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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이 된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 계획 제1과 복음이란 무엇인가 제2과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제3과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사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새로운 피조물이 하나님 왕국의 법칙인 사랑의 법칙을 삶에 풀어놓으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존중하는 삶에 대해 알아야 할 것과 관련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장 존중하는 삶이란 2장 존중하는 삶의 태도 3장 겸손과 교만 4장 존중하는 삶을 위해 기억할 것 5장 성령님을 존중하는 삶 6장 분야별 존중하는 삶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근본이 되고 기본이 되는 진리 여섯 가지 죽음 행실들에서 회개함, 하나님께 대한 믿음, 침례들, 안수, 산 자와 죽은 자의 부활, 영원한 심판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1장 그리스도의 교리 2장 죽은 행실에서 회개함 3장 하나님께 대한 믿음 4장 침례들 5장 안수 6장 산 자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자들이므로 그리스도인이 없으면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유일한 대안으로서 그들이 전도를 하는 것은 복음을 전함으로 그리스도의 구원이 사람들에게 효과를 발휘하게 하는 유일한 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1장 영혼 구원의 전제들 제2장 우리는 영혼 구원자이다 제3장 영혼 구원자의 사명 제4장 영혼 구원자의 훈련 제5장 영혼 구원자의 확신 제6장 우리는 전시에 살고 있다

『새시대 교회확산운동 이야기』,『제자 만들기』의 저자 랄프 무어의 교회 번식 이야기! 북미 지역 교회들의 성도수가 늘어나고는 있지만 그들의 낮은 성장률은 인구 증가 속도에 발맞추고 있지 못합니다. 이는 교회가 새로운 회심자들을 더하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속적이고 전략적으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함으로써 여러분의 교회를 배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 『어떻게 교회를 배가하는가』에서 랄프 무어는 교회

이 책은 예수님의 실제 육성에 가깝다고 추정되는 『도마복음』을 풀이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진심에 공감하여, 남을 기다릴 것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 내면에서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만나고, 예수님의 안내에 따라 ‘부활체’를 길러 살아 있는 동안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왕국’에 안주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2009년 출간된 『선문답에서 배우는 禪의 지혜』의 개정판으로서, 기존 책의 주요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가다듬고 정리했습니다. 벽암록, 종용록, 무문관에서 뽑은 53개의 선문답을 통해 ‘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즉각 견성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라도 바로 참나를 돌아보고, 누구라도 견성을 통해 참나의 무량한 지혜와 자비를 펼치며 사는 방법을 해설합니다.

‘하느님’은 ‘양심’이며 삶의 현장에서 황금률을 통해 양심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진정한 ‘사람의 길’임을 소개한 책입니다.

철학적 여행자 에릭 와이너가 신과 종교를 만나는 여행을 떠난다. 대표작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서 철학의 지혜를 찾고, 『행복의 지도』에서 행복의 정체를 찾아 여행에 나섰던 것처럼. 열렬한 사랑에 빠지라는 이슬람 수피즘, 세상은 고통이라는 불교, 가난이 기쁨의 원천이라는 가톨릭 프란체스코회,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도 괜찮다는 유대교 카발라까지, 여덟 종교를 만난 그는 과연 ‘나만의’ 신을 찾았을까?

깨끗한 물로 1,000만 명을 살린 남자의 영화 같은 이야기! 술, 마약에 빠져 살던 나이트클럽 프로모터, 하룻밤에 86억을 모금하는 자선단체의 CEO가 되기까지! 전 세계에서 6억 6,300만 명의 사람들이 물이 부족해 고통을 받고 있다. 안전하지 못한 물과 비위생적인 환경은 질병의 80%를 일으키고, 이는 전쟁을 포함한 어떤 형태의 폭력보다 매년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 젊은 시절, 밴드 활동을 하며 뉴욕에서 나이트클럽 프로모터의 삶을

그리스도 속죄에 관한 현대의 고전 속죄론은 구원론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론 및 신론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속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그리스도와 하나님 이해도 달라지고, 반대로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속죄론, 즉 화해론에 대한 이해도 달라진다. 이 책은 속죄 개념들의 형성과 해석사를 역사적으로 살피면서, 그리스도론·신론·인간론과의 관련성을 탐구한다. 특히 교부들의 속죄론을 재조명함으로써, 그리스도교 사상사에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