 1
                    김집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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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대한민국은 ‘아파트공화국’이다. 국민의 반 이상이 아파트에 사는 이상한 나라다. 해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선택받았다. 그래서 냉정함을 잃는 걸까. 집짓는 걸 자신이 지금껏 살아온 삶으로 바라본다. ‘뭐 달나라에 가는 일도 아닌데’ 하면서. 내가 꿈꾸던 집이 있다. 그건 그냥 꿈으로 놔둬라. 놔두지 않으면 그 집이 복수한다. 잘 못 꿴 단추는 다시 꿰면 되지만 집은 아니다. 내가 지을 수 있는 집을 지어야 한다. 건축비 때문이다. 뜻

                    소장 3,000원

                    •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
                      김집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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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인문학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성찰하는 학문이다. 집은 인문학이다. 나에게 집이 무엇인지 어떤 집을 짓고 어떻게 살 것인지 탐구해야 한다. 시험보기 전 벼락치기 공부는 실력이 아니다. 집은 건축주가 아는 만큼 지어진다. 진짜 집 공부를 해야 한다. 집이 뭐냐? 집은 집이다.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집이 아니라 진정 나를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 2018년 겨울 김집

                      소장 3,000원

                      • 싸고 좋은 집도 있다
                        김집책만드는토우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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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세상은 공평하다. 아니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세상은 공평하기도 공평하지 않기도 하다. 기준이 어느 쪽이냐에 달렸다. 싸고 좋은 집은 없다. 아니 싸고 좋은 집도 있다. 하늘 아래 싸고 좋은 건 없다. 싸다, 좋다는 관점을 바꾸면 싸고 좋은 게 있다. 집은 인문학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집, 밥, 옷, 짝의 공통점이 있다. ‘짓다’다. 밥도 옷도 짝도 어디 하나 가볍지 않다. 하물며 집이랴! 2018년 겨

                        소장 3,000원

                        • Op.23
                          조가람믹스커피예술/문화
                          0(0)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클래식 에세이 “위로가 필요한 순간, 당신은 어디로 가나요?” 악보 위의 음표를 생명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첫 번째 클래식 에세이가 나왔다. 이 책은 쇼팽,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포고렐리치, 코르토 등 세계적인 작곡가와 연주자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사유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책의 제목 ‘Op.23’은 단순히 작곡가들의 작품번호가 아니라, 저자 자신의 인생에서 한 작품이 되어가는 어느 시

                          소장 13,800원

                        • 미술관에 간 클래식 (박소현, 믹스커피)
                        • 이불 속 클래식 콘서트 (나웅준, 페이스메이커)
                        • 난센스 얼굴기행 (이원희, 인콘텐츠)
                        • 김홍도_세상의 모든 화가 (인콘텐츠, 인콘텐츠)
                        • 영화속 나, 너, 우리 (배혜화, 초이스북)
                        • 블루 베이컨 (야닉 에넬, 이재형, 뮤진트리)
                        • 스페인의 밤 (아델 압데세메드‧크리스토프 오, 이재형, 뮤진트리)
                        • 파졸리니의 길 (피에르 아드리앙, 백선희, 뮤진트리)
                        • 고딕 알파벳 (자로 스프링거, 온이퍼브)
                        • 19세기 여성 드레스와 슈즈 컬렉션 (토마스 왓슨 그레이그, 온이퍼브)
                        • 19세기 여성 구두 컬렉션 (토마스 왓슨 그레이그, 온이퍼브)
                        • 티베트 전래 이야기 (W. F 오코너, 온이퍼브, 온이퍼브)
                        • 갓파 이야기 (오리쿠치 시노부, 온이퍼브, 온이퍼브)
                        • 도쿄의 풍속 (키무라 쇼하치, 온이퍼브, 온이퍼브)
                        • 근대 미의 연구 (나카이 마사카즈, 온이퍼브, 온이퍼브)
                        • 배우 윤리 (키시다 쿠니오, 온이퍼브, 온이퍼브)
                        • 에도 예술론 (나가이 카후, 온이퍼브, 온이퍼브)
                        • 무사 이(夷)의 고찰 (키타 사다키치, 온이퍼브, 온이퍼브)
                        • 사자무 잡고 (나카야마타로, 온이퍼브, 온이퍼브)
                        • 종교예술의 특색 (유종열, 온이퍼브)
                        • 유화신기법 (코이데 나라시게, 김지현, 온이퍼브)
                        • 잡기의 미 (유종열, 온이퍼브)
                        • 그네고(鞦韆考) (하라 카츠로우(原勝郎), 온이퍼브)
                        • 석불사의 조각 (유종열(柳宗悅), 온이퍼브)
                        • 조선 산악의 시적 감상 (난바 센타로(難波專太郞), 온이퍼브)
                        • 조선민요의 특질 (난바 센타로(難波專太郞), 온이퍼브)
                        • 색복과 단발 (조선총독부학무국사회과, 온이퍼브)
                        • 조선총독부 키네마 (조선총독관방문서과(朝鮮總督官房, 온이퍼브 편집부, 온이퍼브)
                        • 조선의 벚나무와 앵도 (마츠다 코우(松田甲), 온이퍼브 편집부, 온이퍼브)
                        • 조선의 혼인형태 (아키바 다카시(秋葉隆), 온이퍼브 편집부, 온이퍼브)
                        • 조선과 부채 (조선총독부 중추원, 온이퍼브)
                        • 옥적고(玉笛考) (이마니시류(今西龍), 온이퍼브)
                        • 조선국보대관(朝鮮國寶大觀) (스기하라 사다키치(彬原定吉), 온이퍼브)
                        • 조선의 과부 (이마무라 토모(今村鞆), 온이퍼브)
                        • 조선의 관제(官制) (이마무라 토모(今村鞆), 온이퍼브)
                        • 조선인의 친족관계 (이마무라 토모(今村鞆), 온이퍼브)
                        • 조선의 제식(祭式) (이마무라 토모(今村鞆), 온이퍼브)
                        • 조선의 장의(葬儀) (이마무라 토모(今村鞆), 온이퍼브)
                        • 조선의 관례혼례 (이마무라 토모(今村鞆), 온이퍼브)
                        • 신라의 산예와 북청사자 (송석하, 온이퍼브)
                        • 한국의 민속극 (송석하, 온이퍼브)
                        • 한국 연극 개관 (송석하, 온이퍼브)
                        • 허수아비고(考) (송석하, 온이퍼브)
                        • 성씨 문벌 족보의 연구 (김태준, 온이퍼브)
                        • 조선의 성의 유래 (이나바 이와키치(稻葉岩吉), 온이퍼브)
                        • 조선민요 아리랑 (김지연, 온이퍼브 편집부, 온이퍼브)
                        • 조선의 도자기 공예에 대하여 (조선식산조성재단(朝鮮殖産助成), 온이퍼브 편집부, 온이퍼브)
                        • 조선악대요(朝鮮樂大要)(완역본)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 온이퍼브 편집부, 온이퍼브)
                        • 이왕가악기(완역본) (이왕직아악부, 온이퍼브 편집부, 온이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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