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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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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풍경과 사유
    이강래세창출판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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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사는 사료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탓에, 쉽사리 왜곡되거나 오해를 받는 일이 많았다. 고대국가의 건국신화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뿐일까? 고구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말타기와 활쏘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을까? 민며느리제가 시행된 옥저는 그만큼 여성의 지위가 낮았을까? 이외에도 수많은 질문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고대사의 기록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그 기록을 통해 고대사회의 문화와 사상을 엿본다. 고대사회와 현대사회 모

    소장 19,200원

    •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김장수도서출판 푸른사상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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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이자 오늘날까지도 국모로 추앙받는 마리아 테레지아는 오스트리아의 계몽절대주의 체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군주였다. 마리아 테레지아는 오스트리아 최초로 의무교육 제도를 실시하여 계몽절대주의 체제를 견고히 다지고 중앙집권체제의 강화뿐만 아니라 문화적 단일화를 구축했다. 아울러 행정, 재정, 외교 분야에서 개혁정책을 강력히 추진했고, 군제 개혁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기울였다. 이 책은 마리아 테레지아에게 왕위계승권을 부여한 국사조칙

      소장 26,000원

      • 베트남 사상으로의 초대
        김성범도서출판 푸른사상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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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하게 소용돌이치는 중화라는 문명의 언저리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간직해왔다는 점에서 베트남과 한국은 닮은꼴이다. 중국 주변의 여러 민족들이 그 문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동화되는 가운데에도 베트남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들 민족의 사유를 간직하여 오늘날까지 보전했으며, 수천 년 동안 독립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민족의 생존을 건 전쟁을 마다하지 않았다. 베트남이라는 타자에 대한 이해는 우리 자신의 상황을 해결하는 시사점이 될 수도 있다. 신남방정책의

        소장 23,000원

        해상 실크로드와 동아시아 고대국가
        권오영세창출판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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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역사,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 필요한 기초작업은 무엇일까? 그것은 주변의 이웃들을 살펴보는 일이다. 우리의 역사가 유라시아 동편에서 고립적으로 전개된 것이 아니라 주변의 수많은 집단들과 때로는 평화롭게, 때로는 갈등을 겪으며 발전해 온 것임을 인정한다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오랜 세월 우리의 이웃으로 존재하였던 동남아시아에 대하여 무관심하기만 하다. 매년 동남아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의 수는 늘고 있

        소장 19,200원

        폭력과 소통
        이창남세창출판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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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강한 국민국가들의 정의론에 머물러 있으며, 소위 글로벌화된 지구촌에서 일상적으로 심화되는 경제적 불평등과 인종/민족적 갈등들에 대한 진단과 대응도 과거적 정의의 관념에 의존하고 있다. 더욱 심화한 현재 의식에 기초한 폭력에 대한 성찰과 전망만이 폭력의 평가와 해법에 있어서 나타나는 이러한 편향과 시대착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서 이 책은 그 문제 해결의 단초를 숙고할 수 있는

        소장 12,000원

        삼국사기 읽기
        이강래세창미디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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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사기』의 수많은 착종과 당착의 실마리들을 단서 삼아 고대의 경험을 감지하는 것은 독자들의 마땅한 몫이다. 그들의 궁극적 지향점은 경험 당대의 진실이되, 그에 이르기 위해서는 설명 당대의 진실을 경유해야만 한다. 『삼국사기』의 역사 인식과 그를 규정한 현실 인식은, 그러므로 고대를 둘러싸고 있는 차폐물인 동시에 이른바 하나의 ‘관견’이다. 독자들은 비좁은 대롱에 눈을 대고 저 혼돈의 고대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거대한 고대의 경험은 스스로 모

        소장 7,000원

        요새 노래가 노래냐!
        이영미세창미디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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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가요 발전의 주인공은 ‘세대 갈등’. 1930년대 ‘트로트’의 애청자는 십 대였고, 1970년대 「꽃반지 끼고」와 1990년대 ‘서태지’에 열광하던 사람들도 십 대였다. 이 책은 세대 간의 갈등을 보여 주는 신문 기사 등의 ‘담론’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대중가요 작품 자체가 아니라, 이를 둘러싼 세대 간의 말싸움이 이 책의 초점입니다. 시대마다 대중가요와 새로운 대중문화적 현상을 둘러싸고 어떤 여론이 만들어지게 됐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

        소장 6,500원

        기록 따라 떠나는 한국고전기행
        박의서세창미디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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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의 여행은 어떠했을까? 오늘날과 같이 여행이 대중화되기 이전의 우리 선조들의 국외 여행은 전쟁과 이주 등의 특수한 경우나 유학과 사신 등을 이유로 승려와 관료들에 의해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들의 여행 동기 역시 주로 사절, 표류, 조공과 교역 등의 특수한 경우로 국한되어 있었다. 이 밖에 우리 조상들은 공녀, 전쟁 수행 결과에 따른 포로와 유민 등의 이유로 여행 아닌 여행을 해야만 했다. 여행사적(旅行史的) 관점에서는

