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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대희곡총서』를 통해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들을 중심으로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 이 중 우리의 정서에 맞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우리 연극인들에 의해 재해석되어 무대화되기를 기대한다

이 총서를 통해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들을 중심으로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이중 우리의 정서에 맞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우리 연극인들에 의해 재해석되어 무대화되기를 기대한다

장일홍 희곡집 『사랑하다가 죽어 버려라』. 제주섬에 유배되었던 조정철과 그를 곁에서 시중들었던 홍랑과의 사랑을 소재로, 그녀의 지극한 마음을 그린 작품이다. 위기에 처한 조정철을 살리는 길은 오로지 자신의 죽음뿐이라고 결심한 홍랑이 혀를 깨물어 자진하는 모습 속에서 죽음도 불사하는 위대한 사랑의 힘을 엿볼 수 있다

『중국현대희곡총서』를 통해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들을 중심으로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 이 중 우리의 정서에 맞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우리 연극인들에 의해 재해석되어 무대화되기를 기대한다

이유진 희곡집 『비트걸』은 〈소비자〉, 〈비트걸〉, 〈X의 비극〉 등 주옥같은 희곡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총서를 통해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들을 중심으로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이중 우리의 정서에 맞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우리 연극인들에 의해 재해석되어 무대화되기를 기대한다

『붉은 말 만원 버스』은 중국희곡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붉은 말〉, 〈만원 버스〉, 〈붉은 말. 만원 버스〉 등을 수록하고 있다

중국전통희곡총서는 중국 전통 희곡 중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국내에 선보인다

중국현대희곡총서 시리즈는 한중연극교류협회(회장 오수경) 주관으로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들을 중심으로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0년에는 〈바둑인간〉[궈스싱(過士行) 작, 오수경 역], 〈떠돌이 개 두 마리〉[멍징후이(孟京輝) 작, 장희재 역], 〈로비스트〉[쉬잉(徐瑛) 작, 김우석 역], 〈손님〉[위룽쥔(喩榮軍) 작, 홍영림 역] 네 작품을 소개한다. 〈바둑인간(棋人)〉은 궈스

『물이 흘러내린다』는 중국희곡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해설〉, 〈두서없는 사족〉 등을 수록하고 있다

『중국현대희곡총서』를 통해 신중국 이후 특히 문혁 이후 신시기 작품들을 중심으로 우수한 희곡을 선별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 이 중 우리의 정서에 맞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나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우리 연극인들에 의해 재해석되어 무대화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