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중동선교 한인교회사’는 선교사들이 가장 활동하기 힘든 지역인 중동지역에서 약 50여 개의 한인교회들이 설립과 성장과 쇠퇴와 소멸을 반복하면서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해 온 흔적들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개 교회들마다 다양한 위기와 어려움을 겪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위기와 어려움들을 통과하게 하셨는지를 잘 보여 준다. 이 책에는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손이 어떻게 역사해 왔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까지 하나

⚫ 경건한 신앙인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 ⚫ 에드워즈가 바라본 탁월한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 이 책은 18세기 뉴잉글랜드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58)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그의 신학을 기술한 책입니다. 이미 에드워즈의 생애와 사상을 다루는 많은 책이 출판되었으며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지만, 에드워즈의 방대한 저술만큼이나 그의 신학에 관한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기에 에드워즈를 지나치

17세기는 16세기에 시작된 종교개혁 신학이 바야흐로 만개했던 시기입니다. ‘오직 성경으로’라는 기치로 시작된 16세기 종교개혁의 신학과 전통이 구체화되고 체계화되어 탄탄하게 뿌리내렸던 그 시기를 일컬어 정통주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개혁은 매우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 이후의 많은 신학자들이 종교개혁과 우리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담당했었다는 사실은 간과합니다. 단언컨대 17세기의 신학자들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개신교 신학은 불

모든 인간은 에너지 사이클 속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인생은 파도처럼 느껴진다. 많은 이들이 역경을 이겨내는 경험을 성장에 필요한 요소처럼 말하지만, 사실 예방하는 지혜가 있다면 역경은 불필요한 것이다. 맑은 날에는 비 오는 날을 대비해야 하는데, 우산을 준비하지 않으면 역경을 만난다. 큰 임무를 쥐고 태어난 위인에게는 역경이 외부에서 오지만, 범인(凡人)의 역경은 대체로 자신이 만들기 때문에 타산지석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60간지 사이클

하나님의 경륜을 성경을 통해서 명확하게 밝히고 있는 책이다. 왜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지, 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셨는지, 영계에는 죽은 다음에 들어가는 것인지, 성경에 감춰진 하나님의 비밀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의문에 대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으며 잘못된 신앙으로 성경에서 벗어난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다.

“예수는 믿지만, 계명은 지키지 않는다?” 믿음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겨온 현대 기독교에 깊은 반성을 던지는 책. 저자는 구약과 신약, 율법과 복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횡단하며, 계명이야말로 영생의 말씀임을 설파한다. 특히, ‘사랑=계명 순종’이라는 구조를 통해 입술의 고백에 머무는 신앙에서 실천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며, 계시록과 히브리력, 다니엘서의 계시들을 정밀 분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일을 2696년 9월 19일로 특정한다는 놀라

기도는 자신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의 뜻을 하나님께 묻고 구하는 것이다. 기도는 영혼을 살리고 삶을 말씀으로 인도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찬양을 들으면서 읽으면 은혜가 더할 것입니다. 이 기도문은 저자의 경험과 체험을 토대로 성령의 인도함으로 쓴 기도입니다.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약성경은 예수님 믿음의 바탕이고 복음의 근간이 된다. 복음 성경으로서의 독자성과 적합성을 지니고 있어 신약성경 없이는 복음을 알거나 전할 수 없다. 신약성경은 예수님의 이적, 치유, 말씀, 비유 등을 담고 있고 베드로와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의 사역과 교리에 관련된 사항들을 제공한다. 저자는 신약성경은 구조적으로 예수님의 삶과 사역, 그리고 그에 따른 가르침들이 이루는 바탕층위 단계가 있고 사도들의 행적과 서신들, 그리고 요한의 계시록이 이루는

이 책은 공룡과 지구 역사에 관해 그 진실을 속 시원히 드러낸다. 게다가 다른 책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실’(事實, fact)만을 다룬다. 그리하여 공룡 박사와 여덟 마리의 공룡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도 남겠다. 중요한 주제는 ‘천지창조’, ‘죄(罪, sin)를 지은 인간’, ‘노아 대홍수’, ‘빙하시대’, ‘동굴 인간’ 등이다. 지금까지 공룡은 진화론자의 전유물이었다. 공공 기관(학교, 공룡박물관 등)은

이 책은 예수의 일생, 36년 8개월간 전 생애를 통해 하신 말씀과 사건을, 가감 없이 서사적으로 기록하여, 예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믿음을 바로 세워 준다.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은, 공생애 4년 2개월 동안 가르침은 알 수 있으나, 공생에 전 32년간 생애는 알 수 없어서 매우 궁금해하고 아쉬워한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이며 사람이신 예수의 공생애 전 32년간, 무엇을 행하셨다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복음의 일부이다. 14세

우리가 생각 없이 자주 듣던 노래 중 뜻밖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노래들과 함께 우리의 생각을 자유롭게 쫓아가 보면 어떤 이야기가 될까요? 우리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서 편안하게 곁을 내주는 아이들처럼 친해지기 쉬운 책이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행복하게 느끼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