        소장 6,500원

        통제된 시간과 공간
        유승희세창미디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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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야간통행금지 이제는 사라진 야간통행금지가 조선시대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통행금지에 막힌 ‘밤문화’를 어떻게 즐겼을까? 통행금지 범죄자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했을까? 매일 밤 간담을 써늘하게 했던 사이렌 소리를 기억하시나요? 치안유지를 목적으로 시행된 ‘야간통행금지’는 조선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라고 하였던가요? 조선시대 야금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억압은 밤 시간에 대한 열망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밤의 특권층이

        소장 5,500원

        인류혼인사
        E.A.웨스터마크세창출판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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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사회에 있어서나 혼인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사회?경제의 존립이나 발전을 위하여 더할 나위 없이 크거니와 그에 관한 연구도 각 필요에 따라 다양하기 이를 데 없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의 여러 문명사회에 불어 닥친 혼인기피현상도 사회의 유지?존립을 위하여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어려운 난제이면서 그 결론이 묘연한 연구대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난혼(亂婚), 가부장제혼(家父長制婚), 일부다처제(一夫多妻制), 일부일처

        소장 21,500원

        • 세계의 민속 의상
          유태순 외 2명도서출판 신정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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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민속 의상』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된 책이다. 1장에는 세계의 민속 의상과 문화콘텐츠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들을 포괄적으로 다루었고, 2장은 유럽의 민속 의상, 3장은 아프리카의 민속 의상, 4장은 아시아의 민속 의상, 5장은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의 민속 의상을 다루었다.

          소장 25,000원

        • 한류 열풍의 진앙지 일본 가와치(河內) (노중국, 양기석, 주류성출판사)
        • 조선 선비의 마음공부, 정좌(靜坐) (최석기, 도서출판 보고사)
        • 제국과 식민지의 주변인-재조일본인의 역사적 전개- (이형식, 도서출판 보고사)
        • 창경궁 (문영빈, 김종섭, (주)대원사)
        • 건축예술 (루빙지에, 차이얜씬, 도서출판 대가)
        • 경극 (쉬청베이, 도서출판 대가)
        • 차 (리우통, 도서출판 대가)
        • 원본 그림 삼국지 (김협중, 김협중, 진한엠앤비)
        • 사자성어 삼국지. 1 (나관중, 차정식, 진한엠앤비)
        • 가마쿠라 막부 정치사의 연구_한국연구재단 저술총서. 8 (남기학, 도서출판 한국문화사)
        • 인류 역사에 담긴 음식문화 이야기 (린다 시비텔로, 도서출판 대가)
        • 일본 속의 한국문화 유적을 찾아서 (김달수, (주)대원사)
        • 반곡 난중일기(상) (정경달, 도서출판 보고사)
        • 귀환과 전쟁, 그리고 근대 동아시아인의 삶 (중국해양대학교 해외한국학 중핵, 경진출판)
        • 주해 악학습령_조선시대 최대 가곡집 (이정옥 주해, 경진출판)
        • 100. 안중근 (오영섭, 역사공간)
        • 98. 장제스 (김영신, 역사공간)
        • 97. 류기석 (이호룡, 역사공간)
        • 94. 노백린 (홍윤정, 역사공간)
        • 93. 김법린 (김순석, 역사공간)
        • 91. 황현 (홍영기, 역사공간)
        • 88. 여운형 (변은진, 역사공간)
        • 87. 이강년 (박민영, 역사공간)
        • 85. 이상설 (이민원, 역사공간)
        • 82. 유일한 (김도훈, 역사공간)
        • 80. 이육사 (김희곤, 역사공간)
        • 79. 안창호 (장석홍, 역사공간)
        • 70. 현순 (고정휴, 역사공간)
        • 69. 헐버트 (김권정, 역사공간)
        • 66. 조명하 (김주용, 역사공간)
        • 65. 조소앙 (김기승, 역사공간)
        • 64. 김구 (한시준, 역사공간)
        • 60. 이시영 (신주백, 역사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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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신채호 (이호룡, 역사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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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 윤봉길 (김상기, 역사공간)
        • 39. 박은식 (김순석, 역사공간)
        • 37. 최익현 (박민영, 역사공간)
        • 35. 양기탁 (김성민, 역사공간)
        • 29. 김동삼 (김병기, 역사공간)
        • 28. 이봉창 (김도형, 역사공간)
        • 27. 김좌진 (이성우, 역사공간)
        • 26. 서재필 (김승태, 역사공간)
        • 24. 이승만 (이한우, 역사공간)
        • 21. 김철 (윤선자, 역사공간)
        • 20. 박용만 (김도훈, 역사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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