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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 니의 주옥같은 30편의 메시지 미니북

>> 위기의 시대, 『도덕경』을 읽으면 길이 보인다! 지금 우리 사회는 청년실업과 노후파산 등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삶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고전은 우리에게 길을 제시한다. 노자(老子)의

불행한 사람은 옆 사람까지 불행하게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면 그 사람은 나를 존경하고 심지어 나에게 감탄하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느라,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결국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통제당하고 조종당하는 성향을 지니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한마디로 정신적으로 다른 사람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자기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무언가를 보는 도구인 스크라잉 거울 제작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스크라잉 거울을 간단히 만들수 있는 방법 세가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정화 방법과 실제로 간단히 실습해 보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소논문은 성서학을 어느 수준 이상으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설사 읽지는 않았더라도 몇 번은 들어보거나 각주에서 보았을 만한 유명한 글입니다. 인용된 횟수를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신약성서와 고대 유대 문헌 연구(특히 필론)에 큰 발자취를 남긴 Samuel Sandmel 교수가 1961년 12월에 개최된 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에서 발표한 회장 취임 연설이 다음 해 성서학 학술지인 Journal of B

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88년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과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가진 여러 모임에서 전한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과 분배하심을 본다면, 우리는 우리자신의 성취나 이익을 주의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의 성취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선택되고 거듭난 자들인 우리 안에서 주님이 모든 것 되실 때까지 그 영으로 채워짐으로 옛사람으로부터 구원되고 모든 성도들과 함께 건축되어 하나님의 거처가 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거처의 문제이다. 즉, 우리 개인의 득실과는 상관이 없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분별력을 가져야 하고 하나님

과거에 우리의 잘못은 우리가 가지 않고 사람들에게 오라고 요청한 것이었다. 우리는 그룻된 길을 취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가는 대신 사람들에게 우리의 애찬에 오도록 청했다(유 12).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가 갈 때 우리는 어디에서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누가복음 10장에서 주님은 우리를 보내는 것이 이리 가운데에 어린양들을 보내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3-6절). 그 이리들 가운데에 얼마의 평안의 아들들이 있

주의 회복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는 그 단어의 참된 의미를 보아야 한다. 회복이란 어떤 것이 본래 있었는데, 그것이 상실되었음을 의미한다. 이제 그것은 회복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회복을 말할 때 그것은 태초에 주님께 어떤 것이 있었는데 어떤 계기로 상실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그분은 상실되었던 모든 것을 회복하셔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서문 이 책은 1972년 겨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리스 위트니스 리 형제님에 의해서 주어진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내 교회를 건축하리라 마태복음 16장 18절에서 주 예수님은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하셨다. 당신은 이것이 하나의 약속이라고 하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이것이 하나의 예언임을 깨달아야 한다. 아마도 베드로를 포함한 제자들 중에서 아무도 우주 가운데 그러한 것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갑자기 주 예수님

이제 고린도 후서 3장 17절을 보자. '주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원문 참조). 이 구절에서 언급된 그 영은 같은 장 앞 부분의 6절에서 언급된 생명을 주는 그 영이다. 주님은 그 영이시고, 주님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다. 주님의 영이 어디에 계시는가? 그분은 우리 영 안에 계신다. 계속해서 18절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