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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교회 계획』 개정증보판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교회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연대상의 사건과 사실에 관한 참조 사항을 달리했으며, 성경 중심의 설교사역, 순전한 인격의 중요성, 교회를 사랑하는 이유, 교회 사역을 위한 교리의 실천적 중요성 같은 절대불변의 진리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추가되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이끄는 성경적 리더십의 원리 하나님이 이 땅의 교회에 실현하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

지혜의 말씀 잠언에서 얻는 인생의 참된 지혜! 거룩한 지혜를 얻고, 삶의 방향을 찾도록 인도하는 잠언 묵상집! 솔로몬은 왕이 되고 나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다. 하나님을 향해 예배하는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줄지를 물으셨다. 그때 솔로몬은 백성을 잘 돕고 바르게 재판할 수 있는 지혜를 구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지혜를 구한 것을 기뻐하셨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길 기뻐하신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은 과연 믿을 만한가?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성경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없다. 하지만 그 말씀을 어떻게 믿고 읽고 적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많다. 어떤 사람은 마치 ‘오늘의 운세’ 보듯 아침에 뽑은(?) 성경말씀을 하루 동안의 ‘부적’처럼 사용한다. 성경 전체의 맥락은 중요하지 않고 내 맘이 편하면 그만이다. 또 66권의 책 중 자신이 좋아하는 책만 반복해서

“성공”이라는 금송아지로 인해 좌절하고 지친 목회자들을 향한 회복의 메시지 “목회자의 목회자” 유진 피터슨 서문 성공주의에 매몰된 한국교회, 과연 목회에 “성공”이 존재하는가? 많은 목회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역을 시작한다고 하지만, 교회가 성장하지 않거나 개인적인 고난에 직면하게 되면 대부분 스스로 목회에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소명을 의심하게 된다. ‘분명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교회는 성장하지 않는 걸까?’,

감자탕교회 조현삼 목사와 함께 삶을 찾아 떠나는 여행 “나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매일 매일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삶’이라는 단어는 때로 낯설게 다가온다. ‘삶...’이란 말은 철학자나 신학자들 입에나 오르내리고 인생의 큰 시련이나 어려움을 당할 때 ‘죽음’과 함께 떠올려지는 정도 아닐지... 그만큼 우리 삶에서 ‘삶’이란 단어는 너무 막연하고 멀리 있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솔로몬. 그는 철학자도 신학자도 아니었고,

이스라엘 왕국 19명의 왕들의 역사가 보여주는 영적 교훈 이 책은 한국교회를 이끄는 쟁쟁한 목회자들을 배출한 탁월한 목자, 박희천 목사가 1대 여로보암으로부터 19대 호세아에 이르기까지 북국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왕들의 역사가 보여주는 영적 교훈에 초점을 맞춰 집필한 것으로, 학문적인 내용보다는 성경 말씀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 무엇인지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는 책이다. 저자 박희천 목사는 성경 말씀을 성경 본래의 의미가 아니라 자

부흥이 오지 않아도 항상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한편의 설교로 수많은 죄인들을 거꾸러뜨릴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할지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회심하는 축복이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진리와 양심을 따라 가르칠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일년에 단 한사람도 구원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기도하며 후원할 것입니다. 부흥이 오지 않아도 우리는 전도할 것입니다. 하루종일 지체들과 함께 발이 부르트도록 전도하러 다녀서 단 한 사람의 결신자조차 얻지

현실에 막힌 우리를 일깨우는 10가지 질문 한계와 상처에 갇힌 우리에게 새로운 삶은 가능한가? 절망의 시대 바울의 답을 듣다. 불안, 무기력, 패배감, 냉소주의, 크리스천들이 왜 이렇게 힘이 없는가?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이미 주어졌다! 영적 멘토 바울에게 외부의 압박에 눌리지 않는 단단한 힘의 비결을 듣는다. 우리는 바울에게 묻고 싶다. 그는 우리와 성정이 다른 사람인가? 바울은 어떻게 감옥에서 찬양을 쏟아 내고 묶였으나 자유하며 확신, 사랑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그 여섯 번째!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 제6권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설교 내용을 엮은 여섯 번째 책으로, 2008년 12월 14일부터 2009년 10월 11일까지 사도행전 11, 12장을 본문 삼아 설교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베드로가 고넬료와 함께한 사실을 예루살렘 교회에 보고하는 내용에서부터 세계 최초의 이방인 교회인 안디옥 교회의 출현, 야고보의 순교

설교자를 깨우는 영혼의 외침! 설교는 설교자의 마음을 가르고 흐르는 물이다!! 오늘날 조국교회는 일상적으로 강단을 오르내리는 예배 인도자가 아니라 불붙는 설교자를 필요로 합니다. 단지 사람의 지혜로운 말을 들려줄 강단이 아니라 충천하는 화염과 같은 진리에 불붙은 강단이어야 합니다. 목회자는 자기를 설교자로 세우신 하나님만 사랑하고, 진리를 선포하는 일에 자신을 다 드려야 합니다. 이젠 교인들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세워야 할 때입니다. 진

전도사 생활을 시작한 목회자 후보생들로부터 부목사들에 이르기까지 ‘부교역자’라는 이름으로 조국교회의 목회 현장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김남준 목사의 사역 멘토링 “목회의 첫발을 딛는 그대들이여, 부교역자 시절을 최고의 목회 훈련 과정으로 삼으십시오. 사역의 초석을 다지고, 관계의 기쁨을 배우며, 사랑과 헌신과 기도의 훈련을 완성해 나가 하나님과 맡겨진 영혼 앞에 우주적이고 거룩한 ‘존재의 울림’이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자네 정말 그 길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