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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가능한 변화, 함께여야 완성되는 교육 교육부와 학교가 고민하여 내놓은 2025 교육정책의 모든 것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의 교육정책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당연히 보호자들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지요.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새로운 교육정책, 과연 무엇이 바뀌고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학부모와 교사는 물론이고 학생 당사자 혹은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에 관심을 가진 모두가 주목해야 할

[아이의 사생활], [퍼펙트 베이비], [아기 성장 보고서], [마더쇼크] 등 지금까지 EBS에서 방송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육아 프로그램의 아이 발달에 대한 핵심 정보들을 한 권에 담았다! 2008년, EBS에서 방송된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교육계 종사자들을 뛰어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커다란 화두를 던졌다. 좋은 음식을 먹이고 제때 예방접종을 하면서 건강하게 키우는 것, 그리고 각종 교재와 교구를 이용해

“아이의 문제 행동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과 발달 정도를 알면 답이 나온다 부모들의 진짜 고민을 통한 배움과 공감 그리고 위로 필요한 부분만 쪽쪽 골라 볼 수 있는 Q&A 형식 30여 년간 여러 매체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멘토로 활동해온 이보연 소장의 신간이 출간됐다. 실제 부모들이 물어온 수많은 육아 고민과 속 시원한 해답을 통해 육아가 쉬워지는 지식과 더불어 힘이 되는 위로를 전한다. 아이에 대해 걱정하고 자

“우리 아이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친구가 넘어졌는데 웃으면서 즐거워해요.” “첫째가 둘째를 제가 안 볼 때 많이 때려요. 그림에서 동생을 빨갛게 색칠해 놓고요. 우리 아이 괜찮나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거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것 같은 내 아이의 행동이 자꾸 눈에 밟히고, 혹시 우리 아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남몰래 걱정이 된다. 아무리 내 아이라고 해도 냉철하게 말하면 나와는 전

생각을 만드는 능력은 결코 필연이 아니다. 아이의 지적 능력 향상을 위해 부모와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발달심리학자 수전 엥겔(Susan Engel)은 지난 30여 년 동안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신호를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했고, 아주 어릴 때부터 생각을 형성하기 시작한다는 주장을 사실로 입증해왔다. 그는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질문하는 아이와 공감하는 부모를 위한 실전 말하기 교육법 소크라테스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진정한 깨달음을 얻었고, 공자는 제자들과 문답을 통해 유학의 기초를 정립했고, 석가모니는 선문답으로 불교의 가르침을 전달했다. 이렇듯 성인으로 꼽히는 인물들은 문답, 즉 질문과 답변을 통해 제자들과 소통하고 가르침을 주었다. 이것이 효과적인 교육법이라는 걸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인류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묻고 답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식과

대상관계적 상담모형을 수록하였다. 이 내용이 상담에 대해서 학습하는 학생들과 현장에서 상담하는 상담분야 전문가들에게 사용되길 기대해 본다.

대구한의대학교 푸드케어학부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수업 과제로써 막창을 활용하여 MZ세대와 실버세대를 위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수록한 책입니다.

국영수사과 완전 정복! 과목별 맞춤 AI 공부법 현직 중고등 교사들이 알려 주는 챗GPT 활용 전 과목 완전 정복! 이미 많은 학생이 챗GPT를 활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안내서가 없어 그 가능성과 활용이 무궁무진한 챗GPT는 정보 검색 정도로 이용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에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교육과정과 실제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챗GPT를 어떻게 개인 학습자의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지 과목별로 상세하게 알려 주며, 개념 학습과 수행평가

2028 대입의 핵심, 합격을 부르는 학생부 디자인! 대학이 뽑는 학생부 설계 전략부터 진학에 맞는 자기평가서 작성까지 입시전문가 팀유니온이 제안하는 명문대 합격 학생부 로드맵 학생은 수행평가와 자기평가서 작성으로 밤늦게까지 고민하고, 학부모는 그 곁에서 함께 걱정한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대입의 흐름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생활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전형별 대입 전략, 학종 평가 기준의

성적표에 줄세운 1등급만으로는 더 이상 명문대 문이 열리지 않는다. 아무리 완벽한 성적표라도 그 학생의 진정한 역량을 모두 담아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과거엔 성적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학종 시대의 대학은 성적 ‘점수’가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태도’를 더 높이 평가한다. 이러한 명문대에서 학업 태도의 핵심 지표로 삼는 ‘지적 호기심, 탐구 의지, 학습 열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초등학교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